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가 장애인한테 이렇게 홀대할줄 몰랐어요" "부산국제영화제 못봤나요?" "영화를 보고싶어도 도대체 볼수가 없었어요." "그들만의 영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영화제는 그늘만의 축제가 되어서는 결코 안되는데 답답하네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막을 내렸습니다.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이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지난해 보다 한층 성장했다고 매스컴에선 보도합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겐 여전히 접근하기 힘든 ‘그들만의 영화제(?)’ 였던 것 같습니다. 화와 영상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들과 함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찾아갔다가 실망만 안은채 돌아와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장애인을 배려나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시민을 위한 영화제 맞는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