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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큼男은 안돼요"…해운대해수욕객이 위험? 해운대해수욕장 엄큼남 어떡해?

"해운대해수욕장 가실땐 엄큼男 주의 하세요" "엄큼남이 와글와글대는 해운대해수욕장 주의가 필요해요." "그래요, 엄큼남을 어떻게 대처하죠." "해수욕장 대표적인 불청객입니다." "순찰을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해운대해수욕장이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으려면 엄큼남을 조심해야 합니다. 올 여름도 불청객 엄큼남이 벌써부터 여름을 노리고 있습니다. 건전한 피서문화를 망치는 엄큼남 어떻게 해야만 퇴치가 가능할까요. 전국 최대의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4곳의 해수욕장이 지난 1일 일제히 문을 열어 피서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시민들은 바다를 찾습니다. 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행렬이 이어지고 ..

에코뉴스 2008.08.08

"개 식용반대 합니다" 지하철 광고 나왔는데…

"개 식용을 반대한다는포스터가 붙었어요.""재밌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돌아보게 하네요.""애완견을 어떻게 식용으로 먹을까요." 매년 찜통더위가 찾아오면 반복되는 논쟁이 있습니다. 개고기 식용문제입니다. 올해도 부산에서는 이 논쟁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잔인하게 도살되는 개들을 생각 해달라”는 주장과 여름을 극복하기 위한 보신“이라는 해묵은 논쟁이죠. 부산에서는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의 지하철광고가 등장,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초복인 지난 19일 부산 북구의 구포 개시장앞에서 '개(犬) 식용 반대 캠페인'을 펼침과 동시에 지하철 전동차에 '대한민국 개식용, 사라져야 할 악습입니다'라는 문구와 우리에 갇혀 있는 개 사진 2장이 게재된 포스터를 부착했습니다. 부산지하철 1, 2호선에 개 식용을 반대하는..

에코칼럼 2008.08.08

끊어진 압록강 철교?…압록강과 압록강 철교여, 오늘도 홀로 외롭구나!

"압록강을 보니 우리민족의 기상과 아픔이 동시에 생각납니다." "여행을 하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사실 같군요." "해외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사실입니다.""압록강을 보면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참으로 슬픈 역사가 압록강과 압록강철교에 묻어 있네요.""왜 우리 민족은 슬픈 역사가 남아 있을까요.""한 민족의 아픔을 압록강은 알고 있을까요." 압록강은 민족의 강입니다. 민족의 강답게 우리 민족의 온갖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그 압록강은 오늘도 유히 흘러갑니다. 압록강물을 생각하면 유유히 흘러간 우리민족의 아픈 역사가 생각납니다. 강은 역사를 품고 오늘도 유유히 흘러갑니다. 무수히 많은 사건과 사고를 알면서도 모르는 채 오늘도 유유히 흘러갑니다. 강 위에 뜬 무심한 풍경들..

에코여행 2008.08.08

보이스피싱 물증 잡았지만…보이스피싱 이를 어떡하나?

“안~넝 하세요. 돈 벌쑤 있는 좋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어떤 건데요." "믿고 따라오면 돈이 진짜 벌린다니까요." "좋은 아이템 함께 나누면 안되나요." "그럼 지금부터 시킨대로 하세요.""예, 어떻게 하면 되나요." 8월은 휴가의 계절입니다. 8월의 첫째 월요일,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분을 망치는 전화가 있었습니다. 다짜고짜 돈을 벌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고 합니다. 말만 들어도 솔깃합니다. 사기만 아니라면 만사 제쳐두고 아이템을 찾아 떠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아니 아침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에 솔직히 솔깃했습니다. 조선족으로 보이는 전화 목소리엔 진솔함과 간절함 마저 묻어나더군요. 약간 어눌한 우리나라 말씨가 단박에 조선족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중국인이거..

에코생활 2008.08.08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 내정 씁쓸하네 왜?

민주당은 4일 여성과 영남 몫으로 배정한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에 장상 구 민주당 대표와 윤덕홍 대구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달 하순께 당무회의를 개최, 임명안을 공식 인준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번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바라보는 영남권, 특히 부산경남권은 우려스러운 시각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상 전 민주당 대표는 2002년 7월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국무총리에 지명됐지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낙마한 뒤 민주당 대표를 맡았으며, 윤교수는 2003년 참여정부 초대 교육부총리를 지낸 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신 이력이 있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을 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민주당 몫입니다. 하지만, 영남의 시각은 어떨까요. 이를 살펴보기 위해 조경태, 최철국 ..

에코칼럼 2008.08.08

물에빠진 아이 구해준 '천사표' 집배원아저씨 선행 화제

1박2일 일정으로 청학동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짐을 챙기느라 분주한 사이 4살 딸아이가 물속에 빠졌습니다. 주위에 다른 사람도 많았지만 수영을 못한다는 이유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지나가던 집배원 아저씨가 우리 딸아이를 건져주었는데 그때는 너무 놀라 제대로 인사도 못했습니다. 아저씨 옷속에 휴대전화와 소지품도 모두 들어 있을 것을 생각하니 도저히 그냥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리산 청학동 시목에서 우리 딸아이 생명 구해주신 집배원아저씨를 찾아주세요.” "물에 빠진 딸 구해준 집배원 찾아주세요" 지난 7월 29일 부산체신청 홈페이지에 '물에 빠진 딸 구해준 집배원 찾아주세요'라는 사연이 게재된 후 뒤늦게 미담의 주인공이 알려져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남 ..

에코뉴스 2008.08.08

약국은 왜이리 빨리 문닫나…약국 일찍문닫아 아찔했던 순간

"아이가 아픈데 해열제가 어디로 갔지?" "해열제가 없네 약국에서 사오려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글쎄, 약국은 일찍 문을 닫더라구." "급한 환자가 생기면 어디서 약을 지으면 좋을까요." "그러게, 약을 짓기 참 쉽지가 않네요." 어젯밤 아이가 갑자기 열이 많이 났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둔 해열제를 찾았는 데 보이지 않았습니다. 동네 약국을 이곳 저곳 뛰어다녔지만 시간이 밤11시라 어느 곳에도 문을 연 곳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포기하고 물수건으로 밤새 열을 식혀야 했습니다. 약국이 일찍 문을 닫아 불편을 겪어신 분 많이 계시죠. 약국은 왜 한결같이 밤10시 이전에 문을 닫는 것일까요. 응급환자는 심야에도 얼마든 지 생길 수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에 대한 논의가..

에코칼럼 2008.08.08

'리앙쿠르암' 이라고?… 미국의 독도표기 원상회복 개운찮은 뒷맛

"독도를 왜 리앙쿠르암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게요. 엄연히 독도는 우리땅이고 표기도 독도인데 말예요." "참으로 우리땅 독도의 운명이 아프고 슬프네요." 한국과 일본이 우리땅 독도를 두고 긴장이 팽팽한 가운데 미국이 ‘주권미지정 지역’으로 변경, 우리 국민들의 반발을 산 바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미국이 읽었을까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30일 미국 지명위원회(BGN)가 독도를 '주권미지정 지역(Undesignated Sovereignty)'으로 변경한 것과 관련, 분규가 발생하기 이전으로 표기를 원상회복토록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독도'는 다시 '한국 영토'로 미국 사회에서 계속 표기되지만 정식명칭은 '독도' 대신에 지난 1977년 7월14일 BGN이 결정한 대로 '리앙..

에코칼럼 2008.07.31

대통령님 어디 계십니까…현 난국속 여름휴가 적절했을까

대통령님 어디 계십니까. 아침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시민이라고 밝힌 이 분은 첫 마디가 "대통령이 이래서 되겠는교?"라고 합니다. 자초지종을 들으보니 이랬습니다. 최근 전국이 물난리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지난 25일 집중 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북 봉화군 일대는 현재 본격적인 복구와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 독도문제로 연일 국제적으로 떠들썩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대통령의 휴가가 적절하느냐는 것이 그 분의 주장입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내외 현안을 진두지휘해야 한다는 것이죠. 덧붙여 그 분은 몇 해전 정부 관계자가 전국이 물난리인데 골프를 쳤다가 호된 여론의 질타를 맞은 것을 상기시키더군요. 대통령도 당시 상황을 반면교사로 삼아..

에코칼럼 2008.07.28

정부의 '독도 뒷북외교'?…독도주권이 위험하다

"독도는 엄연히 우리땅인데 왜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규정했는지 모르겠어요.""그런 일이 있었군요. 참으로 황당하네요.""그러게요. 우리땅을 두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독도는 엄연히 우리나라 땅입니다. 우리 땅을 두고 일본은 오래전부터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거짓말도 한번하고 두번하고 자꾸만 하면 늘듯 일본인의 집요함은 다른나라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거짓말이 참말로 오인하게 만들 지경입니다. 미국 지명위원회(Board on Geographic Names.BGN)가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규정한 데 대해 정부가 이를 바로잡기 위해 최대한 노력키로 했다고 하니 ‘원상복구'가 가능할 지 주목됩니다. 하지만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으로 표기가 바뀐데는 믿었던 미국한테 뒤통수를 맞은 격입..

에코칼럼 2008.07.28

오늘의 시사상식…키코·계약학과·서브스톰이란?

'키코'가 뭘까요? '계약학과'는 또 뭔가요? '서브스톰'은 좀 어려운 단어인가요? 오늘은 시사상식으로 세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키코(KIKO.knock-in knock-out option trading) : 환율이 일정 범위 내에 있을 경우 지정 환율로 외화를 팔 수 있는 통화옵션상품을 말합니다. 계약기간 동안 실제 환율이 일정 범위내에 있으면 시장 가격보다 높은 지정환율로 달러를 팔아 이익을 내지만, 환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계약금액의 1~2배를 시장가격 보다 낮은 환율에 팔아야 하기 때문에 손실이 발생합니다. 최근 기획재정부 장관이 은행권을 비판한 근거가 된 통합옵션상품 '키코'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상품약관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만 업계에서는 여전이 반발이 심합니다...

에코뉴스 2008.07.27

미국지명위원회, 독도를 왜 '주권미지정 지역'으로 바꿨을까?

"엄연히 주권이 있는 대한민국땅 독도를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일본은 원래 못된 나라지만 미국까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남의 나라 땅을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못지않게 미국의 행보에 대해서도 미움이 쌓입니다."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미국지명위원회(BGN)가 지금까지 독도가 귀속된 국가를 '한국(South Korea)'으로 표기해오던 관행을 변경, 갑자기 '주권 미지정 지역(Undesignated Sovereignty)'으로 바꿨습니다. 미 지명위원회 홈페이지(http://geonames.usgs.gov)를 방문, 리앙쿠르 락스(Liancourt Rocks)를 검색하면 특정국가의 주권이 미치지않는 지역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또한 리앙쿠르 락스의 별칭으로 표기된 독도 명칭도 한국영토로..

에코칼럼 2008.07.27

로또복권 1등 또 이월됐네요…당첨확률과 대박의 꿈!

26일 추첨한 제295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이월됐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인가요?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지난 6월 제289회차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라고 합니다. 경제가 어렵다보니 최근 다시 로또복권을 기웃거리게 됩니다. 로또복권 확률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일반적으로 로또는 45개 숫자 가운데 6개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입니다. 1등 당첨 확률을 알아봤더니 6/45 X 5/44 X 4/43 X 3/42 X 2/41 X 1/40으로 814만 5060분의 1이라고 합니다. 벼락을 맞아 사망할 확률은 50만분의 1로 추정됩니다. 그러니까 로또 복권을 사서 1등에 당첨될 확률은 벼락을 맞을 확률 보다 16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1등 당첨이 너무 어려웠을까요. 295회차 1등 당첨..

에코칼럼 2008.07.27

아기용 플라스틱 젖병 사용해도 괜찮을까?

"아이용 젖병이 플라스틱인데 괜찮을 지 모르겠네요" "젖병은 어떤 게 사용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요" "아이용인데 플라스틱 괜찮을까요" "그러게요. 평소 생각 안해봤는데 찜찜하네요." "맞아요, 젖병 사용할때면 여간 찜찜하지가 않습니다." "아이에게 직접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 특히 그렇네요." "플라스틱 젖병 과연 사용해도 좋은 것일까요." 어린 아이를 키우다보면 젖병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엔 플라스틱 젖병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플라스틱은 편리성도 있고 간편해서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젖병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요. 아이의 것인데 괜찮을까요. 아이용 플라스틱 젖병 괜찮을까요. 이를 살펴봤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소한 것 하나에도 신경이 곤두서게 됩니다. 필자는 지난달 늦깎이..

에코생활 2008.07.26

자동차 방향지시등 켜세요…안켜면 범칙금 물어요

자동차 운행시 방향지시등을 반드시 켜세요. 그렇지 않으면 범칙금을 물게 됩니다. 부산경찰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거나 좌.우회전을 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경찰이 단속에 나선 것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하거나 좌·우회전을 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행위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음달까지 1회 위반자에게는 질서유지 협조서를 발부하고 9월부터는 범칙금을 부과하겠다고 합니다. 부산경찰청의 이 같은 방침은 부산의 경우 방향지시등 점등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데다 이에 따른 교통사고 우려가 높기 때문으로 경찰은 다음 달 말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9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있습니다. 단속에 나설 경우 방향지시등 위반자와의 마찰입니다. 위..

에코경제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