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 32

준비없이 부담만 덤터기?…보육료 지원확대 씁쓸한 이유는?

"4세 이하 영유아 무상보육비 지원한다면서요." "아닌데, 2세 이하 유아 가정만 지원한다고 하네요." "그새 지원 기준이 벌써 바뀐 것인가요.""그게 궁금하네요." "육아에 대한 지원을 국가에서 더 늘렸으면 좋겠네요." 3월부터 만 2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 대한 무상보육 지원이 전면 실시됩니다. 당초 4세 이하 영유아를 둔 소득 하위 70% 가정에 대해 무상보육비 지원에서 어느새 기준이 뒤바뀐 것입니다. 오락가락 정책의 혼선은 왜 일어났을까요. 지원 기준이 들락날락한 이유가 뭘까요. 무상보육비 지원과 관련 오락가락 정책의 이면엔 어떤 일이 있었는 지 저간의 사정을 곱씹어 봤습니다. 3월부터 만 2세 영유아 무상보육 지원 반갑지만… 오는 3월부터 만 2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 대한 무상보..

에코칼럼 2012.01.31

고구마 구워먹다가 불을?…아찔한 추억과 웰빙식 먹는 방법은?

고구마가 최근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까지 고구마를 즐겨먹지 않습니다. 좋은 식품을 왜 즐겨먹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어린시절의 고구마에 대해 안좋은 기억때문입니다. 고구마가 웰빙식품이고 오늘날 누구나 좋아하는 식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유쾌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렇치만 오늘날 건강식품으로 부쩍 뜨고 있어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그 기억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머릿속에 남아 고구마를 그동안 즐겨 먹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고구마를 즐겨 먹어도 필자는 겨우 입만 대는 정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필자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것이지만, 어린시절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을 줄이야 저도 잘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고구마가 그렇게 싫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싫지도 않으면서 잘 안먹..

에코생활 2012.01.30

왜 계단이름이 40계단?…이토록 아픈 사연 간직한 부산 40계단

"왜 다른 이름도 많은데 이름이 40계단일까요.""이곳이 한국전쟁 아픔 간직한 곳이라고요?""민족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네요." "한국전쟁은 참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그 아픈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계단은 사람들이 올라가고 내려가기 쉽도록 만든 건축시설입니다. 계단을 오르락내리면서 삶의 교훈도 되새겨 보곤 합니다. 말하자면 인생의 황금기와 추락기를 생각해보곤 합니다. 일종의 인생 반성을 위한 계기로 삼곤 합니다. 사람의 편리함을 위해 만든 건축시설인 계단도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에 따라 색다른 뜻을 지니기도 합니다. 부산에도 40계단이란 독특한 계단이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40계단일까요. 다른 이름도 많은데 40계단이라는 독특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40계단을 만나 보실까요. 최..

에코뉴스 2012.01.29

정치권, 제과·제빵 논란 핵심 놓쳐?…총선앞둔 재벌개혁 곱잖은 이유?

"대기업의 제과와 제빵 등의 사업철수 어떻게 봐야할까요." "대기업의 중소기업 업종 철수 외국에선 어떻게 볼까요.""그러게요, 그게 참 궁금하네요." "외국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위해 어떻게 노력하나요?" "맞아요, 우리도 상생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제벌그룹들이 잇달아 제과 제빵사업에서 손을 떼고 있습니다. 형식은 자발적이지만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 동네상권마저 장악한다는 부정적인 여론에 떼밀린 형식이라 곱지만은 않습니다. 이들 일련의 조치에 관해 외국 언론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외국 언론의 보도를 읽노라면 또다른 시각으로 우리사회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영국 FT가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의 재벌개혁과 관련 이를 논평한 기사. 여야 너도나도 "재벌개혁" 경쟁 4·11 총선을 앞둔 여야..

에코칼럼 2012.01.28

임신 중 술 괜찮을까?…술이 임신엔 어떤 영향?

"아이를 가진지 모르고 술을 마셨는데 괜찮을까요?""임신한 지 3개월이 넘었는데 괜찮지 않을까요?""임신 중 술 먹지 말라고 하네요.""그래요? 가급적이면 주의해서 나쁠 게 없잖아요.""그래요. 술은 애를 낳고 마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아이는 가정의 축복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부부로 살아가면서 아이가 가져다주는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큽니다. 그래서 임신은 축복이자 새로운 생명탄생에 대한 경이가지 느끼게 합니다. 최근 한 회식자리에서 임신부가 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술을 마시고 싶은 유혹은 강한데 술을 마셔도 되는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술과 임신에 관한 연구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임신 중 음주 괜찮을까? "임신 3개월이라는데 이젠 술을 조금 마셔도 괜찮지 않을..

에코건강 2012.01.27

술마신 그녀, 잠자리후 땅을 치는 이유?…술마신후 달라져 보여?

"그렇게 예뻐보였던 그녀가 술을 깨고나니…""술을 마시고 그녀를 보니 정말 아름다웠어요." "술 마시면 왜 여자들은 예뻐보일까요.""술을 마시고 사람들을 보면 달라보여요.""착시현상 때문이 아닐까요.""이상하게 예뻐 보여서 기분이 묘해집니다." 평소엔 예뻐보이지 않았던 그녀가 술을 마신후 다시보니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술을 마시고 바라본 그녀는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그런데 술을깨고보니 너무나도 달라져 보이네요. 한 젊은 후배가 툭던집니다. 술을 마시고 후배를 만났더니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술을 깨고보니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술을 깨기전후가 이렇게도 달라야 하는 것일까요. 술을 깨고 보니 너무나도 달라보이는 그녀 "그녀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정말 프로포즈 할뻔..

에코생활 2012.01.26

내몸이 피곤? 상처?…소리없이 찾아든 명절증후군 해법은?

"명절 연휴를 보내고 나면 꼭 어딘가 아프더라구요.""명절 후유증은 왜 주부에게 꼭 찾아오는 것일까요." "명절 증후군을 없앨 수 있는 방법 뭐 없나요.""명절을 보내고 나면 이상해집니다." "그러게요, 이상하게 후유증이 나타나더라구요." 4일간의 설명절 연휴가 끝이나고 다시 일상으로 모두들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주부에게 명절 연휴는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이 부작용은 자칫 후유증을 남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생긴 말이 '명절 증후군'입니다. 명절 증후군은 대체로 업무 복귀에 어려움을 겪거나, 특히 명절 과로에 시달린 주부들은 오랜 후유증으로 병원 신세를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명절 증후군을 빠르게 극복하는 게 생활의 리듬을 회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 ..

에코생활 2012.01.25

가장 빨리든 설날은? 내년 설은 언제?…설날의 과학적 원리 재밌네

"올해 설날은 1월에 들어서 양력과 음력 두번 한해를 보낸 셈입니다.""올해 설 1월23일은 평년보다 늦게 든 것일까요, 빠르게 든 것일까요." "설이 빨리 들면 언제가 가장 빨리 들 수 있을까요." "설이 늦으면 언제가 가장 늦게 들 수 있나요." "그게 참 궁금해지네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연휴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설날은 음력 1월1일을 가리킵니다. 올해 설은 양력 1월23일입니다. 지난해가 2월3일이었으니 지난해보다 11일이나 빨리 든 셈입니다. 올해 설은 빨리 든 셈이기는 하지만 양력 1월1일하고 무려 23일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면 설날이 가장 빨리 들면 양력으로 며칠까지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품고 설날에 얽힌 과학을 살펴봤습니다. 양력 1월23일 이전에 온 설날이 있..

에코뉴스 2012.01.24

설날의 아픈 역사…설날 꼭 알아둬야할 것은 바로?

"설날이 뭐죠?""설날은 먹을 게 많고 실컷 쉬는날 아닌가요" "설날에 깊은 뜻이 있다고요?""설날에도 그렇게 아픈 뜻도 있었네요.""우리 민족이 지켜온 소중한 설날 후손들이 잘 지켜야죠." 민족의 큰명절 설날입니다. 설날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날입니다. 설날은 원단(元旦), 세수(歲首), 정조(正朝)라고도 부르며 우리 민족의 명절 중에서 한가위와 더불어 가장 큰 명절입니다. 설날 차례상에는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흰떡국을 올립니다. 떡국을 먹어야 한해가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설날은 오늘날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날의 역사를 추적해봤더니 참 굴곡과 시련도 많았더군요. 오늘에야 반듯한 설날이지만, 한때는 정부에 의해 사실상 폐지 위기까지 갔었던 아픈 이력이 있습니다. ..

에코뉴스 2012.01.23

낭패? 기쁨 두배?…제수용품 고르는 비결 따로 있다?

"민족 최대의 설명절답게 시장마다 사람들로 넘쳐납니다.""제수용품을 사야하는데 장보기가 겁부터 나네요."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잘 고르는 비결 뭐 없을까요.""그러게요,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제대로 골라야죠.""물가도 많이 올랐고 제수용품 고르는 비결도 잘 모르겠어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답게 전국의 고속도로마다 차량들로 넘쳐나고 할인점과 재래시장, 백화점 등에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재래시장을 가봤습니다. 장보기가 몹시도 겁이 납니다. 물가가 이만저만 오른 게 아닙니다. 특히 생선값이 유난이 비싸 보였습니다. 최근엔 중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아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장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 제대로 보는 요령은 뭐 없을..

에코생활 201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