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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와 처제의 잘못된 만남?…형부와 처제 빗나간 사랑이 빚은 파국 어떡해?

형부와 처제 참 좋은 관계, 잘못된 사랑으로 인해 파국 맞아

형부와 처제의 잘못된 사랑으로 언니까지 씻지못할 상처로


"참, 세상에는 용서받는 사랑도 있고 용서못할 사랑도 다 있네."

"무슨 소리예요? 갑자기 한가하게 사랑타령이 웬말이예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옭아매는 것도 잘못이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모든걸 정당화 시켜선 안돼."

"자꾸만 무거운 주제인 사랑에 관해 이야기 하는데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형부와 처제라는 사이는 참 무섭고 괴로운 사이임에 분명해."





형부와 처제는 참 좋은 사이입니다. 형부와 처제는 전혀 남남인 사람이 만나서 인척으로 맺어진 사이입니다. 형제 자매와 결혼으로 맺어진 형부와 처제는 참 좋은 사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사이가 전혀 엉뚱한 사이로 발전해 엄청난 사태에 이르기도 합니다. 


남남으로 만났지만 인척이기 때문에 그 선을 지켜야 하지만 그 선을 넘어버리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형부와 처제는 그래서 참으로 묘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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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못낳는 게 무슨 죄라도 될까?…아이가 뭐길래?

아빠 세미예에게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오랜만의 안부전화 같은데 지인과의 대화에서 무슨 심각한 표정이 읽혀집니다. 전화 통화를 30분이나 했는데도 무슨 할말이라도 더 남았는지 지인에게로 달려갑니다. 바깥에서 약속을 만듭니다. 그 사연이 궁금해집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결혼한지 15년을 훨씬 넘어서도 아이가 없는 지인에게서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아이 이야기만 나오면 풀이 죽고 화제꺼리를 늘 다른데로 돌리던 그 지인이었습니다. 집안의 성화며 주변의 성화에 몹시 괴로워하던 바로 그 지인이었습니다. 아이를 유난히 좋아했던 그 지인은 늘상 아이가 있는 우리 부부를 늘상 부러워하곤 했습니다. 그 지인이 갑자기 심각한 의논거리를 들고 만나자고 전화를 한 것이었습니다.


아이만들기 노력했지만 안돼?…아이없는 부담속에 늘 죄인으로 살아?

그 지인부부는 아이가 없습니다. 결혼한 지가 15년이 훨씬 넘었건만 아이가 없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낳으려 노력했지만 아이가 안생긴 것입니다. 아내쪽에 문제가 있어 임신이 안되고 유산을 여러번 거듭한 끝에 결국엔 임신불가능이란 날벼락이 내리친 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아이의 의미도 날로 퇴색되어 가지만 그래도 결혼한 부부에게는 아이는 아이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인은 가문의 종손이었기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 압박감은 참으로 컸습니다. 아이를 낳아야 하고 그것도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늘 괴로워하곤 했습니다. 아이가 안생기자 부부 사이도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이 못낳는 부부 입양이 대안?…입양마저 결국 포기한 부부

집안에서 아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지인 부부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안 생기는 아이를 무작정 기다릴 수가 없어 결국엔 입양까지 결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남의 애를 데려다 키우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아이가 다 자라서 친부모를 찾아갈까봐 그런 걱정까지 하게 됩니다. 


이런 저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끝내 입양마저 포기하고 맙니다. 지인 부부의 금슬이 좋아 평생 둘만 바라보고 집안이며 종손이란 울타리를 훌훌 벗어버리려 결심합니다. 하지만 항상 부담감 속에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이부부의 그 부담감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줄수도 없고 알수 없는 그런 지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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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형부집에 더부살이 하게 된 처제…처제와 무슨 일이?   

지인은 다소 부유한 살림에 아이가 없어 늘 적적하던 차에 처제의 이혼소식을 듣게 됩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 협의 이혼한 처제는 아이를 전 남편에게 빼앗기다시피 하고 오갈데가 없게 된 것입니다. 지인의 처가 부모가 모두 돌아가신 터라 마땅히 처제가 갈곳이 없었던 것입니다. 지인부부에게도 아이가 없어 그 넓은 집안이 늘 적막감에 휩싸였던 터라 지인 아내의 요구에 지인분은 흔쾌히 이혼한 처제를 집으로 들인 것입니다. 지인 아내의 동생인 처제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던 터라 아직도 젊음을 고스란히 간직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형부와 언니의 고민을 알게된 처제…엉뚱한 제안에 아연실색

지인부부는 늘상 마음속에 큰 엉어리 같은게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가 없다는 핸디캡이었습니다. 어느날 지인부부의 본가 모친과 지인의 이야기를 우연히 엿듣게 된 처제. 그날밤 처제는 지인부부에게 정말 엉뚱한 제안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제안은 바로 형부의 아이를 대신 낳아주겠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혼한 몸이라 아무런 거리낌도 없고 지인부부만 발설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처제는 설득한 것입니다. 처음엔 너무나도 엉뚱한 제안에 화를 냈던 지인부부는 처제의 차근차근한 설득과 현실론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제의 대리모가 입양보다 낫다?…흔들리는 형부의 마음 어떡해?

처제는 형부와 언니가 입양까지 결심했다는 사실까지 알게되자 더욱 제안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혀 피가 안섞인 남을 데려다 키우는 것보다 혈육에게서 아이를 얻으면 기쁨이 크질수 있다며 설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엔 엉뚱한 제안이라며 손사래치고 야단까지 쳤던 형부와 언니는 처제의 간곡한 설득에 결국엔 흔들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형부와 처제의 만리장성…언니는 피눈물만 뚝뚝

형부와 언니는 못이긴 체하며 결국엔 처제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형부와 처제가 만리장성을 쌓던 그날밤 언니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피눈물만 쏟았다고 합니다. 여자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복잡한 심정에 밤새 잠을 이룰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밤을 흘렀고 일은 벌어지고 만 것입니다. 형부와 처제는 참 좋은 관계지만 금지된 사랑의 장난이 시작된 것입니다.





형부의 아이를 임신한 처제…처제가 언니의 자리를 노려?

형부와 만리장성을 쌓은 처제는 아이를 임신하게 된 것입니다. 형부의 아이를 임신한 처제는 태교에 집중하면서 형부를 자꾸만 유혹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언니 몰래 형부를 유혹하더니 나중엔 노골적으로 형부를 방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제의 유혹이 언니로 인해 몹시도 신경이 거슬렸던 지인은 나중엔 처제의 유혹이 싫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바깥에서 일을 하고 있어도 머리속에는 항상 처제와 처제 뱃속의 아이만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처제는 형부를 바깥에서 더욱 노골적으로 만나기 시작했고 여느 부부들처럼 손잡고 데이트하는 일이 잦아졌다고 합니다.


형부와 임신한 처제 사랑에 빠지다…용서받지 못할 금지된 사랑 어떡해?

형부와 바깥에서 만남이 잦을수록 형부와 처제는 점점 더 넘지못할 선을 넘고 말았다고 합니다. 언니가 없는 틈을 타서 둘만의 애정시간이 잦아졌고 그 농도 또한 점점 깊어졌다고 합니다. 


사실상 언니와 형부는 껍데기 뿐인 부부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형부와 처제는 넘지못할 선을 넘어 이미 형부와 처제의 좋은 사이가 아니라 그저 평범한 남남인 남녀의 사랑하는 사이로 의미를 부여하게 된 것입니다. 


형부의 아이를 낳은 처제 여주인 노릇…형부와 처제 언니의 어색한 동거 언제까지

형부와 처제는 참 좋은 사이입니다. 그런데 형부의 아이를 임신하고 그 아이가 자라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도 아들을 낳은 것입니다. 형부는 아이를 낳아준 처제가 고맙고 사랑스러워 점점 더 깊은 관계로 빠져든 것입니다. 


그럴수록 언니에게 매몰차게 굴게 되었고 언니는 눈물 속에 하루하루를 살게 된 것입니다. 말하자면 형부와 처제 언니의 어색한 동거가 이어진 것입니다. 형부와 처제의 금지된 사랑을 지켜보는 언니는 배신감과 좌절감 스스로에 대한 자책까지 곁들여 심각한 우울증세까지 보이게 된 것입니다. 


형부와 처제의 금지된사랑에 언니는 결국 가출로 항거?

형부와 처제가 아이를 낳아 기르는 모습을 보면서 언니는 껍질뿐인 아내의 자리를 박차고 결국엔 가출을 한 것입니다. 언니가 떠난 집엔 형부와 처제가 사랑을 나누는 보금자리로 변한 것입니다. 


형부와 처제는 금슬좋은 부부인양 그 관계를 지속한 것입니다. 형부와 처제는 언니에 대한 미안함을 가출한 직후 느꼈지만 이내 아이를 보면서 그 죄책감마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한 모양입니다. 죄책감마저 사라져 버리게 만드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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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와 처제 금지된 사랑, 혼인신고 요구하는 처제의 행동에 환멸느껴

언니가 떠나고 형부와 아이와 남게 된 집안엔 처제가 안주인 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처제는 점점 더 대담해져서 형부에게 아내가 되고 싶다는 말을 서슴지 않게 했다고 합니다. 


형부도 처음엔 언니와 헤어지고 처제와 결혼할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혼인신고를 요구하는 처제의 요구에 못이겨 법을 이래저래 알아봤지만 우리나라 법률로 형부와 처제는 결혼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처제는 형부에게 외국으로 나가서 부부로 살자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럴 용기가 없었던 지인은 내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안절부절했다고 합니다. 이런 형부를 처제는 닥달하듯 혼인신고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형부를 몰아세우는 처제의 닥달이 심해질수록 형부는 점점 처제에 환멸감을 느끼고 언니를 떠올렸지만 너무 멀리까지 와버린 자신이 몸서리치도록 미웠다고 합니다.





형부와 처제의 금지된 사랑, 가출한 언니를 찾아나선 형부

처제의 점점 심해지는 횡포를 못이겨 형부마저도 처제를 포기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언니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집과 아이를 두고 집을 나와 따로 살면서 언니인 아내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 세월이 또 흘러 2년여만에 결국엔 아내를 찾게 된 것입니다. 언니를 찾게된 형부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었지만 너무 큰 상처라 언니의 아픔을 보듬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고 합니다. 


법률상 부부인 언니와 형부,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지만?

집을 처제에게 내어주고 나란히 가출한 형부와 언니는 다시 예전처럼 오손도손 정을 나누는 부부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언니의 가슴에 뻥뚫린 구멍을 메울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형부는 아이가 없어도 좋으니 언니와 예전처럼 돌아가겠다고 처제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좀처럼 언니의 마음을 돌이킬 수가 없어 방황하는 날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형부와 처제의 잘못된 만남으로 인한 깨어진 가정, 회복은 가능할까?

지인은 현재 홀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처제와 절교를 하고 언니랑 예전처럼 부부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 않습니다. 언니는 여전히 마음의 문을 열고 있지 않습니다. 


법률상 부부이지만 이미 마음상으로는 부부관계를 떠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인은 여전히 언니를 사랑하고 예전처럼 부부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이 부부에게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요. 지인을 만난 아빠 세미예마저도 깊은 한숨과 안타까움에 발만 동동 구르고 말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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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사제관계 애인 사랑 가능해?…띠동갑 선생님과 제자 연애에서 부부까지?

"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 사랑해죠 되죠?"

"얘야. 농담이라고 그런 말 하지마라. 평생 애같은 너희들 어떻게 보고 지내라고."

"얘야, 선생님이 널 너무 사랑해."

"아휴 닭살. 나이 많은 늙다리 선생님을 누가 사랑해요. 나니까 봐주는 거죠."

"대화가 듣고보니 참 이상해요."

"그러게요? 그 관계가 참 궁금해지네요."





공원을 지나다가 여고생과 교사로 보이는 사람이 묘한 대화를 농담반 진담반 주고받습니다. 대화 대용이 재밌어 절로 귀가 갑니다. 교사가 어린 여고생을 데리고 대화를 하는게 진담같기도 하고 농담같기도 하고 몹시 헷갈렸습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과연 가능할까요. 더군다나 띠동갑 사제관계 띠동갑 연애나 띠동갑 커플이나 띠동갑 사랑, 띠동갑 부부라면 어떨까요. 이런 묘한 관계는 사람들에게 묘한 감흥을 일으킵니다.




띠동갑 교사와 띠동갑 제자와의 사랑 가능할까?

불금날 지인이 차나 한잔 하자면서 부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인 까닭에 성큼 다가갑니다. 그런데 지인의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말하자면 말동무가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말동무하러 지인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은 한층 중후해 보이면서도 뭔가 말못할 고민을 잔뜩 안고 나온 사람같았습니다. 마치 세상의 고민은 홀로 다 짊어진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띠동갑 교사와 띠동갑 제자의 사랑이 과연 가능해요?"

농담같지 않는 뜬금없는 소리에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나 뭔가 문제가 있는듯 보였습니다. 교사인 지인의 문제라면 늦바람이 단단이 났다는 이야기 같아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벌써 지인의 아이는 대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자와 사랑에 빠졌다면 여간 큰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발 지인의 이야기가 아니길 바랬습니다. 


우리사회에서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연애나 띠동갑 커플이야기는 아직도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까지 이뤄지려면 엄청난 고통과 수난과 장벽을 넘어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초임때 여중학교서 여중생과 초임 남자 교사의 애틋한 감정

"띠동갑 선생님과 띠동갑 제자의 사랑 가능해"

다행스럽게도 지인의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지인의 30대 중반 조카의 이야기였습니다. 조카의 이야기는 초임 교사로 첫 발령을 여자 중학교로 발령을 받으면서 생긴듯 합니다.


초임 교사가 그렇듯 뭔가 어색하고 서툴러 정신없이 보내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나날을 쫓기듯 생활하고 있는데 어느날 여중생 제자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반의 한 애가 자신을 선생님 이상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순간 당황스럽고 황당해 어안이 벙벙했다고 합니다. 


평소 자신을 잘 따르고 유독 자신의 수업에 열중했던 그 아이가 이상한 감정 때문이었다니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당시엔 사춘기 소녀의 감기와도 같은 증상이라고 치부하고 그냥 넘겼다고 합니다. 


사춘기 소녀의 애틋한 감정 말없는 평행선만 가로놓여

띠동갑 여중생 제자가 이상한 마음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이 초보 교사는 가급적 이 학생을 멀리하려 했다고 합니다. 예전의 다정다감한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그 학생에 대해 쌀쌀맞고 냉정하게 다른 아이와 똑같이 대하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아니 다른 아이보다 더욱 냉정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에게서 냉정한 말을 들은 그 아이는 혼자 몰래 눈물짓는 모습을 이 초보 교사는 지켜보곤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사와 제자 사이에는 높은 벽이 있기 때문에 냉정하지 못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1년간을 보내고 학년이 올라가고 담임마저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학생 소녀가 여고생이 되어 다시 나타나다니?

초임 딱지를 떼고 서서이 결혼과 연애 생각을 하고 있던 3년차 시절 크리스마스시즌과 연말연시 이 교사의 여자친구는 집안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려고 분주히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랑 멋진 연말연시를 보내려고 계획했던 게 틀어지자 기분이 우울해진 이 초보 선생은 교무실에서 선생님들끼리 연말이 다가오자 서로 당직을 안서려는 분위기에 휩싸이자 덜컥 당직을 바꿔줬다고 합니다. 


당직을 홀로 서려니 기분도 우울해지고 다가올 연말연시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직을 서고 있던 저녁에 어떻게 당직을 알아냈는지 그 띠동갑 제자 아이가 학교로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미 고등학교에 진학을 해서 사춘기 소녀의 애틋한 감정은 없어진줄 알았는데 그 아이가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그 아이는 뛰어왔는지 힘이 들어 보였고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교사의 눈에는 여전히 아이의 모습으로 보였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설사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사회에서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연애나 띠동갑 커플이야기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만한 것이었기에 이를 초기에 바로잡지 않으면 큰일이 날것이란 걸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흔히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거나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 등에 관해 많이 관대해졌다고는 하지만 그건 모두 결혼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띠동갑 제자가 사랑 고백을 하다니?

"난 남녀공학 고등학교 진학해서 남학생들 하고 있어도 선생님만 생각났어요."

"그게 무슨 소리니? 또 무슨 일이야?"


당직을 서고 있는데 나타난 이 소녀는 눈가에 그렁그렁한 눈물이 맺힌채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하더랍니다. 하지만 이 선생님은 선생과 제자는 엄연히 하나의 선이 존재하고 선생과 제자 사이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절대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소녀는 그동안 몇년동안 선생님을 향해 눈치를 주었었는데 몰랐으냐면서 은근히 원망의 눈총을 보내더랍니다. 자신은 고등학교 진학해서도 지금까지 선생님 외에는 다른 남자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더랍니다. 


오히려 선생님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마음을 알아주고 보듬어 주고 받아주면 안되겠느냐고 애원을 하더랍니다. 


소녀의 사랑을 받아줘서도 받을수도 없었던게 당시 이 교사의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우리사회에서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연애나 띠동갑 커플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사단이 일어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거나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 등에 관해 많이 관대해졌다고는 하지만 그건 모두 사랑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이지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연애나 띠동갑 커플까지도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애인에게 소녀의 이야기 했더니 돌아온 애인의 반응이?

소녀는 냉정한 선생님을 한없이 원망하면서 울면서 학교문을 나서더랍니다. 선생은 그 일이 있고 난후 사귀던 애인에게 그 소녀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사귀고 있던 애인에게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듯 해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선생의 애인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그 교사를 이래저래 위로를 해주었지만 결국 돌아온건..그녀가 멀리 떠났다는얘기일뿐이었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위로를 해주었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자기관리를 안했기에 띠동갑 사제관계가 이상하게 꼬였다거나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연애나 띠동갑 커플이야기가 별로 달갑지 않았던 모양이었습니다. 


흔히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거나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 등에 관해 많이 관대해졌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애인이 그런 철없는 어린애랑 엮였다는 자체가 기분이 상했던 모양입니다.


애인은 떠나고 교사는 아이를 외면하고

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고 있던 그 선생님에게 어느날 그 여고생이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모든사실을 알아챈 그 소녀는 자신은 미안하다는말밖에 해줄수가 없다고 말하더랍니다. 그리고선 이내 용서해달라고빌더랍니다. 당시 실연의 아픔에 마음고생하던 그 선생님은 그 아이에 대한 분노로 그 아이를 철저하게 외면하고 저주에 가까운 말까지 해버렸다고 합니다.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 사회적으로 절대 용납을 허용하지 않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만한 것이었기에 이를 초기에 바로잡지 않으면 큰일이 날것이란 걸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흔히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거나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 등에 관해 많이 관대해졌다고는 하지만 그건 모두 결혼에 골인한 사람들이 듣기 좋으라고 해보는 소리일뿐 현실의 장벽은 너무나도 높기 때문입니다. 




대학생이 되어 걸려온 전화 "이젠 마음을 접었다"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가 .3년이 흘러간 후 또다시 그 아이에게서 연락이 다시 왔다고 합니다. 대학생이 된 그녀는 계속해서 선생님과 사귀기를 원했지만 끝내 교사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지 못하고 결국 그녀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신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리워했지만 이젠 마음을접어야 겠어요."

어느날 그 여대생은 떨리는 목소리로 휴대전화로 작별을 통보하더랍니다. 순간 그 교사는 '한번만 더 매달려주면 달려갈수 있을텐데.'라고 속으론 그렇게 말하면서 겉으론 끝내 그녀를 외면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이야기 주인공만 아니었더라면 아마도 그 교사는 그녀를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 등에 관해서는 여전히 현실의 장벽은 너무나도 높습니다. 이를 그 교사가 모를리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제자들과 모임에서 듣게된 그녀의 소식

시간은 아픔도 기쁨도 슬픔도 모두 묻거나 씻어버리는 모양입니다. 어느덧 그 여대생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었을 무렵 선생님은 언제나처럼 마음 한켠에선 그녀를 그리워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자들이 마련한 모임에 나가게 되었고 그녀 소식이 궁금해 우연찮게 묻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오랜 만남을 이어가지 못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다가 이내 헤어지고 해외로 여행을 하는 등 방황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계속 그리워 하더랍니다. 


순간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이란 울타리를 훌훌 벗어버리고 그녀에게로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 등에 관한 사회적 편견과 장벽을 잘 아는 이 선생님은 결코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녀, 갑자기 그녀를 사랑하고픈 마음이?

그 교사는 옛제자가 아직도 자신을 잊지 못하고 애튼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갑자기 그녀를 만나 불같은 사랑을 해보고픈 마음을 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먼저 교사신분으로 접근하지는 못하고 그녀가 연락을 다시한번 해 오거나 다시 만나자고 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그런 날이 오면 어떻게 할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이 교사는 그녀가 다시 나타난다면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이란 울타리를 훌훌 벗어버리고 그녀에게로 진정 다가서겠다는 다짐에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 등에 관한 사회적 편견과 장벽을 이젠 훌훌 털어버릴수 있는 용기를 낸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다시 나타난 그녀, 결국엔 받아들이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

그 선생님은 그토록 그녀를 만나고 싶었고 만나면 금방이라도 사랑이 이뤄질것만 같았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편견과 울타리를 훌훌 벗어버리고 그동안 그토록 냉정하게 외면한 그녀를 위로하고 따뜻하게 받아주리라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람같이 그녀가 그 선생님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속으로는 너무나 기뻐 어쩔줄 몰랐지만 겉으로 태연하게 이번에도 결국엔 안되겠다고 스승과 제자로 남자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버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면서 자신의 이중성에 관해 심하게 자책을 하고 후회하고 또 후회했지만 그녀에게 다가설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다시 나타난다면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이란 울타리를 훌훌 벗어버리고 그녀에게로 다가서겠노라고 숱하게 다짐에 다짐을 했던 그 결심은 오간데 없고 결국엔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 등에 관한 사회적 편견과 장벽을 생각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마음의 병만 깊어진 선생님

그 교사는 그녀를 매몰차게 거절한 후 내내 속앓이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속마음은 그녀에게 있는데 매몰차게 그녀를 거절해 버리고선 뒤돌아서서 그녀를 그리워하는 이중성에 대해 자책하고 아파하고 그 어리석음에 스스로 한탄하고 마음 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크게 상심되고 아파서 결국 그 선생님은 삼촌되는 지인에게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상담해 오더라고 합니다. 띠동갑 교사와 제자의 사랑 과연 이루어질수 없는 것일까요? 그 선생님은 그 제자를 받아들여 사랑의 결실을 맺어야 할까요. 아니면 선생과 제자로 남아야 할까요. 


이 선생님은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이란 사회적 색안경에 결국엔 사랑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띠동갑 사제관계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의 연애나 띠동갑 사제 커플 띠동갑 사랑이나 띠동갑 부부 등에 관한 사회적 편견과 장벽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띠동갑 사제나 띠동갑 선생님과 제자는 사랑을 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지인도 참 난처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 교사와 제자의 사랑에 관해 색안경이 엄연히 존재하고 띠동갑이라면 적지 않은 나이차로 인해 그녀의 부모에게도 결혼승낙도 싶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저래 고민을 하고 있는 그 교사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를 하면서도 해법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래도 사회적 편견이 사랑에도 드리우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연 이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그 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사회적으로도 용납이 될수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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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데 꼽사리?…친구가 밉상일때 미혼남녀 속내 엿보니?

"여자친구랑 단둘이 오붓한 데이트 즐기려는데 친구가 자꾸만 꼽사리 끼지 뭐예요."

"친구가 남자친구를 자꾸 험담하지 뭐예요. 참 남감합니다."

"오래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가 대뜸 연락해서 결혼한다고 와 달라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었겠네요. 평소 교류를 하시지 그랬어요."

"교류가 없다가 막상 결혼식에 참석차 아쉬우니 연락하잖아요."




친구의 존재는 참으로 좋습니다. 편하고 부담이 없고 무엇보다도 고민까지 나눌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우정은 무엇과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사람 살아가는게 좋은 것이 있다면 안좋은 것도 있는 법입니다. 이런 친구가 어느날인가 몹시 부담스럽습니다. 부담스럽다 못해 거북하고 싫어집니다. 꼴불견으로 여겨집니다. 어떤 때 이런 경우일까요. 꼴불견으로 여겨지는 친구와 계속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길은 뭐 없을까요. 

 

결혼-미팅-소개팅-맞선-첫날밤-신혼부부-결혼-친구-우정-연애-사랑데이트하는데 꼽사리 끼는 친구가 어느날 밉상으로 보일떄가 있습니다.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던 친구가 어느날 밉상으로?

연기자인 안재욱이 깜짝 발표한 앨범 중에 '친구'란 노래가 있습니다. '눈 빛만 보아도 널 알아/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어느 곳에 있어도….

 

친구란 존재가 이런게 아닐까요. 어려울때도 기쁠때도 즐거울때도 아플때도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친구. 친구로 인해서 세상을 살아갈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친구가 언제나 든든한 것만은 아닙니다. 어떨때에는 밉상으로 보일때도 있습니다. 어떤때가 밉상일까요. 젊은이들의 속내를 살짝 엿봤습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에 꼽사리 끼는 친구 '얄미워?'

"글쎄, 애인이 없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그 친구가 여자친구랑 데이트 하는데 자꾸 꼽사리끼는지 모르겠어요"

"여자친구랑 데이트할때면 꼭 나타나서 분위기 망치고 모양새가 이상해졌어요."

 

한 사회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젊은 미혼 남녀들이 많은 관계로 자연스레 이런 저런 세상이야기가 오고갑니다. 특히, 연애이야기, 데이트이야기 등이 많습니다. 결혼한 젊은 사람들은 육아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대학생 대상 특강에 참가했더니 대학생들도 데이트 이야기가 많습니다. 여자친구 이야기, 남자친구 이야기가 자연스레 흘러나옵니다. 사람살아가는 곳에는 이렇게 인간관계가 참 중요한 모양입니다.

 

한 청년이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아주 절친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에 수시로 꼽사리 끼여 여간 고민이 아니라고 합니다. 데이트 중간중간 어떻게 알고 나타났는지 등장해 여자친구와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냉정하게 어디로 사라지라고 말할 엄두도 못내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몇번 눈치를 줬는데도 무슨 꿍꿍이 속인지 꼽사리는 없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미팅-소개팅-맞선-첫날밤-신혼부부-결혼-친구-우정-연애-사랑서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애인을 험담하는 여자친구 '정말 밉상?'

"야, 니 애인은 얼굴이 흑인 같더라?"

"왜 내 남자친구 외모를 험담해?"

"험담이 아니고 진실이야. 학벌도 별로더라."

 

한 여성 회원이 친구때문에 고민이라면서 불쑥 애인을 험담하는 여자친구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어봅니다. 수시로 험담을 해대는 까닭에 처음엔 진심어린 충고로 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안좋은 이야기를 해대는 통에 이건 충고가 아니라 험담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좋은 점을 보려고 하지 않고 이것 저것 안좋고 불리한 것만 꺼내서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몹시 속이 상해서 그 친구 다시는 안보려 한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소개팅과 맞선 나서는 친구는 밉상?

"이번 주말 소개팅 혹은 맞선 좀 주선해주라."

"한달 내내 소개팅 하고 맞선 봤는데 아무도 마음에 안들어?"

"많으면 많을수록 좋잖아. 다다익선이란 말도 있잖아."

"도대체 눈이 높은 거야, 아니면 사람 만나는 걸 장난으로 생각하는 거야?" 

 

한 회원이 밉상인 친구 이야기를 합니다. 이 친구는 주말마다 소개팅과 맞선을 끊임없이 해댄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 만나면 소개팅과 맞선자리 주선해 달라고 한답니다. 어찌나 주변 사람들에게 성화를 대든지 사람들이 모두 도망갈 정도라고 합니다. 친구들도 처음엔 몇번 맞선과 소개팅과 주선 하다가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끝이 안보이는 소개팅과 맞선 요구에 모두들 두손 두발 모두 들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밉상이 따로 없습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친구로 인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미팅-소개팅-맞선-첫날밤-신혼부부-결혼-친구-우정-연애-사랑친구 사이 편할수록 에티켓이 필요합니다.

 

 

친구가 밉상으로 보일때 청춘남녀 속내 엿봤더니?

"평소 전혀 연락 안하다가 결혼날짜 잡았다고 연락하는 친구 속이 뻔하죠."

"평소 연락도 없고 댕기풀이나 신고식도 안하면서 결혼식만 와달라니 그 속이 빤하죠."

"어떤 사람과 결혼하는데?" "결혼식에 와보면 알아."

 

친구가 밉상으로 보일떄는 자주 있습니다. 회원들이 말하는 친구가 밉상으로 보일떄 그 사유도 갖가지입니다. 대표적인게 평소 연락을 안하던 친구가 결혼날짜 잡았다고 소식을 줄때입니다. 결혼할 상대에 대해 물어도 잘 대답을 안해줍니다. 댕기풀이나 신고식도 전혀 없습니다. 그야말로 결혼식에 들러리 서러 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럴 경우 인간적 마음으로 친구가 밉상으로 보이는 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결혼 당사자에겐 정말 중요한 날이겠지만 평소 친구관리와 인간관계를 잘 안해놓고 필요할때 전화를 하니 썩 좋은 기분이 아닌 모양입니다. 

 




결혼 자랑이야, 불평이야. 결혼을 자랑하듯 불평하는 친구가 밉상?

"작은 신혼집에서 시작하려고 했는데 시가쪽에서 큰 아파트에 차까지 사주지 뭐야?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 거야, 아니면 싫은척 하는 거야. 자랑이야, 불평이야?"

 

한 미혼 여성회원이 결혼하는 친구랑 다툰 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찌나 자랑이 늘어졌든지 여간 거북한게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형식이 온통 불평투로 이야기하더랍니다. 자랑을 불평으로 이야기하니 듣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고 합니다. 하도 속이 상해서 다투고 결국엔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온갖 자랑을 늘어놓을만큼 다 갖췄다면 한 사람쯤 결혼식 안가도 행복하리라 생각됐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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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청첩장을 카카오톡으로 달랑 보내는 친구가 밉상?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달랑 카카오톡으로 보내고 그게 끝이더군요. 정말 밉상이라도 이런 밉상이 어딨어요."

"맞아요, 저는 친구가 결혼한다고 결혼 청첩장을 밴드나 페이스북으로 받았어요. 청첩장 주고 받으면서 결혼 상대에 관한 궁금증 물어보려고 했는데…."

 

결혼을 앞둔 친구가 밉상으로 보일때는 청첩장을 트위터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같은 SNS로 보낸느 친구도 한 몫했습니다. 최근 카카오톡 같은 SNS가 대중화 되면서 청첩장도 SNS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달랑 SNS로 청첩장을 보내고 더 이상 초대나 모임을 안만들때 그 친구에 대해 여간 섭섭한 게 아닙니다. 섭섭함을 넘어 꼴불견, 혹은 밉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연애의 달인'이 결국 선봐서 결혼하는 친구는 밉상?

"친구가 연애의 달인이라고 연일 연애 상대를 바꾸더니 결국 선을 봐서 결혼하더군요"

"주변에 연애 상담도 하고, 조언고 해주고 충고까지 해주던 연애의 달인이 결국 선봐서 결혼하네요"

 

한 회원이 친구 이야기를 해댑니다. 연애 상대를 자주 바꾸고 매번 멋진 사람과 데이트를 즐기던 친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주변에 연애 상담도 해주고 연애가 잘 안되면 조언을 물론이거니와 이상한 관계로 꼬이면 충고까지 해주면연애의 달인이란 별명까지 얻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과 결혼하게 될지 또 어떻게 만나서 결혼할지 몹시 궁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연애의 달인'은 결국엔 맞선을 통해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 친구에 대해 모두가 밉상이라고 한마디씩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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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사이 편할수록 기본을 지켜야 좋은 우정으로 남아?

친한 친구 사이는 편합니다. 편하다보니 온갖 이야기를 다하고 고민과 즐거움과 슬픔까지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편하다 보니 기본까지 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친구의 입장이 되어 내가 하는 행동과 말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특히, 청춘남녀의 경우 앞으로도 좋은 우정을 오래오래 간직해야 하기 때문에 친구 사이를 좋게 간직해야 합니다. 어떠세요? 친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한번쯤 우정에 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복잡다단한 연애방정식 해법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 호감은 잦은 만남으로 이어집니다. 호감은 애정으로 변하고 애정은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한 쌍의 연인으로 태어납니다. 하지만 연애나 사랑 방정식은 미묘하고 복잡다단합니다. 감정에 얽힌 것이기 때문입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금방 좋아지는 게 연인들의 사랑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연애방정식은 어렵지만 이 문제를 풀어갈 사람은 연애 당사자들입니다. 어떠세요, 지금 연애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아마 그 답은 내 안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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