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 49

PIFF는 장애인들에겐 '그들만의 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의 장애인 정책 몇점?

"부산국제영화제가 장애인한테 이렇게 홀대할줄 몰랐어요" "부산국제영화제 못봤나요?" "영화를 보고싶어도 도대체 볼수가 없었어요." "그들만의 영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영화제는 그늘만의 축제가 되어서는 결코 안되는데 답답하네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막을 내렸습니다.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이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지난해 보다 한층 성장했다고 매스컴에선 보도합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겐 여전히 접근하기 힘든 ‘그들만의 영화제(?)’ 였던 것 같습니다. 화와 영상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들과 함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찾아갔다가 실망만 안은채 돌아와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장애인을 배려나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시민을 위한 영화제 맞는지 아니면..

에코뉴스 2008.10.14

애드센스 두 얼굴…애드센스 달러가 새나가고 들어오고? 구글 애드센스 두얼굴?

"구글애드센스 광고는 약일까요 독일까요?" "글쎼요,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대해 잘 모르니까요?"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그렇게 달콤한가요?" "블로그에 광고를 붙이는 문제는 신중해야 될 것 같아요." "애드센스 붙이고 수익을 내면 블로그도 좋지 않을까요?" "금단의 열매 같아서 상업주의와 블로그 정신이 배치되니까요." "그래요? 그래도 많은 블로그들이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고 있잖아요." 구글에 대한 평가는 여러 가지 입니다. 크게는 부정과 긍정적 시각입니다. 긍정적인 시각은 구글어스나 검색에 관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부정적인 시각은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것입니다. 특히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대해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평을 하는 사람은 블로그들에게 수익이 어느 정도 나오게 함으로써 1..

에코칼럼 2008.10.14

구글애드센스 광고 달러나가고 들어오고…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두얼굴

"와우, 구글에 이런 상큼한 제도도 있었군요" "구글 애드센스 광고 대단해요." "그래요, 구글애드센스 광고 당장 시작해야겠네요." "구글애드센스로 열심히 돈 벌어야겠어요." "과연 말대로 애드센스로 돈 벌 수 있을까요?" "블로그에도 광고로 돈을 벌 수 있다니 그것만해도 대단하지 않아요." "그렇긴 한데 왠지 모르게 함정이 있는 것 같아서요." 구글은 세계적인 인터넷 모바일 기업입니다. 인터넷을 보다 쉽고 빠르게 유용하게 만들어 주는 혁신적인 기업이 구글입니다. 구글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검색엔진입니다. 그만큼 인류에게 공헌한 바가 큽니다. 하지만, 구글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평가가 있지만 크게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입니다. 구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검색과 구글어스 구글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시..

에코칼럼 2008.10.14

부산국제영화제는 장애우들에겐 올해도 '딴나라 얘기' 왜?

"올해 영화제도 절반의 성공이군요" "왜 후한 점수를 주지 않나요" "그 이유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막을 내렸습니다.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이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지난해 보다 한층 성장했다고 매스컴에선 보도합니다. 하지만, 장애우들에겐 여전히 접근하기 힘든 ‘그들만의 영화제(?)’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와 영상에 관심이 있는 장애우들과 함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찾아갔다가 실망만 안은채 돌아와야 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나고 한참 지난 후 그 장애우한테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도 그날 즐거웠다고 말입니다. 좋은 추억이었다고 합니다. 그 전화를 받고 순간 얼굴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장애우들에게 안좋은 장면만 보여줬는데 뭐가 그렇게 줄거웠을까요. ..

에코뉴스 2008.1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장애우들에겐 '딴나라 얘기' 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막을 내렸습니다.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이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해마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겐 여전히 접근하기 힘든 ‘그들만의 영화제(?)’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와 영상에 관심이 있는 장애우들과 함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찾아갔다가 실망만 안은채 돌아와야 했습니다. 영화제가 끝나고 한참 지난후 그 장애우가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도 즐거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다시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읍니다. 냉정히 말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장애우들이 즐길 수 있는 제반 여건이 전혀 마련돼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먼저 국내와 영화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오픈토..

에코경제 2008.10.13

도심하천 온천천 찾은 갈매기 "롯데 이겨라 응원했는데…"

"갈매기가 왜 온천천까지 올라왔을까요." "그러게요, 갈매기는 바닷가에 살고 있는 새인데 말이죠." "요즘 갈매기는 바닷가보다 민물이 좋은가 봐요." "바닷가에 먹을 게 없었던 모양이죠." "그래도 분수를 알아야지. 왜 온천천까지 왔을까요." "그참 재밌는 현상이네요. 갈매기가 민물을 찾아 올라오다니." 갈매기는 황새목 갈매기과 조류의 총칭을 이야기합니다. 갈매기는 무리생활을 하며 바닷가나 만, 호수, 하천등에서 생활하며 전세계 곳곳에서 관찰됩니다. 바닷가에서 육지를 만나려면 제일 먼저 반기는 새가 갈매기입니다. 갈매기는 말하자면 바닷가와 육지를 연결해주는 전령사라고 해도 과언을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환경이 오염되면서 갈매기들도 살아가기가 참으로 어려워졌습니다.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갈매기 갈..

에코환경 2008.10.13

온천천 찾은 부산갈매기 "사직야구장까지 가고 싶었지만…"

갈매기는 황새목 갈매기과 조류의 총칭을 이야기합니다. 갈매기는 무리생활을 하며 바닷가나 만, 호수, 하천등에서 생활하며 전세계 곳곳에서 관찰됩니다. 특히, 바닷가에 인접한 곳엔 으례 갈매기를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은 바닷가와 인접한 곳이 많은지라 부산상징도 갈매기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할땐 '부산갈매기' 노랫소리가 경기 열기를 돋구곤 합니다. 이런 갈매기를 바닷가가 아닌 부산 도심의 하천인 온천천에서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엔 부쩍 출현이 잦아 산책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러 올라왔을까요. 온천천과 사직야구장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라 이들 갈매기들이 날아간다면 쉽게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들 갈매기들이 사직야구장을 향해 롯데자이언츠 ..

에코환경 2008.10.13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 방송 논란 왜?

대통령의 주례 라디오연설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면 어떨까요. 이명박 대통령의 주례 라디오 연설과 관련해 13일 첫 방송분에 대해 KBS와 MBC가 오전 7시대에 방송을 결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디어오늘'이 보도했습니다. 미디어오늘은 "주례 라디오 연설은 KBS MBC 등 편성권을 갖고 있는 방송사 실무진과 사전에 아무런 제안이나 협의도 없이 청와대 홍보기획관이 지난 9일 방송 방침만 기자들에게 알려진 이후 방송사가 알아서 편성을 결정했기 때문에 파문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은 또 "이에 반해 SBS는 민영방송이 나서서 방송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편성하지 않기로 결정해 큰 대조를 보였다"고 합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절대 방송되지 않도록 물리적으로 저지한다는 방..

에코칼럼 2008.10.12

도심 아파트촌의 단풍…오매, 가을이 익어가네!

‘오매 단풍들것네’ 김영랑 시인이 읊었던 시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붉게 단장한 산하와 타는 가을로 인해 이 시절엔 누구나 시인이 됩니다. 산만 붉게 타는 것일까요. 오색이 영롱한 가을이 산에만 있는 것일까요. 도심의 아파트촌에도 붉게 단장한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주가 벌써 상강(23일)입니다. 예로부터 상강은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로 이 무렵 농촌의 가을걷이가 한창인 수확의 계절입니다. 단풍구경, 꼭 멀리가야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차도 막히고 오가는 길 자체가 짜증날 수도 있습니다. 단풍, 가까운 곳에도 있더군요. 도심의 아파트에도 단풍이 찾아왔습니다. 멀리가지 않고 곧장 감상할 수 있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해 봅니다. 역시 가을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하..

에코뉴스 2008.10.12

아파트촌의 가을…오매 단풍들었네!

‘오매 단풍들것네’ 김영랑 시인이 읊었던 시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붉게 단장한 산하와 타는 가을로 인해 이 시절엔 누구나 시인이 됩니다. 산만 붉게 타는 것일까요. 오색이 영롱한 가을이 산에만 있는 것일까요. 도심의 아파트촌에도 붉게 단장한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주가 벌써 상강(23일)입니다. 예로부터 상강은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로 이 무렵 농촌의 가을걷이가 한창인 수확의 계절입니다. 내년을 준비하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계절로 접어드는 이 가을 도시의 아파트촌에 찾아온 붉게 단장한 새색시를 감상하면서 풍성한 추억을 수확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은 여러가지 감정을 품게 합니다. 사색의 계절에다가 지나간 세월을 반추하게 하고 또다른 세월을 떠올리게 합니다. 세월은 또..

에코칼럼 200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