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 26

지하철 엉큼족부터 명품족까지…지하철 별난 사람 다 모였네!

"지하철 타야하는데 탈 때마다 두려워요." "지하철을 타다보면 참으로 이상한 사람이 많아요." "맞아요, 지하철 타기가 정말 두려워지네요." "지하철이 편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 때문에 여간 꺼려지는게 아녜요." "지하철이 오히려 불편을 주고 있네요." "그렇다고 해서 지하철을 타지 않을 수가 없어 그게 문제입니다." 지하철을 가리켜 흔히 '시민의 발'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지하철 속에서 에티켓을 지키지 않아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편해야 하고 빨리 가야 하고 사람들을 목적지까지 제 시간에 이동시켜 주는 그런 교통수단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지하철 때문에 지하철이 오히려 부담스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엉덩이의 위력은 대단..

에코생활 2009.04.30

운전면허증 갱신기간 1년이 지났네!…운전면허증 갱신기간 지나 아찔했던 사연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이 지났는데 어떡하지?" "운전면허증상으로 갱신기간이 지났네요. 큰일이네." "그러게요, 빨리 서둘렀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요." "그러게요. 뭐 구제방법이 없을까요." "글쎼요, 운전면허증 갱신기간 구제방법 있을듯 해요." 어느날 들여다본 운전면허증이 갱신기간을 넘겼다면 어떡하죠. 생각만 해도 아찔한 경험입니다. 최근 통장을 새로 만들려고 은행으로 달려갔습니다. 은행창구에 근문하시는 분이 실명인증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운전면허증이 눈에 띄길래 건넸습니다. 은행창구에 근무하시는 분이 ‘어머, 면허증 갱신기간이 지났네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면허증을 받아 다시 이리저리 살펴봤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정말로 면허증 갱신기간이 지났더군요. 그것도 1년이 넘었더..

에코생활 2009.04.29

노상방뇨? 이런게 진짜 '황당'…노상방뇨 실례로 만든 얼음조각이?

밤늦게 퇴근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이상한 사람을 봤습니다. 이 분은 글쎄 담벽과 이야기를 하더군요. 벽과 어떻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대화가 끝난뒤 주섬주섬 바지춤을 정리합니다. 그러더니 뭐라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걸어가더군요. 그 분이 지나간 자리엔 바닥이 흥건합니다. 요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그 분은 참 운이 좋습니다. 경찰에 걸렸다면 경범죄로 10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했겠죠.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엔 이런 장면이 많습니다. 특히 술에 취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경험했을 법도 합니다. 이러한 노상방뇨는 여러 가지 추억이 있습니다. 아름답지 못한 추억도 있습니다. 노상방뇨를 함께 고민해보고 여러 가지를 함께 생..

에코생활 2009.04.28

'사바사바'와 고등어 어떤 관계?…고등어 왜 비쌀까?

“출세하려면 상사한테 사바사바를 잘 해야해.“ “고참한테 사바사바 할래?” “업자가 말야, 공무원한테 사바사바나 하고 쯔쯔.” “사바사바가 뭐지? 어느나라 말인지? 티벳이나 불교 용어일까?” “사바사바와 고등어가 관계가 있을까 없을까.”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바사바’란 말을 곧잘 사용합니다. 그런데 더 뜻은 잘 모르고 대충 감으로 안좋은 뜻으로 사용합니다. 최근 고등어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 밥상에 올리기가 겁이날 정도입니다. 갑자기 뚱딴지 같이 고등어 이야기를 왜 하는 것일까요. 눈치빠른 분은 대충 아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고등어와 사바사바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바사바가 뭘까 국어사전을 뒤져봤습니다. ‘사바사바’ [(일본어)sabasaba]는 [명사]뒷거래를 통하여 떳떳하지 ..

에코칼럼 2009.04.27

프로야구 롯데기사 사진에 사진이 없네! 무슨 일일까?

신문을 읽어보셨나요. 신문엔 어떤 것들이 들어 있나요. 예, 기사와 사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혹시 신문을 읽어 보시다가 사진 자리에 사진이 없이 사진흔적만 남아 있다면 어떤 느낌이겠습니까. 혹시 그런 신문을 보셨나요? 그것도 일간지에서 그런 일이 생겼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실수라고요? 그런데 실수는 아닙니다. 실수가 아니라면 사진 테두리만 두고 사진이 없는 그런 신문은 왜 만들어 졌을까요. 지금부터 그 신문을 함께 살펴보고 읽어보고 뜯어보고 그 이유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파격편집 어디까지 우리나라 신문들도 편집을 한번씩 튀게 합니다. 남북정상회담 당시 한 일간지에서 1면 전면에 사진으로 배치한 적도 있습니다. 신문 1면에 기사를 간략하게 소개한 신문편집도 있었습니다. 또, 신문1면에 한 주의..

에코뉴스 2009.04.26

키스와 뽀뽀가 뭐야?…첫키스 언제 할까? 미혼남녀 첫키스 속내 엿보니

“아빠 뽀해주어야지.” “싫어, 아빠는 남자잖아.” "왜 아빠가 남자야. 아빠는 남자가 아니야." "아빠도 남자라는데요. 남자는 뽀하면 안된대요." "뭐라고? 누가 그래." "어린이집에서 남자하고 뽀하면 안 된다고 해요." 어린 딸애가 어린이집을 다녀오더니 아빠를 갑자기 남자라고 하더군요. 최근 남자라는 개념에 관해 익히기 시작하면서 아빠를 남자로 구분하더군요. “아냐, 아빠는 남자가 아냐.” 부부가 아무리 타일러도 선생님이 아빠는 남자라고 했다고 합니다. “왜 남자하고 뽀하면 안돼?” 아이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뽀뽀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해야돼!” 아이에게 다시 묻습니다. “아빠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야?” 아이가 갑자기 당황해 합니다. 아직 가족간의 사랑과 남녀간의 사랑을 구분 못한 것이죠. 아이와..

에코생활 2009.04.24

동창모임 이럴땐 싫고 이럴땐 흐뭇해…동창모임 싫을때와 좋을때 어떤 경우야?

동창모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동창모임을 가면 항상 즐거울까요. 동창모임 얼마나 자주 참석하나요. 동창회나 동기회는 뭘까요. 동창모임이 생산적인가요 아니면 소비적인가요. 필자는 최근 동창모임을 다녀오면서 여러 가지 생각주머니를 갖게 되었습니다. 좋고 긍정적인 면도 많았지만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의미도 많았습니다. 이럴땐 왜 참석했는 지 후회를 해본 적도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경우엔 정말 참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것은 모임의 성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어떤 경우인 지 함께 생각해 보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럴땐 동창회 참석 정말 싫어?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다보니 동창모임도 작은 사회입니다. 그러다보니 긍정적인 면 못지않게 부정적인 면들이 엿보입..

에코생활 2009.04.23

청춘남녀 첫 미팅서 심하게 싸워…그들은 왜 미팅서 싸워?

여자친구, 애인, 남자친구, 연인, 그녀, 그…. 어디서 만나셨나요. 사람마다 연인을 만나게 된 사연을 들어보니 천차만별입니다. 의도적으로 사귀려고 해서 사귐에 성공한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냥 우연히 만났다고 합습니다. 친구가 연인이 된 경우도 있고, 서클(동아리) 선후배로 만나 인연이 된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기까지 사연은 얼굴 생김새가 지구촌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듯 다양합니다. 혹시 ‘미팅’이란 단어를 아시나요. 최근의 미팅이라고 하면 회사의 부서내 모임 정도를 말합니다. 하지만, 보통 대학신입생 시절엔 미팅은 남녀간의 만남을 뜻했습니다. ‘미팅’은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어떤 재미가 있었는 지 함께 살펴볼까요. 이변 연출되는 독특한 대학입시제도 세대 고등학교 다닐때는..

에코생활 2009.04.22

30년이 지나 만난 첫사랑…첫사랑 다시만난 느낌? 첫사랑 다시만남 무슨 일?

"30년만에 첫사랑을 만났다니까." "그래요? 어떤 느낌이었나요. 궁금해요." "글쎄, 여전히 가슴 설렘은 남아있던데요."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다니 대단해요." "아마도 평생 그 이미지는 남아있을 듯 해요." 첫사랑, 첫눈, 첫키스, 첫만남, 첫휴가, 첫날밤….. 처음이란 단어는 참으로 가슴 설레게 합니다. 낯선 것과 더불어 새로운 경험 때문이겠죠. 처음이란 단어의 백미는 아마도 첫사랑과 첫키스, 첫날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이라 낯설면서 호기심과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쿵당쿵당하는 설렘이 모두 함축된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의미들로 가득찬 이런 단어들은 듣기만 해도 심쿵하게 됩니다. 첫사랑의 느낌은? 첫사랑, 참으로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말만 들어도 가슴이 쿵당쿵당 뜁니다. 하지만, 지극히 ..

에코생활 2009.04.21

3단 토스트가 뭐야?… 3단 토스트 과연 부산 대학가 명물 자격있네!

경제 불황이란 소리는 수시로 듣습니다. 그러고보면 경제가 호황이라는 말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경제불황 소식이 들려오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이 서민들입니다. 가진 게 없기 때문입니다. 경제 불황은 아직도 바닥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들려오는 소식마다 우리를 우울하게 만듦니다. 하루속이 이런 소식이 물러가면 좋겠습니다. 기업들은 원가절감에, 서민들은 줄어든 월급에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겨울 정도로 불황이 생각보다 깊습니다. 이젠 더 이상 줄일 것이 없을 정도로 빠듯한 생활을 서민들은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황의 골은 비록 깊다지만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남보다 강한 의지로 무장한 사람들은 불황의 골짜기에서 벗어나 남들보다 먼저 불황탈출 능선을 오르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런 현..

에코여행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