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생활 463

세상에 수컷이 알을 품어?…수컷이 알을 품는 호금조 '황당'

"남자는 남자를 낳고 여자는 여자를 낳으면 좋겠는데…." "무슨 소리야?" "여자들은 아이를 낳기가 참 힘들잖아요. 그 힘든 일을 남자들은 안하잖아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분업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네?" "그러게요, 참 이상하네요." 세미예 가족의 아이들이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남자는 남자를 낳고 여자는 여자를 낳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갑자기 귀에 쏙 들어옵니다. 큰 애가 벌써 자라 임신과 출산에 관해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나름 역할이 있는데 여성들의 수고로움을 남성들이 잘 모르는 듯해서 일명 씁쓰레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남성들이 어쩔 수 없이 표현을 제대로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미예 가정의 애완조류 중 호금조 수컷이 ..

에코생활 2014.12.01

호금조에 가모가 필요해?…배보다 배꼽이 더큰 호금조 사육 어떤 사연?

"엄마 아빠 호금조가 알낳으려고 호금조 집을 꾸미는 것 같아요." "그래, 호금조가 알을 낳고 아가야들 낳으면 멋지겠는데?" "호금조가 알 낳았어요. 이제 포란만 하면 되겠네요." "어, 참 이상한 새네. 스스로 포란과 자육, 육추를 못하는 새래요." "헐, 이걸 어떡해?" "그러게요, 참 알 수 없는 존재네요." 아이가 할인점 새를 팔기도 하는 미니 동물원에 갔다오더니 당장 새를 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할인점이 떠나갈 정도로 고집을 부립니다. 야단을 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유치원에도 있어서 잘 키울 자신이 있다고 사달라고 합니다. 세미예 부부는 고심끝에 새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고른 새가 호금조입니다. 척 보기에도 잘 빠졌고 색이 화려합니다. 멋진 새라고 생각하고 새를 삽니다. 새장과 먹이 새집..

에코생활 2014.11.16 (1)

티벳버섯 때문에 울고웃은 사연?…티벳버섯 기르기 재도전 황당한 사연

"티벳버섯 분양 감사합니다." "뭘요, 분양할 수 있게 되어 기쁜데요." "많은 사람들이 서로 분양하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길러서 분양해야겠네요." "그렇게 하면 두루두루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의 순기능은 참으로 많습니다. 최근 일부 수익형 블로그와 스팸 블로그로 인해 블로그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고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기가 예전같지 못하지만 그래도 블로그는 나름 의미가 있는 글쓰기 도구이자 소통의 도구입니다. 티벳버섯을 생각하면서 소통과 공유를 생각해 봅니다. 소통과 공유는 SNS의 정신이자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소통과 공유가 제대로 안될까 불신이 팽배하고 이는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저해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티벳버섯 이야기하다가 사회병리현상까지 나아갔..

에코생활 2014.09.30 (1)

티벳버섯 기르기 '3일천하'된 사연?…티벳버섯 배양 황당한 사연?

"어렵사리 구한 것인데 쓰레기통에 버리다니…." "고의도 아닌데 어쩔 수가 없잖아?" "그래도 너무 허무하고 어이가 없잖아요." "그렇네요. 참 안타깝네요." "티벳버섯 기르고 싶은데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네요." 사람은 살아가다보면 황당한 일을 겪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안좋은 일이나 어이없는 일들이 생길 경우도 있습니다. 어이없는 일들이 의도했던 경우엔 그나마 예측 가능했기에 덜 어이가 없지만 전혀 의도하지도 않았던 일이 발생하면 그만 실소를 넘어 실망하기 마련입니다. 세미예 가정에 참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한마디로 허망하기 짝이 없습니다. 황당한 티벳버섯, 어떻게 이런 일이? 아빠 세미예가 요즘 부쩍 건강에 신경을 씁니다. 방송에서 좋다는 해독주..

에코생활 2014.09.22 (4)

연애하는데 꼽사리?…친구가 밉상일때 미혼남녀 속내 엿보니?

"여자친구랑 단둘이 오붓한 데이트 즐기려는데 친구가 자꾸만 꼽사리 끼지 뭐예요." "친구가 남자친구를 자꾸 험담하지 뭐예요. 참 남감합니다." "오래동안 연락이 없던 친구가 대뜸 연락해서 결혼한다고 와 달라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었겠네요. 평소 교류를 하시지 그랬어요." "교류가 없다가 막상 결혼식에 참석차 아쉬우니 연락하잖아요." 친구의 존재는 참으로 좋습니다. 편하고 부담이 없고 무엇보다도 고민까지 나눌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우정은 무엇과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사람 살아가는게 좋은 것이 있다면 안좋은 것도 있는 법입니다. 이런 친구가 어느날인가 몹시 부담스럽습니다. 부담스럽다 못해 거북하고 싫어집니다. 꼴불견으로 여겨집니다. 어떤 때 이런 경우일까요. 꼴불견..

에코생활 2014.08.25 (1)

미혼남녀 연애수단이 변했다?…미혼남녀 디지털 연애 살짝 엿봤더니?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되면 환장하죠. 남자친구가 4시간 정도 연락한되면 초조해져요." "여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안되면 별의별 상상을 다해요. 그러다 미쳐버릴 지경에 이르죠." "연인간에 연락이 안되면 불안, 초조, 분노, 배신감 등 이상해 집니다. 참을 수가 없어요." "수시로 점검하니 참으로 답답하고 구속되는 느낌입니다." "카카오톡으로 감시하니 자유가 없어져서 싫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항상 곁에 있고 싶어 합니다. 더 자주 만나고 싶고, 더 오래 만나고 싶어 합니다. 이런 마음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그토록 가까이 있고 싶어하는 연인과 떨어지면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요. 잠시가 아닌 오랜시간 소통이 안되고 연락이 끊어진다면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시간 연락이 안되면 어떤지 연인들의 속내..

에코생활 2014.08.01

모기를 알아야 모기를 퇴치?…불청객 모기 최고의 퇴치법은?

"여름엔 다 좋은데 모기 때문에 정말 귀찮아요." "모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모기의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데요. 역사 이래로 모기 완벽한 퇴치 불가능하겠죠?" "그래도 효과적인 방법은 있습니다. 모기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되겠죠" "모기의 위력이랄까 극성 무서울 지경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가장 귀찮은게 모기의 존재입니다. 아기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유난히 극성인 모기 때문에 여간 성가시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기호를 감안이라도 하듯 할인점 등 유통가에는 모기퇴치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돼 있습니다. 모기 어떻게 하면 덜 물리고 효과적으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을까요. 모기를 알아야 모기를 쫓을 수 있다? 여름철 불청객 모기. 모기를 제대로 알아야 모기를 쫓을 수 있습니다..

에코생활 2014.06.29 (3)

직장동료가 어느날 이성으로?…동료가 이성으로 느껴질때 미혼남녀 속내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여성 직원이 자꾸 이성으로 보여져요." "같은 부서 남자 직장선배를 몰래 흠모하고 있어요." "직장동료를 이성으로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랑을 살짝 고백해 보시지 그랬어요." "지금껏 그럴만한 기회가 없고 부끄러워서요." "막상 용기를 내려는데 잘 안됩니다." 직장은 일을 하는 곳 외에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또다른 사회이기도 합니다. 직장도 사회생활인 관계로 그 속에서는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직장동료나 직장 선후배간은 자주 대하기 때문에 더 친근하고 또 어떤 때에는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이런 관계로 사내 커플이 생기고 사내 연애도 심심찮게 일어납니다. 직장인들은 어떤 때에 직장동료가 이성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어느날 직장동료인 그녀가, 그가..

에코생활 2014.06.20 (1)

모기·바퀴벌레 잡다가 집 태울뻔?…모기·바퀴벌레 살충제 아찔한 사연

"바퀴벌레 살충제 뿌리다가 큰일날뻔 했어요." "모기가 가스레인지 부근에 있길래 스프레이 뿌렸다간 아찔했어요" "그래요? 바퀴벌레와 모기 살충제 주의해야 되겠는데요." "맞아요. 무심코 사용했다간 아찔한 순간을 맞게 됩니다." "바퀴벌레약 잘못사용했다간 큰일날 수가 있어요." "그래요? 주의해야겠네요." 바퀴벌레와 모기 살충제는 특히 여름철에 많이 사용합니다. 모기와 바퀴벌레가 여름이면 더 많이 알을 낳고 본격적으로 서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심코 사용하다가 큰일이 날뻔한 아찔한 경험 해보셨나요. 생각만해도 아찔한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그 위험성과 문제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살충제 어떤 사연과 어떻게 사용해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일까요. 바퀴벌레 잡으려다 집 태울뻔? "글쎄, 바퀴벌레 잡으려고 살충제..

에코생활 2014.06.12

명절 후유증 어떡해?…명절 주방·설거지 후유증 극복은?

"명절은 끝났는데 음식 만든다고 묵은 때가 걱정이 됩니다.""식기며 주방이며 때를 청소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명절때 음식 장만한다고 묻은 집안의 때 처리할 좋은 방법 없나요?""명절때 음식 장만후 관리 잘해야 냄새를 제거할 수 있어요.""그러게요, 냄새잡는 법 잘 알아야 합니다.""집안에 냄새가 배면 빼기 참 어렵더라구요." 설명절이 끝이 났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나면 흥겨움과 더불어 후유증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부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게 있습니다. 바로 식기며 주방 등 명절 연휴기간 가족을 위해 장만한 음식을 만들고 난 뒤치닥꺼리입니다. 명절 기간 음식 장만을 위해 묵은 때 효율적인 제거 방법은 뭐 없을까요. 명절 음식 장만하느라 더러워진 주방 제때 정리해야 명절 연휴는 끝이..

에코생활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