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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콜레스테롤 딱 걸렸어?…하루 사과 한 조각의 놀라운 재발견?

"건강검진을 했더니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라고 의사가 권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좋은 콜레스테롤은 뭐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또 뭐죠.""콜레스테롤에도 좋은 것과 나쁜 게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좋은 콜레스테롤만 섭취하도록 해야겠어요." "그러게요, 좋은 공부 하네요." 사람이 생존을 위해 우리 몸은 영양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그 영양이 적당하고 알맞아야 하지만, 영양이 과도하고 운동량이 적으면 우리몸 곳곳에서 이상 신호를 보냅니다. 현대인들에게 보이지 않는 적이 있습니다. 바로 나쁜 콜레스테롤입니다. 요즘의 수많은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나쁜 콜레스테롤은 오늘도 우리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무엇이며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건강은 건강할때 미리미..

에코건강 2012.10.12

TV 2시간 이상 봤더니 뇌가?…TV·컴퓨터앞 2시간 이상 앉지마 왜?

"아이가 TV를 켜주면 좋아해요." "TV가 아이한테 안좋을 텐데요.""아이가 좋아하는데 굳이 막을 이유 있나요." "아닙니다. 아이들한테 보여주면 안 좋대요.""그래요, 아이가 참 좋아하는데 어떡하죠.""정말 아이가 좋아하는데 걱정입니다." 아이들은 TV를 보면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좋아하다보니 TV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면 TV시청 시간이 부쩍 늘어나게 됩니다. 더군다나 어떤 부모들은 아기들과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도 TV를 보게 합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이 TV를 보면 어떨까요. TV를 보면 어떤 안좋은 점이 있을까요. 왜 TV 시청을 오래하면 안좋을까요. TV시청을 오래하면 여러가지 안좋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가급적이면 TV를 안보게 하는 게 아이들에게 좋흡니다. TV시청이 아이들에게 어떤..

에코뉴스 2012.10.11

무턱대고 걸으면 운동효과 글쎄?…걷기운동 제대로 효과보려면?

"걷기운동이 좋다기에 매일매일 걷고 있어요""어떻게 걸으시는데요" "그냥 단순하게 경치 보고, 재미 삼아 걸어요" "걷기운동 단순하게 해서는 효과가 없다는데요?" "무작정 걷기운동이 효과 없다면 어떻게 걸어야 하죠" 현대인들은 운동이 모자랍니다. 각종 문명의 이기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없애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적정 운동량이 부족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건강을 위해 걷기운동에 나섭니다. 하지만, 걷기운동에는 나서지만 무작정 걷습니다. 무작정 걷는다고 모두 운동이 되는 게 아니랍니다. 무작정 걷기보다는 운동에도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걷기운동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걷기운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걷기운동은 속도가 빨라야 효과? 무작정 걷는다고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아..

에코뉴스 2012.10.10

세종대왕이 화들짝?…한글날 비웃는 지자체 구호들 "영어가 좋아요?"

"Dynamic Busan, Colourful DAEGU,Pride GyeongBuk, Ulsan For you, Fly Incheon…""무슨 말들이죠" "글쎄요, 굉장히 많이 들어본 말들인데 뭐죠" "영어같은데 영어 맞나요. 슬로건 같기도 하구요.""모두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슬로건이라네요." Fly Incheon, Pride GyeongBuk, Lively Gangwon, It's Daejeon…. 이게 무슨 뜻일까요. 영어는 확실히 맞는 것 같은데 무슨 의미를 지닌 것인지 모르겠어요. 인천, 경북, 강원, 대전은 지자체 같은데 수식어의 정체는 뭘까요. 아마도 해당 지자체에 살고 있다면 숱하게 들어본 말일 것입니다. 바로 지자체의 구호들입니다. 영어식 표기인데도 불구하고 워낙 많이 듣다보니 ..

에코칼럼 2012.10.09

뇌도 나이를 먹는다?…늙지않는 뇌 만드는 비결 알고보니?

"나이를 먹으니 자꾸만 깜빡깜빡해집니다""깜빡깜빡해지면 두뇌 건강을 위해 뭘 하시나요" "정신적인 노화방지를 위해 뭘 해야하나요" "몸의 노화는 인정하면서 뇌의 노화는 인정치 않나요""그러게요, 몸의 노화와 뇌의 노화는 다르지 않나요."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노화를 겪게 됩니다. 몸의 부분 부분이 예전같이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뇌의 노화에 대해서는 인정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도 노화라는 과정을 겪게 될까요. 뇌의 노화는 어떤 상태일까요. 뇌의 노화가 찾아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정신적 노화 예방을 위해서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폐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몸의 여러가지 기능이 저하되는 당연한 현상으로 인정하면서 정신적인 노화에 대해서..

에코뉴스 2012.10.08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 번역했더니? 동해 일본해는?…번역기의 배신?

"번역기 참 편리하군요""그런데 번역기에 이런 오류가?" "번역기도 어차피 기계니까 맹신은 금물이예요" 번역기는 사람들에게 참 편리함을 가져다 줍니다. 세계 여러나라 말을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맹신하면 곤란하다. 왜냐하면 번역기도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어차피 기계가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번역기의 오류가 때론 흥미를, 때론 안타까움을, 때론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번역기의 어떤 사례들이 우리에게 답답함과 흥미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할까. 번역기의 배신?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번역기는 구글의 번역기다. 그런데, 이 번역기에 '어려보이다'를 입력하면 'Of killings is'라는 엉뚱한 해석이 나타납니다. '어려보이다'와 영어의 ..

에코경제 2012.10.07

손톱이 왜이래?…손톱이 말하는 내 몸의 상태 알고보니?

"요즘 손톱이 잘 부러지고 갈라져요.""손톱이 예전같지 않은데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손톱과 건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그러게요, 그게 참 궁금해지네요.""손톱도 건강을 나타내는 바로미터가 아닐까요." 손톱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한 부분입니다. 최근엔 손톱이 단순히 몸의 일부분이 아니라 아름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어느날 미용을 위해 바라본 손톱이 이상하지 않았나요. 손톱이 갈라지거나 부러지고 색깔까지 노랗지 않았나요. 흰 반점이 생겨 왜 그런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이 모든 게 손톱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건강에 관한 정보라고 합니다. 손톱은 우리에게 어떤 식으로 어떻게 건강 상태를 알려줄까요. 손톱이 알려주는 건강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게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요. ..

에코건강 2012.10.05

김치가 건강에 그렇게 좋아?…우리가 몰랐던 김치의 숨은 매력은?

"김치가 어디에 좋나요.""김치가 그렇게나 좋아요." "김치가 저렴한 건강보험이라고요?""김치가 우리 몸에 그렇게나 좋다고 하네요.""그럼 이제부터 김치 참 많이 먹어야 겠어요." 한국인의 식탁에서 김치를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김치는 오랫동안 한국인의 밥상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 조상 대대로 김치는 빠져서는 안되는 식탁의 단골메뉴 였습니다. 이러한 김치는 왜 좋을까요. 어디에 좋을까요. 외국인들은 왜 최근 김치를 즐겨 먹을까요. 김치는 값싼 건강보험으로 불립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흔하게 먹는 김치에 관해 다시금 돌아봤습니다. 김치는 값싼 건강보험? "김치는 한국의 저렴한 건강보험입니다(Kimchi: Korea’s affordable health care)" 미..

에코뉴스 2012.10.04

오래살려면 스트레스 다스려야?…만성 스트레스 풀어주는 방법은?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스트레스를 간신히 풀고 돌아오니 또다른 스트레스가 기다리고 있네요."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맞아요, 스트레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지.""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그러게요. 그런 사회가 도래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필연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되고 사회 자체는 서로가 부대끼는 삶입니다. 이런 삶은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돈, 업무, 불안한 직장, 건강 문제, 가정에 대한 책임 등 우리 주변에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것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육체와 정신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환경을 ..

에코뉴스 2012.10.03

포털 다음(Daum) 후원 부산국제영화제 미리 가봤더니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해마다 숱한 화제를 뿌리고 국제적인 영화제로 우뚝 섰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부산은 지금 한창 부산국제영화제 열기로 후끈후끈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 주변은 온통 영화제 준비로 분주합니다. 특히, 포털 다음이 후원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daum)존'이 유독 눈길을 끕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사뭇 궁금하지 않으세요.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미리 만나보니?

에코뉴스 201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