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에코여행'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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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여행

생명을 품은 숲 절물?…그곳엔 치료와 위로,휴식이 있다? 숲은 만물의 어머니입니다. 숲의 어머니 자궁같은 품속은 만물을 따뜻하게 품어줍니다. 그래서 숲으로 들어가면 아늑해지고고 포근해집니다. 숲은 인간이 어머니의 자궁에서 태어나듯 생명을 낳고 생명을 또 키워냅니다. 생명이 자라 늙고 병들어 그 삶을 다하면 다시 숲은 조용히 그 흔적들어 거둬들여 품어줍니다. 숲속은 그래서 온갖 세대가 켜켜이 다 쌓여있는 역사의 창고이자 온갖 생명들이 태어나 자라고 다시 돌아가는 영원한 안식처입니다. 이런 어머니의 품과같은 숲이 최근엔 웰빙열품을 타고 각광받고 있습니다. 어쩌면 어머니의 손이 약손이듯 어머니의 품속과도 같기 때문에 치료와 쉼과 휴식은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어느새 숲이 그리운 계절로 여름의 시작이라는 소만(小滿)을 기점으로 낮 기온이 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이 이어..
뜻밖 화재 발생한 향일암과 금오산 다시 돌아봤더니 2009년이 서서이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집니다. 사람들은 밝아오는 새해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새해맞이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해맞이입니다. 그 중에서도 빼어난 해맞이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남해안의 대표적 해맞이 명소인 향일암입니다. 이 향일암이 화마에 휩싸였다는 안좋은 소식이 세모의 한 주말 우리에게 전해져 참으로 안타까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향일암은 참으로 빼어난 풍광과 그 절묘한 지리적 위치 등으로 우리들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대표적 관광자원이라는 측면에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향일암을 한번 쯤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그 안타까움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필자는 향일암을 올 여름 돌아본 풍경과 감상을 나눌까 합니다. 이 글의 목적은 그토록 아름답고 보존가치가 뛰어난 향일암과 향일암 일대..
물의 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가을…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물들어가네! "물의 도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단하더군요." "그래요? 언제 네덜란드 다녀오셨어요." "아직도 네덜란드에 대한 기억을 잊을수가 없군요." "네덜란드를 보면 신기함 그 자체 같아요." "네덜란드를 보면 불가능이 없는 나라 같기도 하더군요." "맞아요, 참으로 대단한 나라 같아요." 네덜란드는 흔히 '풍차의 나라'라고 합니다. 워낙 풍차로 교과서에 기록된 까닭으로 풍차가 유명한 줄 압니다. 하지만, 네덜란드는 더 이상 풍차의 나라가 아닙니다. 그럼 어떤 나라일까요. 네덜란드를 돌아보면 배울게 참 많은 나라입니다. 네덜란드의 정식 국가명은 Koninkrijk der Nederlanden입니다. 이말은 ‘낮은 국가’란 뜻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네덜란드는 국토의 1/6이 해수면보다 낮습니다. 이 해수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