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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빠르네…가장 빠른 추석과 가장 늦은 추석은 언제?

"추석이 예년보다 빨리 들었네요." "그렇군요. 추석이 빨리 들다보니 참으로 덥군요." "추석, 이렇게 빨리들면 언제까지 빨리 올수 있나요?" "글쎄요,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군요."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 답을 못하겠어요." "누구나 한번 쯤 품어 볼만한 질문 같은데." 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추석이라 다양한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여느때 추석 같았으면 제법 선선해 추동복으로 갈아 입어야 하지만, 올해는 아직도 여름의 끝자락 기온이라 하복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통업체마다 아직 과일이 덜익어 완전히 익은 과일확보전이 치열했습니다. 9월15일 이전에 온 추석도 종종 발견 늦더위와 함께 찾아온 올해 추석은 9월 14일. 지난해(9월 25일)에 비해 상당히 빨리 온 셈입니다. 그런데 자료를 뒤..

에코칼럼 2008.09.13

블로그가 준 이색 추석선물…이런 선물 어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았으면…." "추석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추석 선물엔 뭐가 좋을까요." "글쎄요, 남들이 안 받는 선물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선물은 어떤 것인가요?" "저도 그걸 잘 모르겠더라구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맞은 추석은 의미가 있습니다. 추석이라고 해서 별다른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블로그에도 추석 냄새를 풍기고 싶습니다. 이런 바램을 반영이라도 하듯 추석 선물을 받았습니다. 추석 선물이 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물은 언제나 기분좋게 합니다. 블로그가 받은 추석 선물 궁금하지 않으세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재밌는 일이 자꾸만 일어납니다. 이러다간 블로그에 그만 푹빠져 지낼것만 같습니다. 추석선물 함께 나눠 보시죠. 블로그가 준 추석 선물 블로그가 오늘 추석 선물..

에코칼럼 2008.09.12

"뻥이요~" 도시의 아파트촌에 선 추억의 민속 5일장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3일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왔습니다. 추석이 얼마남지 않은 이맘 때 쯤이면 가난했던 어린시절의 5일장이 문득 생각납니다. 5일마다 열리는 시골의 장날이면 장을 보러가신 어머니를 기다리곤 했던 추억이 지금도 새록새록 솟구치고 있습니다. 5일장에 가신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실 시간이 되면 하마 오실세라 목을 길게 빼고 동네 어귀를 살피곤 했던 아련한 추억이 시골에서 자란 도시의 중·장년층엔 어제의 일같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입니다. 이러한 '추억의 5일장'이 시골이 아닌 부산의 아파트촌에서도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낙민동 민속 5일장이 그곳입니다. 도심으로 파고든 5일장 최근 백화점과 대형할인점의 급성장속에서도 틈새시장으로서 약속된 날이면 어김없이 장이 섭니다. 5일, 10일, ..

에코생활 2008.09.12

블로그가 준 추석선물? 사투리 때문에 울고 웃은 사연 왜?

블로그가 추석 선물을 안겨주네요. 무슨 선물이냐 하면 블로그 글이 신문에 났습니다. 뭐 신문에 나는 게 대수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음블로그뉴스 포스팅에서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글이 스포츠신문의 취지에 맞았는지 일간스포츠 신문에 오늘자(12일) 소개됐습니다. 이것은 제 자신뿐만 아니라 블로거님들 모두에게 드리는 하늘의 추석선물인 것 같습니다. 그 스포츠신문을 통해 또 어제(11일) 다음블로그 초기화면에 소개됐습니다. 방문자가 많았습니다만 고스란히 글을 소개한 스포츠신문에서 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사투리, 이 단어가 저를 울리고 웃기는군요. 개인적으로 한때 방송사 입문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사투리 때문에 몇 번 쓴잔을 마신 경험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방송계는 아직도 사투리(일종의 지역말)를 용납..

에코뉴스 2008.09.12

생활속 친환경 녹색제품속에 살아보니…

옥수수로 만든 아기 딸랑이, 숯이 첨가된 치솔, 천연치약, 천연비누, 면생리대…. 최근 저희집엔 친환경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환경지킴이들과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레 친환경 제품을 접할 기회가 그만큼 많기 때문이죠. 사실, 환경적인 이야기를 시작할땐 부담스럽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적기 때문이죠. 솔직히 말해 블로거들의 관심도 그만큼 적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만큼 반향도 적고 그렇치만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는 환경에 대한 관심가 환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혹은 우리의 이 터전은 지금 상태로 마구 오염시키고 몸살을 앓게 내버려두면 우리의 후손 세대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환경에 대한 관심과 환기가 필요합니다. 스티로폼 썪는데 500년 이상 걸려 생활쓰..

에코환경 2008.09.10

"광고 붙인후 꼭 떼세요" …광고 붙이고 안떼니 도시 미관 이래서 훼손되는구나!

“제발 나를 그냥 놔두세요” 무슨 소리냐고요. 도시의 전봇대의 외침입니다. 전봇대는 오늘도 외롭게 외쳐댑니다. 사람들에게 마치 꼭 들려줘야할 이야기가 있다는듯합니다. 아니 그보다도 따질것은 제대로 따져보겠다는 심산입니다. 불법 광고부착물로부터 집중 공격을 당한 전봇대들의 하소연입니다. 최근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불법 광고 부착물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봇대는 물론, 일반 주택의 담 등엔 덕지덕지 붙은 광고 부착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단속하거나 관리하는 등의 대책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들 불법 광고 부착물 현장을 찾아봤습니다. 시민자율게시판 무용지물, 주택가 전봇대 흉물로 변질 불법 광고 부착물 공격을 받은 전봇대입니다. 바로 인근엔 시민게시판이 있습니다. 전세, 주택급매,..

에코칼럼 2008.09.10

우리집엔 어느새 녹색 친환경바람이 '솔솔'

옥수수로 만든 아기 딸랑이, 숯이 첨가된 치솔, 천연치약, 천연비누, 면생리대…. 최근 저희집엔 친환경바람이 급속하게 불고 있습니다. 환경지킴이들과 어울리다 보니 자연스레 친환경 제품을 접할 기회가 그만큼 많기 때문이죠. 사실, 환경적인 이야기를 시작할땐 부담스럽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적기 때문이죠. 솔직히 말해 블로거들의 관심도 그만큼 적습니다. 그런데 생활쓰레기들은 완전 분해돼 썩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금속캔은 썩는데 1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은 70년, 나일론천은 40년, 일회용 컵은 30년, 담배필터는 1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 우유팩은 5년, 나무젓가락은 20년, 알루미늄은 80~100년, 칫솔은 100년 이상, 스티로폼은 500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이쯤..

에코환경 2008.09.10

"이게 뭡니까" 도시미관 흐리는 현장 바로 이곳!

“제발 나를 그냥 놔두세요” 무슨 소리냐고요. 도시의 전봇대의 외침입니다. 전봇대가 마치 하소연이라도 하는듯합니다. 가만가만 들어보니 따지겠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도시의 전봇대가 도시민들에게 뭔가 할말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들의 목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봅니다. 불법 광고부착물로부터 집중 공격을 당한 전봇대들의 하소연입니다. 최근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불법 광고 부착물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봇대는 물론, 일반 주택의 담 등엔 덕지덕지 붙은 광고 부착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단속하거나 관리하는 등의 대책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들 불법 광고 부착물 현장을 찾아봤습니다. 불법 광고 부착물 공격을 받은 전봇대입니다. 바로 인근엔 시민게시판이 있습니다. 전세, 주택급매, 빌라급..

에코뉴스 2008.09.09

이곳이 변전소 맞아?…사람이 살고있는 변전소 보셨나요

사람사는 변전소 보셨나요. 변전소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윙윙거리는 소리와 모든 것들을 빨아들일 것 같은 위압적인 변압기와 치렁치렁하고 몹시도 큰 대형 전선들. 뭐 이런 것 아니겠어요. 예전엔 변전소하면 무시무시하고 위압적인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엔 변전소가 어떻게 진화했을까요. 예전과 달라진 오늘날의 변전소를 다시금 살펴봤습니다. 혹시 변전소에 사람이 살고 있다면 어떨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이런 변전소에 사람이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강심장이 아닐 수 없겠죠. 그런데 사람이 살고있는 변전소가 부산에 있습니다. 아니, 부산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현재 3군데가 있다고 합니다. 소문만 들어도 신기하죠. 그래서 부산에서 첫 사례인 변전소·주거용 복합건물을 돌아봤습니다. 부산 연제구 연산1동에..

에코뉴스 2008.09.08

국산 소형차의 비애…이래서 외제차 찾는구나!

어떤 차를 타세요. 저는 10년 이상된 국산 소형차를 탑니다. 연식이 비록 오래된 자동차이지만 여러 형편상 중형차나 그밖의 차로 바꿔볼 생각을 아직 않고 있습니다. 새차를 자꾸만 바꾸는게 좋은 일일까요. 아니면 적어도 10년 이상은 타야만 하는 것일까요. 솔직히 그만한 여유와 형편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남들의 시선보다 실속과 형편을 먼저 고려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씩은 다른 차로 바꿔보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칩니다. 그건 국산 소형차 운전자로서 굴욕적 대접을 받았을때 입니다. 그럴때면 화가 머리까지 치밉니다. 당장 차를 바꿔보고 싶습니다. 주차공간서 우대받는 외제차 최근 친척의 돌잔치를 다녀왔습니다. 유명 뷔페인지라 주차장은 꽉 차 있었습니다. 아이와 집사람까지 태우고 가려니 어쩔 수 없이 차를 몰고 ..

에코칼럼 2008.09.06

도로 이름이 왜 이래?…마치 기업체 이름같네

경륜공원로, 르노삼성로, 부산은행로, 트렉스타로, 경마공원로…. 무슨 이름 같으세요. 도로이름입니다. 그런데 도로이름이 이상하죠. 유명기업체 이름같죠. 그럼, 기업체서 붙인 이름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과연 도로이름 같나요. 최근 재밌는 도로이름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도로이름은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도로이름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도로가 갖는 기능적인 측면이 강화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최근 부산지역엔 기업이름을 딴 도로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들의 이름을 딴 도로죠. 기업의 도로 이름을 따서 짓는데는 나름 사연이 있습니다. 혹시 아세요. 왜 기업체 이름을 딴 도로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에코뉴스 2008.09.05

네이버 블로그 베타서비스를 둘러보니…네이버 블로그 베타서비스 비결은?

NHN의 인터넷포털 네이버가 4일 블로그 메인페이지(nsection.blog.naver.com)를 개편,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베타서비스인만큼 향후 기능을 개선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베타서비스만해도 나름 의미있게 와 닿습니다. 그만큼 네이버에서 심혈을 기울였다는 뜻입니다. 의미있게 바뀐 모습을 보니 그동안 수고한 흔적들이 엿보입니다. 고심한 흔적들도 보입니다.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한 흔적들도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한마디로 역작이라고 할만합니다. 이번 네이버의 블로그 개편을 살펴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이번 개편 특징은 주제별 글 보기 영역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주제별 글보기를 강화해 특정분야의 글을 심도있게 볼수 있게 했다는 점입니다. 이점은 나름 심도있는 글을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풀어..

에코칼럼 2008.09.04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 블로그로 첫 날개 펼쳤습니다

사람은 자라면 부모품을 떠나 독립의 길을 들어섭니다. 하지만, 일반인들도 막상 독립의 길을 떠나려면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29세 여성 중증장애인이 부모품을 떠나 독립의 길에 나섰다면 어떨까요. 그 지난하고 힘든 여정이 상상만 해도 눈물겹지 않으세요. 이런 소설같은 당찬 도전을 한 29세 여성 중증장애인이 실행했습니다. 이 여성은 스스로 집을 구하는 문제부터 직장을 구하러 다니고 관공서를 찾아다니며 여러 가지 서류를 접수하는 등 그 일련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이 여성의 풀스토리를 장애인 다큐감독인 윤한민선생이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http://mediaforest.tistory.com/) 윤한민선생은 다음블로거로서 첫 인사를 29세의 당찬 여성 중증장애인의 독립만세로 고수의 블로거들에..

에코경제 2008.09.04

상설 재래시장과 민속 5일장의 '아름다운 동거'

상설 재래시장과 민속 5일장이 어우러지면 어떤 시너지 효과가 있을까요. 재래시장과 5일장은 왜 함께 장사를 하게 된 것일까요. 이같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아름다운 실험'에 나선 곳이 있어 이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상설 재래시장인 안락시장엔 3일부터 ‘민속 5일장'이 섰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설 재래시장과 민속 5일장은 같은 업종이라 시민들은 서로 경쟁관계에 놓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그런데도 이곳은 '윈-윈 상생활동'을 시작했고 그래서 필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상설 재래시장인 안락시장에 개설된 ‘안락 민속 5일장’은 안락시장상가번영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침체되는 시장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부산 동래구청에 건의해 유치가 성사됐습니다. 안락시장 상일들은 상설 재래시..

에코경제 2008.09.04

인도가 위험하다…인도를 돌려 주세요?

인도를 갉아먹는 각종 지장물들 어디로 다닐까? 사람은 자유롭게 거리를 다닐 권리가 있습니다. 사람은 인도로 다니고 차들은 차도로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인도를 무단점유함으로써 사람이 차도로 다닌다면 이건 큰 문제입니다. 최근 필자는 동네인근을 보행하다가 도저히 인도로 다닐수 없는 곳을 지나왔습니다. 인도 및 차도까지 무단으로 점유한 적치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차도를 걸어야 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차도를 걷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모두 불법입니다. 하지만, 당국의 단속이 미치지 않는 사이 어느새 야금야금 우리들의 보행을 방해하고 우리를 사고위험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이를 계기로 적극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 같습니다. 한 시장주변입니다. 인도에 ..

에코뉴스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