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4 2

주한미국대사관 대변인과 실시간 웹채팅 해보니…대사관과 채팅 신나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우리나라를 다녀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 뒷이야기가 몹시 궁금했습니다. 방한과 관련된 뒷이야기가 궁금해 웹채팅을 신청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이 갖는 의미와 최근 우리나라를 둘러싼 여러 가지 국제적인 현황이 궁금했습니다. 이를 웹채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고자 했습니다. 웹채팅은 인터넷상으로 허심탄회하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예전에 부정적인 인식도 일부 있었지만 최근엔 아주 유익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웹채팅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주한미국대사관 대변인과의 웹채팅을 함께 경험해 보시죠. 주한미국대사관 웹채팅에 나서다 주한미국대사관이 한국의 네티즌을 위해 웹채팅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이 두 번..

에코칼럼 2009.11.24

공중전화가 애물단지? 누가그래?…공중전화 때문에 울고 웃은 사연

"요즘 공중전화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까요.""글쎄요. 그런데 왜 공중전화 놔두죠?" "그러게요. 그러고 보니 궁금해요." "아직도 공중전화 곳곳에 있는게 신기해요. 이상하기도 하구요." "그러게요, 누가 공중전화 이용할까요?" "저도 그게 참으로 궁금합니다." 모처럼 전화 한통 하려고 동네 구판장 옆 공중전화 부스에서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차례를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첫 휴가를 나와서 빨리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군대 첫 휴가 소식을 알려야 하는데 순서를 기다리다가 발을 굴렀던 적은 없습니까. 막상 이런 사연을 늘어놓고 보니 마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가 결코 아닙니다. 기역이나 고속버스 터미널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도시 곳곳에..

에코생활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