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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코고는 아이 아찔?…습관적으로 코고는 아이 학교성적 낮아

"아이가 평소 코를 골아 걱정이 많아요."

"아마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해서 아이가 코를 골겠죠."

"아이가 코를 골아대니 혹시라도 건강과 학습에 영향이 있을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별일 없겠죠. 아이가 코를 곤다고 해서 성적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아이가 코를 고는 이유가 정말 궁금애요. 이유가 뭐죠?"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은 부모에게 관심의 대상입니다. 부모는 그래서 우리집 아이가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까봐 항상 마음을 졸이며 생활합니다. 집안에 아이가 코를 골아대면 부모의 마음은 무거워집니다. 코고는 원인이며 영향까지 모두가 걱정입니다. 특히, 학교 성적하고 관계가 있을까봐 내심 마음을 졸입니다. 과연 아이가 코를 골면 학교 성적과 관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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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 아이 아찔? 잠잘때 습관적으로 코 고는 아이 학교성적 떨어져

아이의 잠자는 모습이나 잠자는 습관을 지켜보셨나요. 아이가 잠을 잘 때 습관적으로 코를 고는 등 수면호흡장애(sleep-disordered breathing)가 있는 아이는 학교성적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소아과학회 학술지 ‘소아과학’(Pediatrics)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A New Zealand team of researchers reviewed the results of 16 studies dealing with sleep apnea or related disorders in children and academic achievement. The findings were published last month in the journal Pediatrics).

 

코고는 아이의 학업성적이 떨어진다는 추측이 많았는데, 과목별 구체적인 성적하락의 수치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고는 것과 아이의 학업성적이 관계가 있다는 놀라운 연구결과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헬스데이뉴스, 메디컬익스프레스, CBS뉴스, 야후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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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 아이 아찔? '잠잘때 습관적으로 코 고는 아이 학교성적 떨어져'는 누가 연구?

잠잘때 습관적으로 코를 고는 아이는 학교성적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는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바버라 갤런드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바버라 갤런드 박사가 12개국에서 각각 5~17세 아이들 약 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6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했다고 합니다. 

 

12개국에서 각각 5~17세 아이들 약 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6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헀더니  잠잘 때 습관적으로 코를 고는 등 수면호흡장애(sleep-disordered breathing)가 있는 아이는 학교 성적이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Experts led by Barbara Galland from the University of Otago in Dunedin, New Zealand, conducted an analysis of data from 12 countries, which were collected from over 16 studies. The data in question involved over 550 children who were from the ages of five to 17).



 


코고는 아이 아찔? 수면호흡장애 있는 아이는 학교성적 12% 낮게 나타나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바버라 갤런드 박사가 12개국에서 각각 5~17세 아이들 약 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6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했더니 습관적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호흡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전반적인 학교성적이 약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Their findings saw that children who have sleep disorders presented academic grades that are 12 percent lower than children who do not have any sleep breathing problems).


과목별로는 언어가 12.3%, 수학이 13.1%, 과학이 11.6% 성적이 낮았다고 합니다(Specifically, the experts looked into test scores in three subjects: language and arts, which was at least 12.3 percent lower, science, which was 11.6 percent lower, and math, which was 13.1 percent lower).


코고는 아이 아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왜 발생할까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잠을 잘때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아침에 일어나도 머리가 무겁고 자주 두통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특히 학생들은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깨어 있기 때문에 수업중에도 졸거나 학업에 집중하지 못한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The researchers noted that snoring and breathing problems during sleep had little impact on a child's overall performance in school, yet the results on the specific subjects bear some concerns. Galland further noted that children with sleep breathing disorders may have problems focusing on school work, thereby eventually affecting their learning process. The condition may also be indicative of physical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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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 아이 아찔? 수면호흡장애가 인두편도 때문이라면 수술로 제거하면 도움

갤러드 박사는 수면호흡장애가 편도 또는 인두편도 때문이라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When sleep-disordered breathing is related to children's tonsils and adenoids, removing them might be helpful, the researchers said).


이 연구결과는 미국소아과학회 학술지 '소아과학'(Pediatrics)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The findings were published online Sept. 7 in the journal Pediatrics).





'수면호흡장애 아이 학교성적 12% 낮게 나타나'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Apnea May Hurt Kids' Grades
Children with snoring or other irregular nighttime breathing need evaluation, experts say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apnea may hurt kids' grades

(메디컬익스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leep apnea may hurt kids' grades, study suggests

(CBS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Kids who snore may have poorer grades in school

(야후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Does Your Kid Snore? Breathing Problems, Snoring While Sleeping Lead to Poorer Academic Performance, Says Study

(parentherald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How your child breathes during sleep can affect academic performance

(callingdoctorjj.com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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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두드러기 구분 못해 큰일날뻔?…식중독 예방법 알면 식중독 비법 몰라 아찔 왜?

"갑자기 식중독이 유행이라는데 조심해야겠어요."

"그런데 식중독 피부발진과 두드러기의 차이점 좀 알려 주세요."

"식중독과 장염도 매우 차이가 있다는데 궁금해요."

"식중독 예방법하는 법이 따로 있다면서요."

"식중독 조심하려면 역시 음식을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지켜야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음식과 관련해 많은 질환들이 발병합니다. 음식으 잘못먹어 탈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식중독은 불청객 중의 불청객입니다. 식중독 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입니다. 이들 식중독 증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식중독 예방수칙이 필수입니다. 오늘은 식중독에 관해 알아봅니다. 식중독 증상과 두드러기의 차이점도 알아봅니다. 식중독 예방법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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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두그러기, 식중독의 원인과 증상은?

식중독의 원인은 결국엔 음식입니다. 위생관리에서 옵니다. 식중독은 안전하지 못한 식품원료를 사용하거나 식중독균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 사람 간의 전염을 통해서도 발생합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으로는 계란·식육류와 가공품에 존재하는 '살모넬라', 여름철 연안에서 채취한 어패류 및 생선회 등에 존재하는 '장염비브리오', 살균 안된 우유나 연성 치즈 닭고기, 쇠고기 등 생육·생선류에 존재하는 '리스테리아', 사람 또는 동물의 피부, 점막에 널리 분포하는 '황색포도상구균',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식중독에 감염되면 고열과 복통, 설사, 구토, 두통 등을 동반합니다. 심한 경우 호흡곤란, 탈수 증상까지 더해져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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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두드러기 증상, 식중독이란 무엇일까?

식중독이란 병원균을 비롯해 미생물 독소, 화학물질 및 기타 독성물질에 오염된 음식을 먹은 뒤 발생하는 질병을 말합니다. 음식물에 들어간 미생물이 뿜어내는 독소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살모넬라균이나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이 대표적입니다. 식중독은 음식이 세균, 기생충, 독소, 화학물질 등의 유해 물질에 오염된 경우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원인인 바이러스성 장염도 식중독의 일종입니다. 


더운 여름철 특히 식중독 환자가 많은 이유는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음식물이 바깥에서 6∼11시간이 지나면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식중독 두드러기, 식중독 피부발진과 두드러기의 차이점은?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평소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식중독으로 인한 피부 발진은 두드러기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다양한 원인으로 피부혈관의 투과성이 증가돼 혈장성분이 혈관 주변 조직으로 빠져 나와 발생하는 것으로 피부가 팽창하거나 빨갛게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입니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에 포함된 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피부발진과 함께 복통, 발열 등 증상이 함께 나타나지만, 두드러기는 발진, 가려움증 등 피부 증세만 나타납니다. 두 증상 모두 피부과 처치는 비슷한 편이나 식중독으로 인한 발진인 경우, 소화기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먼저 찾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두드러기, 식중독 예방 음식물 관리 신경쓰야

식약처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발병우려가 높다며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평소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음식물은 상온에 노출된 지 3시간이 지난 뒤,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 수가 ‘위험’ 수준인 37만 마리까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상온에 2시간 이상 내놓은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도록 하고, 음식물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중독은 가벼운 구토나 설사로 시작해, 두통과 오한, 두드러기 등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예방 수칙’만 철저히 지킨다면, 식중독은 충분히 사전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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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과 장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식중독과 장염은 여름철 불청객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장염은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긴 증상으로 식중독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발열부위가 낮습니다. 식중독은 40도의 고열을 동반하지만, 장염은 대개 37~38도 정도입니다. 식중독에도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독소형 식중독, 감염형 식중독, 자연독 식중독 3가지로 나뉩니다. 


자연독 식중독은 독버섯과 복어 독을 섭취할 경우 나타나는 것으로 심각한 상태를 제외하고는 증상 완화를 위한 대중요법만으로도 대부분 수일 내 회복 가능하며 감염형 식중독이 높은 발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습니다. 식중독과 장염 모두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예방법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평소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와 같은 ‘식중독 예방 수칙’을 잘 지켜 행동한다면, 누구나 식중독 걱정 없는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복잡할 것 같지만 ‘식중독 예방 수칙’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먼저 손은 30초 이상 세정제(비누 등)를 사용해 손가락과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 개인위생에 신경을 씁니다. 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과일·채소류는 흐르는 물로 3회 이상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해야 합니다.


식중독 예방법, 식재료 유통기한 확인하고 부패 우려 있는 음식은 버려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 구입 시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고, 상온에 일정 기간 방치하여 부패·변질이 우려되는 음식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식재료 구입 시ㅇ네 유통기한을 잘 확인하고, 상온에 일정 기간 방치하여 부패·변질이 우려되는 음식은 과감히 버린는 게 좋습니다. 육류나 어패류 역시 충분히 익혀(중심부까지 75℃, 어패류 85℃ 이상)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 구입 시에는 유통기한 표기를 꼼꼼히 확인하고, 냉장 보관이 필요한 육류나 어패류는 가장 마지막에 구입해, 쇼핑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최소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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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법, 식중독 종류는

식중독은 독소형과 감염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독소형은 일반적을 알고있는 상한음식이나 독소가 있는 음식을 섭취했을때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고 감염형은 외부의 병균에 의해 감염되는 것을 말합니다. 독소형의 경우 식중독이 발생하게 되면 일차적으로 설사가 진행되는데 이때 구토의 증상도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경우 1~2일 사이 증상이 나아지고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경우 2~3일의 잠복기를 거친후 구토나 발열, 두드러기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감염형 식중독의 경우 구토증상이 1~2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친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사나 구토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탈수가 진행될 수 있으니 특히나 유의해야 합니다.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에 좋은 음식 깻잎 마늘 양파 생각 매실

식중독에 좋은 음식으로는 깻잎이 꼽힙니다. 특유의 향이 정유성분으로 방부제 역할을 해줍니다. 또한 마늘도 좋습니다. 마늘은 대장균, 장염균 등의 병원균들을 제거하는 효과 있습니다. 양파도 좋습니다. 양파는  육류 등에 있는 살모넬라균을 없애는 데 탁월합니다. 생각도 좋습니다. 생강은 해산물에 들어있는 비브리오균을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식중독 예방법과 함께 식중독에 좋은 음식 중 단연 매실이 꼽힙니다.  매실은 대표적인 여름 과일입니다. 매실은 장아찌나 절임을 해서 먹어도 좋고, 농축액을 마시거나 매실차를 진하게 마셔도 좋습니다. 매실은 여름철에 성행하는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음식으로 꼽힙니다. 매실은 음식과 혈액, 물에 있는 세 가지 독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실에는 항균 성분이 들어 있어 식중독이나 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지금까지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 원인 식중독 증상 식중독 치료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예방 식중독에 좋은 음식 등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여름철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과 평소 위생적인 생활수칙이 꼭 필요합니다. 어떠세요. 평소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정말 중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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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과 남자 제자의 사제결혼 '눈물바다'…아름다웠던 사제결혼 눈물 왜?

"여자 선생님과 제자와의 결혼이래."

"여자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이면 나이차이가 얼마나 날까?"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이면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지는데…."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 도대체 어떤 사연인지 정말 궁금해요."

"그러게요. 사랑엔 정말 장애나 장벽이 없나봐요."





요즘 결혼식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결혼식을 마치려는 분주한 마음들이 모아진 탓일까요. 어쨌든 주말과 휴일이면 이곳 저곳 결혼식장을 들락거립니다. 이번 주말엔 지인의 자제분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서 열리는 결혼식이라 분위기가 남다릅니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를 부조계에 내려는데 이곳 저곳에서 웅성거립니다. 시끄러운 소리가 어지간해서는 귀에 안꽂히는데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식이란 말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그것도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결혼식이라니 그 궁금증이 절로 생겨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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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제자의 사제 결혼 '떠들썩'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사제 결혼식이래."

"나이 차이가 얼마일까?"

"결혼에 어떻게 골인했을까?"

 

사랑에는 흔히들 국경이 없다고 합니다. 세대 차이도 없다고 합니다. 국경을 초월하고 세대와 인종을 넘나드는 숭고한 정신 그 자체가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사랑이란 단어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랑엔 인종, 나이, 국경이 없다고 하더라도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은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사랑은 상식적인 비슷한 또래의 비슷한 환경의 한 남자와 한 여자간에 이뤄지는 것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선생님과 제자의 사제결혼이란 그 자체가 하객들을 설왕설래케 했습니다.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사제 결혼?

지인의 자제분 결혼식에서 하객들이 웅성웅성 말들이 많았던 것은 선생님과 제자의 사제커플의 결혼이었기 때문입니다. 귀동냥을 해보니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사제결혼식이라 더 말들이 많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선생님과 제자가 결혼한다고 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쇼킹한 뉴스입니다. 최근엔 여러 드라마를 통해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이 그렇게 낯선게 아니지만 드라마속 주인공들은 대개 남자 선생님과 여자 제자의 결혼입니다.

 

그런데,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사제 결혼식이니 하객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할만합니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 했던 것은 아마도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사제 결혼식이 드물거니와 이런 사제 커플이 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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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사제결혼 나이차이에 화들짝?

"요즘 연하 연하를 찾는 시대라지만 이건 좀 심한 것 같아요."

"사랑에 나이 차이가 대수겠어요?"

 

결혼식장을 찾았다가 여러가지 놀라게 됩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흔하지 않은 결혼식에 솔깃했다가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사제결혼식에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또 놀라운 게 있었습니다. 그런 바로 이들 커플의 나이 차이입니다. 신부의 나이가 39세요, 신랑의 나이가 27살입니다. 12살이면 띠동갑입니다. 요즘 연상녀 연하남 시대라고 합니다. 각종 드라마 단골 소재가 연하남입니다. 그런데 대개 몇살 연하 정도입니다. 그런데 12살 연하라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전 우리 조상들은 오줌싸개 막내 동생뻘 되는 신랑과 결혼했다는 이야기는 흔히 구전됩니다. 드라마 소재나 사극에도 간혹 등장하곤 합니다. 그런데 조선시대도 아닌데 12살 나이 차이라면 그야말로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12살 연상 여자 선생님과 12살 연하 남자 제자의 사제결혼 인연은?

12살 연상의 여자 선생님과 12살 연하 남자 제자의 사제결혼식장은 결혼식이 진행되는 내내 여기저기서 소곤거립니다. 이들 커플의 러브 스토리가 궁금하다는 뜻입니다. 알고보니 이들 커플의 만남에서 결혼까지 스토리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가 따로 없습니다.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첫 만남은 여자 선생님이 중학교 국어교사로 발령을 받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사랑의 싹은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남자 제자가 먼저 틔운것 같습니다. 한참 사춘기 시절인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이었던 신랑은 갗 선생님으로 부임한 예쁘장한 여자 선생님에게 연정을 품는 건 어쩌면 당연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춘기 시절의 연정과 짝사랑은 감기처럼 이내 스러져 가거나 세월이 지나면서 무뎌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들 커플의 인연은 점점 그 간극을 좁히는 계기들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사제결혼, 문예반 활동으로 가까워진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가 다니던 그 중학교에는 아이들의 적성을 발굴하고 소질을 길러주기 위해 특할활동을 장려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문과 체질이었던 남자 제자는 시 쓰는데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누가 먼저라고 할것 없이 문예반에 들게 되었고, 여자 선생님은 과목이 국어교사라 자연스레 문예반을 지도하게 된 것입니다. 이들은 글을 인연으로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사제결혼? 마음씨 착은 여자선생님, 온화한 성품의 남자 제자

여자 선생님은 천성이 참으로 착한 것 같았습니다. 나름 종교인으로서 그 행실이 올곧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틈나는대로 수화를 배우고 수화를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헌신하는 그런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엔 언제부턴가 남자 제자도 동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자 선생님은 종교인에다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남달랐다고 합니다. 남자 제자는 온화하고 순박한 성격에 여자 선생님도 남달리 아끼는 애제자로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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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제자의 사제결혼, 편지가 끊어진 시대에 숱하게 주고받은 편지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는 이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 나아가 군대시절까지 끈끈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들 커플을 연결시켜준 것은 손편지였다고 합니다. 이들 커플은 서로 시를 좋아하는 심성인지라 글재주 역시 남달랐고, 이는 자연스레 편지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은 모바일시대에 옛정취가 남아있는 손편지로 정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특히 군대시절엔 하루가 멀다하고 남자 제자가 편지를 보내고 여자 선생님은 망설임 끝에 드문드문 답장을 해주다가 어느날 이래선 안되겠다고 싶어 격려의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정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제자의 사제결혼, 사회인이 된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 연인으로

숱하게 손편지를 통해 마음을 주고 받았던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는 서로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만은 간직했지만 직접 만나선 선생님과 제자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용기를 못냈던 것입니다.

 

이들 여자선생님과 남자 제자의 마음을 확인케해준 것은 역시 손편지였다고 합니다. 손편지로 직접 서로의 마음을 고백한 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손편지로 어느새 연인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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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제자의 사제결혼? 여선생님과 제자, 부부가 되기까지 숱하게 넘은 장벽들

교회서 치러지는 결혼식은 예식장과 남다릅니다. 목사님이 사회이자 주례를 봅니다. 신랑과 신부에게 소감을 한마디씩 하게 합니다. 소감을 말하려니 신부는 하염없는 눈물을 흘립니다. 신랑도 눈물바다에 동참합니다. 말 안해도 그 눈물의 의미를 알것 같았습니다. 여자 선생님과 남자 제자가 사제의 인연으로 만나 결혼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장벽을 넘었을 지 안봐도 알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많은 시련과 편견, 반대와 숱한 좌절을 겪었을지 눈에 선합니다. 사제 커플이라는 색안경을 극복해야 했을테고 12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해야 했을 것입니다. 양가와 주변 친지, 동료, 친척, 친구들은 또 얼마나 많이 반대를 했을지 짐작을 하고도 남습니다.




 

편견과 난관을 극복한 여선생님과 남자 제자 부부 힘찬 시작에 박수를!

결혼식 마지막인 신랑신부 행진이 시작됩니다. 결혼식에 참여한 하객들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여선생님과 남자제자로 만난 신랑신부는 팔장을 낀채 힘차게 걸아갑니다. 세상에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두 사람이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겠다는 결의가 선연합니다. 하객들은 부조계앞에서 웅성웅성 하던 분위기는 오간데 없고 이들 커플을 향한 격려로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결혼식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이 진심어린 박수로 이들 부부의 첫 출발을 응원해 줍니다. 이내 결혼식장인 교회는 훈훈한 온기가 감도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이런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정말 살만한 세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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