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8 4

오늘의 시사상식…흑공· 그린 프라이스가 뭐야?

흑공이 뭐죠? 그럼 그린 프라이스는 뭔가요? 장애인이 일반 육상선수와 함께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시사상식은 이 세 가지로 골라봤습니다. 오스카 피스토리우스(Pistorius) :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육상선수입니다. 그는 보철 다리에 의지해 달리는 장애인 육상 선수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비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뒬 수 있게 됐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규정이 달릴 때 바퀴나 스프링 같은 기술적 도움장치의 사용을 금지해 출전이 불가능했으나 스포츠중재위원회가 국제육상경기연맹의 결정을 뒤집어 출전이 가능하게 됐다. 피스토리우스는 현재 IPC(국제장애인 올림픽위원회) 육상 100m, 200m, 400m 세계기록 보유자로 IAAF의 규정으로 베이징 올림픽 출전이 금지됐었지만 이..

에코뉴스 2008.05.18

아직도 쇠고기 민심 못읽었을까…'쇠고기 민심' 제발 귀 기울이세요

연일 전국 곳곳에서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추산 참가자를 발표할 때도 경찰은 줄이고 주최측과 참가자들은 경찰보다 훨씬 많다고 합니다. 실제 전국에서 1만명 이상이 모인 곳도 있고, 수 백명이 모인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혹 촛불문화제를 주최하는 측이나 경찰은 참가자의 숫자에 대해 신경을 쓸지 모르겠으나 정작 참가자들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사람들은 단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광우병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수입하지 말아달라고 주장할 뿐이며 그 주장이 모여 한사람이 두사람이 되고 두사람이 수십명, 수십명이 모여 수만명이 된 것일 뿐입니다. 촛불문화제의 성격을 두고도 시민들은 문화제라고 하고 경찰은 집회라고..

에코경제 2008.05.18

부산 온천천 오리 살처분 너무 성급한 결론은 아니었을까?

"온천천엔 이젠 마중나오는 오리들이 없네." 부산의 대표적 도심 하천인 온천천에서 그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지난 15일 살처분된 뒤 주말과 휴일 산책객들은 온천천 물에 더 이상 오리들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음을 알고 못내 아쉬워했습니다. 부산 연제구청은 AI가 인근 해운대구까지 확산돼 온천천에서 기르던 오리 23마리를 지난 15일 모두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은 온천천이 AI 살처분 규정 거리(농촌 반경 3㎞, 도심 반경 500m 이내)에서 비록 벗어나 있지만, 온천천 오리들은 시민들과의 접촉이 잦아 문제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살처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역학조사위원회의 중간 검사 결과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는 지금까지 인체에 감염된 사례가 없는 ..

에코경제 2008.05.18

오늘의 시사상식…포스트 붐·공적개발원조가 뭐야?

부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브릭스 지역을 대체할 곳으로 포스트 붐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의 시사상식은 이 두가지를 골라봤습니다.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개발도상국 정부 또는 법인에 대한 차관형태로, 무상원조 사업은 국내초청 연수나 전문가 파견, 개발조사 및 인프라 구축, 재난복구 지원 등의 형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 사업규모는 2006년말 기준으로 4억5천500만달러에 이르며 양자간의 유.무상 원조가 전체의 82.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부산시가 지자체로는 처음 참여키로 결정했습니다. 포스트 붐(PoST-VM) : 신흥 수출유망..

에코뉴스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