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는 사회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회사생활은 여러 사람과 더불어서 일도 하고 하나의 자아도 실현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무엇보다도 경제적 안정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초적인 것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회사생활이 지옥만큼이나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못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생활이 마음에 들지않는 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직장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때 울컥할까요. 직장생활하면서 울컥하고 싶을때를 살펴봤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울컥하는 순간을 경험해 보셨나요. 하루에도 수 차례 울컥하는 순간을 맞을 것입니다. 직장인에게 어쩌면 울컥하는 순간은 자연스런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울컥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울컥하는 순간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때 잘 참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상사가 꼬투리 잡고 잔소리할때 울컥?
직장상사는 가까우면서도 참 불편한 관계입니다. 불편한 관계는 바로 상사가 꼬투리를 잡고 잔소리할 때 극에 달합니다. 상사가 꼬투리를 잡고 잔소리를 심하게 되면 직장인들은 울컥하게 됩니다. 속으로 부글부글 끓으면서 사표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는 건 쉽지않습니다. 울컥했다고 사표를 내버리면 속좁은 것으로 비치기 때문이겠죠.
직장생활 중 댓가없이 과욋일을 맡게 되었을때 울컥?
분담된 일을 퇴근시간에 이르렀으도 미처 끝내지 못하거나 직장상사에 의해 과욋일이 주어졌을때 참 울컥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회사에 딱히 수당을 신청못할 일을 떠안게 되었을땐 울컥이 극에 달하게 됩니다.
직장생활 중 직장상사의 무리한 지시 받고 보니 울컥?
직장 상사의 지시는 별로 달가운 존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직장상사는 때로는 무리한 지시를 하게 됩니다. 이때 어떤 상사는 사정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합니다. 하지만, 어떤 직장상사는 지시조로 무조건 해야한다면서 일방적으로 지시만 내려 버립니다. 이런 직장상사의 지시를 받게되면 울컥하게 됩니다.
직장생활 중 업무는 끝났는데 잡일이 기다릴때 울컥?
직장인들을 참 피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업무가 끝나고 퇴근해야 하는데 업무 외 잡일을 도맡게 될때 피곤이 눈앞을 가립니다. 피곤이 조금 더 심해지면 벌떡 정신이 들면서 울컥하게 됩니다.
직장생활 중 남들이 쉬는 날 나는 출근때 울컥?
직장인들의 울컥하는 순간은 남들이 모두 쉴때 출근해야할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과 자연스레 비교가 되면서 별의별 생각이 머리에 다 스쳐지나갑니다. 이때 머리속에는 또다시 사표 생각이 등장합니다.
직장생활 울컥하게 만드는 사람은 직장상사?
직장인들을 울컥하게 만드는 주요 대상은 뭐니뭐니해도 직장상사입니다. 직장상사의 지시 하나하나는 어떻게 보면 울컥 대상입니다. 하지만 직장상사도 지시를 내릴 수 밖에 없는 나름대로의 고충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직장상사도 참 불쌍합니다.
직장생활 중 울컥하는 마음이 쌓이면?
직장인들은 울컥하는 마음을 하루에도 수차례 경험하게 됩니다. 울컥하는 마음이 계속 누적되면 그 직장인은 성격이 까칠해집니다. 또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애사심도 사라지게 됩니다.
직장생활 중 사직서의 유혹?
울컥하는 마음들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엔 사직서를 낼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때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쳐 사직서를 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감정에 치우쳐 사직서를 내는 일은 정말 피해야 합니다.
직장생활 중 울컥하는 마음 뭘로 해소하지?
우리나라 직장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울컥했을대 이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그냥 속으로만 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 사람은 이직준비를 하게 됩니다.
술과 담배로 이를 해소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취미생활로 이를 달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울컥하고나면 마음에 두고두고 남아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소하게 됩니다.
직장생생활 중 울컥하는 마음을 잘 달래야 훌륭한 직장인?
우리 사회는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형성된 사회조직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이다보니 자연스레 사람에 의해 울컥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사람에 의해 울컥하게 되면 사표를 낼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표를 쓰기 보다는 감정을 자제하고 진지한 상태서 곰곰이 생각한 다음 사표를 떠올려야 합니다.
오늘날 직장생활은 나날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장생활을 잘 영위하는 방법은 결국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과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블로그 이웃 여러분은 어떠세요? 울컥하는 마음때문에 혹시 사표를 던져 후회해본 적은 없나요. 사표에 대해서는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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