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생활

큰 슬픔으로 블로거 이웃들을 당분간 만나지 못합니다

세미예 2010. 7. 17. 01:12

천붕이라는 큰 슬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천붕이란 슬픔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천붕을 겪어 너무나 큰 슬픔에 불효자임에 너무나 가슴이 막막해 옵니다. 

불효자라 당분간 블로그는 쉽니다. 아버님의 살아생전 못다한 효를 다하겠습니다. 참회하는 심정으로 불효자는 슬피 웁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