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경제

직장 그만둬? 직장 계속 다녀?…직장 그만둬야 할 때 알리는 신호? 이직 신호는?

세미예 2011. 6. 24. 06:38

"새로운 것을 배우지도 않고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신나지도 않아요."

"회사 가는 것이 귀찮은데 어떡하면 좋아요."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회사를 나오지 마세요. 직장 그만두지 마세요."

"직장 다니기 싫을땐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런 시기가 찾아오는데 그 시기를 잘 견뎌내야만 합니다."

"그래요? 재미가 없더라도 잘 이겨내야만 하겠군요."





직장은 우리에게 여러가지를 안겨줍니다. 경제력에 도움이 되고 사회적 유기체로서의 역할도 하게 합니다. 직장은 그야말로 하나의 사회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직장을 출근하기가 싫어지고 귀찮다면 어딘가, 무엇인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직장을 그만둬야할때 임을 알리는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직장의 그만둬야할 때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불황과 취업난이라고 하지만? 직장을 그만둘때는 언제?
전세계적으로 실업률이 높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됩니다. 유럽발 경제위기가 언제 쓰나미처럼 밀려올 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더이상 다니지 말아야 할 직장도 있습니다. 직장은 여러가지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면 이것만큼 낭패가 어디있겠습니까. 더군다나 가정의 가장이라면 직장을 그만둔다는게 가정경제의 힘든 시기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타격과 고민을 안겨주게 됩니다.


그런데, 더 이상 다니지 말아야할 직장이 있습니다. 적성과 연봉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발전을 위한 것입니다. 더 이상 그 직장에 다녀서는 비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직장을 더 이상 다니지 말라는 신호 혹시 받은적 있나요. 오랫동안 다녔던 직장, 더 이상 다니지 말고 직장을 그만둬야 할 때임을 알리는 신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직장 그만둬야할때는 언제? 직장에서 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면?
오랫동안 다닌 직장을 타의에 의해 그만둬야할때는 참 서글퍼집니다. 그런데 자의로 자신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둬야할때가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오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둬야 합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왔는데도 계속 다니면 더 이상의 발전은없습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때를 알리는 신호는 일을 하면서 더이상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을 때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더 배우고 싶어할 것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더이상 배울 것이 없다면 새로운 직장이나 직업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직장 그만둬야할때 언제, 회사 가는 것이 신나지 않다면?

직장은 누구나 가기가 썩 내키지 않은 곳입니다. 직장에 출근을 하면 일을 해야 하고 월급을 받고 직장상사에게서 훈계를 들어야 하고 업무를 해야하고 싫은 술자리와 회식자리도 가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저런 사연으로 한번 어렵사리 들어간 직장을 덜컥 그만두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그만둬야만 할때가 있습니다.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의로 직장을 그만둬야할떄가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회사에 가는 것이 신났던 적이 단하루도 없을 때 이직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는 자신이 일을 즐기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자신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신호가 온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회사에 가는 길이 신났던 적이 단 하루도 혹시 없었나요. 그렇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때 언제, 직장일보다 웹서핑을 더 많이 한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때 신호가 켜집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회사에 가는 일이 신났던 적이 단 하루도 없었다면 이는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입니다. 그렇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 다른 신호는 어떤게 있을까요.


직장을 그만둬야할 또다른 신호는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을 때입니다. 스스로 생산적이지 못하다면 스스로의 시간과 회사로서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신호가 켜졌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때입니다. 이런 신호가 켜졌다면 직장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합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 직장 동료 다수가 싫어질때?
아침에 눈을 떴을때 회사에도 가기 싫고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다면 그는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온 것입니다. 


그런데 직장을 그만둬야할 또다른 신호도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함을 알리는 또다른 신호는 직장 동료 대부분을 좋아하지 않을 때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한두명쯤은 모두들 견디기 어려워하는 인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료들을 견디지 못하겠다면 협력할 만한 동료들이 있는 새 직장으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직장동료 대부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미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 연봉인상이 계속 없다면?
아침에 눈을 떴을때 회사에도 가기 싫고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고 직장동료 대부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 외에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는 많습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또다른 신호는 지난 2년간 연봉 인상이 없을 때입니다. 특히, 연봉제거나 영업파트에서 연봉 인상이 없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회사에 이야기해보고 안된다면  회사를 나와야 할때가 된 것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그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회사와 개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때는 언제, 직장상사가 형편없다면?
아침에 눈을 떴을때 회사에도 가기 싫고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고 직장동료 대부분을 좋아하지 않고 연봉인상이 계속적으로 없다면 이는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또다른 신호는 직장상사가 형편없을 때입니다. 


직장상사들은 때때로 실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직장상사가 늘 그렇다면 회사를 떠나는 편이 오히려 자신을 위해 좋다는 신호입니다. 형편없는 직장상사 밑에서 개인의 발전은 그만큼 더디고 기대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에 처해 있다면 회사를 그만둬야할 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직장은 직장상사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때, 회사가 망할 조짐이 보인다면?
아침에 눈을 떴을때 회사에도 가기 싫고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고 직장동료 대부분을 좋아하지 않고 연봉인상이 계속적으로 없고 직장상사가 형편이 없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이미 켜진 것입니다. 그런 곳에 계속 남아서는 개인의 발전을 결코 기대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또다른 신호는 회사가 망할 조짐을 보일 때입니다. 회사가 망할 조짐이 보일때는 '당장(NOW)' 탈출해야 합니다. 직장을 그만두는게 하루라도 급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직장을 빨리 알아봐야할 시기임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는 이미 켜졌습니다. 혹시 이런 신호를 겪어본 적은 없나요.




직장을 그만둬야할때 언제,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아침에 눈을 떴을때 회사에도 가기 싫고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고 직장동료 대부분을 좋아하지 않고 연봉인상이 계속적으로 없고 직장상사가 형편이 없고 회사가 망할 조짐이 보인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또다른 신호는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을 때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이런 증세가 직장에서 나타난다면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이런 상태에 처해 있다면 회사와 개인의 발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회사를 그만둬야할때 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때 언제? 이직은 신중하게, 그러나 확실하고 현명한 결론을?
아침에 눈을 떴을때 회사에도 가기 싫고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고 직장동료 대부분을 좋아하지 않고 연봉인상이 계속적으로 없고 직장상사가 형편이 없고 회사가 망할 조짐이 보이고 하루종일 트르세를 받는다면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두는 문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직장을 그만둬야할 판단이 서면 머뭇거리지 말아야 하고 이직을 결론내리기 까지는 현명해야 합니다. '욱'하는 심정에서 그만둔다거나 이직에 관해 대책이 서지 않은 상태서 일단 그만두고 보자는 식으로 그만둔다면 문제가 됩니다. 정말 현명함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직장을 그만둬야할 시기를 고민하고 있나요. 혹시 직장을 그만둬야할 신호가 켜졌나요. 하지만, 이직문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가족들과 면밀하게 상의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자신의 일과 자신의 직장에 관해 다시금 돌아보면 어떨까요. 돌아보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게 근무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