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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반송선 무인경량전철 첫선…안전 문제 없을까?

부산 지하철 반송선의 경량전철 차량 안전해요. 안전을 장담 못해요. 무슨 소리일까요. 이 두가지 주장을 살펴봤습니다. 내년 12월 말 개통 예정인 부산 지하철 3호선 2단계 미남~안평(12.7Km.반송선) 구간에 투입될 고무바퀴 방식의 경량전철 차량이 8일 첫 공개와 함께 시운전에 들어갑니다. 8일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고무차륜 형식의 경량전철 전동차를 일반에 공개하고 시운전을 겸한 시승행사를 갖는다고 합니다. 이 차량은 여러 가지 장점을 지녔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이를 자축이라도 하듯 좋은 기사가 쏟아집니다. 하지만, 안전문제 등에 관해서는 언론이 다루지 않습니다. 반송선의 경량전철 시운전은 과연 자축을 할 만큼 좋은 것인지,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지 곰곰 생각해 봤습니다. 장점많은 무인 경량전철 반..

에코뉴스 2009.04.08

조금만 더 관심을…장애인에겐 아직도 힘든 지하철

대중교통수단은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이 잘 갖춰져 있을까요. 보통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장애인을 위한 배려에 관해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이나 줄 수 있을까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을 타고 장애인들의 시설 안전을 점검해 봤습니다. 부산의 지하철과 대중교통 시설에 관한 글을 한꺼번에 다 싣지 못해 나눠 싣습니다. 장애인 시설을 점검해 봄으로써 우리사회의 잘못된 것들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되돌아 본 장애인 이동권 지하철의 장애인 시설 안전을 점검하게 된 계기는 부산지하철노조와 부산장애인이동권연대가 장애인 이동의 편의성 여부와 지하철 역무원의 노동환경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장..

에코칼럼 2009.04.08

노짱의 사과문! 우린 당신을 믿습니다

글올린지 3시간만에 조회수 2만5천여회, 댓글 330개. 무엇일까요. 베스트글도 아닙니다. 포털 메인에 뜬 글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폭발적인 방문자와 댓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 오늘 올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응입니다. 노 전 대통령은 이글에서 최근 박연차씨와 관련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솔직하고 담담한 어조로 밝히고 있습니다. 담담하게 사설은 략하고 전문을 싣습니다. ================================================ 사과드립니다. 저와 제 주변의 돈 문제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이 지금껏 저를 신뢰하고 지지를 표해주신 분들께는 더욱 면목이 없습..

에코뉴스 2009.04.07

블로거 8명의 당찬 도전…블로거 공동취재 이렇게 해보세요

공동취재는 여러 명이 한꺼번에 기사를 만드는것을 말합니다. 블로거들의 공동취재 혹은 연합취재는 가능할까요. 블로그는 예전엔 흔히 말하길 개인적 일상사를 다루는 공간정도로 인식돼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블로그가 진화하고 미디어기능을 담당하면서 본격적인 1인 미디어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취재가 기자들의 전유물이 되다시피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가 진화하면서 이제는 1인미디어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언론의 출현이 도래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1인 미디어들은 흔히 언론사들간에 곧잘 구성되는 공동취재단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그것도 포털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가끔 큰 테마로 꾸려지는 취재단이 아닌 순수한 의미의 자발적 블로거 공동취재단 형태는 아직 선보이지 않아 그 가능성을 열어보고..

에코뉴스 2009.04.07

나란히 내걸린 찬반 플래카드 무슨 일이?

아파트 건립지역에 도로폐쇄를 알리는 플래카드와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플래카드가 동시에 내걸려 있습니다. 우연히 이곳을 지나다가 정반대 성향의 플래카드가 나란히 내걸린 사연도 이상하거니와 어떻게 나란히 내걸리게 된 것인지 그 사연을 알아봤습니다. 도로 페쇄 강행과 반대 실랑이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신축부지입니다. 이곳엔 도로 폐쇄를 강행하려는 건설사측과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들의 실랑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 곳곳에 나붙은 차량을 이동할 것을 알리는 벽보들이 훼손돼 있습니다. 그만큼 한쪽에선 붙이고 훼손하고 그 과정을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일까. 아파트 건립사업 본격 추진 이곳은 신축 아파트 단지내 초등학교 부지선정 문제로 지난 2년 여간 개발이 지연돼온 곳으로 아파트 건립사업이 본격 추..

에코뉴스 2009.04.06

이곳에 가면 도시에서 생태적 삶을 꿈꿀수 있다고? 어디야?

농약이 없는 싱싱한 올해 올라온 쑥을 캐고, 냉이와 달래로 산야초효소를 만들고, 갓 캐온 봄나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땅을 밟아보고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고 씨앗이 움트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고, 지천으로 솟아나는 들풀을 보고, 거기에 깃들여 사는 순수한 자연을 닮아가는 도시민. 그리고 무수한 생명을 만나 자연의 속삭임을 피부로 느껴도 봅니다. 우리 땅에서 자라고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는 숱한 생명들의 생태를 자연해설사를 통해 하나하나 배워봅니다. 귀화한 식물들과 잘못 알려준 우리나라 식물들을 비교도 해봅니다. 환경보호와 자연보호가 왜 중요한 지 체험도 해봅니다. 이런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일련의 모임은 도시민들에게 그동안 잊혀졌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합니다. 그런 모임을 미리..

에코환경 2009.04.02

거짓말 격과 질이 있다?…상사에게 꼭 해보고 싶은 거짓말은?

“저 로또 당첨됐습니다” "로또 1등 당첨됐습니다. 이제 회사를 아예 통째로 사버리겠습니다." "로또 1등 당첨됐습니다. 이제부터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어행을 하겠습니다." "저 대박났어요." "정말요, 그럼 신나게 사시는 일만 남았네요." "희망사항입니다." 거짓말이 아닌 진짜 그런 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한결 같을 것입니다. 바야흐로 봄이 흐드러지는 4월의 첫날, 만우절입니다. 만우절날 모처럼 웃기도 하고 억지웃음 때문에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한 만우절을 살펴보고 만우절이 뭔지, 진정한 의미의 만우절은 어떤 것인 지 등등을 살펴 봤습니다. 사람만이 거짓말 할줄 아는 동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르메스는 거짓말의 대가입니다. 태어나자마자 형 아폴론의 소 50마리를 훔치고..

에코생활 2009.04.01

식목일 너무 늦어요 빨리 옮겨야 해?…4월5일 식목일 앞당겨야 하는 이유?

4월5일은 식목일입니다. 나무를 심는 날이죠. 하지만, 식목일 제정 당시와 비교해 4월5일날은 나무심는 날이 적당하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이제는 식목일마저 옮겨야 할듯 합니다. 그 근거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한반도의 식목일 날씨가 과거보다 훨씬 따뜻해졌기 때문입니다. 식목일을 하루빨리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식목일을 옮긴다면 3월로 앞당겨야 한다는 것이죠. 나무를 적당한 시기에 심어야 제대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는 전향적으로 검토해 이를 적극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식목일 문제에 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식목일은 1946년 4월5일 제정 오늘날까지 시행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날입니다. 나무를 심는 시기는 땅이 얼었다 녹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고,..

에코환경 2009.03.31

참 아름다운 영화제 초록빛를 쏘다!… 영화보고 토론도 하고…

또, 스타들의 다양한 만남과 사이 공세, 감독과 스텝들의 이면 등등이 있을 수 있겠죠. 하나의 축제이자 다양한 마케팅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화제 하면 화려함을 생각하게 하고 큰 행사만을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영화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제는 비록 화려하지는 않지만 의미있는 작은 영화제가 있어 소개합니다. 물론, 영화제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형 영화제 이상의 의미가 있는 모임입니다. 대형 영화제처럼 근사하지 않더라도 나름 의미가 있고 깊이가 있습니다. 모임치고는 오손도손 다정다감 가족같은 푸근함도 물씬 묻어나 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영화제도 다 있습니다. 작은 영화제 초록빛을 쏘다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저녁7시30분은 작은 영화제 오세요.’ 이 표어는 환경지킴이들이 작은 영화..

에코환경 2009.03.30

시켜먹는 배달용 그릇 위생은 안녕하십니까

거리를 지나다 집나온 고양이와 개들이 서로 다투는 장면을 먼 발치에서 지켜봤습니다. 고양이와 개들은 서로 먹이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먹이를 두고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습니다. 서로 먹으려고 으르릉거립니다. 그 모습이 몹시 험악해 보입니다. 저렇게 먹이를 두고 다투는 모습이 마치 인간 세계의 한 단면을 보는 것같아 씁쓰레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먹이 다툼을 벌이는 것은 사람이 배달시켜 먹은 후 바깥에 둔 용기에 남은 음식물이었습니다.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상태도 또한 중요합니다. 위생상태가 좋아야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달시켜 먹는 그릇의 위생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최근 봄이 되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칫 질병우려가 있기 때문에 위생문제는 간과할 것이 못됩니다. 위생문제는 아무..

에코칼럼 20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