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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초 방송출연해보니?…신기한 무초로 방송출연까지?

"무초가 행운을 가져다 주네요.""아무래도 춤이 행운을 부르듯 무초도 춤을 추니 행운을 부르나 봐요.""어떤 행운은 가져다 주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무초 덕분에 방송까지 타게 되었습니다.""그렇다면 방송 출연을 했다는 이야기군요.""그렇다면 한턱 쏘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그런가요, 무초가 행운을 안겨주는게 틀림없네요." 무초 덕분에 방송탔습니다. 무초를 기르는 재미도 여간 아닌데 무초 덕분에 방송을 타고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방송 타는 게 뭐 대수냐고 하겠지만 그만큼 자랑거리가 하나 생겼다는 게 여간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 뭐 방송에 출연하는 일이 대수겠느냐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제겐 소중한 경험이었고 방송출연 시기가 너무나도 공교롭게 진행된 터라 의미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

에코생활 2008.06.28

음악에 맞춰 춤추는 무초 신기…식물이 춤까지 추네!

"춤을 추는 식물이 다 있대요. 참 신기하죠." "그래요, 그런 식물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음악을 켜주면 덩실덩실 춤을 춘대요. 마치 사람처럼요." "세상에는 참으로 신기한 식물도 다 있었네요." "무초라는 식물이 춤추는 식물이라고 하네요." "이름에서 벌써 춤을 잘 출것만 같네요." "이름도 재밌고 춤을 춘다는 사실도 재밌네요." "세상엔 정말 별의별 식물도 다 있었네요." 식물을 기른다는 것은 취미를 넘어 하나의 일상이자 생활입닏. 사람은 어차피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과 더불어 사는게 하나의 일상이자 지극히 당연한 지도 모릅니다. 자연 속에서 살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자연을 파괴했습니다. 숲을 파괴하고 산을 파괴하고 물과 강을 파괴했습니다. 현대문명이 자연을 파..

에코생활 2008.06.22

어쩌나, 결혼기념일을 깜빡했습니다

"평생 호강시키고 정말 신나게 살도록 해줄께.""정말요? 말만 들어도 행복해요." "두고봐, 꼭 그렇게 만들어줄께." "꼭 그렇게 해주세요. 재밌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열심히 서로 도와 알콩달콩 재밌게 살자." "그래요, 멋지게 살도록노력할께요." "꼭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께요." 이런 다짐은 결혼하기 전에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결혼이란 현실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다짐들을 흘려버리기 쉽상입니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참으로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기념일을 꼽으라면 결혼기념일, 아이들 생일, 아내 생일, 양가 어른들 생일 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연거푸 2개의 기념일을 깜빡하고 잊었습니다. 엊그제는 결혼기념일입니다. 10년이 다 되어가도록 해마다 챙겼는데 ..

에코생활 2008.06.21

전국언론노조 "언론장악ㆍ여론통제 ‘사령관’ 최시중은 즉각 사퇴하라!"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언론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어제(19일) 담화에서 이명박대통령은 또 한 번 국민에게 사죄했다. 그리고 전기, 가스, 수도, 건강보험 등은 민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공영방송 민영화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촛불의 언론장악 중단요구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다. 이는 이명박대통령의 사죄가 촛불의 소나기를 피한 뒤 언론을 장악하고, 여론을 반전시켜 공공부문 사유화를 다시 추진하려는 간교한 술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전국언론노조 기자회견 전문 =============================================== 언론장악ㆍ여론통제 ‘사령관’ ..

에코칼럼 2008.06.20

오늘의 시사상식…신상녀·바이오에탄올·발전차액제도

신상녀가 뭐죠? 바이오에탄올은 또 뭐죠? 태양광 발전차액제도는 또 뭐죠? 그래서 오늘은 이 3가지를 시사상식으로 정해봤습니다. 신상녀 : 현대 여성들의 소비 행태를 반영하는 키워드가 변화하면서 최근 신상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신상녀는 개똥녀·딸기녀·된장녀 등 인터넷을 달구었던 숱한 ○○녀의 뒤를 잇는 신조어입니다. '된장녀'가 무자비한 소비행태의 여성들을 기라키는 말로 한동안 쓰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신상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신상품에 관심을 갖는 사람을 말합니다. 명품 중에서도 최신 상품으로 자신을 꾸미고자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특히 ‘된장녀’와는 자매 격이라 할 만합니다. 새로 등장한 ‘신상녀’는 ‘소비 지향’의 측면에선 ‘된장녀’와 다르지 않습니다. 매 시즌 쏟아져 나오는 ..

에코뉴스 2008.06.19

장마가 주춤한 사이 베란다의 라벤더꽃 2종류가 웃었네요

"집안에 뭔가 색다름을 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집안에 식물을 길러 보세요." "어떤 식물이 좋을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이왕 식물을 기르시려면 허브를 길러보면 어떨까요." "허브 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게 있나요." "라벤더가 참 좋습니다. 향이 정말 좋습니다." "그래요? 허브 중에서 라벤더 키워볼께요." 장마는 비가 많이 오고 햇볕이 잘 들지 않아 사람이 생활하기가 참으로 불편합니다. 이런 장마철이 오면 전염병도 잦고 기분까지 우울해집니다. 특히 장마가 오면 사람들은 집안이 눅눅해집니다. 그러다보면 스트레스도 쌓이게 됩니다. 이런 기분을 풀어줄 수 있는 건 집안에 하나의 식물을 키워본다면 의외로 스트레스가 팍팍 풀립니다. 집안에 두고 키울 수 있는 식물로는 허브종류를 추천합니다. 허..

에코생활 2008.06.19

화물연대 파업을 바라보는 언론의 시각을 보니…

최근 화물연대 파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다루는 언론의 시각은 중립적이라기 보다는 노동계에 불리한 성향이 많습니다. 언론이 노동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지켜야할 원칙이 있습니다. 노사간 쟁점은 무엇이며 타결전망은 어떻게 되며, 파업에 이르게 된 원인이 무엇이냐는 것을 함께 짚어야 합니다. 단순히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고,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장(주로 손해액)이 얼마라는 보도는 지양해야할 관행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언론보도를 보면 과거의 관행은 여전한 듯 합니다. 예전처럼 노동계를 일방적으로 매도하지는 않더라도 파업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은 여전히 노동계에 대해 우호적인 관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동자에게는 헌법상 '노동3권'이 보장돼 있습니다. '노동3권'은 단결..

에코칼럼 2008.06.15

로또복권 1등 이월됐네요…이월로 알아본 로또 1등 당첨확률

로또 복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됐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인가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최근 다시 로또복권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로또복권 확률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일반적으로 로또는 45개 숫자 가운데 6개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입니다. 1등 당첨 확률을 알아봤더니 6/45 X 5/44 X 4/43 X 3/42 X 2/41 X 1/40으로 814만 5060분의 1이라고 합니다. 벼락을 맞아 사망할 확률은 50만분의 1로 추정됩니다. 그러니까 로또 복권을 사서 1등에 당첨될 확률은 벼락을 맞을 확률 보다 16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1등 당첨이 너무 어려웠을까요. 제289회차 로또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91억8천만원이 다음차로 이월습니다. 1등 당첨금이 이월될 이론적 확률은 0.7..

에코뉴스 2008.06.15

촛불문화제 참가자 여러분이 바로 위대한 '스마트 몹'이죠!

촛불문화제가 연일 이어지면서 문화제 답게 다양한 볼거리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386세대인 필자는 와이브로와 캠코드, 노트북을 들고 현장에서 생중계하는 이들을 주목했습니다. 그래서 촛불문화제를 IT차원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생중계를 하는 젊은이들이 신기해 촛불문화제 대열에서 살짝 빠져나와 그들을 엿봤습니다. 이들의 촛불문화제 생중계하는 장면을 엿보고 있노라면 이들이 라인골드가 말한 스마트 몹(smart mob)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마트몹’은 '재치 있는' '똑똑한'의 스마트(smart)와 '군중'을 뜻하는 몹(mob)의 합성어로 ‘똑똑한 군중’을 뜻합니다. 이 말은 테크놀러지 전문가인 미국의 H.라인골드가 2002년 10월 출간한 그의 저서 ‘스마트 몹(Smart Mobs)’에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에코칼럼 2008.06.15

다음블로그가 뭐야? 다음블로그뉴스를 다시 돌아보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다음블로그기자단에 가입한 지 한달 남짓 됩니다. 한달여 블로거로 살아보니 느끼는 감회가 많습니다. 수 년동안 블로거로 살아오신 고수 블로거님들이 보기엔 초보자의 허튼소리 혹은 잘 몰라 하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부담없이 다음블로그 기자단의 편집과 운영에 관해 짧은 소견을 덧붙일까 합니다. 언론학을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언론종사자와 블로거의 시각으로 본 것입니다. 다음블로그뉴스 이런 점이 좋다 먼저, 다음블로그의 장점입니다. 언론학자들이 다음블로그를 뭐라 정의할까요. 뚜렷하게 정의하지 못하더군요. 저역시 그렇습니다. 1인 미디어의 위력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시민저널리즘의 위력이라고 해야할 지, 그것도 아니면 신IT족의 위력이라고 해야할 지…. 중요한 것은 이 시대의 새로운 화두를 던진..

에코뉴스 2008.06.15

버스업계 "30% 감축운행 한달간 유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13일 비상총회를 열어 운임 인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16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던 버스 30% 감축 운행을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유보키로 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버스사업자들의 연합체인 전국버스연합회는 정부가 버스요금 조정 및 재정지원 확대 등 여러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다 국민의 고물가와 국가경제 활동에 불편을 끼치지 않기 위해 유보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연합회는 지난달 29일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경유사용 노선버스에 대한 유류세 전액환급 또는 면세, 버스요금 물가 연동제로 개선, 재정지원 등을 요구하고 16일부터 적자가 심각한 버스노선 30%를, 7월부터는 절반으로 감축운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에코뉴스 2008.06.14

'자출족'·'둘둘데이'…‘웰빙·油테크’ 두 바퀴의 경제학

"웰빙과 힐링시대 자전거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자건거는 누가 언제 만들었나요?""자전거에 관해 공부하면 유용하고 재밌는게 많네요.""자전거 잘만 이용하면 건강과 기름값 절약하는데 좋습니다.""그렇군요, 자전거가 유테크로 딱 좋네요.""그러게요. 자전거가 건강도 지키고 참 좋은 것 같아요." 1790년 프랑스의 콩트 드 시브락 백작이 자전거의 원형을 최초로 고안, 목재 수레바퀴와 두 개의 수직자루를 만들고, 이것을 횡목으로 연결하여 자전거 형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작동 원리면에서 현대와 같은 편리한 자전거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1861년의 프랑스인인 P.미쇼와 그의 아들 E.미쇼이라고 합니다. 그로부터 147년이 지난 오늘날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기름 한 방울이라도 아끼기 위해 시민들은 필사적으로 노력..

에코환경 2008.06.14

오늘의 시사상식…브레인 피트니스· 몰족· 사회책임투자란?

현대인들의 복잡다단한 생활을 반영하는 ‘브레인 피트니스’산업이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고유가 여파로 몰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투자가 확산되고 있다는데 무슨 말일까요. 리스본조약이 최근 유럽사회에 조명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네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브레인 피트니스(brain fitness .두뇌건강) : 한마디로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컴퓨터로 뇌기능 증진훈련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요즘 이 산업이 뜨고 있습니다. ’브레인 피트니스‘는 산수문제나 단어 기억문제를 풀면서 뇌기능을 높여 ’몸짱‘ 같은 ’뇌짱‘을 만드는 것이죠. 미국 등 해외에서 요즘 뜨고 있는 산업입니다. 몰(mall)족 : 대형 몰에서 장시간 머물며 쇼핑 식사 영화 엔터테인먼트 등을 즐기는 사람을 일..

에코뉴스 2008.06.13

"집배원 △△△입니다. 우편물 반송…" 보이스피싱 냄새나네

“○○우체국 집배원 김△△입니다, 댁의 우편물이 반송되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세요.” 거주지 관할 집배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기행각을 벌이는 신종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이 등장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산체신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집배원을 사칭한 한 남자가 ARS(자동응답시스템) 전화를 이용, 수취인 부재로 우편물이 반송예정이라며 ‘△△우체국 집배원 조○○이다’라고 실명을 밝히고 개인정보를 빼내려고 하는 등 유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 사기범은 먼저 ARS로 반송예정을 알린 후, 다시 전화를 걸어 유창한 한국말로 수취인 부재로 우편물이 반송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때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집배원의 실명을 밝히는 수법으로 진짜 집배원인 것처럼 고객을 안심시켜 주민..

에코뉴스 2008.06.12

모범택시 기사의 육두문자를 듣고보니…모범택시 기사 육두문자 왜?

"모범택시 운전기사가 육두문자리니?""모범택시 운전기사는 모범 운전기사가 아니예요.""맞아요, 이름만 모범택시지 사실은 무법 택시 운전기사예요.""모범택시가 그야말로 무법택시네요.""서비스업 종사자는 말을 조심해야 하는데." 아이를 선교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어린이집은 형편에 비해 비용이 다소 부담스러워 선교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아이를 선교원에 데리고 가다가 스쿨존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직진방향이고 스쿨존이기에 천천히 몰았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서 택시가 한대 나오려고 하더군요. 내가 직진방향이라 천천히 몰고갔습니다. 그런데 그 택시가 뭐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선 내가 지나간뒤 그 택시는 아파트 입구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금방 제 뒤에 오더니 이내 반대차편을 통해 앞지르기 하면서 육두문자를 날..

에코생활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