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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와글와글…댁의 1천원은 안녕하십니까

온라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보고자 넷@와글와글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웃지못할 해프닝, 정말 짜증나는 이야기 등을 재해석해 블로거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말많고 탈많던 1천원권 이번엔 도안 위작 시비로 ○…새 1천원권의 발행 당시부터 숱한 논란을 불러왔던 '계상정거도' 도안이 이번에는 위작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서화감정전문학자가 위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만일 위작으로 밝혀진다면 도안 변경이 불가피하겠죠. 나라돈이 위작논란에 휩싸이는 것 자체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번 위작 시비를 계기로 현재 화폐 도안체계 전반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지 않나요. 뭐라고요, 위작여부와 상관없이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돈이라고요? 혹, 들고계신 1천원은 안녕하신가요? 조상땅 찾기로 생긴 엄청..

에코칼럼 2008.05.19

오늘의 시사상식…크러시 증후군·울돌목·자발적 간소함 뭐야?

세계 최대 규모의 조류발전소 어딨는 지 아세요. 중국 대지진 현장 생존자들에게 '크러시 증후군'이 덮치고 있다는 데 이건 뭔가요. 미국에선 '무소유 가정'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또 뭔가요. 오늘의 시사상식은 이 세가지로 골라봤습니다. ○…울돌목 : 1597년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130여 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현장으로 우리나라에서 조류(潮流)가 가장 거칠고 빠르게 흐르는 곳입니다. 이곳에 국내 1호 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조류발전소가 건설 중입니다. 이 발전소는 시간당 최대 발전용량이 1000kW로, 400여 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크러시 증후군((Crush Syndrome.壓潰(압궤) 증후군)) : 재난 현장에서 건물 잔해 등 무거운 물체에..

에코뉴스 2008.05.19

광우병만 위험한가요…촛불문화제서 AI·식용GMO 대책도 촉구합시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으로 촉발된 광우병 파동에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유전자변형 작 물(GMO)까지 겹쳐 먹을거리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까지 발병, 전염병 공포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중국에서 장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식품보건위생 전반에 대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지난 12일 장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하자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장바이러스에 대한 감시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의 한 축산농가에서 법정 전염병인 소 브루셀라가 발생, 88마리를 살처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대전의 한 병원의..

에코칼럼 2008.05.19

자동차 보험료 왜 못 내리나…그 속사정을 보니

“사고가 줄었다 보험료를 내려야 한다.” “주식투자 등에서 이익을 낸 것이다.” 요즘 자동차 보험료 인하 공방이 한창입니다. 보험소비자연맹에서는 내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손해보험사들은 지금은 보험료를 내릴 상황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이런 주장이 나왔을까요. 그 사연은 이렇습니다. 지난해 초 손보사들은 사고가 많이 나 보험금을 많이 지급했다며 보험료를 올렸지만 손해율은 2006년 79%에서 지난해 73.9%로 떨어졌습니다. 더군다나 지난해 손해보험사들은 1조6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습니다. 이렇다보니 보험소비자연맹에서는 자동차 보험료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손보사들은 지난해 순이익 중 상당액이 보증보험사와 재보험사가 올렸다며 나머지 이익도 주식 투자 등으로 거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쟁..

에코칼럼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