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 32

동식물들 시련의 계절…동물들의 절규 "우리 터전을 보호해 주세요"

동물과 식물들에 있어서 겨울은 참 가혹한 계절입니다. 차가운 날씨로 인해 식물들은 정상적인 생육을 멈춘채 앙상한 가지들만 내걸어 놓습니다. 동물들은 먹이 구하기가 훬씬 어려워져 혹독한 시련기를 맞습니다. 그래도 그들 나름대로 가혹한 계절을 이겨내는 방식을 터득해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 동식물의 가장 가혹한 시련은 계절의 변화가 아니라 알보고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그들의 생활공간의 파괴가 가장 큽니다. 최근 만나는 동식물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또 동식물들의 겨울살이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 겨울은 동물들에게 시련의 계절입니다. 추위와 먹이 부족이 가중됩니다. 동물들은 추위와 먹이부족에 대한 적응으로, 개구리 뱀 도마뱀 거북 등의 양서류나 파충류는 온도 ..

에코환경 2009.11.21

신문광고의 파격…파격광고 등장 어떻게 봐야할까?

광고는 나날이 진화를 합니다. 광고의 진화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시선으로 다가섭니다. 어쩌면 광고의 진화는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광고는 색다름과 차별화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독특함과 차별화로 광고는 또다시 진화와 변신을 거듭합니다. 신문광고는 어떨까요. 신문광고도 나날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합니다. 인쇄의 한계를 뛰어넘어 색다른 광고까지 등장합니다. 하지만, 파격적이고 다소 색다른 광고에 대한 평가는 엇갈립니다. 신문광고의 파격성 어떻게 봐야할까요. 이 글에서는 광고의 유용성 여부와 언론의 정체성 문제는 논외로 하고 단순하게 신문광고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으로 열어갑니다. 처음 접하는 파격적인 광고 11월 19일자 조선일보 섹션파트엔 우리나라에서 처음 보는 이상한 광고가 실렸습니다. 총 4개면에 걸쳐 ..

에코칼럼 2009.11.20

묻지마관광 자랑?…묻지마관광 푹빠진 사람 만났더니? 묻지마관광 탈선 현장?

"묻지마 관광 때문에 주말이 그리워져.""주말마다 왜 그렇게 즐거운 지 몰라.""묻지마 관광 바로 이 맛에 인생을 살아간다.""아, 벌써 주말이었으면 좋겠네.""인생이다 그런것이지 뭐. 별 수 있나.""인생은 즐기면서 사는 게 좋은 것 같아." 최근 주변의 한 분이 주말을 묻지마 관광 때문에 즐겁게 보냈다고 연신 자랑합니다. 주말마다 묻지마 관광 때문인지 왜 그렇게 즐거운 지, 그토록 자랑할 만하게 보낸 것인지 정확하게 알 길은 없습니다. 이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주말마다 속칭 ‘묻지마 관광’을 다니고 있습니다. 묻지마 관광 때문에 인생이 즐겁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묻지마 관광이 색다른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문제가 있어 보이는 속칭 ‘묻지마 관광’ 문제를 ..

에코경제 2009.11.18

재밌고 신나는 블로그…아하, 팀블로그 아라누리가 있었네!

블로그가 나날이 진화해갑니다. 단순한 일상적인 사적인 영역에서 점차 진화를 거듭해 공적이고 저널리즘적인 성격이 가미됩니다. 블로거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부류의 특징적인 블로거들이 생겨납니다. 어떤 블로그를 꿈꾸세요. 혹시 블로그를 하시면서 혼자 블로그를 운영하기가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팀블로그를 함께해 보세요. 팀블로그를 운영해 보았습니다. 지금 한참 팀블로그가 성업중입니다. 성업이란 말이 상업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형성과 끈끈한 정이 붙어 가족같은 분위기가 생성되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어떤 블로그이길래 가족같은 블로그가 있는 지 살펴볼까요. 부산의 작은 목소리 큰 족적, 아라누리 80일간의 일기 순수한 시민들이 뭉쳤습니다. 부산을 제대로 알리고 제대로 이야기하고 부산사람들에..

에코뉴스 2009.11.17

옆구리가 시릴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옆구리 시릴때 생각나는 사람 이유는?

가을이 서서이 이사준비를 합니다. 겨울이 큰 걸음으로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서서이 옷장 구석에 쌓아둔 지난해 겨울옷들을 만지작거립니다. 저녁이면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듭니다.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집니다. 떨어진 낙엽들은 거리를 마구 뒹굽니다. 낙엽을 떨궈낸 나무들은 황량해져만 갑니다. 마치 사람이 여위어져 가는 것만 같습니다.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저녁이면 솔로들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은 사람들의 공통된 관심사 같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우수에 젖게 됩니다. 갑자기 센티멘털해집니다. 결혼한 여성들도 뒹구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나이를 먹어감을 안타까워 합니다. 사람들은 뒹구는 낙엽과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어느날 문득 혼자라고 느껴질때 곁에 누군가 곁에 있어 주기를 바..

에코칼럼 2009.11.17

편지때문에 참 황당한 일들이…우체통엔 편지가 없다? 요즘 왜 편지 사라져?

낙엽이 하나 둘 잎을 떨궈냅니다. 떨궈진 잎들은 발에 채이기도 하고 바람에 이리저리 나부끼기도 합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들은 황홀한 분위기를 마구 만들어냅니다. 갑자기 툭하고 편지지 위에 노란 은행잎이 떨어집니다. 떨어진 은행잎은 편지를 꼭 쓰라고 말합니다. 편지가 쓰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꼭 부치지 않더라도 최근엔 갑자기 편지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런 결심도 뜻밖의 일로 일순간에 무너지고 맙니다. 어떤 사연이길래 갑자기 독서와 편지쓰고픈 마음이 사라지게 된 것일까요. 오래전 러브레터가 뒤늦게 발견될 게 뭐람 휴일을 맞아 대청소를 하던 엄마 세미예의 눈치가 갑자기 이상합니다. 서재에서 책장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책들을 이리저리 꺼냅니다. 하필이면 그 속에 오래전에 주고..

에코생활 2009.11.16

참을수 없는 유혹 블로그광고…블로그수익원, 블로드는 어떨까?

"좋은 글을 알리고 싶어서요." "좋은 곳을 소개하고 싶어서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요." "각종 이벤트로 재밌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요." "부수익으로 광고수익을 얻고 싶어서요." 블로그를 왜 하느냐고 묻습니다. 대답은 천차만별입니다. 블로그로 좋은글도 알리고, 좋은 곳도 소개하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이벤트도 참여해보고, 광고수익도 얻고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최근 블로고스피어스계에도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점차 레드오션으로 흘러 쉽지만은 않은 이야기입니다. 블로거들에게 한번쯤 고민해봤을 광고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필자는 광고에 관해 전문가도 아닙니다. 광고를 제대로 달고 붙이는 노하우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광고수익이 많은 블로거도 아닙니다. 그저 그런 아주 평범한 블로거의 한명이기..

에코경제 2009.11.15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여름이 어느덧 그리운 계절의 교차로

그 화려한 꽃무릉의 꽃잔치를 지나 그 뜨거운 땡볕을 지나 뒹구는 낙엽을 바라보고 있으니 어느새 흰쌀과도 같은 눈이 쌓이기 시작하는 겨울의 초입입니다. 아직도 미처 낙엽을 떨궈내지 못한 나무들은 못내 아쉬운듯 잎새를 달고 있습니다. 추위를 유난스레 타는 나무들은 옷과도 같은 낙엽을 떨어 발 얹어리에 모아둡니다. 그래도 작렬하는 땡볕이 그리워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신종플루다 금융위기로 인한 불경기의 틈을 지나 뜨거웠던 지난 여름속으로 들어갑니다. 따뜻한 온기도 느끼고 티스토리 2010 달력사진 공모전에도 이렇게 나서봅니다.

에코생활 2009.11.14

이쿠, 엘리베이터서 진한 애정표현까지…엘리베이터 안녕하십니까?

엘리베이터가 내려갑니다. 3층에 섭니다. 갑자기 한 무리의 사람들이 와락 몰려듭니다. 일시에 엘리베이터는 만원이 되고 맙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무거웠던지 연신 ‘만원’이라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엘리베이터 입장료가 ‘만원’이나 하나. 누군가 농담을 해댑니다. 엘리베이터는 계속해서 ‘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한 무리의 사람들은 내리지 않습니다. 이리 밀치고 저리 밀쳐 사람들은 눌러지고 떠밀립니다. 엘리베이터 타기 안녕하십니까. 일상화된 엘리베이터타기 에티켓은 잘 지켜지고 있습니까. 엘리베이터의 에테켓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사람이 내리고 타야지 타고 내린다? 엘리베이터가 1층에 섭니다. 사람들이 서로 타겠다고 와락 들어갑니다. 안쪽의 사람들은 내리겠다고 나오려고 하고 바깥..

에코생활 2009.11.13

수능 신종플루반 시험감독하는 아내의 말못할 속사정

"신종플루반 시험감독 들어가가 꺼림칙해요?" "별일이야 있겠어?" "그래도 찜찜한게 사실이어요." "힘내, 아무 일도 없을테니까." 오늘은 수능시험일입니다.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해서 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험생 못지않게 고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험 감독을 담당하는 분들입니다. 엄마 세미예가 오늘은 시험감독에 들어갔습니다. 그것도 신종플루반 시험감독입니다. 수험생 못지않게 차가 막힐 것이라며 서둘러 고사장으로 달려갑니다. 신종플루반 감독 참 고역 일선 학교에서는 신종플루반 감독을 미리 정합니다. 그런데 모두들 꺼립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해서 정해집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엄마 세미예가 지난주 신종플루반 감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엄마 세미예는 신종플루반 감독으로 들어가는 것이 확정되었을 때..

에코칼럼 200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