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 27

햇빛아궁이로 음식 만들어 볼까요…햇빛아궁이 음식 어떻게 그런게 가능해요?

“햇빛아궁이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볼까요.” “선생님, 아니 어떻게 그것이 가능해요.” “자전거를 이용해 영화를 볼까요.” “선생님, 점점 알 수 없는 이야기만 하시네.” “닭똥집으로 밥을 해 먹어 볼까요.” “선생님, 아니 우리가 원시인도 아니고 그게 뭐예요.” 원시인 같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재미난 에너지 자연학교 이야기랍니다. 어린이 자연학교가 벌써 13회를 맞이했습니다. 사람들이 자연을 배우고 익히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자리입니다. 어린이 자연학교가 뭐야 숲과 바람과 태양이 함께하는 제 13회 어린이 자연학교가 이번주부터 개교합니다. 환경지킴이들은 해마다 아이들에게 생명이 살아 숨쉬는 자연에서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 보게 하고자 어린이 자연..

에코환경 2009.05.07

언론악법 안돼…부산서 울린 언론·시민단체 함성

"언론악법 절대로 안됩니다." 부산 지역의 언론·시민단체들이 '언론악법 저지에 온몸으로 나섰습니다. 언론악법의 폐해성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죠.언론노조의 참언론 구현운동과 지역언론 회생을 위한 힘찬 함성에 함께 했습니다. '언론장악저지 및 지역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울경협의회'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지역언론 고사하고 민주주의 말살하는 언론악법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날 부산지역의 언론 시민단체들은 지역의 목소리를 죽이는 언론법 강행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가 국민의 여론을 있는 그대로 성실히 수렴하고, 그 결과를 입법과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산연대는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가 60일동안 활동하면서 지역의 여론을 수렴한다고..

에코뉴스 2009.05.06

자동차에도 암컷과 수컷이 있다고?…자동차 암수는 뭐야?

자동차에도 암수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렇게 말을 꺼내면 어떤 분은 남자가 타는 차와 여자가 타는 차 정도로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그런 개념이 아니라 자동차에도 암컷과 수컷이 있습니다. 선정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소 선정적인 느낌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다면 잘못 본 것입니다. 절대로 선정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가 타는 차도 아니고, 선정적인 이야기도 아니라면 자동차에 암컷과 수컷이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요. 오늘은 다소 뚱딴지같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이야기 말미에 과연 선정적인 이야기였는지, 암컷과 수컷이 과연 있는 지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절대로 선정적인 이야기가 아니오니 야한 생각은 하지 말아 주세요. 자동차에 암컷과 수컷이 ..

에코생활 2009.05.06

블로거가 만든 블로그 다큐이야기 TV방송 나왔네

블로거가 블로거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면, 또 이 다큐가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탔다면 어떨까요. 최근 필자에게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방송을 탔다는 것 자체만으로 영광인데 그 방송을 직접 제작해 봤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블로거들을 만나면서 블로그와 블로거가 하나의 다큐멘터리 소재가 될 수 있을까 오래전부터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들을 만나왔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누구이며 무엇을 지향하는 지, 그들이 꿈꾸는 세계는 어디일까, 그들은 왜 이렇게 블로그에 열심일까 등등을 생각하다가 이를 다큐로 만들어볼 생각을 했습니다. 블로그는 진화를 해야 합니다. 이슈 선점기능과 어젠다 설정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블로그 뉴딜'을 포스팅했고, 블로그 ..

에코생활 2009.05.04

바어러스 때문에 황당해서 웃었네…바이러스가 웃음바이러스로!

바이러스 때문에 기절초풍해보신 적이 혹시 있으신가요. 최근 필자의 회사엔 여사원 컴퓨터에 이상한 음란사이트가 집중적으로 떠오르는 바이러스 때문에 황당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 여사원은 금방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주로 중국사이트가 타고 들어와 이런 현상이 가끔씩 생깁니다. 남자 사원들도 음란사이트가 갑자기 수도 없이 뜬다면 그것도 회사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는데 여사원 컴퓨터에 그런 일이 생겼으니 오죽했겠습니까. 바이러스와 관련해 웃지못할 일이 최근 필자에 생겼습니다. 오늘은 바이러스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치료해 보세요. 지워도 지워도 생기는 참으로 이상한 바이러스야 필자는 영상편집을 위해 공공시설을 자주 이용합니다. 영상..

에코생활 2009.05.03

악플에…광고 잘못붙이고…블로그 1년 황당한 사연 참 많았네!

사람들은 첫 돌을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돌 잔치를 열어주고 축하해 줍니다. 연인들도 만난지 1년되는 날을 조촐하게 자축하곤 합니다. 블로그는 어떠세요. 혹시 블로그 오픈 만1년 자축해 보셨나요. 뭘 그런 것을 자축하느냐고요. 블로거 생활 1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만1년 블로거를 했다면 어떤 감회가 있을까요. 블로그를 오픈한 지 만 1년이 되었다면 새내기를 지나 약간은 성숙기로 접어든 것일까요. 세미예의 블로그가 오늘로서 오픈한 지 만 1년이 됩니다. 그동안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고, 온라인 세계의 문화와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만 1년을 맞아 블로그가 뭔지, 왜 블로거로 살아야 하는 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해볼까 합니다. 블로거 생활을 되돌아보고 나아가 한층 성..

에코생활 2009.05.02

우리 친척이…왜 우린 '우리'란 말 그토록 자주 사용할까?

“우리 친척이 장관됐어” “우리 친척이 사법고시 됐어” "우리 친척이 이번에 땅 샀어요." "우리 친척이 사장됐어요." "우리 친척은 시장이 되었어요." "우리 친척은 너무너무 잘 살아요."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가만히 따져보면 과연 그 친척이 진짜 장관이 되었는 지, 사법고시에 합격했는 지 알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식의 표현을 유난히 즐겨 사용합니다. 흔히 “우리 ○○가 □□됐어”라는 표현이죠. 그렇다면 왜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 지, 그런 표현의 진짜 의도는 무엇인 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이들 표현에 등장한 ‘우리 삼촌’ “우리 삼촌은 경찰이다”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또다른 아이가 받습니다. “우리 삼촌은 검사다” 이에 뒤질세라 다른..

에코생활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