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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소나무서 생활?…닭이 소나무서 생활 가능해! 소나무서 생활하는 닭 신기?

"닭이 어떻게 소나무 위에서 생활해요." "그러게요, 참 이상한 닭이네요." "닭이 소나무에서 생활하니 이상한 느낌마저 들어요." "닭이 날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나무 위에서 생활하죠?" "그러게요. 그게 참 재밌네요." "그런데, 왜 하필이면 소나무 위에서 생활할까요." 한적한 시골마을을 찾았습니다. 정겨운 닭소리가 들려옵니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 봅니다. 소나무 위에서 닭소리가 들립니다. 아침부터 울어대는 것이 시골의 정겨움을 더해줍니다. 무슨 소리인지 가까이 가봅니다. 그런데 소나무 위에서 닭이 새날이 밝았다고 울어대는 소리입니다. 어, 닭이 왜 소나무 위에 올라가 있지? 이상해서 다시한번 더 소나무 곁으로 가봅니다. 역시 닭이 맞습니다. 아니, 그럼 저 닭들은 소나무 위에서 생활한다는 이야기잖습니까..

에코여행 2009.10.26

가을, 유혹·손짓만 마시고 다가오세요…농익은 가을 詩語들의 수런거림

황금들녘 사이로 귀또리가 울어대고 하늘하늘 코스모스가 코끝을 만지작거립니다. 시릴듯이 푸르른 하늘은 드높아만 갑니다. 형형색색 치장한 단풍은 누구를 기다리는 지 마구 손짓을 해댑니다. 솜사탕을 풀어놓은듯 억새는 머리를 풀고 바람이 유혹할때마다 흐느적거립니다. 빨갛게 익은 감들은 잎들을 떨어뜨린 채 앙상한 가지를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가을은 추수와 수확의 계절입니다. 더불어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위한 기간입니다. 황량한 겨울을 위한 마지막 풍경의 성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을은 볼꺼리가 많습니다. 삭막하고 황량한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익어가는 가을, 만끽하신가요. 가을은 더불어 추억을 수확하는 계절입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많은 추억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에코생활 2009.10.25

운전 중 담배가 자랑?…운전중 담배 피우지 말라고 했더니? 운전중 담배 왜?

"보기에 위험해 보여요. 담배는 운전하지 않을때 피우시면 안되나요" "아줌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그래." "담배를 먹던 마시던 피우던 아줌마 볼일이나 보슈!" "??????" "담배 태우면 뒤에 사람한테 안 좋잖아요." "남 상관 마시고 볼일이나 보세요." "뭐라고요?" 담배 혹시 피우세요. 담배를 혹 피우신다면 운전중엔 가급적이면 담배를 피우지 맙시다. 특히 운전을 하면서 담배피우면 참으로 위험하오니 삼가면 어떨까요. 차로 도로를 달리다보면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하시는 분들을 심심찮게 만납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과연 그래야만 하는 것인지 어떤지 아슬아슬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운전하면서 담배 피우다니 남편 대신에 운전을 해봅니다. 교통신호를 받아 신호대기에 들어갑니다. 앞차에서 담배를 연신 피..

에코생활 2009.10.23

산속에서 생일축하를?…황당한 생일기념 무슨일이? 산속에서 생일기념 왜?

사람이 사노라면 여러 가지 기념일을 맞게 됩니다. 기념일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기억해 주고 함께 그 의미를 되세겨 주어야만 합니다. 우린 참으로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기념일을 꼽으라면 결혼기념일, 아이들 생일, 부부의 생일, 시부모 생일 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필자는 연거푸 2개의 기념일을 깜빡했습니다. 엊그제 집사람 생일입니다. 해마다 꼬박꼬박 잘 챙겼었는데 엊그제는 그만 깜빡했습니다. 얼마전에는 큰애 생일도 그렇게 깜빡했습니다. 아내의 생일 그만 깜빡했어요 집사람은 당일날 내색을 안하더군요. 필자의 경우 올해는 유난히 헷갈립니다. 그도 그럴것이 집사람 생일이 음력 9월이기 때문에 이를 다시 양력으로 환산하다 보니 미처 기억을 못했습니다. 올해는 윤달이..

에코생활 2009.10.22

올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재밌는 기록 참 많네!

야구는 재밌는 통계와 자료가 있기에 스포츠다운 맛이 있밌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야구를 데이터의 야구라고 합니다. 무슨 스포츠 경기인들 데이터가 중요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야구의 데이터는 참으로 중요하고 경기에 도움이 됩니다. 올시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대 포스트시즌 기록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만큼 이색 기록을 살펴보는 것도 경기 외의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기록을 보니 올 시즌 포스트 시즌은 참으로 재밌습니다. 이색 기록들이 등장하고 세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재밌는 기록속으로 떠나 보시죠. 올시즌 포스트 시즌 첫 경기를 승리하면 탈락? 포스트 시즌에서 첫 경기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첫 경기를 상대의 기를 제압할 수 있고 나..

에코뉴스 2009.10.21

막걸리 마셨다가 그만!…막걸리 때문에 겪은 황당한 사연

"막걸리를 보니 이색사연이 생각납니다." "어린시절 막걸리 마셨다가 혼쭐났어요." "어린시절부터 막걸리 마셨군요." "그게 아니라 막걸리 때문에 일이 생겼어요." "그래요, 무슨 사연인지 재밌겠군요." 저녁을 먹는데 회사 동료가 막걸리 생각이 간절하다고 합니다. 막걸리를 보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맥주는 맥이 풀려 안먹고, 양주는 양이 안차서 못먹고, 소주는 속이 아파 안먹고, 막걸리는 막 걸려서 안 먹는답니다.' 한때 우스갯 소리로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술에 대한 추억이 참 많으시죠. 막걸리를 보니 막걸리에 얽힌 어린시절의 아찔한 경험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에야 웃을 수 있었지만 당시엔 참 아찔했습니다. 어떤 사연인 지 함께 떠나볼까요. 술도가에 막걸리 심부름을..

에코생활 2009.10.20

링크 걸어줘 고맙게 생각하라? 네이버 오픈캐서트 무단링크 황당!

자신도 모르는 곳에 자신의 블로그 글들이 불법으로 링크가 걸려 있다면 어떤 기분이겠어요. 그것도 사전에 전혀 허락도 없이 일방적으로 가져갔다면 어떤 기분이겠습니까. 혹시 자신이 정성들여 쓴 글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엉뚱한 곳에 가 있지는 않습니까. 최근 네이버 오픈캐서트가 긍정적인 면 못지않게 여러 가지 문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필자에겐 오픈캐서트 때문에 블로깅의 나쁜 이미지가 자꾸 생겨납니다. 네이버 오픈캐서트 폐해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네이버의 오픈캐서트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어, 내 블로그글이 남의 오픈캐서트로? 블로그 유입경로를 살펴봅니다. 네이버 오픈캐서트를 통해 유입이 하나 둘 생깁니다. 궁금해서 링크를 걸어둔 오픈캐서트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보니 필자의 블로그 글들이 여..

에코칼럼 2009.10.19

영어가 그렇게 좋아요?…지자체 구호 영어식 표기 일색 왜?

"지자체들은 캐치프레이즈로 영어를 좋아할까요." "그러게요. 가만보니 영어일색이네요." "영어가 그렇게 좋을까요. 영어가 아니면 슬로건을 만들지 못하나봐요." "아무리 국제화시대라지만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어설픈 영어는 오히려 안 쓰니만 못하잖아요." "맞아요, 우리말도 참 좋은데." ‘Hi 서울’ 'Dynamic 부산‘ Colourful 대구’ ‘ Pride 경북, ’ 울산 For you' 무슨 단어일까요. 일선 지방자치단체에서 내세운 구호들입니다. 일종의 슬로건입니다. 구호는 선전에 쓰이는 작은 문구를 일컫는 말입니다. 지자체 선전문구인 구호들을 살펴봤더니 영어로 마구 뒤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한글날이 엊그제였습 니다. 인도네시아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의 문자로 채택돼 우리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

에코칼럼 2009.10.19

네덜란드 이런 곳도 있었네!…네덜란드 가면 꼭 가봐야할 곳은?

"네덜란드 재밌는 곳 많네요." "네덜란드 가봤더니 추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헤이그 멋진 곳 다녀오셨군요." "해외여행을 한다는 건 색다른 감흥이 있습니다." "이국적 풍경을 접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여행 좋아하시나요. 여행은 평소 보아왔던 익숙한 것들로부터 잠시의 일탈이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평소 생활의 일탈은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하죠. 네덜란드란 나라는 참 재밌습니다. 이 나라를 여행한다는 것은 이색적인 것 못지않게 색다른 감흥을 선사합니다. 풍차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풍차 못지않게 이색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한국과 여러 가지 생활상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선진국이라 일컫는 네덜란드의 이색적인 생활상과 이국적인 풍경을 ..

에코여행 2009.10.18

미리가본 부산불꽃축제…아하, 이래서 부산불꽃축제 대단해!

부산의 축제를 손꼽는다면 뭐가 있을까요. 아마도 부산국제영화제겠죠. 이제 부산국제영화제도 폐막됩니다. 그 폐막을 축하라도 하듯 부산전역이 불바다가 됩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바로 부산불꽃축제를 일컫는 것입니다. 광안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데 왜 부산전역이 불바다가 될까요. 그 이유는 광안리 일대만의 축제가 아닙니다. 불꽃이 쏘아올려지면 부산곳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구와 수영구의 황령산 일대와 해운대 장산일대, 해운대해수욕장과 영도지역에서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가을 밤하늘을 화려한 세계로 인도하는 부산불꽃축제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또 어떤 발전 과정을 겪었을까요. 이를 추적해 봤습니다. 부산APEC정상회의 경축으로 시작제1회 불꽃축제는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부산은 2005 A..

에코뉴스 200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