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여행 36

농촌과 도시의 버스정류장 차이는?…버스정류장 다시 봤더니?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영화속 한 장면 같았어요." "도시의 버스정류장은 번잡하고 농촌의 버스정류장은 목가적입니다." "도시와 농촌의 버스정류장 완전 딴판인데요." "농촌 버스정류장은 목가적입니다." "도시의 버스정류장은 삭막해 보이네요." "같은 버스정류장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버스정류장은 서민의 발 버스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더운날이면 햇볕을 가려주고 비가 오면 비를 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버스가 서는 곳이라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버스정류장이 농촌과 도시의 풍경이 사뭇 다릅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농촌 버스정류장과 도시 버스정류장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그야말로 색다름 그 자체입니다. 버스정류장 숱한 영화의 소재로 버스정류장 하면 뭐..

에코여행 2008.08.20 (8)

이거봐라 가을이 익어가네…가을마중 나가보세!

"하루가 다르게 가을로 접어드네요" "올 한해도 어느덧 가을이 반기네요." "가을이 찾아오려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가을이 되면 절로 시가 쓰여질 것만 같아요." "가을에는 행복을 노래하고 싶어요. 그것도 맘껏요." 말복도 어느덧 지나고 계절은 어느덧 처서 문턱에 와 있습니다. 여름 한철 그토록 내려쬐던 땡볕은 서서이 이사를 떠날 준비를 합니다. 한 낮의 기온은 아직도 한여름이지만 새벽이면 소적삼 사이로 가을기온이 스며드는 것이 영낙없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가을이 저만치서 벌써 노래합니다. 미리 가을마중을 농촌으로 나가봤습니다. 가을은 역시나 목가적인 풍경입니다. 사람을 묘하게 끄는게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가을은 역시 메뚜기와 방아깨비의 계절입니다. 풀숲에 숨어 가을을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메..

에코여행 2008.08.18 (6)

와! 함양군 상림숲 온갖 연꽃들 다 모였네…함양 상림의 화려한 연밭사이로

"경남 함양군 참 볼게 많군요." "함양이 정절의 고향이자 선비의 고장인걸요." "함양 전통과 정절이 살아숨쉬는 고장 같아요." "함양은 참 볼게 많네요." "공기 좋고 인심 좋아서 더 살만한 고장입니다." "그래요? 함양에서 갑자기 살고싶어지네요." 최근 경남 함양군이 뜨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교통이 불편해서 산간오지라고 했지만 요즘은 교통도 편리하고 소득도 높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바지 휴가를 맞아 그곳을 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함양군은 필자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함양군은 최근 뜨고 있는 곳이라 더욱 살갑습니다. 함양군은 대전~통영간 도로가 뚫리기 전까지는 사실상 오지에 가까웠습니다. 그만큼 교통이 불편했으니까요. 그런데 최근엔 교통도 편리하고 이래저래 좋은 곳이란 소문이 나 있습..

에코여행 2008.08.18

끊어진 압록강 철교?…압록강과 압록강 철교여, 오늘도 홀로 외롭구나!

"압록강을 보니 우리민족의 기상과 아픔이 동시에 생각납니다." "여행을 하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사실 같군요." "해외에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사실입니다.""압록강을 보면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참으로 슬픈 역사가 압록강과 압록강철교에 묻어 있네요.""왜 우리 민족은 슬픈 역사가 남아 있을까요.""한 민족의 아픔을 압록강은 알고 있을까요." 압록강은 민족의 강입니다. 민족의 강답게 우리 민족의 온갖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그 압록강은 오늘도 유히 흘러갑니다. 압록강물을 생각하면 유유히 흘러간 우리민족의 아픈 역사가 생각납니다. 강은 역사를 품고 오늘도 유유히 흘러갑니다. 무수히 많은 사건과 사고를 알면서도 모르는 채 오늘도 유유히 흘러갑니다. 강 위에 뜬 무심한 풍경들..

에코여행 2008.08.08 (2)

더위 식히기에 딱 걸맞는 기막힌 폭포의 장관

"더위가 몰려오니 폭포가 생각납니다"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생각하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시원한 폭포 어디 없을까요?""더위에는 역시 폭포가 최고 같아요.""맞아요, 더위에는 폭포를 찾아 떠나면 좋아요." 여름이 한참 깊어가고 있습니다. 여름이 깊을수록 계곡과 시원한 곳을 찾게 됩니다. 시원한 곳은 폭포만한 곳이 없습니다. 기가막힌 폭포는 생각만해도 시원합니다. 시원한 폭포를 찾아봤습니다. 폭포와 더불어 깊어가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면 어떨까요. 폭포를 생각하면서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 바랍니다.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물입니다. 폭포를 생각하면서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운문산 용미폭포 속으로 떠나 볼까요. 경북 청도군의 운문산 자연휴양림 삼두봉 계곡속에 꼭꼭 숨어 인간의 발길이 ..

에코여행 2008.07.13 (1)

부산 온천천의 활기 넘치는 휴일스케치

"온천천은 정말 부산의 생태하천이군요." "맞아요, 부산의 대표적인 생태하천이 온천천이죠." "온천천이 요즘 부쩍 뜬다죠." "온천천은 생태하천 우수 사례로 부쩍 뜨고 있네요."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친수공간이라 그런 것 같아요." "하천을 잘 가꾸면 사람이 찾게 되더라구요." 온천천이 요즘 뜹니다. 온천천은 여러가지 상징성이 있는 곳입니다. 한때 죽음의 하천으로 불릴만큼 악취가 진동했던 이곳이 실직자들의 손을 거쳐 10여년이 지난 현재는 대표적인 생태하천으로 거듭났습니다. 최근엔 이곳을 찾는 사람도 덩달아 늘어날만큼 도심의 대표적인 생태하천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다보니 휴일에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요즘엔 온천천 주변 아파트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 만큼 아파트 주변에 하천을 끼고 ..

에코여행 2008.06.0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