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바다’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출항 4일째를 맞아 서서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4일저 녁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자 야외무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놈놈놈') 오픈토크 행사에는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 씨가 게스터로 등장했습니다. 이들을 보기 위해 온 팬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이날 행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오픈토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이들 스타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날은 행사 주최 측에서 마련한 좌석은 물론 무대 뒤쪽과 주변 계단 등은 행사가 시작되기 30분 전에 이미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이미 꽉 들어찼습니다. 무대는 주최측에서 미리 인파들을 차단했고, 뒷편에는 모래언덕을 쌓아 인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