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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제를 봐야 부산국제영화제 제대로 즐길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보시려거든 이런 영화제를 먼저 보셔야죠." "그래요? 무슨 영화제인데 꼭 봐야할까요." "부산국제영화제보다 더 소중한 영화제 입니다." 오는 10월2일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립니다. 그에 앞서 오는 26일과 27일 작지만 큰(?) 영화제가 열립니다. 이 영화제는 꼭 보셔야 부산국제영화제를, 혹은 부산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작지만 큰(?) 영화제란 말을 감히 붙였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볼때 부산국제영화제보다 더 크고 의미있는 영화제입니다. 그 영화제 이름은 바로 제3회 부산장애인영화제입니다. 부산장애인영화제 26~27일 시청자미디어센터부산서 부산장애인영화제가 올해로 어느새 3회째를 맞아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막을 올립니다. 저와도..

에코칼럼 2008.09.22

지역의 힘, 지역신문의 진화는 계속된다

흔히들 지역신문은 위기라고 말합니다. 독자의 감소와 새로운 매체의 등장으로 인한 경영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위기에 처한 지역신문의 활로는 없을까. 지역신문은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어떤 활로를 모색하고 있을까. 지역신문인들은 언론의 정도를 걷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위기의 지역신문에 어떻게 사용되었을까. 최근 신문산업이 사양산업이라고 합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하지만, 위기인 것만큼은 사실이지만, 이를 기회로 삼으면 돌파구는 얼마든지 열립니다. 이러한 지역신문의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8 지역신문 컨퍼런스가 19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지역신문의 어려움을 반영하기라도..

에코칼럼 2008.09.21

스스로 전기 만들고 스스로 불켜는 가로등 보셨나요

중부권 최대의 컨벤션, 전시관인 대전컨벤션센터(DCC)는 2008년 4월 개관했습니다. 최근 이곳을 방문했더니 태양광 가로등이 곧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태양광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터러 대전컨벤션센터 야외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정확하게 몇곳이 설치 되었으며 용량이 총 얼마나 되는 지 등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현황안내판도, 내용을 알고 있는 분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제가 태양광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 인연 때문입니다. 특히, 태양광 가로등을 주목하는 이유는 고유가시대를 극복하고 탄소에너지로 말미암아 날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다목적 태양광 가로등은 주간에 전기에너지 저장, 야간에 가로등 전원으로 이용 최근의..

에코환경 2008.09.21

참 재밌는 가로등…전기를 생산해서 불을켜는 가로등이 있다고?

중부권 최대의 컨벤션, 전시관인 대전컨벤션센터(DCC)는 2008년 4월 개관했습니다. 최근 이곳을 방문했더니 태양광 가로등이 곧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태양광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터러 대전컨벤션센터 야외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정확하게 몇곳이 설치 되었으며 용량이 총 얼마나 되는 지 등은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현황안내판도, 내용을 알고 있는 분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제가 태양광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된 인연 때문입니다. 특히, 태양광 가로등을 주목하는 이유는 고유가시대를 극복하고 탄소에너지로 말미암아 날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다목적 태양광 가로등은 주간에 전기에너지 저장, 야간에 가로등 전원으로 이용 최근의..

에코환경 2008.09.21

첫발뗀 지역메타블로그 그 가능성과 과제는?

지역메타블로그가 최근 다음블로그뉴스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슈를 던졌고, 신천지의 영역이기에 가능성과 함께 과제도 동시에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역메타블로그, 더 나아가 순수한 블로그들이 결합한 메타블로그의 탄생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요. 이러한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대전에서 열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최 지역신문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전체 셕센 중 경남도민일보의 김주완기자의 발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 김기자는 어제자(19일자 톱기사 '지역메타블로그, 전국적 확산가능한가')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지역메타블로그의 전국적 확산을 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저는 그 글의 연장선상으로 가능성과 과제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시민저널리즘, 시민기자와 블로그 결합할 수 없을까 시..

에코칼럼 2008.09.20

얽키고 섥킨 이 얼굴, 개선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부산지역은 1년 중 대형 행사가 많이 열립니다. 워낙 많은 행사가 열리다보니 부산도 바빠지고 부산이란 도시자체가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 뿐만 아니라 시민들 마음마음에도 바빠집니다. 그만큼 손님을 맞는 게 쉽지 않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손님맞이를 극진히 했습니다. 집안을 정리하고 손님 접대할 음식이며 의복 하나하나까지 일일이 신경을 쏟았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전통이 있기 때문에 우리 민족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더 높게 평가하는 듯합니다. 1년 중 내내 행사가 열리지만?전세계인들이 1년 내내 부산을 찾아옵니다. 그만큼 많은 행사가 열리고 이들 행사를 통해 부가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사마다 경제적 가치는 무시못할만큼 큽니다. 그런데 과연 부산지역은 손님맞을 준비가 제대로 되어 ..

에코뉴스 2008.09.19

얽키섥키 이 얼굴 부끄럽지 않습니까

부산지역은 잇단 대형 행사로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전세계인들이 속속 부산을 찾아옵니다. 당장 오는 26일부터 10월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와 사직실내체육관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는 세계사회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오는 10월 2~10일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립니다. 국내외 영화인들과 영화팬들이 부산으로 몰려옵니다. 이들 행사를 맞아 부산지역은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거리로 나가봤더니 온갖 전선들이 마구 뒤얽힌 전신주와 전봇대들이 도시의 분위기를 흐리고 있습니다. 무슨 선들이 이렇게 많은가요. 전기선, 전화선, 케이블TV선 등등. 헤아리려고 하니 머리가 핑핑 돌 지경입니다. 세계에서, 혹은 국내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손님들이 과연 마구 뒤얽힌 전선들을 바라..

에코뉴스 2008.09.19

전봇대의 항변 "날 좀 봐줘요"…봐줄만 하십니까?

가을이 되니 이곳 저곳에서 분주합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지역은 최근 잇단 대형 행사로 색다른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전세계인들이 속속 부산을 찾아옵니다. 당장 오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와 사직실내체육관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 세계사회체육대회가 열립니다. 또한 오는 10월 2~10일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립니다. 국내외 영화인들과 영화팬들이 부산으로 몰려옵니다. 이들 행사를 맞아 부산지역은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거리로 나가봤더니 온갖 전선들이 마구 뒤얽힌 전신주와 전봇대들이 도시의 분위기를 흐리고 있습니다. 무슨 선들이 이렇게 많은가요. 전기선, 전화선, 케이블TV선 등등. 헤아리려고 하니 머리가 핑핑 돌 지경입니다. 세계에서, 혹은 국..

에코뉴스 2008.09.19

전봇대의 황당한 얼굴 "날 좀 봐줘요"…이래도 내얼굴 봐줄만 해?

가을은 분주해지는 계절입니다. 겨울을 맞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관공서도 그렇고 자연도 그렇습니다. 부산지역은 잇단 대형 행사로 가을을 맞고 있습니다. 전세계인들이 속속 부산을 찾아옵니다. 당장 오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와 사직실내체육관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 세계사회체육대회가 열립니다. 또한 오는 10월 2~10일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립니다. 국내외 영화인들과 영화팬들이 부산으로 몰려옵니다. 이들 행사를 맞아 부산지역은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거리로 나가봤더니 온갖 전선들이 마구 뒤얽힌 전신주와 전봇대들이 도시의 분위기를 흐리고 있습니다. 무슨 선들이 이렇게 많은가요. 전기선, 전화선, 케이블TV선 등등. 헤아리려고 하니 머리..

에코뉴스 2008.09.19

블로거들이여, UCC·시민기자제도에 눈을 뜨자

블로거님들, 오늘은 색다른 소식을 하나 띄울까 합니다. 최근의 온라인 흐름을 ‘원소스-멀티유저’, 혹은 ‘멀티유저-원소스’ 시대라고 합니다.(전문가에 따라 견해가 다름) 이러한 시대를 맞아, 블로거님들이 힘들게 발품을 판 기사, 사진, 글들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선보인다면 보다 의미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최근 블로거님들의 글들을 살펴봤더니 또다른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상으로 전파되고 있더군요. 하지만, 굳이 온라인을 통해서만 전파되란 법은 없습니다. 훌륭한 글은 오프라인을 통해 또다른 독자와의 만남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UCC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분들에게 선보이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2가지를 제안할까 합니다. 시민기자제도를 적절히 활용하자 최근 지역 ..

에코경제 2008.09.18

당신의 블로그 댓글은 안녕하십니까

최근 저는 다음블로그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글들을 가만가만 살펴봅니다. 물론 좋은 글은 추천을 하고 가급적이면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추천과 댓글에 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의 뜻을 국어사전을 뒤져봤더니 '덧붙인 답글이라는 뜻을 지녔음. 흔히 인터넷상에 꼬릿말으로 불리는 reply 기능을 말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 댓글의 명칭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더군요. 덧글, 댓글, 답글이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글들을 심심찮게 만나게 됩니다. 먼저, 덧글과 댓글, 답글에 대한 의미와 맞춤법을 글잡이로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댓글 덧글 모두 맞는 표현 인터넷 위키백과 사전에서 댓글을 치니까 아래와 같은 글이 나오더군요. ===========================..

에코경제 2008.09.17

추석연휴 학교운동장 주차장 개방 한거야 안한거야?

명절이 되면 일선 관공서에서는 학교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합니다. 도심 주택가에선 주차난이 심각하기 때문이죠. 특히, 외지에서 명절을 지내기 위해 고향을 찾은 사람들에겐 학교운동장의 주차장 개방이 큰 도움이 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도시지역은 주차장 확보율이 턱없이 낮습니다. 그러다보니 주차문제가 심각합니다. 부산 연제구청을 볼까요. 연제구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학교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했습니다. 관내의 초등학교 11개교와 대학 1개교 등 18개 학교 운동장을 개방해주차장으로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보기좋은 장면입니다. 하지만, 학교운동장 주차장 개방 관련 재밌는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부산의 주차장으로 개방한 한 학교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교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에코뉴스 2008.09.16

한가위 뜨는 달이 보름달…보름달속 계수나무와 토끼 정체? 보름달의 의미는?

"달에 있는 계수나무 정체를 아세요?" "사람이 지어낸 전설이죠?" "맞아요? 사람이 지어냈군요." "계수나무가 정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요? 계수나무로 뭘 하시려구요." "나무가 살 수 있는 곳이라면 사람도 살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게 그렇게 되나요." '달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1930년대 대표적인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한 장면입니다. 산 위에 휘영청 떠 있는 달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하게 그려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보름달 동양은 신비한 존재로, 서양은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 1년 중 가장 크고 환하다는 한가위 보름달. 과연 그럴까요. 먼저, 우리나라 특히 동양권의..

에코생활 2008.09.15

또 당직이야?…명절 당직근무자는 이래서 행복하다?

명절날 당직을 서 보셨나요. 올해도 어김없이 명절에 근무를 섰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모두 설과 추석에 당직근무를 섰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꼬여도 단단히 꼬였다고 합니다. 물론, 지난해엔 회사 전체에서 홀로 근무를 섰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그나마 다행으로 부서 당직업무를 섰습니다. 저처럼 명절에 당직근무를 서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당직근무가 뭘까요. 당직근무가 없다면 나머지 사람들이 명절연휴를 제대로 쉬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당직을 알게된 날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서는 편입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내심 서운합니다. 직장인 당직피하기 위한 백태 직장인들은 명절연휴 당직근무를 서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당직이라는 소식을 듣게되면 울상이 되고 맙니다. 그러다보니 당직을 바꿔달라고 후배사원..

에코생활 2008.09.15

한가위달 달중에서 가장 클까?…올해 추석보름달은 월요일 뜬다? 달크기 어떻게 알지?

"한가위 보름달이 가장 큰가요?""아마도 한가위 보름달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그래요. 아마 한가위 보름달이 가장 클것 같아요." "한가위 보름달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정월 대보름달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정월대보름달이 큰 것 같기도 하고 한가위 보름달이 큰 것 같기도 해요." '달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1930년대 대표적인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한 장면입니다. 산 위에 휘영청 떠 있는 달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하게 그려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보름달 중에서 한가위 보름달이 가장 클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시인 소설가들이 한가위 보름달을 노래하거나 시로 읊조리곤..

에코뉴스 200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