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 32

생명사랑 눈물겨운 20년 외침…"자연을 제발 그대로 놔두세요"

동트는 새벽 설레는 마음으로 장비와 식량이 든 배낭을 꾸리고 하루 16시간씩 조사를 위해 백두대간을 누비며 다닌다. 산 중턱에 앉아 타오르던 태양이 가라앉는 걸 보고 있으면 내 심장도 쏟아지는 것만 같다. 예고없이 폭우가 쏟아지거나 온종일 불햇살을 맞으면서도 날마다 더 백두대간을 좋아하게 된다. 백두산의 호랑이가 지리산으로 장가를 갔다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이제는 산토끼나 사항노루조차 발견하기 어려운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아름다운 지구인, 생명이 뿌리내리는 백두대간 중에서) 환경보존은 너무나도 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한 일을 사람들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뜻있는 사람들이 나섰습니다. 그 시작은 작았습니다. 하지만, 20년 세월이 흐른 오늘날은 큰 족적으로..

에코환경 2012.01.21

백색의 역습?…백색 LED 조명이 생체시계 교란?

"백열전등 퇴출 적극 나서야 합니다.""백열전등이 없으면 무엇으로 대체하죠." "LED 조명이 있잖아요." "LED 조명 건강엔 해롭지 않을까요.""그러게요, 그게 궁금해지네요." 집안의 각종 조명, 심지어 자동차 헤드라이트, 가로등에 이르기까지 LED 조명이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바야흐로 LED조명 시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LED 조명은 건강엔 해롭지 않을까요. 여기저기서 어둠을 밝히는 LED 조명. 건강과의 상관관계는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에너지 위기의 시대 떠오른 차세대 조명?LED(유기발광다이오드) 조명은 최근의 에너지 위기와 맞물리면서 차세대 조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퇴출이 진행 중인 백열전구는 에너지의 5%만을 빛으로 발산하고 나머지..

에코환경 2012.01.20

어색, 난처, 고민?…나이 많은 여동생 남편 어떻게 불러?

"명절이 다가오면 은근히 나이많은 매제가 참 부담되네요." "이젠 익숙해졌지만 한때는 어색하고 난처하고 몹시 고민했었네요." "처가집 친척 명칭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명칭 호칭 어색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촌수도 어렵고 너무 복잡한 것 같아요." 처남과 매부사이는 참 편한 관계이면서도 어떨때는 거북한 사이입니다. 처남과 매부사이에서 매부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면 참 거북합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여동생의 남편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속된말로 '처가족 족보는 개족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혼인으로 맺어진 인척관계는 뒤죽박죽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동생이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 결혼하기 때문에 호칭관계로 어려움을 겪어보신 적 없나요. 나이 많은 여동생의 남편 어떻게 불러야..

에코생활 2012.01.19

지구가 좋아하는 녹색명절은?…초록이의 녹색설날 모습은?

"즐거운 설명절 즐겁게 놀고, 마구 돌아다닐래요.""설명절 전후 혹시 환경의식이 약해서 오염이 가중되지 않을까요." "설명절 기간 에너지 낭비가 가중되지 않을까요.""설명절 환경적으로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설날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모양이죠?" 바야흐로 서서이 설명절로 접어듭니다. 사람들마다 흥겨움에 젖어 차량을 몰고 고향앞으로 달려갑니다. 엄청난 지체와 정체가 이어집니다. 차량들이 마구마구 내뿜는 오염원으로 지구는 아파합니다. 흥겨워야할 설명절 전후로 지구는 오히려 몸살을 앓습니다. 그렇다면, 초록별 지구를 위해 녹색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마련한 '녹색명절의 지혜' 실천 수칙을 통해 환경도 지키고 세뱃돈도 마련해보면 어떨까요. 꽉막힌 귀성·귀경길..

에코환경 2012.01.18

여성 직장인들의 3대 꼴불견은?…화장 잘하면 藥? 과하면 毒?

"진한 화장이 거슬려요.""너무 짧은 치마가 거슬려요." "진한 화장과 짧은 치마가 어때서요." "부장님이 싫어하는 것 같아요.""이런 야한 복장은 부담스럽지 않나요?""화장이 너무 진하지 않나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 다른 사람과 유기적 관계를 맺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직장도 하나의 사회입니다. 이 작은 사회속에서 사람들은 서로 부대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대낌은 작은 에티켓을 만들어냅니다. 직장 여성인들은 어떨때 직장상사가 미워할까요. 직장여성의 꼴불견은 언제일까요.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통해 직장상사가 언제 직장여성들이 꼴불견으로 보여질지 알아봤습니다. 여직원 진한 화장이 싫어? 직장상사들은 여직원의 진한 화장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직장상사를 면전에서 봐야할..

에코생활 2012.01.17

띠동갑 커플 이럴땐 불편?…띠동갑 커플 어색한 생활? 띠동갑커플 색안경 불편?

"띠동갑 커플 아직도 우리 부부가 이상하게 보이세요.""아뇨, 띠동갑 커플이지만 지금은 전혀 아닌데요." "그럼, 예전엔 띠동갑 커플이 이상하게 보였나요." "그건 아니지만…""띠동갑 커플 다른 사람 눈이 신경쓰일 것 같아요." 주말에 지인의 부부와 부부동반으로 만났습니다. 이 지인은 띠동갑 커플입니다. 14년전 결혼을 앞두고 만났을땐 나이 띠동갑 커플 나이차 때문에 몹시 놀랬습니다. 띠동갑 커플로 인해 그 놀란 표정 때문에 이 지인을 만날때마다 '띠동갑 커플 부부가 지금도 이상해 보이세요'라는 말부터 듣게 됩니다. 띠동갑 부부가 정말 이상할까요. 아니면 이상해 보이는 것일까요. 띠동갑 커플 부부 지인이 있다보니 이들 띠동갑 커플 부부를 볼때마다 띠동갑 커플에 관해 생각하게 됩니다. 띠동갑 커플 부부가 ..

에코생활 2012.01.16

과속방지턱이 전기를 생산?…속도 줄이고 전기생산하고?

"과속방지턱이 보기 흉해요""왜요, 과속방지턱이 어때서요" "자동차 속도를 줄이는 시설이지만 높은 턱이라서…" "과속방지턱 효자로 만들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과속방지턱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해보면 어떨까요" "참 허무맹랑한 이야기만 하시네요" 과연 그럴까요. 과학의 세계는 다른 생각에서 발전과 진화가 시작됩니다. 평소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면 개선이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남들보다 앞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개선시킵니다. 아무 쓸모도 없어 보이는 과속방지턱도 과학계에서는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전기까지 얻고 있다고 합니다. 과속방지턱을 활용한다? 도로 곳곳에 설치된 것이 과속방지턱입니다. 특히, 학교 주변을 달리다보면 ..

에코환경 2012.01.15

엘리베이터에 얽힌 웃지못할 추억과 다시 생각해보는 에티켓

"이렇게나 좋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렇게 해도 되나요." "누가 뭐랄 사람도 없는데 어때서요." "엘리베이터 에티켓도 있나요?" "그러게요. 그게 참 궁금하네요." "엘리베이터 에티켓을 지켜야 모두가 행복합니다." 엘리베이터는 고층건물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건물이 올라갈수록 엘리베이터도 높아지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현대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엘리베이터 그러나 에티켓을 지키면 편리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으면 여러사람이 불편합니다. 타고 내릴때도 에티켓을 지키면 편리하지만 기본적인 에티켓조차 지키지 않는다면 서로가 몹시도 불편합니다. 엘리베이터와 예절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엘리베이트에 얽힌 추억이 주마등처럼 필자는 어린시절 시골마을에서 자랐습니다. 60년대 보릿고개 세대가 그렇듯 ..

에코생활 2012.01.14

모자 언제 벗고 언제 써야해?…모자때문에 실랑이 왜?

"공연장에 들어와서까지 꼭 모자를 써야할까요.""멋을 부리는 게 중요하지 남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요.""저도 그건 아니라고 봐요.""사람들 사이에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잖아요.""모자 실내에서는 벗어야 하지 않을까요?" 현대인들은 멋을 부리기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의상과 소품에 신경을 쓰기 마련입니다. 코디에 빠질 수 없는 게 모자입니다. 모자가 있으면 더욱 멋져 보입니다. 이런 연유로 모자를 늘 써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모자를 실내서 써고 있으면 연세드신 분들은 버럭 화까지 내십니다. 모자에 관한 예절은 뭘까요. 모자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 실내서 모자 꼭 벗어야? 모자를 벗지 않아도 무방? 얼마전 한 음악회에 갔습니다. 클래식 공연이라 분위기가 사뭇 진지합니다. 클래식 팬들이라 감상하..

에코생활 2012.01.13

2012년 하늘엔 무슨 일이?…하늘에서 볼거리가 쏟아진다?

"2012년 하늘엔 여러가지 재밌는 천문현상이 일어난다면서요." "그래요, 하늘과 천문현상에 대해 평소 관심이 없다보니…""올 한해 참 신기하겠어요." "그러게요, 별을 보면서 한 해 멋지게 시작할 수 있겠어요." "그렇게 되나요. 서광이 서리는 것 같아요." 올 한해 우리가 살고있는하늘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러한 천문현상은 미리 알아두면 볼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2012년 하늘엔 무슨 일이 있을까요? 올 한해도 부분일식과 특이한 행성 현상 등 볼거리들이 하늘에 펼쳐집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 한해 주요한 천문현상을 예보했습니다. 올 한해 볼만한 천문현상은? 한국천문연구원은 올 한 해 동안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받을만한 천문현상을 예보했습니다. 주요한 천문현상으로는 5월 21일 이른 아침의 부분일..

에코뉴스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