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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시대 블로그 운영?…SNS시대 블로그 운영은?

"블로그 잘 운영하고 싶은데?" "블로그 잘 운영할 수 있었는데?" "블로그 SNS시대에 어떻게 될까요?""블로그 운영방법 잘 모르겠어요.""마케팅은 금단의 열매와도 같습니다." "요즘 많은 블로그가 사실상 상업주의에 물들어 있네요." 블로고스피어 세계가 요즘 잠잠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예전같으면 올드미디어인 기성언론보다 한발 앞서 좋은 글이 올라오고 언론사 뺨치는 저널 성격 때문에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1인 미디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블로고스피어가 예전만 못합니다. SNS시대 블로그 운영 노하우는 없는 것일까요. SNS시대를 맞아 블로그에 관해 생각해봤습니다. SNS시대 블로그의 위상은? 요즘 장안의 화두가 SNS입니다. SNS를 이야기하면서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

에코칼럼 2011.07.10

사랑하면 눈이 멀고 고통이 사라져?…사랑이 뭐기에? 사랑의 정체는?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이겨냈어요." "사랑을 하면 진짜 고통이 극복될까?""사랑을 하면 모든게 아름다워지고 큰 힘이 생겨납니다.""그러고보면 사랑이 인류에게 가장 큰 자산인 셈이네요." "맞아요, 사랑이 인류를 이끌어주는 동력이 되고 있어요." "사랑의 힘 알고보면 참으로 대단하네요." 인간에게 사랑은 큰 힘이되는 동시에 신이 주신 선물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실연이란 고통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도대체 사랑이 뭐기에 사랑을 하면 예뻐지고 눈이 멀게 될까요. 사랑을 하면 진짜 고통을 잊게 될까요. 도대체 사랑이란 정체가 뭘까요. 인간의 큰 선물 중 하나인 사랑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사랑을 하면 왜 예뻐지고 눈이 멀까? 사람은 사랑을 하면 마음이 예뻐지고 눈이..

에코생활 2011.07.08

직장인 이런말 들으면 뚜껑 열려?…직장인이 듣기 싫은 말은?

"또 먹어? 살찌니까 그만 먹어라." "삐쳤어?" "????""일 좀 잘하는 척 하지마라. 위선 아니야?""아첨 좀 하지마라. 아첨 지겹다.""앞에 말과 뒷담화가 왜 이렇게 다를까?" 어떤 대화일까요? 듣기싫은 소리 중의 하나라고 하는 말들입니다. 그것도 직장에서 일상다반사로 들을 수 있다고 하는 싫은 소리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듣기 싫은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지만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소리들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습니다. 직장인들, 특히 여성 직장인들이 듣기 싫은 소리엔 어떤 게 있을까요. 여성 직장인들의 속내를 살짝 들어봤습니다. 직장인 듣기싫은 소리 반복되면 심한 스트레스? 지난 주말, 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후 뒷풀이에서 한 여성회원이 핏대를 올려댑니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에코생활 2011.07.07

모기 얼씬도 않는 이유는?…모기를 알면 승리가 보여? 모기퇴치 비결은?

"오늘밤 그분과의 전투에서 어떻게 지낸담." "여름날의 불청객 뭐 확실한 퇴치법 없을까." "어느 정도의 헌혈을 해야만 올 여름을 보낼 수 있지." "시중에 나와있는 각종 퇴치기는 사람몸에도 안좋을텐데." "올 여름을 어떻게 지내야할지 벌써 고민되네." "모기는 인류의 크나큰 적이네요." 여름이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됩니다. 이런 고민은 사람이면 누가나 하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눈여겨 봐야할 듯 싶습니다. 아마도 여름은 그래서 이분들한테 헌혈을 하면서 보낸다고 하는 게 맞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 모기에 관한 글은 많은데 퇴치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요. 모기와 인간의 전쟁 역사 여름철이면 곳곳에서 한판 전쟁이 벌어집니다. 따지고 보니 이 전..

에코건강 2011.07.06

어버이와 이별보다 더 슬픔?…부모님 1주기 기일에 와락 슬픔이?

"어제인듯 생생한데 벌써 1주기가 다가왔어요." "어버이 살아신제 제 섬기기 다하여라.""아버님을 보내고 나니 더 그리움이 간절하네요.""살아 계실때 효를 더 많이 했어야 했는데.""어버이 보내고 나니 정말 아득하네요. 숱한 선현들의 가르침을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은 사람을 애잔하게 만듭니다. 어버이가 떠나고 나면 그 그리움과 사무침은 뭐라 표현할 길이 없을만큼 애잔합니다. 아직도 현실같고 너무나도 생생한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은 뭐라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로 빠르고, 그 빠른 세월속에 우리의 기억들과 추억들도 스러져갑니다.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아버님 1주기 기일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천붕을 겪고 보니 막막함으로 어떻게 살아야..

에코생활 2011.07.05

동물원 하나 없는 부산?…동물구경 어디서?

"부산에서 동물원 구경하기가 힘들어요." "무슨 소리? 설마 동물원 하나 없어요?" "부산엔 동물원이 아예 없어요.""부산은 이름만 전국 제2 도시이군요.""아이들은 뭘보고 자라나야할까요." 동물원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동심을 자극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동물원은 그래서 세계 각국 주요 도시를 여행하노라면 꼭 들러야 할 곳 중의 하나로 손꼽히곤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부산에 동물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렇다면 부산의 아이들은 동물들을 구경할 기회조차 상실되고 만 것일까요. 우리나라 제2의 도시라는 부산, 아직도 갖춰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보입니다. 어떤 일인지 살펴봤습니다. 동물원 2곳이 차례로 폐업 부산엔 6년까지만해도 동물원이 있었습니다. ..

에코뉴스 2011.07.04

흔하던 새들이 어디로?…새들의 실종? 사라진 새들 어디로 갔을까?

"도시에서 제비 구경하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농촌에서도 제비를 찾아보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그러게요, 점점 새들을 구경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만큼 환경이 악화되었다는 증거겠죠." "그러게요. 새들이 살 수 없으면 인간도 살 수가 없는데 말이죠." "환경을 보호해야만 사람도 인간도 살 수가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제비란 새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새였습니다. 익숙하다고 하면 그만큼 쉽게 눈에 띄었다는 뜻입니다. 그도그럴것이 제비는 민가의 처마밑에 집을 짓고 인간과 더불어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오죽했으면 동화나 재래 전설속에도 곧잘 등장하곤 했습니다. 인간과 더불어 친숙했던 새들이 하나 둘 사라져 갑니다. 새가 사라졌다는 건 그만큼 환경적으로 안좋아 졌다는 뜻입니다. 새마저 살수가 ..

에코환경 2011.07.03

도심서 전통시장이 뻥이요?…도심 한가운데 '인정의 샘' 전통시장이?

"할인점과 백화점이 생겨도 인정 구수한 5일장이 제맛이야." "구수한 인정에 사람사는 냄새는 5일장만한 게 또 있을라고?""도심속 5일장의 구수함은 또 색다르네요.""그러게요. 5일장의 그 맛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요즘 5일장을 구경하기가 참 힘드네요." 장마와 더불어 7월이 시작됩니다. 장마는 해마다 오는 것이지만 느낌은 다릅니다. 쨍쨍하던 날씨가 폭우로 변합니다. 미처 우산이 없어 잠시 비를 맞습니다. 비를 맞다보니 예전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전통시장인 5일장이 문득 생각납니다. 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오늘인듯 천연색으로 채색된 영화처럼 눈에 선합니다. 고무 다라이를 우산삼아 쓰고 오신 어머니 오늘처럼 비가 억수같이 퍼붓던..

에코뉴스 2011.07.01

아름다운 아가씨 황당? 설렘?…장마철 우산때문에 겪은 황당한 사연!

"우산이 어디갔더라.""분명히 우산이 있었는데.""우산을 누군가 들고 가 버렸네요.""우산이 없어 뭘 쓰고 가야하나요?""우산이 자주 바뀌어서 낭패를 곧잘 보게 됩니다.""맞아요, 저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장마철엔 우산이 필수품입니다. 금방 하늘이 쨍쨍하다가도 이내 주루룩 비가 억수같이 내립니다. 장마철의 필수품인 우산 때문에 곤욕을 치른 적은 없으신가요. 우산은 우리에게 비를 안맞도록 해주는 참 좋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 우산 때문에 많은 일들을 겪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장마가 한참 비를 퍼붓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6월 태풍이 우리나라를 찾아오더니 어제부터는 중부지역에 폭우를 퍼붓고 있습니다. 남부지역엔 몇 일째 비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합니다. 날씨도 연일 흐립니다. 그러더니 이내 비가 ..

에코칼럼 2011.06.30

"네가 직장서 한 일 알고 있다?"…직장 소문때문에? 직장 악성 소문이 뭐기에?

"근거없는 소문을 자꾸만 회사내 퍼뜨려요."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을 찾아서 주의를 주지 그랬어." "누군지 대충 알고는 있지만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어요.""직장 내 뒷담화 하는 사람 꼭 있더라구요.""악성 때문에 누군가는 아파할텐데요.""그러게요. 악성 소문 때문에 아파할 사람이 참 많은데. 그쵸?" 직장생활은 참으로 묘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와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종종 문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회사내에는 알게 모르게 퍼뜨려지는 소문이 있습니다. 소문이 소문으로 끝나면 좋으련만 악성 소문은 당사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거론된 사람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직장내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회사내 소문유포하는 사람이? 주말 한 모..

에코생활 2011.06.29

오래살려면 이 식품 꼭 먹어?…식탁 바꾸면 장수? 꼭 먹어야할 장수식품?

"오래 살려면 어떤 식품을 먹어야 할까요?" "식이섬유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믿을까요." "많은 연구결과 때문에 오히려 헷갈립니다.""식이섬유 많이 먹어야 겠어요.""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먹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현대인들은 건강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냅니다. 오래 살고픈 욕망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래 살려면 어떤 식품을 먹어야할까요. 흔히 식탁위 반찬을 보면 그 가족의 건강에 관해 알 수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근원적 욕망. 그렇다면 오래 살기위해 어떤 것들을 먹어야 할까요. 영양과 수명에 관한 연구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장수식품, 오래 살려면 어떤 식품을 먹어야할까? 장수한 어르신들을 가만가만 살펴보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몸에 좋은 식품을..

에코건강 2011.06.28

문화재 평소 찬밥, 문제 생기면 '미봉책?…문화재 관리 미봉책 언제까지?

아리랑, 독도, 김치, 광개토대왕비…. 우리민족과 더불어 살아왔던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자 선조들의 삶의 흔적이 오롯이 녹아있는 우리의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의 것들입니다. 우리들의 것이자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우리민족의 자산입니다. 후손들이 이들 자산을 당연히 보존해야만 합니다. 후손된 도리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아무도 지켜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국제적으로 당연히 우리 것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우리의 것들이 아니라고 우겨지는 이상(?)한 현상들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이내 남의 것으로 되기 십상입니다. 국제관계는 냉엄합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되는 세상입니다. 자국 이기주의를 앞세우는 실리주의가 엄연한 국제현실입니다. 아리랑도 동북..

에코칼럼 2011.06.27

벌써 '메아리'가 올해 5호 태풍?…태풍 알고 봤더니?

"태풍이 올때가 아직 안 된것 같은데?" "6월에 장마와 함께 찾아온 태풍 '메아리'는 무슨 뜻이야?" "태풍 '메아리'는 어느나라에서 지은 이름이야?" "태풍 이름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정하는 것이야?" "태풍 이름 우리나라 것은 없을까" 제5호 태풍 '메아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향해 올라오고 있는 이 태풍의 행로에 온 국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인 '메아리'는 무슨 뜻일까요. 태풍이름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짓는 것일까요. 태풍이름에 한글이름은 없을까요. 태풍이름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태풍이름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제5호 태풍 '메아리'는 무슨 뜻? 북상중인 제5호 태풍 메아리(Meari)'는 우리나라의 '메아리'를 뜻합니다. 북한이 제출한 이름이라 순수한 우리나라 ..

에코뉴스 2011.06.26

직장 그만둬? 직장 계속 다녀?…직장 그만둬야 할 때 알리는 신호? 이직 신호는?

"새로운 것을 배우지도 않고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신나지도 않아요." "회사 가는 것이 귀찮은데 어떡하면 좋아요.""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회사를 나오지 마세요. 직장 그만두지 마세요." "직장 다니기 싫을땐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런 시기가 찾아오는데 그 시기를 잘 견뎌내야만 합니다." "그래요? 재미가 없더라도 잘 이겨내야만 하겠군요." 직장은 우리에게 여러가지를 안겨줍니다. 경제력에 도움이 되고 사회적 유기체로서의 역할도 하게 합니다. 직장은 그야말로 하나의 사회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직장을 출근하기가 싫어지고 귀찮다면 어딘가, 무엇인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직장을 그만둬야할때 임을 알리는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직장의 그만둬야할 때에 관해 생각해 봤습..

에코경제 2011.06.24

여자친구한테 이런말 들으면 남자는 딱 질색?…남자친구 속내 엿봤더니

"나 오늘 피곤했어. 위로해줘." "지금은 말할 기분이 아냐." "뭐라고???""언제 말할 기분이 될 것인데?" "위로해주면 좋을텐데 그것도 안돼?" "피곤해요. 피곤하니 다음에." 직장생활을 하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달려갑니다. 반가움과 동시에 정신적으로 포근함을 느끼려 위로해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은 말할 기분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들 커플은 이내 냉랭한 분위기가 되고 맙니다. 미혼 남녀가 서로에게 듣기 싫은 말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서로에게 듣기 싫은 말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이런 말들은 가급적 삼가는 게 좋겠죠. 지금은 말할 기분이 아냐? "여자친구 때문에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최근 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이 모임에서 한 남자회원이 다짜고짜 속상하다고..

에코생활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