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금붕어가 헤엄치는 노트북 화면에디가 부상까지 있대요." "대단한 이벤트네요." "그러게요. 어떻게 응모하면 되나요." "응모해서 노트북 받고 싶어요." "재밌는 이벤트인데 경쟁이 치열하겠죠?" "그러게요, 이벤트 궁금해지네요." 이벤트는 누구나가 솔깃해집니다. 누구나 행운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물심앞에 누구나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공짜로 노트북까지 그저 생긴다고 하니 누구나 한번쯤에 행운에 기대어 행복해지기도 하고 기분이 괜히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벤트는 이벤트입니다. 행운은 행운일 따름입니다. 그 자체가 구체화되거나 누구나 행운이 다가서는 것은 아닙니다. 솔깃한 이벤트에 눈이 뜨이다? "노트북에 금붕어가 헤엄치는 공짜 화면에다가 잘하면 노트북도 그냥 준대요." "그래요? 그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