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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장애우들에겐 올해도 '딴나라 얘기' 왜?

"올해 영화제도 절반의 성공이군요" "왜 후한 점수를 주지 않나요" "그 이유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막을 내렸습니다.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이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지난해 보다 한층 성장했다고 매스컴에선 보도합니다. 하지만, 장애우들에겐 여전히 접근하기 힘든 ‘그들만의 영화제(?)’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와 영상에 관심이 있는 장애우들과 함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찾아갔다가 실망만 안은채 돌아와야 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나고 한참 지난 후 그 장애우한테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도 그날 즐거웠다고 말입니다. 좋은 추억이었다고 합니다. 그 전화를 받고 순간 얼굴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장애우들에게 안좋은 장면만 보여줬는데 뭐가 그렇게 줄거웠을까요. ..

에코뉴스 2008.10.13

부산국제영화제는 장애우들에겐 '딴나라 얘기' 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막을 내렸습니다.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이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해마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겐 여전히 접근하기 힘든 ‘그들만의 영화제(?)’ 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와 영상에 관심이 있는 장애우들과 함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직접 찾아갔다가 실망만 안은채 돌아와야 했습니다. 영화제가 끝나고 한참 지난후 그 장애우가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도 즐거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다시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읍니다. 냉정히 말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장애우들이 즐길 수 있는 제반 여건이 전혀 마련돼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먼저 국내와 영화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오픈토..

에코경제 2008.10.13

도심하천 온천천 찾은 갈매기 "롯데 이겨라 응원했는데…"

"갈매기가 왜 온천천까지 올라왔을까요." "그러게요, 갈매기는 바닷가에 살고 있는 새인데 말이죠." "요즘 갈매기는 바닷가보다 민물이 좋은가 봐요." "바닷가에 먹을 게 없었던 모양이죠." "그래도 분수를 알아야지. 왜 온천천까지 왔을까요." "그참 재밌는 현상이네요. 갈매기가 민물을 찾아 올라오다니." 갈매기는 황새목 갈매기과 조류의 총칭을 이야기합니다. 갈매기는 무리생활을 하며 바닷가나 만, 호수, 하천등에서 생활하며 전세계 곳곳에서 관찰됩니다. 바닷가에서 육지를 만나려면 제일 먼저 반기는 새가 갈매기입니다. 갈매기는 말하자면 바닷가와 육지를 연결해주는 전령사라고 해도 과언을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환경이 오염되면서 갈매기들도 살아가기가 참으로 어려워졌습니다.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갈매기 갈..

에코환경 2008.10.13

온천천 찾은 부산갈매기 "사직야구장까지 가고 싶었지만…"

갈매기는 황새목 갈매기과 조류의 총칭을 이야기합니다. 갈매기는 무리생활을 하며 바닷가나 만, 호수, 하천등에서 생활하며 전세계 곳곳에서 관찰됩니다. 특히, 바닷가에 인접한 곳엔 으례 갈매기를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은 바닷가와 인접한 곳이 많은지라 부산상징도 갈매기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할땐 '부산갈매기' 노랫소리가 경기 열기를 돋구곤 합니다. 이런 갈매기를 바닷가가 아닌 부산 도심의 하천인 온천천에서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엔 부쩍 출현이 잦아 산책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러 올라왔을까요. 온천천과 사직야구장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라 이들 갈매기들이 날아간다면 쉽게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들 갈매기들이 사직야구장을 향해 롯데자이언츠 ..

에코환경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