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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중년 고혈압과 흡연 안좋다고 하니 빨리 금연하세요."

"설마, 고혈압과 흡연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겠어요?"

"아니네요, 중년 고혈압과 흡연이 나중에 치매 위험을 높인데요."

"그래요? 그럼 빨리 담배 끊고 고혈압 치료 받아야겠네요."
"하루라도 빨리 담배 끊고 고혈압 치료 받으세요."





중년이 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시작합니다. 이른바 노화 때문입니다. 특히 고혈압과 흡연이 안좋습니다. 혈압이 높다는 것은 몸에 적신호를 켜기 시작했다는 뜻이며 흡연은 각종 질병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중년의 고혈압과 흡연이 왜 안좋은지 지금부터 살펴보려 합니다.


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중년의 비만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치매 위험

중년이 되면 병원갈 일이 잦아집니다. 이곳 저곳 하나씩 둘씩 아프기 시작합니다.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년에 비만·흡연·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혈관질환 위험 요인이 있으면 노년에 치매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Middle-aged men and women at risk for heart disease may also face a higher chance of dementia later in life, a new study suggests.)가 발표돼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년 때의 고혈압, 비만,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라고 합니다(Unhealthy in Middle Age, Dementia in Old Age?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smoking may set you up for Alzheimer's, research suggests). 어떤 연구결과인지 살펴봤습니다.


중년의 비만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위험 누가 연구

중년 때의 고혈압, 비만,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요인이 된다는 사실은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이 연구해서 발표한 것입니다. 그는 이 연구결과를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 뇌졸중학회(American Stroke Association)의 '2017 국제뇌졸중 학술회의'에서 발표했습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는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은 노년에 치매의 주범으로 알려진 뇌세포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메디컬 뉴스 투데이와 헬스데이 뉴스, 웹엠디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중년의 비만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위험 어떻게 연구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전문의 레베카 고테스만 박사는 1987년 미국 4개 지역에서 남녀 1만5천744명(45~64세)을 대상으로 시작된 '지역사회 동맥경화 위험' 연구 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은 노년에 치매의 주범으로 알려진 뇌세포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중년기 고혈압 흡연 치매 위험 높아져

1987년 미국 4개 지역에서 남녀 1만5천744명(45~64세) 중 지금까지 1천516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은 1987~1989년 사이에 중년 남녀 346명(평균연령 52세)을 대상으로 비만·흡연·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같은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가졌는지 검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5년 후 이들이 평균연령 76세가 된 2011~2013년 사이에 뇌세포의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전체적으로 중년기에 혈압이 높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당뇨병이 발생한 사람은 노년기에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다른 사람에 비해 31%에서 77%까지 높아지는 것으로나타났다고 합니다.





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때문으로 알려져

치매 중 가장 흔한 알츠하이머 치매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뇌세포 표면에 있는데, 이들이 서로 응집을 일으키면서 뇌에 쌓이면 독성을 띠면서 뇌세포를 죽게 한다는 것입니다.


'중년기 고혈압 흡연 치매 위험 높아져' 연구결과를 봤더니

고테스만 박사 연구팀의 조사 결과 중년기에 담배를 피운 사람은 담배를 피운 일이 없거나 담배를 피우다 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41% 높았다고 합니다.


중년에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2가지 이상 가지고 있던 그룹은 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전혀 없던 그룹에 비해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없던 그룹은 노년이 됐을 때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아진 경우가 31%에 불과했지만,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2가지 이상 가지고 있던 그룹은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아진 경우가 61%에 달했다고 합니다. 


중년기 고협압 당뇨 흡연 치매위험 높여

고테스만 박사의 연구에서 중년기에 혈압이 140/90mmHg 이상이면 나중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혈압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39%, 혈압이 120/80mmHg~139/89mmHg인 사람은 3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중년기에 당뇨병이 발병한 사람은 나중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77% 높았다고 합니다. 이는 치매 위험을 높이는 APOE4 변이유전자를 지닌 사람이 치매에 걸릴 가능성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중년 고혈압 흡연 아찔?…치매초기증상 고혈압 흡연이 부른다?



흡연과 치매 위험 유전자 인종따라 어떻게 달라졌나

흡연과 치매 위험 유전자는 흑인보다 백인에게 더 강력한 치매 위험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종이 달라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고, 또다른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APOE-4 변이유전자를 지닌 사람에게서도 결과가 동일했다고 합니다. 치매 발생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11% 낮았다고 합니다.





'중년기 고협압 당뇨 흡연 치매위험 높여' 연구결과 뭘 말하나

이번 연구를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면 고혈압, 흡연, 당뇨병이 심혈관 질환만이 아니라 치매의 위험요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것입니다. 고테스만 박사는 이 점에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가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보스턴대학 신경과 전문의 앤드류 버드슨 박사의 평입니다. 그는 혈관질환은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할 수 있고, 이미 쌓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제거되는 것도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 마운트 사나이 병원 인지건강센터실장 샘 갠디 박사는 혈류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 뇌에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이는 또 치매가 중년의 건강 문제에서 발단될 수 있다는 암시이기도 하다고 그는 덧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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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ealthy in Middle Age, Dementia in Old Age?

Diabetes, high blood pressure, smoking may set you up for Alzheimer's, research sugg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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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비만도 계산기 아찔?…중년 과체중 뇌 노화 10년 빨라져 비만관리 주의

"나이를 먹으니 허리둘레도 자라는 것 같아요. 참 이상하죠."

"허리둘레가 자라면 안좋다는데 빨리 다이어트 하세요."

"허리둘레가 인격 아닌가요. 건강에 안좋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적절한 운동으로 빨리 뱃살을 빼고 건강관리에 신경 쓰세요."


예전엔 배가 나오면 인격이라며 아름답게 묘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못살던 시절이야기입니다. 요즘엔 배가 나오고 허리둘레가 크면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런데 중년 이후에 체중이 많이 나가고 비만이라면 주의해야 겠습니다. 뇌의 노화가 10년 정도 빨라진다고 합니다. 





중년이라면 비만도 계산기를 두드려야할 나이가 된 것입니다. 중년들의 비만관리과 비만지수가 유독 신경이 쓰일 시기가 된 것입니다. 비만의 원인과 비만측정기도 이제 들여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중년이라면 비만관리 비만지수 비만의 원인 비만측정기에 신경을 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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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과체중 뇌의 노화 10년 정도 빨라져

"엄마 아빠 이젠 운동으로 제발 살 좀 빼세요. 보기 흉해요."

"다이어트도 하시고 식단도 신경 쓰셔야 장수할 수 있대요."


나이가 들수록 신경쓰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비만과 과체중입니다. 비만과 과체중이라면 그것도 나이가 들었다면 위험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년의 시기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뇌의 노화가 10년 가량 빨라진다(Brains of overweight people 'ten years older' than lean counterparts at middle-age)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과체중 뇌의 노화 10년 정도 빨라져' 어떻게 연구?

중년의 시기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뇌의 노화가 10년 가량 빨라진다(Brains of overweight people 'ten years older' than lean counterparts at middle-age)는 연구결과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의과대학 노화-신경과학센터(Center for Ageing and Neuroscience)의 폴 플래처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노화의 신경생물학'(Neurobiology of Ageing)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Published in the journal Neurobiology of Aging, the study revealed that middle-aged adults who were overweight had reduced white matter volume in the brain, compared with their lean counterparts. 

The research team - including senior author Prof. Paul Fletcher of the Department of Psychiatry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 says this reduction in white matter represents around a decade of brain aging).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메디컬 뉴스 투데이, 메디컬익스프레스 BBC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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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상 BMI 측정하고 뇌 MRI 시행해봤더니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의과대학 노화-신경과학센터(Center for Ageing and Neuroscience)의 폴 플래처 박사 연구팀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성인 473명(20~87세)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하고 뇌 MRI를 시행했다고 합니다(In order to learn more about the link between weight and brain shrinkage, the researchers conducted a cross-sectional study in which they analyzed data of 473 cognitively healthy adults aged 20-87. The researchers assessed participants' cerebral white and gray matter volume using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중년 BMI 과체중 비만이면 뇌의 백질 현저히 줄어

플래처 박사팀의 연구결과 중년 그룹에서 BMI가 과체중(25~29.9)이거나 비만(30 이상)인 사람은 BMI가 정상(18.5~24, 9)인 사람에 비해 뇌의 백질(white matter)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Based on participants' body mass index (BMI), 246 subjects were classified as lean (BMI of 18.5-25), 150 were overweight (BMI of 25-30), and 77 were obese (BMI higher than 30. Compared with the lean subjects, those who were overweight or obese were found to have significantly reduced white matter volume. The researchers then looked at how white matter volume was associated with the age and weight of subjects, and they found that overweight and obesity appeared to have the most detrimental impact on the brains of middle-aged adults).





과체중인 50세는 백질의 용적이 정상체중인 60세와 비슷 

플래처 박사팀의 연구결과 과체중인 50세는 백질의 용적이 정상체중인 60세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플래처 박사는 중년의 과체중이나 비만이 뇌의 노화를 10년 앞당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Middle-aged adults who were overweight or obese had a white matter volume that was comparable to those of lean adults who were 10 years older; for example, the white matter volume of a 50-year-old overweight adult was on par with that of a 60-year-old lean adult).


하지만 지능검사(IQ) 결과는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 그룹 사이에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뇌의 노화를 앞당길 수 있었지만 지능검사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note that they are unable to conclude whether obesity in midlife causes a reduction in white matter, or whether it is such brain changes that cause obesity. Additionally, the team found no differences in cognitive abilities between lean, overweight, and obese individuals, as determined through an IQ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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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BMI 과체중 비만이면 뇌의 백질 현저히 줄어' 연구결과는 뭘 말하나

플래처 박사의 연구결과에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중년이라는 연령대와 과체중 또는 비만이 뇌의 백질 감소라는 점입니다. 이는 중년이란 연령대가 뇌의 백질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연령대로 나타났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말하자면 뇌의 노화는 중년이 가장 취약한 시기임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중년 BMI 과체중 비만이면 뇌의 백질 현저히 줄어' 연구결과 과제는?

그의 연구결과는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도 있습니다. 그의 연구팀의 이런 연구결과에서 왜 그런 결과가 나타난 것인지 만약 중년에 체중을 줄이면 뇌의 백질 감소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실제로 과체중과 비만이 뇌에 이러한 변화를 가져온 것인지 아니면 뇌의 변화의 결과로 인해 과체중과 비만이 온 것인지도 풀어야 할 숙제라고 그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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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와 회백질이 뭐길래?

대뇌는 두개골 안에 들어 있는 뇌(brain)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좌우 2개의 반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면의 겉질과 내부의 백색질(white matter)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위에 따라 각각의 기능이 다릅니다. 운동, 감각, 언어, 기억 및 고등 정신 기능뿐 아니라 생명 유지에 필요한 각성, 자율신경계 조절, 호르몬 생성, 항상성 유지 등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대뇌는 신경세포체로 구성된 겉 부분인 피질과 신경세포를 서로 연결하는 신경섬유망이 깔린 속 부분인 수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피질은 회색을 띠고 있어 회색질(grey matter), 수질은 하얀색을 띠고 있어 백질이라고 불립니다.






'중년 BMI 과체중 비만이면 뇌의 백질 현저히 줄어' 영어기사 보기

Brain aging accelerated by 10 years with midlife overweight, obesity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Brains of overweight people 'ten years older' than lean counterparts at middle-age

(메디컬익스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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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최강은?…콜레스테롤 검사 몰랐던 비공복 검사 권장 왜?

"고지혈증이 있어서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으려니 굶고 오래요."

"콜레스테롤 검사도 좋지만 배가 고파 쓰러질것만 같아요."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있다면 알려주세요."

"콜레스테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요."

"그래요? 콜레스테롤 검사 받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 모양이네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고지혈증 환자로 등록이 됩니다. 고지혈증 환자로 등록이 되고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이곳 저곳 여러가지 기관에서 들쑤십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콜레스테롤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 위해 검사에 돌입니다. 





그런데 공복에 측정해야 한다며 한끼를 굶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콜레스테롤 검사에는 굶어야만 할까요. 콜레스테롤 검사에 굶는게 타당할까요.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은 또 뭘까요.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검사에 몰랐던 비밀은?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안좋은 콜레스테롤으로 나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고지혈증과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여러가지 질환을 부릅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콜레스테롤 검사가 필요합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에 관해 관심을 갖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검사를 받으려면 검사 전 8시간 동안 꼭 굶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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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검사 때 꼭 굶어야 하는 것일까?

많은 의료기관에서는 기존에 해오던 대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 등 지질 농도를 혈액검사로 측정하기 전 최소 8시간 이상 환자를 굶게 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검사도 좋지만 배고픔을 참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을 땐 8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한 다음에 검사를 받았지만, 비(非)공복 상태라고 해도 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비공복 상태로 검사를 하라는 권고안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밥을 굶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는 공복 측정 관행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실제 의료에 필요한 지질 농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도 환자만 괴롭히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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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공복 측정 의학적 근거 부족은 누가 연구?

콜레스테롤 공복 측정 관행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오히려 실제 의료에 필요한 지질 농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도 환자만 괴롭히는 것이라는 연구는 유럽동맥경화학회(EAS)와 유럽임상화학 및 실험의학협회(EFLM)가 대규모 연구를 통해 내린 결론입니다. 이들 연구기관의 연구결과는 메디컬뉴스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유럽동맥경화학회(EAS)와 유럽임상화학 및 실험의학협회(EFLM)는 콜레스테롤 공복 측정 관행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오히려 실제 의료에 필요한 지질 농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도 환자만 괴롭히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일부 환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非)공복으로 측정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더 낫다고 권고했습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非공복 상태와 결과 차이 없고 금식이 오히려 정확도 낮춰

유럽동맥경화학회(EAS)와 유럽임상화학임상검사연맹(EFLM)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위한 혈액검사는 공복이 아니라 비공복일 때 하도록 권고한다는 성명을 유럽심장저널에 발표했습니다. 


이 두 학회는 덴마크·캐나다·미국 등에서 30만명 이상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공복과 비공복 상태에서 잰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교했더니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고 주장합다. 또한 지난 2012년 캘거리대학 크리스토퍼 교수팀은 20만918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콜레스테롤 검사의 경우 공복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공복 측정 의학적 근거 부족은 어떻게 연구?

유럽동맥경화학회(EAS)와 유럽임상화학 및 실험의학협회(EFLM) 공동연구진은 유럽심장학지(EHJ)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덴마크·캐나다·미국 등에서 30만명 이상을 상대로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공복과 비공복 상태에서 잰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에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더욱 재밌는 사실은 공복 상태에서 잰 수치가 아닌 정상적으로 식사한 상태에서 재는 것이 하루 평균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농도를 더 잘 반영하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하는 데 유용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비공복 측정 어떤 의미일까?

유럽동맥경화학회(EAS)와 유럽임상화학 및 실험의학협회(EFLM) 공동연구진은 8시간 이상 밥을 먹지 않고 콜레스테롤 검사받는 것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장벽' 역할을 하며, 많은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대부분 비공복으로 측정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비공복 측정에 좋을까요. 이에 대해 공동 연구진은 어린이, 노인 환자, 처음 지질검사를 받는 사람, 심혈관 질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일 경우, 규칙적 약물 복용자, 당뇨 환자,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환자, 육체노동자와 본인인 원하는 사람 등은 비공복 측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당뇨환자의 경우 공복측정을 저혈당증을 일으킬 위험성과 고중성지방혈증이 은폐될 소지가 있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참 많은 언급이 되는 말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동맥경화까지 부르고 성인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은 어쩌면 환자나 의료진 모두에게 중요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공복 측정이 필요한 경우 언제?

콜레스테롤 측정을 위해 비공복 측정이 모두 좋을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연구진은 말합니다. 공복 측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비공복 검사에서 중성지방 농도가 5 mmol/L (440 mg/dL)일 경우, 고지혈증으로 인한 췌장염에서 회복될 때, 심한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약물치료를 시작할 때 등의 경우엔 공복 측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상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당뇨 등 여러가지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에 관해서 궁금증을 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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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공복·비공복 측정은 서로 어떤 관계?

콜레스테롤 측정을 공복에서 하느냐와 비공복에서 하느냐를 일반화 시킬수 있을까요. 둘은 서로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진은 공복-비공복 두 방식은 서로 배척관계가 아닌 보완관계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연구진은 비공복 검사를 기본으로 삼는 것이 여러가지 차원에서 좋으며 덴마크 등에서 이미 확인된 바 있다고 설명합니다. 가령 환자를 8시간 이상 굶겨 필요 없이 힘들게 하고 검사를 회피하게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공복 콜레스테롤 측정을 할 경우 만약 추가 검사와 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환자가 의료진 권고에 더 잘 응하고 수칙을 지킬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으로서도 배가 고픈 환자들이 대부분 오전 일찍 검사를 받으려 몰리고, 그 여파로 인한 의료진과 행정직원 등의 비효율적 배치와 운영도 줄어든다고 주장합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비공복 측정 전문가들은 어떻게 볼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상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은 제대로 측정을 해야 시작됩니다.


유럽동맥경화학회(EAS)와 유럽임상화학 및 실험의학협회(EFLM) 공동연구진은 8시간 이상 밥을 먹지 않고 콜레스테롤 검사받는 것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장벽' 역할을 하며, 많은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대부분 비공복으로 측정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번 발표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이에 대해 한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콜레스테롤은 본래 몸속에 존재하는 세포 구성성분으로, 음식을 먹고 안 먹고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검사를 위해 공복을 장시간 하면 저혈당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 비공복 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게 훨씬 안전하다는 의견입니다. 


또다른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콜레스테롤은 식후 상태가 더 민감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오히려 공복이 아닌, 밥을 먹은 후 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검사를 위해 8시간을 인위적으로 공복 상태로 만드는 자체가 정확도와 예민도를 낮추는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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