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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무단침입한 이분이 귀뚜라미가 아니라고?

“어, 무서워 집에 벌레가 나타났어요. 당신이 빨리 잡아요” “아빠, 우리집에 이상한 벌레가 뛰어 다녀요.” “어, 저거 귀뚜라미 아냐?” “귀뚜라미건 아니건 빨리 잡아요.” "그러게, 저 벌레가 도대체 뭘까?" 최근 필자의 집엔 부쩍 벌레들이 나타나 한바탕 소란을 피웁니다. 어떤 벌레인 지 궁금해집니다. 귀뚜라미가 또르륵 가을을 노래합니다. 귀뚜라미 노랫소리는 정겹습니다. 귀뚜라미 비슷한 벌레의 울음소리도 이 가을엔 청아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가을벌레는 정겹습니다. 하지만, 그 정겨움속에 달갑지 않은 가을벌레도 있습니다. 필자의 가정이 한바탕 홍역을 치른 사연속으로 떠나 볼까요. 아파트에 들어온 가을벌레 때문에 한바탕 소통최근 아파트에 벌레가 퉁퉁 튀어다닙니다. 빠르게 도망도 다닙니다. 집사람과 아이가..

에코생활 2009.09.23

ARS는 거듭 통화중…신용카드 민원 해결하려 했더니

신용카드에 문제가 생겨 혹시 상담원과 직접 전화통화 해보셨나요. 상담원이 쉽게 쉽게 연결이 되는가요. 신용카드는 온 국민의 제3의 화폐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신용카드 서비스 회사들의 개선해야할 점들도 많습니다. 특히, ARS 자동응답 전화가 쉽게 연결되고 편리합니까. 불편하셨다면 어떤 점이 불편할까요. 필자 역시 몹시 낭패를 봤습니다. 어떤 사연인 지 함께 생각해 볼까요. 약정과 다른 요금부과 지난 5월 신용카드회사에서 한 상담원이 전화가 걸려옵니다. 그동안의 선포인트 할부제도가 생겼다고 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라고 말합니다. 카드사용금액의 얼마를 분할 납부하면서 많은 포인트를 얹어주고 그 포인트의 일부를 사용금액에서 상쇄해 나간다는 말에 참..

에코칼럼 2009.09.22

"4대강 삽질만은 제발"…부산서 시작된 새들과 국민들의 외침

생명의 젖줄 4대강이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그래서 환경지킴이들은 이를 적극 알리고 무분별한 사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시작된 이 거대한 4대강 사업의 반대 물줄기는 낙동강을 거슬러 영산강, 금강, 한강으로 유유히 이어질 것입니다. 부산시민들과 환경단체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민주당과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등 여러 정당들, 그리고 여러 시민단체들은 왜 간절한 외침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알리려고 땡볕속에서도 외치고 있을까요 그 현장으로 떠나보시죠. 정부의 4대강 사업은 왜 재고 되어야 하는가 4대강 사업은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왜 이 사업이 재고 되어야 하는 지 그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강파고 물길막아 생태계 파괴와 급격한 수질 악화가 우려됩니다. 정부는 총 5.7억세제곱미터(낙동강은 ..

에코환경 2009.09.21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올 가을엔 이런 소리 꼭 들어보세요!

가을이 어느새 영글어 갑니다. 사람들의 패션에서 먼저 가을이 옵니다. 어느새 긴 팔 소매를 입고 다닙니다. 자연은 가을을 알리느라 분주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대고 거리의 가로수들도 하나 둘 낙엽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도시도 이렇거니와 농촌은 이미 가을이 와 있었습니다. 고향을 찾아보니 가을은 이미 깊어갑니다. 들판엔 황금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만나는 식물들마다 가을옷으로 단장했습니다. 꽃들은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이라도 하려는 듯 화려한 자태를 마구 뽑냅니다. 바야흐로 가을입니다. 이 가을을 담아봤습니다. 올 가을엔 추억을 하나하나 수확하는 멋진 시간들로 꾸며보기시 바랍니다. 어떠세요. 가을이 이미 우리곁에 와 있지 않나요. 가을이 흐벅지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엔 좋은 ..

에코생활 2009.09.20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부산 시민들의 간절한 외침 왜?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어린시절부터 들어온 동요군요." "아니에요, 4대강 사업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4대강이 무슨 위험에 처했나요." "그럼요, 아주 큰 위험에 처했습니다." 어린시절 주옥같은 동요를 들으면서 우리들은 자라났습니다. 그 강변은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춘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강변에 앉아 흘러가는 강물에 희망을 띄워보내고 추억을 도란도란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그 강물은 어제의 강물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강물과 그 강변을 헤치는 일련의 일들이 최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부산시민들이 한목소리로 잘못된 점을 알리고 이의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파란색선으로 표시된 지점이 굴착 구간이다. 굴착구간을 살펴보면 강바닥 준설외에 육지..

에코환경 2009.09.19

수동형 변속기 자동차가 골동품?…수동형 자동차 변속기 과연 골동품일까?

혹시 수동변속기 자동차를 운전해 보셨나요. 지금 운전하고 계신 자동차 혹시 수동형 변속기인가요. 최근엔 수동변속기 자동차가 골동품처럼 아주 드물어졌습니다. 그만큼 자동변속기 차량이 늘어난 때문입니다. 하지만, 십 년 전에만 해도 수동형 변속기 자동차가 주류를 이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자동형 변속기 자동차가 대세를 이루는 시대에 수동형 변속기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의 고통과 즐거움, 또 말못할 사연은 무엇일까요. 수동변속기 차량은 골동품? “어, 골동품이네.” 최근 자동차 제조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변속기도 자동변속기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동변속기 차량은 사실상 골동품 취급을 받습니다. 필자의 차량은 수동변속기입니다. 연식이 오래된 탓도 있지만 차량을 구입하면서 당시 자동변속기 대신에 ..

에코경제 2009.09.18

휴대전화 때문에?…휴대폰 때문에 야간에 오토바이 쫓고 쫓기는 질주 무슨 일이?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밤을 가르듯 밤10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급하게 어딘가로 달려갑니다. 그 뒤를 한 사람이 급하게 쫓아 갑니다. 뒤를 쫓는 사람은 그냥 단순하게 뒤쫓는 게 아니라 뭐라고 큰소리로 이야기하면서 오토바이를 따라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쫓아가다가 오토바이를 뒤쫓던 그 사람은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이를 구경하던 사람들이 하나씩 둘씩 모여듭니다.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이내 들려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무슨 사연이기에 밤10시가 넘은 시간에 야밤의 쫓고 쫓기는 질주를 한 것일까요. 야밤의 쫓고 쫓기는 질주 사연은? 야밤의 쫓고 쫓기는 사연의 원인은 휴대전화 때문입니다. 어젯밤 10시가 넘어 집으로 퇴근했습니다. 퇴근길에 오토바이를 탄 젊은이가 미끄러지듯 스쳐 지나갑니다. 그런데 툭하고 뭔가 던지..

에코칼럼 2009.09.17

수도꼭지 수도레버 때문에 부부싸움?…우리집 수도꼭지 수도레버 안녕하세요?

"수도레버 온수방향으로 놔두려고 했잖아요." "수도레버 냉수방향으로 놔둬야한다고 했잖아." "얼마나 아낀다고요." "경제적으로 얼마나 중요한데." "왜 갑자기 애국자가 되셨나." "그렇게 비꼬지 말고 실천할 것은 실천해야지." 세미예의 가정엔 곧잘 수도레버 방향을 두고 부부간의 설전이 벌어집니다. 작은 신경전이 급기야 경제성까지 거론됩니다. 수도레버 온수냐 냉수냐 방향을 두고 벌어지는 신경전 사연을 소개합니다. 수도레버 방향을 두고 신경전 집안에 어린 아이를 키우다보니 물을 데워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시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일러가 물을 금방 데워줍니다. 아이를 씻길 경우 수도의 레버 방향에 따라 편리하거나 몹시 불편합니다. 냉수방향으로 수도레버가 돌려진 경우 따뜻한 물을 얻기위해 제법 기다려..

에코환경 2009.09.16

태풍 작년과 올해 우리나라에 왔을까? 안왔을까?

태풍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곽경택 감독의 영화 ‘태풍’이 떠오를 것입니다. 아니면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 집중호우, 각종 농작물 피해, 산사태 등 자연재해 등이 생각날 것입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태풍은 각종 자연재해를 몰고옵니다. 우리나라 자연재해의 상당수가 태풍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상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태풍 소식이 없습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준 태풍은 없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에 상륙한 태풍이 없었네? 막대한 자연재해를 유발하는 태풍이 올해 우리나라에 상륙소식이 없습니다. 기상예보상으로 태풍소식이 들려온 게 지난 8월10일~12일 사이 태풍 ‘모래꽂’의 간접 영향권에 접어든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기상청의 자료에도 올해 우리나라에 상륙한 태풍은..

에코환경 2009.09.15

요즘 산소의 명당은 이런 곳?…산소 벌초가 뭐기에? 산소 명당 적어도 이런 조건 필수?

해마다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예로부터 벌초를 하게 됩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벌초는 후손들이 조상의 산소를 찾아 관리하고 음덕을 기리며 산소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미풍양속입니다. 벌초철을 맞아 여기저기서 산소를 찾습니다. 산소를 찾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여러곳의 도로는 차들로 넘쳐납니다. 벌초길은 그래서 이래저래 고생길이란 말을 하곤 합니다. 벌초는 그래도 후손의 도리를 조금이나마 했다는 그런 마음을 안겨주곤 합니다. 벌초는 뭘까 벌초(伐草)는 조상들의 묘소를 후손들이 잘 정리하는 것입니다. 조상들의 묘소를 단정하고 깨끗이 유지하기 위한 후손들의 정성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봄과 가을에 하는데, 봄에는 한식을 전후해서 벌초를 하고 가을에는 추석 성묘를 전후해서 실시한..

에코칼럼 20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