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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비둘기 큰일났네… 비둘기 야생동물일까? 가축일까?

“비둘기들아, 큰일났네. 너희들 빨리 도망가야 되겠네. 특히, 도시의 공원이나 사적지 등에 사는 비둘기들아 위험하니 빨리 도망가거라. 5월부터 무서운 사람들이 너희들 잡으러 온대. 미리 정보를 알려줄 테니 하루속히 공원을 떠나 먼 곳으로 도망가서 편안하게 살아라. 가급적이면 인간들이 보이지 않는 먼 곳이면 더 좋겠지.” 무슨 소리냐고요. 도시의 공원이나 사적지들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번지있는 비둘기’들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도심에 무허가(?) 주택을 짓고 살아가던 비둘기들이 방을 빼야될 것 같습니다. 방을 빼는 정도가 아니라 목숨조차도 위태롭게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비둘기들의 퇴치작업에 들어가기 때문이죠. 비둘기 ‘유해 야생동물’ 시행…이젠 포획 가능 환경부는 공원이나 사적지에서 활개치는 비..

에코환경 2009.03.24

학교에 '촌지근절' 플래카드 논란 왜?…어떻게 봐야할까?

부산지역은 새학기초부터 때 아닌 ‘촌지근절 운동’을 싸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필자는 ‘촌지근절 운동’과 관련된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그 글을 포스팅한 후 오늘 플래카드가 걸린 한 학교를 우연히 지나왔습니다. 캠페인이 시작된 지 제법 시간이 지난 터라 플래카드가 내려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플래카드는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부산지역은 비바람이 거세게 불었습니다. 거센 비바람을 고스란히 맞은 채 아직도 붙어 있었습니다. 최근 부산지역은 이 플래카드를 두고 논란이 분분합니다. 그 논란을 소개합니다. ‘촌지근절’ 플래카드 문제는 없을까 부산지역 일부 초등학교 교문에 '우리 학교는 촌지를 받지 않습니다'라는 플래카드가 내걸렸습니다. 하지만, 플래카드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선생님들의 자..

에코경제 2009.03.23

개구멍 때문에 아찔!…아름다운 개구멍과 사라져야할 개구멍

아파트와 아파트를 경계친 생나무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개구멍이 보입니다. 개구멍으로 연결된 아파트와 통하는 길은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다녔는 지 잔디는 죽고 길이 반질반질 합니다. 개구멍은 사람들이 편리하지만 함부로 다녀서는 안 되는 길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길을 많이 다닙니다. 편한 게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개구멍이 생겨나게 됩니다. 쇠울타리가 쳐졌는데도 사람들은 이를 넘어 다닙니다. 개구멍이 뭘까요. 개구멍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개구멍에 얽힌 추억들 하나씩은 갖고 계시겠죠. 그런 개구멍의 추억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개구멍이 뭘까 개구멍 사전속 의미는? 개구멍이 뭘까요. 혹시 개구멍이란 단어를 아세요. 개구멍의 정확한 의미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국어사전을 뒤져봤습니다. 국어사전 ..

에코생활 2009.03.20

오늘의 시사상식…버블세븐·휴대전화USIM이 뭔가요?

버블세븐이란 말이 언론의 경제섹션에 자주 등장하는 데 버블세븐이 뭔가요. 7월부터 휴대전화USIM 잠금이 해제된다고 하는 데 이 말이 무슨 말인가요. 오늘은 시사상식으로 이 두 가지 용어를 정리해 봤습니다. 버블세븐: 집값이 지나치게 상승하자 정부에서 사용한 일종의 신조어입니다. 일반적인 의미의 '버블(bubble)'이란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거품 가격을 의미합니다. 정부와 청와대는 집값을 잡기위해 서울의 강남지역과 강남지역의 영향을 받은 일부 특수지역을 버블세븐이라고 지칭했습니다. 그 지역으로는 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용인, 평촌을 말합니다. 이는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기준이 된 게 아니라 강남과 강남에 연동해 움직이는 지역, 특히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전체적인 파급 효과를 고려해 선정하게 ..

에코뉴스 2009.03.20

천연 펄프종이 놀라운 재발견…'나무먹는 하마' 따로 있네! 재생종이 알고보니?

"종이에 관해 궁금한 게 많아요" "흔한 종이가 이렇게 자연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네요" "그러게요. 종이가 자연을 품었나요, 자연이 종이를 품었나요?" "그렇네요. 종이가 자연과 관계가 있었네요." "종이에 관해 궁금한 게 참 많아요." 재생종이로 연필을 만든다는 사실 아세요. 혹시 재생종이로 만든 제품 사용해 보셨나요.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재생종이로 만든 제품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재생종이 공책, 연필, 복사지, 이면지로 만든 연습장 등등. 예전엔 재생종이로 만든 제품들이 다소 칙칙하고 싸구려 같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제품들이 잘 나옵니다. 재생종이 사용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왜 우리는 재생종이 사용을 적극 권장해야 할까요. 재생종이에는 도대체 어떤 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의미가 있기에 환경지킴이..

에코환경 2009.03.19

학부모 촌지 안받고 청소하러 안가도 되고…촌지없는 그런 학교가 있었네!

“촌지 안받습니다. 우리 학교는 촌지를 안받아요.” "무슨 소리죠? 왜 갑자기 촌지 이야기가 나오나요." "촌지 이야기 하지도 들을 필요도 없는 그런 사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영원한 숙제 해결될 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그게 영원한 숙제군요." 학교서 아이들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편지를 받으셨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아마도 다수의 학부모들은 어리둥절하면서도 선생님들의 진심과 정성에 감사해할 것입니다. ‘촌지’, 참 부담스럽습니다. 줘도 부담스럽고 받아도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촌지’가 신학기초부터 부산지역 교육계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앞장서서 촌지없애기 운동에 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이 편지를 보내고 학교 교문앞에도 플래카드가 내걸렸습니다. 무슨 일인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촌..

에코뉴스 2009.03.18

"10원짜리인 나도 돈인데"…10원짜리 동전 푸대접 현상 너무 심하네!

"길을 가다가도 10원짜리 동전이 보이면 안주워요." "그래도 10원짜리도 엄연한 동전이도 돈인데요?" "그러게요? 10원짜리가 왜 이렇게 천대받죠?" "그렇네요, 정말 10원짜리 홀대받고 있네요." "그래도, 예전엔 참으로 대접받고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네요." "그러게요, 세월의 흐름 참 무섭군요." 우리사회에 동전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동전은 화폐의 한 종류로서 가정경제와 사회경제를 이루는 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10원짜리 동전은 돈 취급을 못받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어느순간부터 아예 돈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10원짜리 동전. 과연 필요없는 존재일까요. 10원짜리 동전은 얼마나 언제 어떻게 등장하고 어떻게 유통되고 있을..

에코경제 2009.03.16

우리밀 좋아요…수입밀로 만든 밀가루음식 어쩐지 찝찝? 수입밀·밀가루 무슨일?

흔하게 먹는 자장면, 출출할 때 먹는 라면, 외식으로 먹는 칼국수와 스파게티 우동 국수, 학교앞 간식집에서 먹는 튀김 쫄면 라면.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자와 케익…. 이 모든 것들이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즐겨먹는 음식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바로 우리밀로 만든 것입니다. 밀이 인간의 식생활에 가져다 준 변화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의 식생활에서 밀가루제품을 빼고선 먹을거리를 논할 수 없을 만큼 밀가루는 널리 음식재료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밀가루는 예전에 식량자급자족이 안돼 쌀이 부족하던 시절엔 서민들의 굶주림을 채워주던 귀중한 음식 재료였습니다. 밀가루를 빼고는 음식을 논할수 없을만큼 우리나라 음식에서 꽤나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밀가루는 말하자면 우리민족의 먹거리였고 이를 통해 다양한..

에코환경 2009.03.13

고구마 구워먹다가 불이…고구마 웃지못할 추억? 고구마 효능 먹는 방법

"고구마가 그렇게 좋아요?" "예, 고구마 효능과 고구마 다이어트가 각광받고 있대요." "그래요? 그럼 이제부터 고구마 많이 먹어야겠네요." "고구마가 몸에 좋다고 하니까 많이 드세요." "안그래도 고구마 많이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고구마가 최근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까지 고구마를 즐겨먹지 않습니다. 좋은 식품을 왜 즐겨먹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어린시절의 고구마에 대해 안좋은 기억때문입니다. 그 기억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머릿속에 남아 고구마를 그동안 즐겨 먹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고구마를 즐겨 먹어도 필자는 겨우 입만 대는 정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나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것이지만, 어린시절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을 줄이야 저도 잘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

에코건강 2009.03.11

까치 무허가 판자촌 아슬아슬?…까치집 지을 곳 오죽 없었으면? 까치집 어디에?

"왜 하필이면 이런 곳에 둥지를 털었는지 모르겠어요." "달갑잖은 기분으로 어쩔 수 없이 둥지를 철거합니다." "까치집 지을 곳이 없는 도시의 까치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해요.""그러게요, 까치들 참 불쌍하네요.""까치들이 이젠 어디서 어떻게 생활해야 할까요.""까치들이 참으로 오갈데가 없네요." 까치는 옛날부터 길조로 여겨져 왔습니다. 오늘날은 어떨까요. 예전에는 반가운 손님이 오면 까치가 먼저 울어댄다는 뜻에서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까치는 그만큼 인간과 가까이 생활하고 인간과 더불어 생활하는 대표적인 텃새입니다. 최근 까치들도 봄을 맞아 둥지를 짓고 2세를 기른다고 분주합니다. 그런데, 최근엔 사람들이 까치가 길조인가에 관해 의구심을 표시합니다. 까치가 끼친 인간에 대한 불경죄(?)를 무시할 수 있기..

에코환경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