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 49

입사첫날 황당, 창피, 충격…평생 못잊을 아찔한 입사 첫날

"술때문에 입사첫날부터 아찔했어요." "입사 첫날 회식 지금생각해도 아찔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아, 말도 마세요. 지금 생각해도 챙피해요." "무슨 말못할 일이 있었기에 창피하기까지 한가요." "뭔지 몰라도 참으로 황당한 경험을 하셨군요." 함께 근무하는 후배가 입사 1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기념해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부서원들과 간단한 저녁 겸 술자리였습니다. 축하 건배를 하려니 20대 후반 회사에 입사한 첫날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엔 너무나도 큰 충격과 황당함과 창피스러움에 생각하기도 싫은 아찔한 입사 첫날이었습니다. 입사 첫날 술때문에 충격의 신고식 제가 종사하는 업계는 술을 많이 마십니다. 진하게 마십니다..

에코생활 2008.10.31

탈모방지 천연샴푸?…장애인과 탈모방지 샴푸 뚝딱! 탈모방지 샴푸 만드는 법?

자연주의 열풍, 그 꿈은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꿈은 장애인이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웰빙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웰빙과 힐링을 꿈꿀 것입니다. 보다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가 꿈꾸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꿈을 이루거나 그런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실제로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이 생활에 찌들고 스트레스에 쌓인 오늘을 살아가는 저를 비롯한 현대인들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그래서 환경지킴이들과 이번엔 장애인들과 함께 탈모를 방지해 준다는 트리트먼트 샴푸를 만들어봤습니다. 장애인 참배움터가 주최한 이날 샴푸만들기는 소외계층교육르로그램인 '우리가 함께-주제가 있는 교양강좌' 입니다. 이날 강좌는..

에코환경 2008.10.30

엄청난 실수, 감동의 첫 밥짓기…그러나, 지금은 밥짓기 실력 일취월장

“앗, 물을 너무 많이 부었군!” "오늘도 죽밥이군, 어떻게 해야 밥을 잘 지을까?" "앗, 오늘은 꼬들밥이네. 물을 적게 부었군!" "어떻게 하면 밥을 잘 지을 수 있을까요." "밥짓기는 물이 비결이라는데 어느 정도 물을 넣어야 하나요." "그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밥 참 잘짓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사람을 밥을 먹어야 살수가 있습니다. 밥을 먹기 위해서는 밥을 잘 지어야 합니다. 밥을 잘 짓는 요령은 물붓기에 달려 있습니다. 물을 적게 부으면 타거나 누르거나 꼬들밥이 됩니다. 반대로 물이 많으면 죽밥이 됩니다. 죽밥이든 꼬들밥이든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밥짓기 실력이 필요합니다. 밥에 관한 추억 혹시 간직하고 계신가요. 어떤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세요. 밥에 관한 추억을 떠올리면서 밥짓기 ..

에코생활 2008.10.29

대형화물차 때문에 어디로 다니라고?… 대형화물차는 세우는 곳이 주차장?

심야에 운전을 하다보면 대형화물차들의 불법주차로 인해 아찔한 경험을 하신 적은 혹시 없으신가요. 주택가 조금이라도 빈곳이 있거나 공터가 있으면 어김없이 대형 화물차들이 주차장으로 점령하고선 사람들을 방해합니다. 컨테이너 운반차량, 대형공사장 자재 운반 차량 등이 도로 2개 차선 중 1개차선은 대형화물차가 장악해 차량흐름이 방해되지는 않습니까. 야간에 떡하니 대형화물차가 불법으로 주차돼 있어 위험하지는 않으셨나요. 대형화물차는 세우는 곳이 주차장일까요? 도심 간선도로를 비롯해 부산 지역 곳곳이 대형 화물 차량의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의 경우 달리는 차들이 불법 주차중인 대형화물차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우려가 높습니다. 그냥 대형화물차 불법주차 현장을 야간에 지나와도 아찔한..

에코뉴스 2008.10.28

물의 도시 암스테르담의 가을, 그리고 네덜란드추억여행…네덜란드 알고보니?

"네덜란드가 이렇게 멋진 곳인줄 몰랐어요.""그래요, 네덜란드 여행에서 많은 것을 보고 왔군요.""유럽여행이 주는 낭만과 문화적 향수에 흠뻑 취했다니까요.""그래요, 네덜란드 여행 멋진 추억을 쌓고 오셨군요.""네덜란드 가보니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네덜란드에 대한 추억이 꽤나 많나봐요." 네덜란드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풍차와 치즈, 나막신 성박물관 튤립의 나라, 화훼 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네덜란드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잘 조화된 멋진 나라가 네덜란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덜란드 여행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네덜란드 여행 함께 떠나 보세요. 네덜란드 여행, 네덜란드는 어떤 나라 네덜란드의 정식 국가명은 Koni..

에코여행 2008.10.25

신입블로거에겐 다음블로거뉴스가 너무 높은 벽?

어느덧 다음블로거뉴스 기자단이 9만2천 여명을 넘어섰습니다. 장족의 발전입니다. 운영팀에서도 카테고리를 개선하고 추천을 통한 열린편집의 도입 등 시스템의 개선과 블로거기자단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이 줄기차게 시정을 요구한 추천왕제도의 개선 등은 아직 시원한 대책을 못내놓는 것 같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 운영팀에서도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듯 하니 조만간 가시적인 조치가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은 다음블로거뉴스의 이른바 '새피 수혈과 연착륙' 이란 제목으로 나름의 의견을 제시할까 합니다. 블로거뉴스 기자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9만2천 여명의 블로거기자단이 과연 얼마만큼 지속적인 활동과 글을 올리고 있는 지 정확한 통계나 자료는 ..

에코경제 2008.10.24

와이셔츠 주머니가 '돈먹는 하마(?)'된 사연…와이셔츠가 돈을 먹어? 무슨일?

와이셔츠 주머니가 돈먹는 하마라. 무슨 소리냐고요. 엊그제 와이셔츠를 새로 갈아입었습니다. 세탁한 깨끗한 옷이었죠. 세탁한 옷을 입는다고 생각하니 산뜻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새옷은 입는즐거움과 동시에 새롭다는 느낌까지 선사해줘 좋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오늘도 출근복장으로 와이셔츠를 입습니다. 주말이면 와이셔츠를 세탁합니다. 돌아오는 그 다음 주에 새롭고 새옷을 입기 위해서입니다. 새 옷을 입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새로운 기분이 들면서 새로운 각오로 한 주를 생활할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사람들은 세탁을 하거나 동전넣는 세탁기에 넣어서 와이셔츠를 세탁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런 장면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주말에 직접 손빨래를 하기도 합니다. 와이셔츠 주마니 살펴봤더니..

에코생활 2008.10.24

고맙다 친구들! 다음블로거뉴스!…이 맛에 블로그 한다!

"어, 또 스포츠 신문에 났네! 무조건 한턱 쏘우라니까!" "잘봤다. 잘봤어! 오늘은 가족들이 온통 네 이야기 뿐이었다." "뭐라고? 신문에 나니 별의별 이야기가 다 생기네." "오랜만에 친구 소식 듣게 되었네. "정말 잘 봤어. 그런 일도 다 있었네." "정말 보기 좋다. 소식 알려줘서 고맙네 그려." 시골에서 자란 어린시절 친구들이 전화를 걸어옵니다. 서울에서, 대전에서, 시골에서 등등. 그 이유는 뜻밖에도 매스컴을 탔기 때문입니다. 매스컴의 영향이 나날이 감소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그래도 매스컴의 영향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매스컴은 한꺼번에 여러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습니다. 가을비 우수를 한꺼번에 날린 사연? 친구들의 화제 만발한 이야기에 가을비에 젖은 우수를 한꺼번에..

에코생활 2008.10.23

도시가스 요금고지서 봤더니?…도시가스요금 고지서 이렇게 허술?

"도시가스 요금 고시서 엉망으로 보냈네요" "독점의 피해가 바로 이런 게 아니겠어요. 서비스가 영 엉망이네요." "그러게요. 도시가스 경쟁을 안시키니 서비스가 엉망일수 밖에 없네요." "이렇게 도시가스에 누구나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어도 좋을까요." "그 참 문제네요. 하루빨리 시정이 되어야 할텐데요." "그러게요, 이런 작은 문제까지 제대로 안 되네요."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보셨나요. 당신의 도시가스 요금고지서는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는 해당 세대가 사용한 분량만큼 납부해야할 내역이 기록된 것입니다. 아파트 우편함에 도시가스 고지서가 꽂혀 있었습니다. 여러 세대의 것들이 꽂혀 있더군요. 그런데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가 허술해 보입니다. 허술한 정보관리 우편함에 꽂힌 도시가스 요금고..

에코칼럼 2008.10.22

저게 뭐죠?… 엄마와 아빠는 저것들을 사용하며 살았단다(2)

"와, 저건 어린 시절 내가 사용하던 것인데." "그러게요, 그 당시엔 참 어렵게 살았었는데." "요즘은 너무나도 물질적으로 풍부해지고 경제적으로 윤택해졌어요." "그러게요, 요즘 사람들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이웃을 덜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본 다면 좋을텐데요." 내일이 쌓여 오늘이 됩니다. 오늘이 어제가 됩니다. 어제가 쌓여 과거가 됩니다. 과거는 말하자면 어제와 오늘이 쌓여 된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은 그 누구도 잡을 수 없습니다. 때가 되면 아이가 자라고 청소년이 되고 청년이 되고 어른이 되고 성인이 되어 노인이 됩니다. 그런데 과거에 살았던 우리네 삶은 오늘을 비춰보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이런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봤..

에코생활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