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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만 잡으면 얼굴이 이상한 운전자?…황당한 꼴불견 운전자 왜?

"차선변경 안할것 처럼 해놓고 끼어들기 하잖아?" "막판 끼어들기 정말 짜증납니다.""운전에도 에티켓이 필요한데 남을 배려 안하는군요.""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정말 필요합니다.""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이 현대시대엔 정말 필요합니다.""성숙한 시민정신이 필요한데 요즘 그런 정신이 안 보입니다." 흔히들 평소 얌전하던 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운전을 하게되면 달리고픈 마음이 앞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달리고픈 마음을 다른 운전자가 방해를 하기라도 하면 운전자의 입에서 금방 육두문자가 흘러내립니다. 운전하다가 짜증 내보신 적이 있나요? 어떤 때가 짜증이 가장 많이 날까요.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는 잘 지키고 있을까요. 황당한 운전자? 나는 교통법규 잘 지키지만..

에코칼럼 2011.06.22

두근두근 사랑고백 언제?…사랑고백 빨라도 늦어도 낭패? 사랑고백 언제?

"만난지 한달도 안돼 사랑고백을 한다면 믿을만할까요?""만난지 1개월도 안된 남자친구의 '사랑해' 속뜻은 무엇을까요?" "사랑고백은 남자가 먼저 할까요, 여자가 먼저 할까요?""사랑고백 근사하게 하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사랑고백 안해도 느낌상으로 알 수는 없을까요.""사랑고백 하기가 몹시 망설여집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남자와 여자가 만납니다. 만나면서 서로 감정의 교감이 일어납니다. 감정의 교감은 이내 고백으로 이어집니다. 달콤한 사랑의 고백, 언제 해야 할까요. 섣부른 사랑의 고백이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남녀간의 미묘한 사랑고백. 적절한 시기는 언제이며, 언제가 좋을까요. 사랑 고백에 관한 연구자료를 살펴봤습니다.사랑은 남녀간에 일어나는 미묘한 일이라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

에코생활 2011.06.21

직장생활 울컥할땐 언제?…직장인 직장생활 울컥증 극복 비결은?

회사라는 사회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회사생활은 여러 사람과 더불어서 일도 하고 하나의 자아도 실현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회사는 스트레스를 주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 곳에서 잔잔한 인간적인 마음들이 오고가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은 그야말로 희노애락이 모두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은 더 살갑고 더 정겹게 다가오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회사생활이 지옥만큼이나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못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마음먹고 또 자신이 어떤 처신을 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나게 직장생활이 달라집니다. 회사생활이 마음에 들지않는 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직장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때 울컥할까요. 직장..

에코경제 2011.06.20

직장인, 직업선택·이직때 이것만은 꼭 고려?…직장인 이직때 고려해야할 것?

"직장을 잡아야 하는데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해요?"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어떤 직장을 옮겨야 할까요." "현재의 직장을 떠나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가고 싶은데 결단이 안섭니다." "현명하게 이직하는 방법 뭐 없을까요,""저는 현재 이직을 해야할지 그대로 직장에 있어야할 지 고민입니다." "그래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직업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직장은 경제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한 월급을 주기도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다양한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렵사리 들어간 직장을 평생 그곳에서 다닐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된 작금의 현실에서 그 직장에 평생 ..

에코경제 2011.06.17

키스와 뽀뽀가 뭐야?…첫키스 언제하는 게 좋을까? 첫키스 어떻게?

“아빠 뽀해야지.” “싫어, 아빠는 남자잖아.” "엄마 간다. 뽀 해줘야지""싫어. 싫어""??????""아빠한테 뽀 해주기 싫어?" 세미예 가정의 막내가 어린이집을 다녀오더니 아빠를 갑자기 남자라고 합니다. 엄마를 여자라고 합니다. 최근 남자와 여자라는 개념에 관해 익히기 시작하면서 엄마와 아빠를 남자와 여자로 구분합니다. “아냐, 아빠는 남자가 아니야. 엄마는 여자가 아니야." 세미예 부부가 아무리 타일러도 선생님이 아빠는 남자, 엄마는 여자라고 했다고 합니다. 첫키스가 뭐길래, 뽀뽀는 누구랑 해야할까?“왜 남자하고 뽀하면 안돼?” "왜 엄마랑 뽀하면 안돼?"아이에게 다시 물었습니다.“뽀뽀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해야돼!” 아이에게 다시 물었습니다.“엄마와 아빠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야?” 아이가 갑자..

에코생활 2011.06.15

초콜릿,사탕,장미,이젠 키스 선물?…키스데이 알고봤더니?

"2월14일은 밸런타인 데이, 3월14일은 화이트 데이…" "6월14일은 무슨 데이야""키스데이도 다 있었네요." "키스데이는 도대체 무슨 날인지 궁금해지네요." "세상에, 그런 날도 다 있었네요." "너무 기념해야할 날들이 많은 것 아닌가요?" "그러게요, 별의별 날들이 다 있네요." 요즘 온통 '○○데이'라고 붙일만큼 기념일이 많아졌습니다. 너무 기념일이 많아서 기억하기가 벅찬만큼 참으로 많습니다. 한참 열애중인 사람들에게는 '○○데이'가 설렘과 기대의 나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6월14일은 무슨 날일까요. 1월14일부터 6월14일까지 매달 '○○데이'로 연결됩니다. 한참 재밌게 연애중인 분들에게는 참으로 신나고 기대되는 아름다운 시간들입니다. 초콜릿과 사탕, 장미…이젠 키스를 선물? 참으로 많은 ..

에코칼럼 2011.06.14

사랑이 움직인다고?…사랑과 조건이 뭐기에? 사랑 왜 움직여?

"너 말고도 남자(여자)는 많다?" "어떻게 사랑이 변할 수 있어?" "무슨 소리야?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야.""딴 사람이 생겼다니 믿을수가 없어.""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어.""그래도 이렇게 쉽게 변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야."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에게 남자가 이런 말을 합니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과연 이 영화 속 대사처럼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일까요? 사랑이라는 것이 정말 존재할까요. 아니면 사랑은 움직이는 것일까요. 사랑이 움직인다면 조건을 따라서 흘러간다는 너무 이기적인 발상일까요. 조건을 따러 움직이는 타산법이 사랑에서 진짜 현실적인 것일까요. 사랑이 움직이는 것이라면 영원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결혼이야기 꺼낼 시기가 되었는데? 오랜만에 20대 후반 여자 조카를 만났습니다. ..

에코생활 2011.06.13

미술이 SNS를 만나면 어떤 일이? 스마트시대 미술을 봤더니?

"스마트 기기와 미술이 만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스마트 시대 미술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최근의 우리사회 화두는 온통 '스마트'입니다. 스마트폰과 각종 스마트 기기들의 발달로 그야말로 스마트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 기기와 예술의 만남은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서로 보완하고 융합하여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수 있다는 일종의 기대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미술과 스마트기기의 재밌는 만남이 있어 화랑에 들렀습니다. 미술과 스마트 기기의 멋진 만남을 살펴봤습니다. 미술과 아이패드의 만남? 아아패드가 미술의 재료가 될 수 있을까요? 다소 황당한 발상이었지만 예술의 세계는 무한한 상상과 가능성으로 인해 더 재밌고 감동을 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재..

에코뉴스 2011.06.12

은행거래 꼭 알아야 하는 정보는?…금융거래 꼭 살펴봐야?

"최근 저축은행 여파로 은행이용하기가 불안합니다." "은행 이용시 주의해야 할 점은 없나요." "은행과 거래시 주거래은행을 정하고, 만기가 지난 정기 예·적금은 곧바로 찾으세요.""은행을 잘 이용하면 좋은 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게요, 은행 이용법이 궁금합니다." 서민들이 많이 찾는 저축은행이 최근 불안정한 여파로 금융거래에 대한 불안감과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고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은행 거래시 현명하게 잘 할 수 있을까요. 최근 금융거래와 관련해 참고하면 좋을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예금, 대출, 신용카드 등 금융거래를 한 은행에 집중하라 예금, 대출, 신용카드 등 금융 거래를 한 은행에 집중하면 고객에 대한 은행의 평가가 좋아져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등 각종 우대..

에코경제 2011.06.10

배추 꼭 먹어야? 배추 몰랐던 효능?…배추를 다시봤더니?

"배춧값 폭등이 얹그제 같은데 폭락이라니." "배춧값이 춤추는 것 같아요." "배춧값 언제 안정될까요.""글쎄요, 배춧값이 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물가 걱정이 여간 아니네요." "해마다 채소값이 등락이 심해 안 좋네요." 요즘 배추에 관해 말들이 많습니다. 지난해 가을까지만 하더라도 폭등이라는 단어가 무색할만큼 고공행진이더니 올봄엔 배추가 폭락이란 말이 무색할만큼 인기가 없습니다. 배춧값이 등락이 심하다보니 생산자인 농민이나 소비자들 모두 속앓이를 해야합니다. 유통구조 개선 등 대책이 절실합니다. 과연 배추가 인기가 없을만큼 대우를 받아도 될까요. 최근 배추를 다시금 봐야할 연구결과들도 속속 소개되고 있습니다. 배추를 다시봐야할 것 같습니다. 배춧값 폭등이 심했던 지난 가을 지난해 가을은 배춧값..

에코칼럼 2011.06.09

부부가 버려서 얻는 것은?…이래서 부부는 묘해?

"당신과 살려고 내가 버려야만 했던 게 뭔지 알아?" "부부로 살려니 버리고 또 버려야하네요." "부부가 버리고 또 버려서 얻는 게 뭐죠?""부부는 참 이상한 존재 같아요.""그러게요, 부부에 대해서는 다시금 생각을 해봐야 할듯 싶어요.""남이 만나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는 부부는 참 신기해요." 부부라는 존재가 어떨때는 참으로 알수 없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몇 십 년을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룰 때는 분명 충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충돌은 자칫 잘못하다간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까지 비화되고 맙니다. 이러한 충돌에 효과적이고 현명한 해결책은 없을까요? 결혼생활의 충돌 해법은 포기하거나 참는 것? 몇 십년을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룰때 충돌이 ..

에코생활 2011.06.08

이런 직장상사 만난다면?…직장인들 직장상사에 관한 속내 엿보니?

"직장상사 때문에 미치겠어요." "직장상사가 어땠기에?" "직장상사 때문에 회사 때려치우고 싶어요." "그 정도야?""직장생활 하기 정말 괴로워요.""직장상사 때문에 회사 출근하기가 싫어요.""그렇다면 큰일이네요. 그래도 참아 보세요." 직장인들은 업무상 직장상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고 있으며 이런 연유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오죽했으면 술자리의 주요 메뉴가 직장상사 씹는것이 될 정도입니다.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직장상사를 표현한 말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직장상사에게 가장 듣고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직장인들의 속내를 엿봤습니다. 직장상사가 뭐기에? 지난 주말, 한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직장상사 이야기가 많이 오갑니다. 어느 직장 할 것없이 직..

에코생활 2011.06.07

설탕없이 단맛을? 정림 참 묘한 곳?…진짜 대장금이 정림에 있었네

사람들은 맛집에 주목합니다. 살아가려면 매일같이 먹어야 합니다. 먹되 이왕이면 색다른 맛을 찾습니다. 뭐 깔끔하면서도 부담없는 가격대의 음식은 뭐 없을까요. 사람들은 먹을거리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모임을 주선하거나 마련중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부담을 모임을 주선하는 사람이라면 유난히 부담스럽습니다. 이것 저것 요모조모 따져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임을 주선하거나 열 계획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음식점 예약부터 모임의 회원들이 어떤 반응일까 몹시도 신경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장소를 주선했다가 모임의 회원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여간 낭패가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맛 등을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약초나 자연에서 캐낸 것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집이 있다면 어떨까요. 특..

에코생활 2011.06.03

아이의 반항에 부모가 주눅? 육아 힘들어?…'반항아'를 '반한아'로 어떻게?

"아이가 부모한테 대들어요. 어떡하죠?" "아이를 대하기 무서워요." "제 뜻대로 안해주면 울음을 터뜨리고 도대체 주체를 못하는 편입니다." "반항하는 아이 대책이 없을까요?""부모에 대해 반항하려고 하니 이건 예삿일이 아닌 것 같아요.""그래요, 그래도 아이를 잘 다뤄야 엇나가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봤던 현상이 최근 세미예 가정의 아이에게도 나타나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라는 생각과 더불어 어떻게 아이를 지도해야할 지,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 것인지 좋은 방법이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흔히 아이를 기르면서 나타나는 과민 반항. 아이가 이렇게 되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게 됩니다.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아이의 과민반항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어린이집..

에코생활 2011.06.02

경조사비 고민?…생활비 갉아먹는 경조사비가 무서워? 경조사 무슨 일?

"5월엔 왜 이렇게 돈이 나갈 게 많아?" "경조사비 무시 못하겠네.""이러다간 경조사비 때문에 살림이 휘청하겠어요.""경조사 일일이 다 챙기려니 여간 부담스럽지 않네요.""경조사 많이 챙기는 사람들 정말 부럽습니다." 최근 경조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엔 친척의 돌잔치와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5월엔 결혼식만 해도 3곳 장례식장에만 4곳을 들렀습니다. 돌잔치를 우선 축하해야 하지만 막상 돌잔치에 가려니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축의금이 솔직히 부담됐습니다. 5월 한달은 안그래도 돈 쓸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가지 기념일들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념일과 축의금과 조의금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안할 수도 없는 경조사비. 상부상조의 좋은 전통 이면엔 솔직히 개인적 부담도 작..

에코생활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