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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블로거 대상에 레몬박기자·우리밀맘마님 추천해요 왜?

오늘날의 화두가 뭘까요? '4대강 사업'도 될 수 있을 것이고 각종 매체의 융합과 새로운 질서 등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두를 넘어서 거대 담론으로까지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화두를 넘어 거대 담론으로 승화되고 있을까요? SNS가 하나의 거대 담론이라면 블로그도 거대담론의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날 거대담론을 말할때 빠지지 않는 SNS. 그 SNS 중에서도 절대 빠져서는 안될 블로그를 돌아봅니다. 다음블로거 대상을 떠나 오늘날의 화두와 거대 담론, SNS, 블로그에 관해서는 반드시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필요할 것입니다. 블로거 대상을 논하기 전에 블로그를 재발견 해보자 바야흐로 SNS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에코경제 2010.11.22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오른손잡이 왼손사용 가장 불편할때는?

"왼손잡이였어?"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왼손을 쓰고 있어요" "원래 왼손잡이 아냐?" "아닌데??""왼손잡이가 흔하지 않은데 왼손을 사용하고 있네요.""어린시절부터 저도 모르게 왼손만 사용하게 되네요." 오른손을 평생 사용하다가 왼손을 쓸 일이 생겼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한마디씩 툭 던집니다. 왼손을 사용해 봅니다. 평소 몰랐던 것들도 알게되고 왼손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애로를 겪는 지 알것 같았습니다. 왜 오른손을 사용하던 사람이 왼손을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왼손과 오른손의 차이는 뭘까요. 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을까요. 우리 몸의 중요한 도구인 왼손과 오른손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오른손만 사용하다 왼손잡이 변신 사연 필자는 최근 손가락 하나가 불편합니다. 가벼운 부상으로 ..

에코생활 2010.11.21

우리 몸의 가장 민감한 부위와 둔감한 부위는 어디?

"엄마, 아빠 간지러워요. 장난치지 마세요." "아이, 장난인데 왜그래?" "아이가 유독 간지럼을 많이 타네요." 아이가 유난히 간지럼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민감한 편입니다. 그런데 성인이 다 된 조카는 어린시절부터 간지럼을 굉장히 덜타는 편입니다. 오죽했으면 친구들에게 간지럼을 자랑할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간지럼은 오는 것이며 인체의 가장 민감한 부위는 어디일까요? 또 인체 중에서 가장 둔감한 부위는 어디일까요. 사회현상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인가요, 아니면 둔감한 편인가요? 우리 몸에 관해서 다시금 알 수 있는 인체기행으로 한번 떠나보시죠. 우리 몸의 가장 민감한 부위는 어디? 한 사람의 몸이라도 둔감한 부위가 있는 반면, 아주 민감한 부위도 있습니다. 등을 예로 들면 아주 둔감한 부위..

에코건강 2010.11.19

바나나 냉장보관? 바나나 상온보관?…바나나 등 열대과일 맛있게 먹는법?

"엄마 아빠 바나나 색깔이 참으로 이상해요" "어젯밤에 냉장고에 바나나 넣어뒀는데 밤새 이상하게 변했어요" "그러게, 바나나 색이 왜 이렇게 되었지.""글쎄요, 어느새 그렇게 되었네요." "바나나 잘 보관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바나나 보관을 잘해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아이가 냉장고에서 바나나를 꺼내 먹으려다가 이상하게 색깔이 변했다고 말합니다. 아이의 말대로 냉장고속 바나나를 살펴보니 정말 변색이 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이렇게 바나나 색이 변하리라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바나나는 왜 냉장고에 들어가면 껍질이 갈색으로 변색되는 것일까요? 바나나는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까요, 아니면 상온보관을 해야할까요. 우리가 흔히 먹는 바나나와 냉장고의 상극관계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바나나 관리..

에코생활 2010.11.18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 인공섬?…황당(?)한 부산 광안리 인공섬 무모한 이유 왜?

"부산불꽃축제로 유명한 광안리 앞바다에 인공섬을 검토하고 있다고?" "부산에 또 인공섬 논란이 왜 일어나야만 해요?"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 인공섬을 조성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상은 그럴듯 해보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과 경제성도 떨어져 보입니다. 부산에 등장한 인공섬, 그 인공섬의 정체는 뭘까요. 사람들은 왜 인공섬으로 인해 와글와글 할까요. 갑자기 등장한 인공섬 논란. 환경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는 지 살펴봤습니다. 부산지역 시민단체 "부산시 인공섬 계획 백지화해야" 왜? 부산경실련,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부산지역 1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최근 성명서를 내고 "부산시가 최근 발표한 인공섬 건설계획..

에코환경 2010.11.17

직장생활 불만족? 직장생활 어떻게?…직장생활 불만족 이것 때문?

"직장 왜 다니세요?" "글쎄요? " "직장생활 만족하시나요?" "글쎄요?" "직업이 뭔가요?" "글쎄요?""직업생활과 회사생활 만감이 교차하게 보내고 있어요." 직장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의미를 가져다 줍니다.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입을 가져다 주고, 자아를 실현할 기회를 주며 무엇보다도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반면에 직장은 또한 많은 스트레스를 안겨주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직장은 자아실현 기회와 동시에 스트레스를 동시에 안겨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직장과 직업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최근 한 모임을 통해 직장인들의 속내를 읽어봤습니다. 직장생활 불만족 이유? 현재 직업은 단순한 돈벌이? 최근 한 직장인 모임에 참가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 종사하..

에코생활 2010.11.16

디지털시대 살고있는 당신의 고독 이곳서?…SNS시대 디지털 고독이 뭐길래?

"눈만 뜨면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하루의 눈을 감을때까지 온통 인터넷입니다." "블로깅도 중독이 되는 걸까요. 시도 때도 없이 블로그에 들어오게 돼요" "게임만 중독되는 게 아니었군요." "인터넷을 안하면 갑자기 갑자기 불안해 집니다.""인터넷이 사람을 자꾸만 몰입하게 만드네요." "인터넷에 너무 몰입하다간 중독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휴대전화 알람이 하루를 깨웁니다. 자동차를 타면 내비게이션이 길안내를 하거나 혹은 DMB방송으로 뉴스를 봅니다. 출근해서 하루일의 시작은 컴퓨터입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인터넷부터 입니다. 세상은 온통 디지털 세계로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이런 디지털 세계를 어느날 끊어 버리면 어떤 현상이 초래될까요. SNS시대 디지털 고독? 눈뜨서부터 눈을 감을때까지 디지털 홍수속에서?"..

에코칼럼 2010.11.15

저무는 가을, 쌓이는 추억?…나이테 더하려는 찰나? 인생의 나이테 왜 서글플까?

가을이 이사 채비를 갖춥니다. 겨울은 벌써 입동의 옷을 입고 이사를 왔습니다. 하지만, 미처 떠나지 못한 가을이 측은했던지 차마 짐을 풀지 못합니다. 그러는 사이 가을은 마지막 남은 기간을 아쉬워하기라도 하듯 마음껏 자태를 뽑냅니다. 산들은 자꾸만 붉게 타오릅니다. 자꾸만 타올라 활활 타오를까봐 내심 졸이게 됩니다. 마지막 남은 한 톨의 곡식을 조금이라도 더 수확하려는 농심은 오늘도 분주합니다. 추억이라는 '적토마'를 타고 미처 떠나지 못한 가을의 화려한 의상속으로 떠나봤습니다. 가을이 주는 추색과 사색의 감흥가을은 사람을 감흥에 젖게 합니다. 가을은 우수에 젖게 합니다. 가을은 그렇게 왔던 것처럼 그렇게 또 스러집니다. 스러진 자리에 가을의 추억이 남습니다. 사람은 가을을 통해 추억이 영글고 인생의 나..

에코칼럼 2010.11.14

이런, 이게 플라그야?…OQ지수로 치아상태 파악? 치아의 플라그 실태는?

"씹고 뜯고 맛보고~" "치아보험 상담받아 보세요" 텔레비전을 켜면 들려오는 광고 중의 하나가 치아에 관한 광고입니다. 치아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 자체가 음식을 통해 에너지원을 공급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음식을 잘게 잘라 소화가 되도록 작업을 하는 곳이 입안, 그 중에서 치아가 담당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치아에 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오죽했으면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복 중에 치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세미예가 치아가 부실합니다. 그래서 유난히 치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치아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에 유난이 귀가 솔깃해집니다. 프라그 제거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개념의 치솔. 우리나라 국민들 충치 얼마나 심각? 우리나라는 아직도 충치가 참으로..

에코경제 2010.11.13

12일 부산전역 승용차가 안다녀?…자동차 없는 부산? 부산에 무슨 일이?

한 도시에 승용차가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도시에 승용차가 한 대도 안다닌다면 어떤 풍경일까요? 부산 전역에 승용차가 다니지 않는다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도시라는 거대한 문명체에 문명의 이기인 승용차가 다니지 않을 수 있을까요? "11월12일은 승용차 없는 날, 차 두고 출근하세요." 12일 부산 전역이 '승용차 없는 날'로 변신합니다. 하루동안이지만 승용차가 없는 날로 변신합니다. 온 시민이 하루 동안 승용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날입니다. 왜 부산은 하룻동안 승용차 없는 날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으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을까요. 11월12일 부산엔 승용차가 안다닌다고? 11월12일 부산 전역엔 승용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승용차 없는 날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이 이날 행사를 적극 ..

에코환경 2010.11.12

해운대해수욕장 피서객수 뻥튀기?…해운대해수욕장 인파 어떻게 헤아려?

"무더위와 휴가철이 절정인 가운데 하룻동안 전국 최대의 해수욕장인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수가 10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또 100만명이 이야? 도대체 어떻게 믿지?" 여름철만 되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언론사들의 보도내용입니다. 조금만 인원이 많으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수가 1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만명의 근거가 눈대중인 관계로 믿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소 뻥튀겨진 측면도 있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이런 해수욕객 뻥튀기가 대폭 줄어들 것 같습니다. 해수욕객을 제대로 측정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왜 해수욕객이 뻥튀겨 졌는 지 살펴봤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피서객 100만명은 어마어마한 숫자? 무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피서철이 다가오면 언론의 단골메뉴가 해운대해수..

에코칼럼 2010.11.12

빼빼로데이는 가라? 11월11일 가래떡데이 맞아?…11월11일 의미있는 날들이?

“엄마아빠 11월11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글쎄, 11월11일은 목요일." "에이, 재미없어. 빼빼로 안 사주려고 모른척 하는 것 다 알고 있어요.""빼빼로데이날 빼빼로 외에 다른 의미가 있어요?""빼빼로날 다른 날도 참 많네요." 유치원에 다니는 딸애가 빼빼로를 사달라고 합니다. 세미예 부부는 황당한 요구에 아연실색하고 말았습니다. 국적불명의 11월11일 기념일이 엉뚱하게 자꾸만 왜곡되는 것같아 기분이 묘했습니다. 특정 회사의 상술에 유치원 아이까지 상술에 녹아든 것같아 유쾌한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까지 알 정도라면 제과회사의 상술은 정말 놀랄만합니다. 아울러 아이들 교육상 여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11월11일을 다시금 돌아봤습니다. 빼빼로데이 가라? 11월11일은 무..

에코칼럼 2010.11.11

[다음뷰]블로거 대상 저녁노을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

세상은 참 둥글게 돌아갑니다. 모가 난 것들은 닳고 닳아 원형으로 돌아갑니다. 모난 상태로 한 세상 살아가면 그 삶자체가 곳곳에서 충돌을 일으켜 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루가 밝아옵니다. 아침이 오면 눈두덩을 살포시 열어 벽창으로 하루를 맞아들입니다. 그리고 중천에 해가 떠오르면 점심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맞봅니다. 해가 기울면 아름다운 교향악이 울려나옵니다. 바로 해넘이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래서 노을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노을같은 블로그가 있습니다. 바로 저녁노을님입니다. 저녁노을님의 블로그를 들여다 봤습니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저녁노을님의 블로그에 발을 들이면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가 울려납니다. 풍경은 우리들에게 위안을 안겨줍니다. 그 풍경같은 존재가 노을..

에코칼럼 2010.11.11

[다음뷰]블로거 대상 '피오나'님을 꼭 추천하는 이유?

블로그가 뭘까요. 사람들은 왜 블로그를 운영할까요. 블로그는 왜 매력이 있을까요. 블로그와 기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어느날 블로그를 돌아봅니다. 블로그를 돌아보면서 블로고스피어를 또 돌아봅니다. 블로고스피어는 참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블로그 이웃들을 가만가만 들여다보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매일매일 글을 발행합니다. 마치 사명감처럼 약속이나 한듯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글을 올립니다. 무엇이 이토록 블로그에 심취하도록 만들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매력이 없는데도 블로그 이웃들도 약속이나 한 듯이 매일매일 글을 발행합니다. 그 이유가 오래전부터 궁금했습니다. 그 답의 일부를 한 블로거를 통해 찾았습니다. 그 블로그가 바로 피오나님 블로그입니다. 피오나님 블로그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모음..

에코경제 2010.11.11

추우면 왜 떨까? 추우면 떨리는 이유?…안추워도 떨리는 사람은?

"왜 이렇게 추운지 몸이 덜덜 떨려요" "추우면 몸이 왜 덜덜 떨리죠?" “소변을 볼때 떠는 것과 추우면 떠는 것의 차이점이 있나요?" "공포감을 느낄때 떠는 것과 추우면 떠는 것의 차이가 있나요?" "수사로 인해 떠는 것과 추우면 떠는 것의 차이가 있나요?" 최근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날씨가 벌써 겨울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사람들은 벌써 두툼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사람들은 추우면 왜 덜덜 떨게 되는 것일까요. 추위와 우리 몸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소변을 볼때와 공포감을 느낄때 덜덜덜 떠는 것과 추위를 느끼면 떠는 것의 차이점은 뭘까요. 검찰 수사로 덜덜덜 떨고 있는 사람과 추위로 덜덜덜 떨고 있는 사람은 같은 느낌일까요. 추위에 관해서 살펴봤습니다. 추우면 왜 떨어? 추우면 왜 벌벌 떨게 될까?..

에코칼럼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