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생활 472

애인 용서하고 싶다면? 용서에 좋은 식품?…직장상사 이 식품 먹으면 절로 용서

"그 사람 죽어도 용서못해." "웬만하면 용서하고 좋게 지내시죠." "용서를 하니 차라리 아예 관계를 끊어 버리겠어.""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살아가는게 인간관계인데.""아무리 그래도 절대 용서 못해요.""용서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용서는 참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용서를 구하는 사람도 용서를 받는 사람도 용서를 해버리고 나면 서로가 참으로 개운합니다. 일종의 달콤함마저 있습니다. 용서를 하고나면 단맛이 납니다. 용서를 하고나면 왜 단맛이 날까요. 진짜일까요. 용서가 무슨 맛과 연관이 있을까요. 쉽고도 어려운 용서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애인잘못 용서 해줘? 용서는 어떤 마음상태서 잘 될까? 용서를 해주고픈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요. 용서를 해주려면 아량과 관용이 있어야 합니다...

에코생활 2010.08.19

쉿, 남자라면 주목? 빨간색옷?…이 색깔의 옷을 입으면 그녀한테 대박?

"오늘 맞선을 보러 가는데 어떤 색깔의 옷을 입어야 할까요?""오늘은 그녀를 만난지 100일 되는데 어떤 색깔의 옷을 입어야 좋아할까요?""오늘 미팅이 있는데 어떤 색 옷이 좋을까요?""오늘 데이트를 하는데 코디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데이트 하려니 옷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네요." "오늘 멋진 분을 만나러 가는데 옷이 정말 신경이 쓰입니다." 청춘남녀들은 연인들을 위해 대단한 공을 들입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그래서 아름답게 변하는 법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때빼고 광을 내가면서 정성을 쏟습니다. 옷이 날개라고 합니다. 옷을 잘 입으면 그 사람이 한층 멋지게 보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색깔의 옷을 입어야 그녀에게 좋은 점수를 딸 수 있을까요.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없나요. 빨간색 옷..

에코생활 2010.08.16

택시 기본료가 5만원?…택시 탔다가 황당한 일을? 택시비 5만원 지불한 사연?

택시는 서민의 발이라고 합니다. 서민의 발답게 서민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택시를 이용하다가 혹시 황당한 일을 경험하지 않으셨나요. 택시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좋은 일도 있고, 안좋은 일도 있고, 때로는 여론의 바로미터가 되기도 합니다. 택시 기사분들이 바로 서민과 친밀한 일종의 소통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멋진 택기 기사분만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동전의 앞뒤와 같은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젯밤 밤늦게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결국 지금까지도 그 일이 수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택시 기사분들도 계시지만 참 황당한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일일까요. 택시 요금이 얼마인데, 택시 기본료가 5만원? 어젯밤 밤..

에코생활 2010.08.13

바이러스와 공생?…손을 열심히 씻었던 컴퓨터 바이러스 아찔했던 해결책?

컴퓨터가 갑자기 이유없이 느려지고 이상한 느낌이 없나요. 최근 보안과 백신, 바이러스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나날이 컴퓨터 기술이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지만 바이러스의 진화 또한 무시무시하게 자라납니다. 이로인해 개인 컴퓨터들은 사실상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이런 바이러스 요즘에야 깔끔하게 치료도 하고 또 걸리곤 하지만 예전보다큼 바이러스에 대한 적응이 훨씬 나아진 편입니다. 예전엔 바이러스에 대한 웃지못할 사연들이 있습니다. 당시는 컴맹이 많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한 것도 잘 몰랐기 때문에 우스운 사연이 된 것입니다. 컴퓨터는 두려웠던 존재컴퓨터라는 요상한 기계를 처음 만난 것은 대학생시절이었습니다. 당시 도스컴퓨터를 구경했는데 까만 화면에 깜박거리는(커서)는 기계는 참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

에코생활 2010.08.07

남편자격증 컴퓨터 자격증?…남편 자격증으로 인생 대박? 남편자격증 알고보니?

예전에 결혼을 잘하려면 열쇠 3개는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최근엔 열쇠도 중요하지만 자격증을 많이 따집니다. 혹시 맞선이나 소개팅을 앞두고 있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취업준비를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자격증이 참 중요하겠군요. 사람이 살다보면 자격증이 진짜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신랑자격증, 아내자격증이죠. 또다른 자격증은 흔하게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각종 컴퓨터 자격증과 어학자격증이 아닐까 싶어요. 널려있는 각종 자격증, 오늘도 자격증은 날 유혹하는데 가까이 가기엔 너무먼 당신인가요. 자격증에 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남편자격증, 아내자격증 있나요? 결혼은 人倫之大사(인륜지대사)라고 합니다. 인륜이 뭘까요. 인륜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의 뗄 수없는 관계를 크게 다섯가지를 말합니다. 부자, 부부, 군..

에코생활 2010.08.06

노트북 준다고?…이벤트에 보기좋게 낚이다? 대기업의 얄팍한 상술에 농락?

"노트북에 금붕어가 헤엄치는 노트북 화면에디가 부상까지 있대요." "대단한 이벤트네요." "그러게요. 어떻게 응모하면 되나요." "응모해서 노트북 받고 싶어요." "재밌는 이벤트인데 경쟁이 치열하겠죠?" "그러게요, 이벤트 궁금해지네요." 이벤트는 누구나가 솔깃해집니다. 누구나 행운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물심앞에 누구나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공짜로 노트북까지 그저 생긴다고 하니 누구나 한번쯤에 행운에 기대어 행복해지기도 하고 기분이 괜히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벤트는 이벤트입니다. 행운은 행운일 따름입니다. 그 자체가 구체화되거나 누구나 행운이 다가서는 것은 아닙니다. 솔깃한 이벤트에 눈이 뜨이다? "노트북에 금붕어가 헤엄치는 공짜 화면에다가 잘하면 노트북도 그냥 준대요." "그래요? 그런 이벤트..

에코생활 2010.08.05

완벽한 악수법 있다? 악수 어떻게?…악수 제대로 하면 행운이? 악수법 어떻게?

"낯선 분인데 악수를 어떻게 하지?" "상사가 악수를 청해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조금 전 손을 씻었는데 악수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남자가 여자한테 악수를 청해오는데 어떡하지?""악수법 정말 고민이 됩니다.""그러게요, 저도 이 점이 참 고민됩니다." 악수는 초면인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하나의 인사예절로 통합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악수했다간 상대방에게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쉽고도 어려운 악수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악수는 도대체 뭘까요. 악수는 왜 해야할까요. 악수도 하나의 예절이 있을까요. 평소 늘 만나게 되는 악수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세계적 인사법 악수가 뭘까? 악수(握手, handshake)는 말 그대로 서로 상대방의 손을 마주잡고 ..

에코생활 2010.07.30

머리카락이 왜 턱에 났어?…수염 남자피부관리의 필수?

"아빠 얼굴 닿으니 아파요" "미안해, 면도를 했는데 금방 수염이 자라네" "아빠는 왜 머리카락이 턱에도 있어" "머리카락이 아니고 수염이라고 하는 거야" "그럼, 면도는 머리카락 자르는 것과 똑같은 거이야?" "그래, 그래서 남자들은 매일 면도를 하는거야" "아빠는 면도했는데 왜 이리 까칠까칠해" "??????" 아빠 세미예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세미예를 예쁘서 꼭 껴안아 줬더니 약간 까칠했던 모양입니다. 수염을 머리카락이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려 수염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수염이 뭘까? "아빠 턱밑에 머리카락 났어" "머리카락이 아니고 수염이야" "그럼 수염은 뭐야" 아이가 얼굴에 난 수염을 보고 머리카락이 턱밑에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염이라고 가르쳐 줬더니 그럼 수염은 뭐냐고 묻습니..

에코생활 2010.07.29

직장생활 울컥할땐 언제? 사직서의 유혹?…직장울컥증 극복 비결은?

회사라는 사회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회사생활은 여러 사람과 더불어서 일도 하고 하나의 자아도 실현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무엇보다도 경제적 안정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초적인 것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회사생활이 지옥만큼이나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못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생활이 마음에 들지않는 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직장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때 울컥할까요. 직장생활하면서 울컥하고 싶을때를 살펴봤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가장 울컥하는 순간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울컥하는 순간을 경험해 보셨나요. 하루에도 수 차례 울컥하는 순간을 맞을 것입니다. 직장인에게 어쩌면 울컥하..

에코생활 2010.07.28

영유아 예방접종비 비싼 이유?…영유아 예방접종비 비싸? 저출산 대책 아직은?

"폐구균 백신 1~4회차 40만원, 로타바이러스(장염) 백신 1~3차 30만원….""무슨 백신 가격이 이토록 비싸?" "병원에서 백신을 맞히라고 하는데 어떡한다?""아이에게 맞혀야할 백신이 이렇게나 많아?""이렇게 비싸니 어떻게 할 수 있겠어요."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병원에서 예방접종 백신 소리만 나오면 답답해집니다. 소중한 아이의 건강과 직결된 것이기에 맞혀야 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실제로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와 일선 지자체에서는 인구수를 늘인다면서 각종 시책을 내놓습니다. 이른바 저출산 대책입니다. 저출산 대책은 마구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를 위해 필요한 영유아 예방접종 무료화는 요원해 보입니다. 영유아 예방접종을 살펴봤습니다. 의사회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무료 추진 왜? 부산시의사회..

에코생활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