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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명칭' 한일 외교전·사이버전 왜?…'동해'에 무슨 일들이?

"왜 한국과 일본은 동해문제로 대립하죠?""동해문제 개요와 표기의 정당성은 뭔가요" "동해에 관해 우리 국민이 알아둬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한국과 일본사이에 동해와 일본해를 둘러싸고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한바탕 사이버대전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동해'와 '일본해' 명칭문제 때문입니다. 왜 '동해'라는 명칭이 중요하며 한국과 일본은 이 명칭을 둘러싼 해묵은 논쟁을 왜 벌이는 것일까요. 동해에 관해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동해의 명칭문제에 관해 얼마나 아세요? 혹시 '동해' 명칭문제에 관해 잘 모른다면 이참에 한번쯤 되새겨 동해를 제대로 알고 국제적인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워 보면 어떨까요. 온라인 세계 와글와글 왜? 한국과 일본의 '동해명칭'을 둘러싼 외교전과 사이버대전이 치열합니다. 그..

에코칼럼 2012.04.23

지구가 너무 아파해요?…4월22일 지구의 간절한 외침 왜?

"지구가 날로 아파해요.""무슨 대책이 없을까.""그러게요, 참 답답하네요." "이러다간 큰일나겠어요." "지구를 위해 환경운동에 적극 나서야합니다." 아파하는 지구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들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바로 22일 지구의 날을 통해서입니다. 국경과 인종, 나라와 나라를 뛰어넘는 순수한 마음들이 모여서 지구를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지구는 어느 한 나라, 어느 한 단체만의 힘만으로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년에 한번이지만 지구의 날을 통해 세계인들이 지구를 살리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4월22일은 무슨 날? 매년 4월 22일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

에코환경 2012.04.22

백악관홈페이지 '동해' 명칭 사이버전…백악관 홈피에 무슨 일이?

"잊을만하면 또 일본이야.""동해명칭 문제 언제 잘 해결될까.""그러게요, 일본과 언제 잘 해결될 수 있을까요.""일본 참으로 답답한 나라입니다.""일본은 도대체 왜 이런다죠?" 온라인 세계가 뜨겁습니다. '동해' 명칭 문제때문입니다. 온라인세계는 동해의 명칭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과 일본의 네티즌들로 들끓고 있습니다. 왜 한국과 일본은 곧잘 사이버전을 치를까요. 한국과 일본의 동해 명칭을 둘러싼 사이버전을 살펴봤습니다. 동해로 가야 "동해로 가야" "일본해로…" 한국과 일본의 동해를 둘러싼 사이버전이 온라인 세계를 달구고 있습니다. 미국의 백악관 홈페이지(http://www.whitehouse.gov/)에서 '동해' 표기를 놓고 한국과 일본 네티즌들이 치열한 사이버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백악관 홈페이..

에코칼럼 2012.04.21

한-일 네티즌 '전쟁'… 백악관 홈피 '다운'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가 다운돼?" "미국 백악관이 도대체 왜 이래?""세상에 그런 일이 다 있었네요.""그러게요, 참 이상한 일도 다 있네요.""이제는 한국과 일본이 온라인으로 공방이군요."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가 21일 동해 표기를 둘러싼 한-일 네티즌들의 치열한 공방으로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백악관 홈페이지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한-일 네티즌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한일 사이버대전을 살펴봤습니다. 한-일 네티즌 공방은 '미국 버지니아 한인회'가 지난달 22일 홈페이지 청원코너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미국 교과서 동해 표기로 바로잡기'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 일어났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한인회는 미국교과서에 '동해'..

에코칼럼 2012.04.21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먹었다간?…산나물과 독초 뭐가 달라?

"봄나물이 제철이라 입맛이 당기는데요.""봄나물 뜯으러 산으로 들로 가는데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되나요." "큰일날 소리. 봄나물과 독초 잘못 먹었다간 큰일납니다.""산나물과 독초 차이가 뭔가요?""평소 잘 구별해야 하고 잘 모르면 안 먹어야 합니다." 봄이되면 갑자기 입맛이 살아납니다. 봄나물에 비빔밥을 해먹으면 그 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봄나물은 다른 계절보다도 영양가가 좋고 사람 몸에도 좋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사람들은 봄나물을 많이 찾습니다. 봄나물을 뜯으러 산으로 들로 나갑니다. 그런데, 자칫 잘못해서 독초를 봄나물로 착각해서 뜯어왔다가 이를 먹었다간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게 봄나물이고 또 어떤 게 독초일까요. 식약청 자료를 토대로 봄나물과 독초를 살펴봤습니다...

에코뉴스 2012.04.20

잠자야할 시간 깨어있는 당신이 위험?…헉, 수면시간 어겼다간?

"항상 잠이 부족한 것 같은데 건강에 나쁜 영향은 없겠죠.""교대근무로 잠을 제시간에 잘 수가 없어요." "잠을 제때 못자는 바람에 항상 졸립습니다." "잠과 건강은 어떤 영향이 있나요.""잠과 건강 다시한번 더 생각해 봐야 겠어요." 잠은 인간에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리듬이 반드시 잠을 자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식물도 지구의 밤과 낮을 따라서 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서 활동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거슬때엔 뭔가 탈이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탈은 곧바로 건강과 직결됩니다. 우리 몸의 건강에 탈이 생기면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잠과 건강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정상시간 외 수면은 당뇨병 위험 높다? "교대근무인 관계로 낮에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요" 잠..

에코건강 2012.04.19

술독은 가라?…술 덜먹게 만드는 약이 궁금해?

"하루라도 술을 안마시면 인생의 재미가 없어서…"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은데 습관적으로 마시게 됩니다." "술을 안마셔야 한다고 숱하게 다짐해 보지만 막상 술만 보면 나도 모르게…" "술을 덜먹게 만드는 신기한 뭔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술 때문에 사회생활하기 참 불편합니다." "술을 안 드시면 되잖아요?" 술은 인간사회의 여러가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교를 원활하게 해주고 어떨때는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한 잔 두 잔 마시다보면 어느새 술독에 빠지게 됩니다. 술은 긍정적인 요소가 많지만 술독에 빠지다보면 긍정적인 면은 어느새 사라지고 부정적인 면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런 술의 부정적인 면을 조금이나마 완화해보려는 시도가 과학계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술을 덜 먹게 만드는..

에코뉴스 2012.04.17

여친이 이런말하면?…여친한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오늘 왜그래?""지금은 말할 기분이 아냐." "왜그래?" "글쎄, 오늘은 아무 말도 시키지 말라니까."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오늘 도대체 왜 그래?" 연애를 하다보면 하염없이 좋은 날만 있는가하면 또 어떤 날은 저기압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연애는 연인들에게 달콤한 것임에는 분명하지만 그 달콤함속엔 보이지않는 독도 스며있습니다. 바로 싫어하는 말을 했을때 입니다.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여자친구가 한다면 남자는 토라지기 쉽상입니다. 사소한 것에 '삐돌이'가 되는 남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잘 참고해서 남자친구를 만날때 유용하게 활용하면 어떨까요. 여자친구의 냉정함? 그녀가 변했을까? "기분좋게 여자친구를 만났다가 한랭전선을..

에코생활 2012.04.16

잃어버리고 다쳐?…꼬이고 꼬였던 아찔했던 하루?

"모처럼 나선 나들이가 이렇게 꼬이고 꼬인담." "이래도 꼬이고 저리도 꼬이고 나들이가 꼬였네." "생각만해도 아찔한 나들이가 되었네." "그래요, 그런 날도 다 있어요." "그래도 무사히 넘겨 다행이네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아찔한 순간을 겪게 됩니다. 지나고 나면 아찔한 순간이 되고마지만 막상 닥쳤을땐 하늘이 캄캄해지면서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자신의 몸과 살처럼 귀한 존재인 자녀와 관련된 일이라면 금방 철렁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아찔한 순간입니다. 2시간30분동안 큰애를 찾아나선 하루 주말 엄마 세미예가 일때문에 다른 지방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아빠 세미예가 맡게 되었습니다. ..

에코생활 2012.04.15

이번엔 블랙데이?…12달 내내 OO데이의 불편한 진실은?

"오늘도 14일인데 무슨 날인가요.""글쎄요, 4월 14일도 무슨 날인가요." "이상하네 14일이면 무슨 날이 이렇게 많아요.""그러게요, 정말 무슨 날이 이렇게 많을까요?" "마케팅하고 관계가 있어서 그렇치 않을까요?" 14일이 또 찾아왔습니다. 4월14일은 블랙데이라고 합니다. 2월14일은 밸런타인 데이, 3월14일은 화이트데이, 4월14일은 블랙데이…. 14일에 데이가 참 많습니다. 이러다간 연중 매달 14일은 뭔가를 챙기는 OO데이라고 지정해야 할 것만 같습니다. 어제인 4월13일은 13일의 금요일이더니 4월엔 참 의미있는 날이 많습니다. 블랙데이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블랙데이는? 블랙데이(Black Day)는 우리나라 대중 문화에서 매월 14일째 되는 날 일정한 의미를 담아 특별한 행동을 하는 ..

에코칼럼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