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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후배한테 완전 당했어? 직장후배한테 당해?…청첩장 받고 빵터진 사연

"선배 요즘 어떻게 지내요" "오래간만이네. 갑자기 전화네.""예전처럼 빵터지게 하려는 것 아냐?""오늘은 그런게 아니가 좋은 소식이예요.""그래? 좋은 소식은 빨리 듣고 싶네." "그래요? 기대하셔도 좋아요." 오랜만에 후배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간단한 안부전화와 몇가지 질문을 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통화했습니다. 이 후배를 다시 전화로 통화를 하니 예전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이 후배랑 한때 같은 직장을 다녔습니다. 당시가 다시금 생각납니다. 참으로 재밌고 다소 황당했던 예전 기억이 절로 스쳐지나갑니다. 이 후배로 인해 직장생활은 참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 후배로 인해 직장전체가 발칵 뒤집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이 후배는 직장을 뒤집어놓은 문제아(?)아닌 문제아였습니다...

에코생활 2010.09.10

연상 직장 부하직원, 연하의 직장상사?…연상연하 직장선후배 어느 쪽이 힘들까?

"OO씨 이것 하나 제대로 못해요.""나이도 어린 주제에 먼저 승진했으면 다야?" "나이 많은 직장 부하직원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나이 적은 직장 상사 솔직히 부담됩니다.""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문제가 되는 군요." 나이가 직장생활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나이가 적을수롣 많을수도 있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나이가 적은 직장상사와 나이가 많은 직장후배 어떤 관계가 부담스러울까요. 아니면 모두 부담되는 관계일까요. 직장생활에 있어서 나이와 선후배 간의 관계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직장생활 중 직장 선후배 나이 차이 정말 부담되네 얼마전 사회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이 모임은 다양한 직장인들이 모여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1차 모임을 끝내고 뒤풀이로 이어집니다..

에코생활 2010.09.09

일도 싫고 회사출근 싫어?…직장 무기력증? 직장 무기력증 어떡해?

"회사생활을 하기 싫어요. 출근도 하기 싫어요" "회사를 그만뒀으면 하고 생각할때가 많아요" "일도 하기 싫고 모든 게 만사가 귀찮아요"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데 언제 확 지르고 가버릴까요?" "일도 하기 싫고 직장 동료 선후배도 보기 싫으니 어떡하면 좋아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꼭 이런때가 있습니다. 바로 만사가 귀찮아지는 때입니다. 이렇게 회사생활이 만사가 귀찮아질때 어떻게 해결책을 찾고 계신가요. 직장생활을 잘해야 모든 게 신나고 작업능률도 오른다는데 직장 생활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직장생활 무기력증은 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개인과 회사를 위해서 무기력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 무기력증 원인과 극복방안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직장인, 회사생활 무기력증 선택 아닌 필수? 얼마..

에코생활 2010.09.08

두얼굴의 약(藥) 잘못 버렸다간 악소리?…약국의 약 어디다 버려야 해?

"어렵쇼, 올 봄에 지은 감기약이 아직도 남았네. 빨리 버려야지." "항생제가 찜찜해 다 먹지 말고 남겨야겠네." "다 먹지 않고 남긴 약 어디다 버려야하나." "남은 약봉지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안되나요?""약은 절대로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고 해요." 현대인들은 약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약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약이 필요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약을 처방받고 복용합니다. 이렇게 보면 약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런 무수한 약들 제대로 관리하고 계십니까. 약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오늘은 약에 관해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약국의 약은 천사와 毒 '약의 두 얼굴' 약은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데 필수적인 인간의 발명품입니다. 오늘날 현대인..

에코환경 2010.09.07

9월생 태풍 위험해 왜? 갑자기 왜 자꾸 태풍발생?

"또 태풍이야? 엊그제 제7호 태풍 곤파스가 지나간 지 몇일 되었다고 또 태풍이야." "8월말과 9월 갑자기 태풍이 많이 발생한 원인이 뭘까" "역대 대형급 태풍 9월생이 많다는데 정말이예요" "태풍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제9호 태풍 '말로'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제7호 태풍 곤파스가 우리나라를 핥퀴고 간지 몇일 지나지 않아 또다시 우리나라쪽으로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위력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제9호 태풍이 우리나라를 향해 올라온다고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태풍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더불어 태풍을 철저히 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잘 넘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있는데 웬 태풍? 제9호 태풍 말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가을철..

에코환경 2010.09.06

태풍 '말로'가 무슨뜻? 태풍이름은 누가 어떻게 정할까?

"또 태풍이야" "제9호 태풍 '말로'는 무슨 뜻이야?" "태풍 말로는 어느나라에서 지은 이름이야?" "태풍 이름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정하는 것이야?" "태풍 이름이 우리나라 것은 없을까" 제9호 태풍 '말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향해 올라오고 있는 이 태풍의 행로에 온 국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제9호 태풍인 '말로'는 무슨 뜻일까요. 태풍이름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짓는 것일까요. 태풍이름에 한글이름은 없을까요. 태풍이름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태풍이름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제9호 태풍 말로는 무슨 뜻? 북상중인 제9호 태풍 말로(Malou)는 마카오에서 구슬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7호 태풍 이름은 '곤파스' 였습니다. '곤파스'는 콤파스의 일본식 발음으로 콤파스는 나침반..

에코뉴스 2010.09.06

아파트에 출몰한 불청객 정체 귀뚜라미? 꼽등이?…귀뚜라미와 꼽등이 구분은?

"귀뚜라미가 집에 나타났으니 가을이 벌써 찾아온건가?" "아파트에 귀뚜라미가 들어오니 분위기가 있네." "귀뚜라미가 안 우네? 이 곤충의 정체는 뭐야." "이 곤충 귀뚜라미가 아니라면 뭘까? 해는 없을까요.""이 곤충의 정체 정말 뭐죠?" 최근 세미예 가정에 이상한 곤충이 나타났습니다. 생김새가 귀뚜라미를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이 곤충은 귀뚜라미보다도 더듬이가 훨씬 큽니다. 귀뚜라미는 아닌 것 같고 생김새는 귀뚜라미와 비슷합니다. 이 곤충은 지난해에도 세미예 가정에 나타난 적이 있습니다. 이 곤충을 잡으려 했습니다. 점프력이 매우 좋습니다. 잘 잡히지도 않습니다. 갑자기 세미예 가정에 나타난 이 곤충의 정체는 뭘까요. 이 곤충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귀뚜라미와 꼽등이? 꼽등이가 가정에 왜? 세미예 가..

에코환경 2010.09.05

고향은 시골? 내 고향은 산부인과?…고향이 뭐냐고 물었더니? 고향은 어디?

풀벌레소리가 귓전을 간지작거립니다.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가을의 전령사 귀뚜라미가 울어댑니다. 바로 옆 풀숲에서는 메뚜기가 한참 식사를 즐깁니다. 이 모습을 성글성글하게 익어가는 해바라기가 큰 얼굴을 하고서 내려다 봅니다. 여름이 가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지 매미는 자지러지게 울어댑니다. 하늘은 자꾸만 높아만 갑니다. 길가의 코스모스들은 벌써 하늘거립니다. 빨갛게 익은 고추는 농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은 소적삼속으로 스멀거립니다. 사람들은 벌초로 기나긴 차량행렬을 이룹니다. 빨갛게 익은 석류는 금방이라도 터질듯 합니다. 내년을 준비하려는 듯 호박과 오이는 노랗게 익어갑니다. 고향이 뭐길래? 고향이 그리움의 존재일까? 한때 가고싶어도 가기 힘든 ..

에코생활 2010.09.04

인생황금기 언제? 인생 황금기로 돌아간다면?…인생 황금기 속내 물었더니?

"당신의 인생 황금기는 언제였습니까?" "글쎄요, 언제였더라?" "혹시 인생의 황금기를 지났나요?" "아니면 인생의 황금기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20대가 인생의 황금기 아닌가요?" 사람들은 오늘도 앞으로만 마구 달려갑니다. 어찌나 빨리 앞으로 달려가든지 뒤를 돌아볼 겨를이 없습니다. 아니 앞으로만 달려갈뿐 뒤로는 잘 돌아보려 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이 들어 뒤돌아보곤 합니다. 인생의 황금기 맞고 계신가요. 인생의 황금기라고 생각하는 때는 언제인가요? 인생의 황금기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인생의 황금기는 젊고 혈기왕성한 시기? 사람들에게 인생의 황금기가 언제였느냐고 물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20대 후반을 이야기합니다. 20대가 인생의 황금기라는 속설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한 국내 기관에서 조사한..

에코생활 2010.09.03

태풍의 두 얼굴?…좋은 태풍·나쁜 태풍이 뭘까?

전국이 초비상 상태입니다. 태풍 곤파스가 북상중이기 때문입니다. 벌써 호우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한 지역도 있고 강풍에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되는 등 전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올때마다 전국은 초비상 상태에 돌입해야 합니다. 워낙 반경도 크고 피해규모도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태풍은 바람과 집중호우를 몰고오기 때문에 피해가 큽니다. 태풍하면 이렇듯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부터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좋은 태풍도 있습니다. 좋은 태풍을 아시나요. 좋은 태풍을 생각하면서 태풍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는 지혜 어떠세요. 태풍 곤파스가 심상찮아 왜? 태풍 곤파스가 북상중에 있습니다. 이번 곤파스가 심상찮은 것은 태풍이 위력을 유지한 채 서해안에 상륙하는 건 지난 2002년 '라마순' 이후 8년..

에코환경 2010.09.02

'직장빈대' 때문에? '직장빈대' 스트레스?…직장빈대 스트레스 어떡해?

"그 빈대 때문에 못살겠어요." "최첨단 시대에 아직도 빈대가 괴롭히네요." "빈대의 직급이 높아서 감히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빈대 잡을 특별한 묘책 어디 없나요?""요즘 왜 이렇게 갑자기 빈대가 설쳐대죠?" 직장은 인간사회를 구성하는 또다른 작은 사회로서 매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인간관계에서는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고 적절한 역할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혹시 '직장빈대'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최첨단 시대에 무슨 빈대가 있을까요. 하지만 직장인들 모이면 심심찮게 '직장빈대' 이야기를 합니다. '직장빈대'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직장생활 중 직장빈대 때문에 못살겠어? 필자가 소속된 사회단체 모임에 참석합니다. 곳곳에서 한달간 있었던 ..

에코생활 2010.09.01

시험 잘 보려면 꿈 생생하게 꿔라?…시험과 꿈과 기억력 무슨 관계?

"그 꿈이 어찌나 생생하든지 마치 실제 같아서 하루종일 꿈생각만 났어요." "악몽이 하루종일 생각나 꿈 때문에 고생했어요." "어젯밤 꿈에 부모님이 나타나 하루종일 부모님 생각이 났어요." "조상이 꿈에 나타나 그곳으로 가라고 하든지 그곳에 갔더니 산삼을 캤어요.""시험과 꿈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우리는 꿈을 매일같이 꾸고 잡니다. 꿈을 꾸고나면 어떤때는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때엔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바람에 하루종일 꿈생각만 하게 됩니다. 기억이 전혀없는 꿈과 너무나도 생생한 꿈, 꿈과 기억력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시험 잘보려면 꿈 생생하게 꿔? 생생한 꿈 많이 꾸면 기억력도 향상? 사람들은 잠을 자면서 꿈을 꾸게 됩니다. 꿈을 꾸고 나면 기억이 전혀 없는 경우가 ..

에코생활 2010.08.31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 조깅하면 뇌자극?…이렇게 하면 뇌가 좋아해요

"우리집 아이가 머리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나의 머리가 조금만 좋았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테데." "수험공부를 하는데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뭐 좋은 비결이 없을까요?" "회사에서 머리를 쓸 일이 많은데 자꾸 머리회전이 안되는것 같아?""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증상을 호소하네요." "그러게요, 큰일 이네요." 사람들은 머리에 대해 신경을 많이 씁니다. 머리는 우리몸의 여러가지 요소들 중 지적인 능력과 관계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은 뭐 없을까요.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아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아이를 둔 부모들이라면 우리 아이의 머리가 좋아진다면 뭐든 해주고 싶어합니다.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방법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머리와 뇌가 좋..

에코건강 2010.08.30

풍경이 있는 고향?…고향의 풍경이 유혹? 고향의 풍경 어떻길래?

사람은 누구나 고향이 있습니다. 고향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본향이자 힘들땐 힘을 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도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향은 우리를 키우는 자양분이자 언제든 쉼을 제공하는 포근한 곳입니다. 마치 어머님의 품처럼 포근하고 언제나 응석을 받아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고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어제인듯 오늘인듯 포근하고 정겹게 반겨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특히, 고향의 자연이 푸근하고 포근한 자연이 휘감은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다정다감합니다. 고향의 풍경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고향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수채화 같은 고향마을의 산하 석양을 머금은 해바라기가 석양과 잘 어울립니다. 대추가 석양에 빛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

에코칼럼 2010.08.29

알바 돈 안주고 부려먹고?…악덕 아르바이트업주 꼼짝마? 아르바이트 어떻게?

"아르바이트 하고 싶어요." "몇 살이지" "14살입니다." "아니, 14살인데 아르바이트 하려고 그래?" "뭐 어때서요. 아르바이트 요즘 많이 해요." 요즘 아이들 아르바이트할 대상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방학무렵이면 아르바이트를 위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14살된 아이가 아르바이트 해도 괜찮은 것일까요. 아이들은 아르바이트 자리만 나면 금방이라도 달려갈 듯한 자세입니다. 아르바이트에 관해 이것 저것 살펴봤습니다. 일방적으로 불리한 아르바이트생? 조카들이 오래전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오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이야기만 꺼내면 참으로 답답해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한 업주들이 일을 시켜놓고 돈을 안주는 경우와 돈을 안주기 위해 횡포를 부리는 등의 부작용을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

에코경제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