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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EM발효액 아세요?…쌀뜨물로 EM발효액 만들기

"쌀뜨물이 친환경 EM발효액으로 승화했네요." "EM발효액 알고보니 정말 유용한 액체군요." "EM 발효액 앞으로 많이 활용해야겠군요." "환경운동과 실천은 생활 속 작은 곳에서 시작이군요." "앞으로 환경에 좋다는 것은 적극 살려야 겠어요." "지구가 좋아할 환경운동 많은 관심 가져볼께요." "맞아요, 그길 만이 우리가 살아갈 지구를 보호하는 길이니까요." 우리의 생활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이 오염을 가중시키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오염원은 우리가 인식을 못하는 사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조금씩 오염시키고 나아가 이것들이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건강까지도 헤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환경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환경은 결국 우리 자신이 보다 안전하게 지내기 위한..

에코환경 2008.11.04

4개월된 양파즙 먹어? 말어?…양파즙 호박즙 배즙 등 각종즙 유통기간은?

"직접 만든 호박즙과 양파즙 언제까지 다 먹어야 하나요?" "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먹는게 좋아요." "먹는 사람이 알아서 양파즙과 호박즙 먹어야 한다고요?" "그럼, 양파즙과 호박즙 어떻게 기간을 정해요." "그러게요, 저도 그게 참 궁금해지네요." "즙을 만들 때와 먹을 때 잘 살펴봐야겠어요." 힐링과 웰빙시대를 맞아 사람들은 장수와 건강을 위해 각종 건강식품을 찾습니다. 그러다보니 양파즙과 호박즙도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됩니다. 양파즙과 호박즙 건강에 좋다고 해서 즐겨 먹지만 언제까지 먹어야할지 정확한 용법은 있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더군다나 약탕기에 다린 양파즙과 호박즙은 그 용법과 유통기간 보존기간, 어떻게 먹는게 좋은지 등 궁금한게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초여름에 받은 호박즙 배즙 양파즙 초여..

에코생활 2008.11.03

재밌는 표정의 닥종이 인형…닥종이 인형전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닥종이의모습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게요. 어린시절 모습을 어떻게 저리도 잘 표현했는지." "어린시절 못살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어린시절 가난했던 지난한 삶이 새록새록 솟구치네요." "그래도 당시엔 인정이 살아있어 살만했습니다." "요즘은 살기는 좋아졌지만 점점 더 각박해져 가는 것 같아요." 최근 닥종이로 만든 인형전이 눈길을 끕니다. 여러가지 모습을 닥종이를 통해 표현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닥종이전을 보고 있으려니 어린시절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춥고 배고팠지만 인정이 넘쳤던 어린시절이 지금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추억속으로 남아 있습니다. 닥종이전에 관한 추억 첫애를 집사람이 가진후 김영희씨의 닥종이전을 관람한 적 있습니다. 닥종이로 오묘조묘하게 인생살이를 표현한 ..

에코생활 2008.11.02

왜 40계단일까?…한국전쟁 6·25 삶의 애환 간직한 부산 40계단

"부산의 40계단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왜 하필이면 부산 40계단은 40이란 숫자를 사용했을까요." "부산 40계단이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면서요." "그러게요, 왜 하필이면 40계단이로 지었을까요." "궁금한데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40이란 숫자가 의미하는 게 뭔지 알려 주세요." 부산은 한국전쟁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곳이 많습니다. 한국전쟁 6·25 당시 임시정부 청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몰려드는 피난민들의 삶의 애환이 곳곳에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 6·25 당시 유품중에 빼놓을 수 없는게 영도다리와 40계단입니다. 부산의 40계단엔 어떤 애환이 숨어 있을까요. 오늘날 부산 40계단은 또 어떻게 변모했을까요. 오늘을 살아가는세대들에게 한국전쟁 6·25 당시는 어떤 모습..

에코여행 2008.11.01

입사첫날 황당, 창피, 충격…평생 못잊을 아찔한 입사 첫날

"술때문에 입사첫날부터 아찔했어요." "입사 첫날 회식 지금생각해도 아찔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아, 말도 마세요. 지금 생각해도 챙피해요." "무슨 말못할 일이 있었기에 창피하기까지 한가요." "뭔지 몰라도 참으로 황당한 경험을 하셨군요." 함께 근무하는 후배가 입사 1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기념해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부서원들과 간단한 저녁 겸 술자리였습니다. 축하 건배를 하려니 20대 후반 회사에 입사한 첫날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이야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엔 너무나도 큰 충격과 황당함과 창피스러움에 생각하기도 싫은 아찔한 입사 첫날이었습니다. 입사 첫날 술때문에 충격의 신고식 제가 종사하는 업계는 술을 많이 마십니다. 진하게 마십니다..

에코생활 2008.10.31

탈모방지 천연샴푸?…장애인과 탈모방지 샴푸 뚝딱! 탈모방지 샴푸 만드는 법?

자연주의 열풍, 그 꿈은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꿈은 장애인이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웰빙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웰빙과 힐링을 꿈꿀 것입니다. 보다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가 꿈꾸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꿈을 이루거나 그런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실제로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이 생활에 찌들고 스트레스에 쌓인 오늘을 살아가는 저를 비롯한 현대인들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그래서 환경지킴이들과 이번엔 장애인들과 함께 탈모를 방지해 준다는 트리트먼트 샴푸를 만들어봤습니다. 장애인 참배움터가 주최한 이날 샴푸만들기는 소외계층교육르로그램인 '우리가 함께-주제가 있는 교양강좌' 입니다. 이날 강좌는..

에코환경 2008.10.30

엄청난 실수, 감동의 첫 밥짓기…그러나, 지금은 밥짓기 실력 일취월장

“앗, 물을 너무 많이 부었군!” "오늘도 죽밥이군, 어떻게 해야 밥을 잘 지을까?" "앗, 오늘은 꼬들밥이네. 물을 적게 부었군!" "어떻게 하면 밥을 잘 지을 수 있을까요." "밥짓기는 물이 비결이라는데 어느 정도 물을 넣어야 하나요." "그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밥 참 잘짓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사람을 밥을 먹어야 살수가 있습니다. 밥을 먹기 위해서는 밥을 잘 지어야 합니다. 밥을 잘 짓는 요령은 물붓기에 달려 있습니다. 물을 적게 부으면 타거나 누르거나 꼬들밥이 됩니다. 반대로 물이 많으면 죽밥이 됩니다. 죽밥이든 꼬들밥이든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밥짓기 실력이 필요합니다. 밥에 관한 추억 혹시 간직하고 계신가요. 어떤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세요. 밥에 관한 추억을 떠올리면서 밥짓기 ..

에코생활 2008.10.29

대형화물차 때문에 어디로 다니라고?… 대형화물차는 세우는 곳이 주차장?

심야에 운전을 하다보면 대형화물차들의 불법주차로 인해 아찔한 경험을 하신 적은 혹시 없으신가요. 주택가 조금이라도 빈곳이 있거나 공터가 있으면 어김없이 대형 화물차들이 주차장으로 점령하고선 사람들을 방해합니다. 컨테이너 운반차량, 대형공사장 자재 운반 차량 등이 도로 2개 차선 중 1개차선은 대형화물차가 장악해 차량흐름이 방해되지는 않습니까. 야간에 떡하니 대형화물차가 불법으로 주차돼 있어 위험하지는 않으셨나요. 대형화물차는 세우는 곳이 주차장일까요? 도심 간선도로를 비롯해 부산 지역 곳곳이 대형 화물 차량의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의 경우 달리는 차들이 불법 주차중인 대형화물차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우려가 높습니다. 그냥 대형화물차 불법주차 현장을 야간에 지나와도 아찔한..

에코뉴스 2008.10.28

물의 도시 암스테르담의 가을, 그리고 네덜란드추억여행…네덜란드 알고보니?

"네덜란드가 이렇게 멋진 곳인줄 몰랐어요.""그래요, 네덜란드 여행에서 많은 것을 보고 왔군요.""유럽여행이 주는 낭만과 문화적 향수에 흠뻑 취했다니까요.""그래요, 네덜란드 여행 멋진 추억을 쌓고 오셨군요.""네덜란드 가보니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네덜란드에 대한 추억이 꽤나 많나봐요." 네덜란드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풍차와 치즈, 나막신 성박물관 튤립의 나라, 화훼 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네덜란드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잘 조화된 멋진 나라가 네덜란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덜란드 여행에서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네덜란드 여행 함께 떠나 보세요. 네덜란드 여행, 네덜란드는 어떤 나라 네덜란드의 정식 국가명은 Koni..

에코여행 2008.10.25

신입블로거에겐 다음블로거뉴스가 너무 높은 벽?

어느덧 다음블로거뉴스 기자단이 9만2천 여명을 넘어섰습니다. 장족의 발전입니다. 운영팀에서도 카테고리를 개선하고 추천을 통한 열린편집의 도입 등 시스템의 개선과 블로거기자단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들이 줄기차게 시정을 요구한 추천왕제도의 개선 등은 아직 시원한 대책을 못내놓는 것 같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 운영팀에서도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듯 하니 조만간 가시적인 조치가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은 다음블로거뉴스의 이른바 '새피 수혈과 연착륙' 이란 제목으로 나름의 의견을 제시할까 합니다. 블로거뉴스 기자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9만2천 여명의 블로거기자단이 과연 얼마만큼 지속적인 활동과 글을 올리고 있는 지 정확한 통계나 자료는 ..

에코경제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