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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반항에 부모가 주눅? 육아 힘들어?…'반항아'를 '반한아'로 어떻게?

"아이가 부모한테 대들어요. 어떡하죠?"

"아이를 대하기 무서워요."
"제 뜻대로 안해주면 울음을 터뜨리고 도대체 주체를 못하는 편입니다."
"반항하는 아이 대책이 없을까요?"
"부모에 대해 반항하려고 하니 이건 예삿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요, 그래도 아이를 잘 다뤄야 엇나가지 않습니다."




예전에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봤던 현상이 최근 세미예 가정의 아이에게도 나타나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라는 생각과 더불어 어떻게 아이를 지도해야할 지,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 것인지 좋은 방법이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흔히 아이를 기르면서 나타나는 과민 반항. 아이가 이렇게 되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게 됩니다.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아이의 과민반항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어린이집 가기 싫은 아이?
세미예 가정의 막내가 올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침마다 전쟁아닌 전쟁을 치릅니다.

옷을 입지 않으려 하거나 대들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울기도 하고,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를 달래서 옷을 주섬주섬 입히다보면 어느새 파김치가 되고 맙니다.

어린이집 보낸후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반항기가?
세미예 가정의 막내는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평소 화가 나거나 지나치게 욕구가 불만일때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있는 힘을 다해 반항을 하기도 합니다. '가~'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욕구 불만에 땅바닥에 드러눕는 행동을?
바깥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안될 경우 세미예의 막내는 땅바닥에 드러눕습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보일때마다 챙피하기도 하고 난처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달래도 아이가 부모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결국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고 부모가 항복을 하고 맙니다. 과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 지 참으로 난감합니다.





제 뜻대로 안되면 물건을 던지기까지?

세미예 가정의 막내는 평소엔 양처럼 순합니다. 하지만, 화가 나면 분을 참지 못합니다. 처음엔 사내 아이라 과격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화가나면 그 화를 표출하는 게 과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어떤 때는 물건을 던지기까지 합니다. 야단을 따끔하게 쳐보지만 그럴수록 더 심해집니다. 결국엔 부모가 포기해 버리거나 무기력증으로 빠집니다.


먹을 것으로 반항을 잠재워?
세미예 가정의 막내는 먹는 것에 약합니다. 반항을 심하게 할때면 과자를 주거나 비타민제를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얌점해집니다. 그래서 항상 아이와 함께 외출할때면 아이들 비타민제와 과자를 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아이들의 자기 통제능력 부족이 반항으로
아이들의 지나친 반항문제는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자기 통제 능력이 부족한 데 비해 요구되는 과제는 많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자기통제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효과적인 양육방식을 부모가 알 필요가 있다고 있습니다.




허용한계를 정하고 이를 규칙화하라?
반항이 심한 아이는 자기 통제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사회에 잘 적응할 어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을 규정하는 허용한계를 정하고, 그것을 규칙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와의 갈등 상황에서 아이를 존중한다는 마음을 느끼게 하면서 규칙과 제재조치에 대해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고, 아이도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육아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거 이웃님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아이를 지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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