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에코생활'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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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생활

여선생과 남자 제자의 사제결혼 '눈물바다'…아름다웠던 사제결혼 눈물 왜? "여자 선생님과 제자와의 결혼이래." "여자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이면 나이차이가 얼마나 날까?"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이면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지는데…."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 도대체 어떤 사연인지 정말 궁금해요." "그러게요. 사랑엔 정말 장애나 장벽이 없나봐요." 요즘 결혼식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결혼식을 마치려는 분주한 마음들이 모아진 탓일까요. 어쨌든 주말과 휴일이면 이곳 저곳 결혼식장을 들락거립니다. 이번 주말엔 지인의 자제분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서 열리는 결혼식이라 분위기가 남다릅니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를 부조계에 내려는데 이곳 저곳에서 웅성거립니다. 시끄러운 소리가 어지간해서는 귀에 안꽂히는데 '선생님과 제자'의 결혼식이란 말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그것도 여자 선생님..
세상에 수컷이 알을 품어?…수컷이 알을 품는 호금조 '황당' "남자는 남자를 낳고 여자는 여자를 낳으면 좋겠는데…." "무슨 소리야?" "여자들은 아이를 낳기가 참 힘들잖아요. 그 힘든 일을 남자들은 안하잖아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분업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네?" "그러게요, 참 이상하네요." 세미예 가족의 아이들이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남자는 남자를 낳고 여자는 여자를 낳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갑자기 귀에 쏙 들어옵니다. 큰 애가 벌써 자라 임신과 출산에 관해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나름 역할이 있는데 여성들의 수고로움을 남성들이 잘 모르는 듯해서 일명 씁쓰레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남성들이 어쩔 수 없이 표현을 제대로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미예 가정의 애완조류 중 호금조 수컷이 ..
호금조에 가모가 필요해?…배보다 배꼽이 더큰 호금조 사육 어떤 사연? "엄마 아빠 호금조가 알낳으려고 호금조 집을 꾸미는 것 같아요." "그래, 호금조가 알을 낳고 아가야들 낳으면 멋지겠는데?" "호금조가 알 낳았어요. 이제 포란만 하면 되겠네요." "어, 참 이상한 새네. 스스로 포란과 자육, 육추를 못하는 새래요." "헐, 이걸 어떡해?" "그러게요, 참 알 수 없는 존재네요." 아이가 할인점 새를 팔기도 하는 미니 동물원에 갔다오더니 당장 새를 살달라고 아우성입니다. 할인점이 떠나갈 정도로 고집을 부립니다. 야단을 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유치원에도 있어서 잘 키울 자신이 있다고 사달라고 합니다. 세미예 부부는 고심끝에 새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고른 새가 호금조입니다. 척 보기에도 잘 빠졌고 색이 화려합니다. 멋진 새라고 생각하고 새를 삽니다. 새장과 먹이 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