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2 3

사료조치 정부실수를 다루는 언론의 시각은…

미국이 강화된 동물사료조치를 내리면서 2005년 입법예고안과 지날달 발표한 최종규정이 달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 정부를 의도적으로 속인 것인지, 아니면 한국정부가 알고도 묵인한 것인지가 핵심입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도 "미국과의 쇠고기 수입협상 과정에 대한 국정조서를 국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세계는 우리 정부의 '실수'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를 언론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12일자 서울지역 조간 신문들의 1면 메인뉴스를 모아봤습니다. ▲경향신문 : 사료조치, 美에 백지위임 '제2의 쇠고기 파동' 조짐, ▲국민일보 : "AI 토착화 직전 단계" 전문가들, 계절 관계없이 상시발생 ▲동아일보: "田감사원장 이번주 사의", ▲서울신문: 파서..

에코칼럼 2008.05.12

오늘의 시사상식…포이즌 필제도·awkward가 뭐야?

포이즌 필이 뭐죠. 요즘 미국에서 ‘awkward'가 유행이라는 데 또 이건 뭐가요. 오늘의 시사상식은 이 두 용어로 골라봤습니다. 포이즌 필(poison pill·독약처방) 제도 : 외부로부터 적대적 M&A(인수·합병) 공격을 받는 기업의 기존 주주들에게 시가보다 훨씬 싼 값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신주 인수권)를 주는 경영권 방어수단입니다. 포이즌 필이 적용되면 인수자 측은 M&A 대상 기업의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사들일 때 엄청난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 M&A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에 M&A가 논란이 되자 정부는 여러 가지 적대적 M&A 방어 수단들 가운데 포이즌 필 제도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M&A와 관련해서 또다른 수단은 황금주(黃金株·주식 한 주만..

에코뉴스 2008.05.12

웰빙탄 혼식 붐…쌀과 잡곡 몇%씩 섞어 먹어야 몸에 좋을까?

"잡곡이 몸에 좋다면서요." "최근 많이들 잡곡을 찾네요." "잡곡을 어떻게 먹어야 제대로 먹는 것인가요?" "잡곡을 먹으니 힘이 나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요? 앞으로 잡곡 많이 드세요." "안그래도 요즘 잡곡 많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잡곡 어느 비율로 섞어 먹어야 하나요." 최근 잡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힐링과 웰빙 바람을 타고 잡곡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잡곡류를 섞어 먹으면 몸에 좋다는데 몇 대 몇으로 섞으면 좋을까요. 이런 질문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입니다. 너무 많이 섞으면 밥이 거칠고 적게 섞으면 효과가 없는 듯해서 여간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잡곡을 현명하게 섞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은 잡곡 섞는 비율과 어떻게 하면 현..

에코건강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