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생활 472

여름소개팅 최악 꼴불견 패션은?…미혼남녀 속내 엿봤더니?

"참, 한심해서 정말 속상해요""세상에, 그게 복장이라고 입고 왔는지…" "소개팅 나가는데 복장이 고민됩니다.""고개팅 복장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네요.""맞아요, 첫 인상이 중요하니까요." 소개팅은 기대와 설렘이 동반됩니다. 기대와 설렘이 있다보니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잘 차려입으면 본전이요, 자칫 잘못 차려입으면 낭패를 보기 일쑤입니다. 소개팅 복장 피해야 할 복장은 어떤 게 있을까요. 소개팅과 소개팅 복장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최악 꼴불견 소개팅과 미팅때 복장 속상해? "아니, 그런 복장으로 어떻게 소개팅에 나왔는 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소개팅 복장이 어땠는데?" 얼마전 대학교 수업에 들어가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에코생활 2012.07.13

"처음이예요" 연애경험 축소·뻥튀기 왜?…미혼남녀 속내 엿보니?

"오빠는 네가 처음이야" "정말이예요?" "그럼, 정말이지." "그걸 어떻게 믿어요." "오빠가 내 프러포즈 받아주면 정말 잘할께." "거짓말? 그걸 어떻게 믿어요?" 연애를 하다보면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어떨때는 경험을 축소하게 됩니다. 대폭축소해 처음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또 어떤 때는 잔뜩 부풀리기를 하게 됩니다. 뻥튀기도 하게 됩니다. 연애횟수와 경험에 관해 왜 처음이라고 대폭 줄여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부풀리기를 하고 심지어는 뻥튀기를 하게 될까요. 연애 횟수와 경험에 관해 축소와 뻥튀기는 왜 하게되는 것일까요. 연애 경험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연애가 처음" 알고보니 거짓말? "속상해 죽겠어요. 글쎄 처음이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내가 알고 애와 예전에 사귀고 있었어요" 한 모임에..

에코생활 2012.07.11

애인과 헤어지는 이유가?…연인들 이별하고 싶을때 속내 엿보니

"그동안 만나던 그 사람과 헤어졌어요." "왜요? 글쎄요. 이유를 따지자면 너무 많아요." "그래도 가급적이면…" "미련 없어요. 쿨하게 정리했는 걸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만났다가 헤어지고 헤어졌다가 또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이유로도 만나고 안좋은 이유로도 만나고 좋은 이유로도 헤어지고 안좋은 이유로도 헤어집니다. 만남과 헤어짐은 상반된 말같지만 어쩌면 동전의 앞과 뒤와도 같은 뗄려야 뗄 수없는 존재같습니다. 남녀간의 만남, 그리고 헤어짐. 어떤 이유로 만나고 또 어떤 이유로 헤어졌을까요. 한번쯤 만남과 헤어짐을 잘 살펴보면 실패를 줄이고 인생의 교훈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애인과 헤어져? 연애하다 헤어지면서 품는 생각도 남녀 차이?"애인과 헤어졌는..

에코생활 2012.07.10

절전시대·여름철, 꼴불견 복장?…직장인 복장과 패션 속내 엿봤더니

"이렇게 무더운데 꼭 정장차림을 하고 근무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복장이 저게 뭐예요." "더위에 걸맞고 예의도 지킬 수 있는 그런 복장은 어떤 게 있을까요.""민망한 복장은 근무하는데도 방해됩니다.""적당하게 예의를 지킨 옷이 필요하지 않을까요.""개성을 부리고 몸매 뽐내고 싶어 초미니 입고 싶은데 어떡하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사람들은 시원한 복장을 찾습니다. 시원한 복장은 사람들에게 편함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도 자칫 지나치면 남의 눈에 거슬리기 쉽상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손님을 응대해야 하고 상사와 함께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철이 되면 복장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직장인들은 복장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왜? "정부..

에코생활 2012.07.05

술자리 이런 행동은 호감?…술자리서 연인 사로잡는 비법은?

"술자리에서 본 그 남자 정말 멋졌어요.""술자리서 본 그녀 평소 보던 것과 딴판이던요." "갑자기 매력이 뚝 떨어진 그녀 애교라도 있으면 좋으련만.""그녀한테 잘 보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술 자리에서 이성을 사로잡는 비결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그래요? 그런 방법 빨리 공유해야겠어요." 사람들은 이래저래 술자리를 만나게 됩니다. 사교의 목적으로 또는 스트레스의 해소의 장으로 만납니다. 그것도 아니면 회식의 장으로 만나게 됩니다. 혼기가 찬 젊은 남녀들은 술자리마저도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보다 좋은 짝을 만나려는 노력이 술자리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술자리에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미혼남녀의 속내를 엿봤습니다. 술 못마시는 그녀, 술 못마시는 그 남자 매력 없다? "정말 술자리 ..

에코생활 2012.07.02

결혼후 딴사람으로 변한 내 남편·아내?…결혼후 완전 달라진 원인은?

"이 사람만큼은 결혼후 절대로 변하지 않을줄 알았었는데…""결혼전과 결혼후 사람이 달라졌어요. 완전 딴사람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후 사람이 달라질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결혼하면 우리 신랑만큼 절대로 변하지 않을줄 알았었는데…" "그러게요, 결혼하면 사람들이 한결같이 변하네요." 사람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결혼 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결혼 후 펼쳐질 멋드러진 인생 청사진을 펼쳐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결혼을 하게 되면 청사진과 실제 생활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만큼 결혼전 청사진과 결혼후 실제 생활은 녹록치 않기 때문입니다. 또, 연애와 결혼후 현실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활을 하다보면 연애시절과 달라진 태도에 대해 '속았다'라고 말하..

에코생활 2012.07.01

미혼남녀의 최악·최고 프러포즈는?…요즘 청춘남녀 속내 엿봤더니

"환상적인 프러포즈를 꿈꿨는데 실망이예요.""멋진 것 보다는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게 중요하잖아요." "정말 실망해서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프러포즈가 영 엉망이었던 모양이죠?""프러포즈 제대로 받고 싶었는데." 남녀가 나이가 차면 이성을 만나고 이성을 만나면 결혼을 하게 됩니다. 결혼을 승낙하는 관문이 바로 프러포즈입니다. 그러다보니 멋진 프러포즈를 받고 싶은 게 인지상정인 모양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어떤 프러포즈를 꿈꾸고 있을까요. 또한 어떻게 프러포즈를 하는 게 최근의 추세일까요. 생각만해도 환상적인 요즘 젊은이들의 프러포즈속으로 떠나봤습니다. 미혼남녀의 프러포즈가 최악? "세상에, 이런 프러포즈가 어딨어요. 화가 나서 아무 것도 하기 싫습니다." 주말에 모임엘 갔습니다. 젊은 회원들이 많은 관계..

에코생활 2012.06.25

키스와 키스데이 유래 알고보니?…키스데이 황홀해? 속상해?

"1월 다이어리 데이에서 출발하더니 6월 키스데이까지?" "키스데이가 뭐죠? 뭔가 이상야릇해요." "참 별의별 데이가 다 있네요.""그러게요, 이상한 날이 다 있네요." "참 재밌는 날 많이 만들었네요." 키스는 야릇한 감정을 일게 만드는 묘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키스를 서양에서는 일찍부터 자연스레 해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몰래 연인들이 나누는 일종의 사랑의 행위' 정도로 치부돼 왔습니다.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은 키스하는 연인들을 보면 '아이구 망칙해라'라는 말이 자연스레 흘러나옵니다. 대한민국엔 참으로 날들이 많습니다. 'OO데이'가 매달 열립니다. 6월14일은 '키스데이'라고 합니다. 키스데이 생각만해도 야릇하고 한편으론 망칙합니다. 키스데이가 뭘까요. 키스데이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키스데이 유래..

에코생활 2012.06.14

만남에서 스킨십까지 걸리는 기간은?…미혼남녀 솔직한 속내 엿봤더니

"사귀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자꾸 스킨십이 진해져요.""사귀고 나니 자꾸만 가까이 가고 싶어져요." "사귄지 얼마되었다고 손을 잡고 싶어 괴로워요.""남자친구 스킨십이 자꾸만 진해져만 가요?" "자꾸 스킨십 하고 싶은데 어떡하죠?" 남녀간의 만남과 사귐은 여러 단계를 거쳐 발전하게 됩니다. 처음엔 대화로 시작해서 결정적으로 가까워지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그것은 바로 스킨십 단계부터입니다. 스킨십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스킨십을 하게 된다면 사귀기 시작한 지 얼마부터 하면 좋을까요. 보통 연인들은 스킨십을 언제부터 하기 시작할까요. 연인들의 스킨십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연애 하고 싶은 계절은? "봄에 환상적인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해보고 싶었는데" 주말 사회인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미혼남녀들이 많다보..

에코생활 2012.06.13

모기기피제 탄피부에 발랐다간?…모기 때문에 마구 사용했다간?

"벌써 모기가 극성을 부려 잠을 설쳐요.""모기가 싫어하는 모기기피제 마구 뿌려도 되는 건가요." "모기기피제 많이 사용하는데 우리 몸과 건강에 어떤 악영향이 있죠?""모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그러게요, 여름이면 모기 때문에 여간 성가신 게 아닙니다.""모기없는 여름을 맞고 싶어요." 계절은 어느새 6월입니다. 6월부터는 본격 여름으로 접어듭니다. 여름하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모기라는 존재입니다. 모기는 번식력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살아남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박멸이나 퇴치는 거의 불가능한 존재입니다. 이러다보니 여름이면 모기기피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모기기피제 얼마나 알고 어떻게 사용하세요. 모기 기피제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모기기피..

에코생활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