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 26

대학캠퍼스의 이색 모습들… 대학가 많이 달라졌네! 부산지역 대학가 완전 딴판?

대학캠퍼스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추억도 많습니다. 상아탑이란 상징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최근 취업전쟁에 내몰린 상아탑이지만 학문의 전당이자 우리사회의 기초적인 학문을 키워낸 배움의 요람입니다. 최근 대학캠퍼스도 많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습니다. 인터넷 회선이 곳곳에 깔리고 이륜자동차 주차장까지 생겼습니다. 도서관 인근에 커피 파는 곳까지 생겼습니다. 요즘 대학가는 대학건물내에서 결혼식까지 열리곤 합니다. 한 대학을 다녀왔습니다.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대학 캠퍼스를 돌아봤습니다. 색다른 감흥까지 느껴보게 합니다. 격세지감은 느끼게 합니다.

에코뉴스 2009.04.19

대학캠퍼스가 공사로…대학캠퍼스가 상업시설로… 어수선한 대학캠퍼스 둘러보니

최근 대학들이 수익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대학간 경쟁이 가열되고 정부의 지원에만 기댈 수 없는 상황이 수익사업에 나서게 된 것이죠. 긍정적인 면 못지않게 부정적인 면도 많습니다. 부산의 한 국립대학도 대학교내에 쇼핑몰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개강이 꽤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학교 정문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필자가 이 대학을 찾았을땐 예전의 이 대학캠퍼스의 상아탑 의미보다 현대가 지나치게 들어선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쇼핑몰이 대학내 들어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슈가 되거니와 아직도 공사가 일부 마무리되지 못한 현장을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49년전 4.19를 돌아보면서 민주화의 성지였던 저곳에 이젠 상업시설이 들어왔고, 군부독재에 항거하던 그 곳엔 차량들이 ..

에코뉴스 2009.04.19

담배가 뭐기에… 담배 때문에 참으로 황당한 일이? 담배와 무슨 사연이?

담배에 관해 어떤 추억이 있나요. 즐거운 기억과 안좋은 기억도 있을테고 참 억울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필자가 보낸 청소년 시절엔 담배가 좋고 나쁘다를 떠나 무조건 금지대상이었습니다. 담배를 피웠다간 어른이나 선생님 혹은 학교에 들키면 일대 사단이 나곤 했습니다. 그래도 숨어서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도 간혹 있었습니다. 이런 담배가 최근 금연열풍에 휩싸여 있습니다. 왜 나쁘고, 몸에 어떤 폐해가 있고, 이래서 어른들이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짓궂은 아이들은 호기심이 발동해서 엉뚱한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담배에 관한 웃지못할 추억과 금연교육이 왜 절실히 필요한 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갖고자 합..

에코생활 2009.04.17

약속이 겹쳐 참, 난처하네!…중요 모임이 같은날 겹쳤는데 어떡한다?

사람이 살다보면 선택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이때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을 하시나요. 혹시 모임이나 약속날짜가 한꺼번에 들어있어 곤란을 겪으신 경험은 없으셨나요. 모임이나 약속이 겹치면 어떻게 선택을 해야할지 망설여지고 황당하게 됩니다. 혹시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또 이럴 경우 어떻게 조율해 슬기롭게 넘어가시나요. 모임이 한 날에 겹치면 이래저래 피곤합니다. 어떤 모임을 가야할 지와 가지 못할 모임은 어떻게 이야기해서 괜한 오해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등등이 여간 난처한 경우가 아닙니다. 이럴때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오늘은 이 문제에 관해 조언도 듣고 슬기롭게 넘어가는 방법에 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중요한 모임이 한꺼번에 몰릴 게 뭐람 이번 주 토요일은 ..

에코생활 2009.04.16

1억원 다람쥐는 안잡히고 잇단 산불만… 산불아, 이젠 그만!

'현상금:1억 원, 이름:10세 가량의 신출귀몰한 봉대산 다람쥐, 죄명: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무슨 내용일까요. 바로 얼마전 울산 동구 봉대산에서 거의 10년째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르자 산림당국이 공개 수배한 전단(?) 내용입니다. 이 지역엔 지난 겨울 9차례나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난 뒤 이 수배 전단을 만들었고 그동안 효과가 있었는 지 한동안 잠잠했습니다. 그랬던 봉대산이 최근 봄철과 건조기를 맞아 다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의 산불은 전국적으로도 발생하고 있지만 봉대산 산불은 유달리 눈길이 갑니다. 신출귀몰 봉대산 다람쥐 어딨니 경찰은 봉대산 다람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몇 달째 특별 비상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다람쥐는 아..

에코뉴스 2009.04.15

장애인 작은 배려가 절실해요…장애인들 "이럴때 안타까워요!"

장애인들은 말못할 고민이 참으로 많습니다.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처럼 생활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도 이를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 무안하고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장애인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그들이 숨기고 싶거나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을 살짝 가려주는 사회적 노력도 절실합니다. 또 장애인들은 지하철을 타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어떻게 지루하지 않도록 할까요. 오늘은 장애인 동행취재 과정에서 들어본 그들의 목소리로 소개할까 합니다. 동행취재는 부산지하철노조와 부산장애인연대의 협조로 장애인과 함께 했습니다. 지하철에 자리가 비면 시각장애인에 양보를한 시각장애인이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가득찬 만원이었다가 역마다 사람이 내리면서 사람이 줄어듭니다. ..

에코생활 2009.04.12

아파트 조경수 "잘라야" vs"왜 잘라"…아파트조경수 한지붕 두 마음 왜?

아파트 조경수는 왜 키가 작을까요. 심은 지 얼마 안되서 그럴까요. 아니면 토양이 척박해서일까요. 그 밖의 문제점은 없을까요. 한 아파트 단지를 지나오다가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자연스레 무슨 이야기가 오가는 지 관심이 쏠립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귀동냥을 해 봅니다. 약간의 소란이랄까, 실랑이가 이어진듯 합니다. 작은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그 실랑이 내용이 궁금해서 살짝 엿들어봤습니다. 그 실랑이는 조경수 관리 때문입니다. 조경수를 관리하시는 분이 나무를 봄을 맞아 예쁘게 관리한다고 위를 쳤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이제 막 싹이 움트서 예쁘게 새싹이 자라고 있는데 왜 잘랐느냐고 항의합니다. 아파트 조경수를 이렇게 자꾸만 자르다보니 키가 작아집니다. 위층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

에코뉴스 2009.04.10

어떻게 시각장애인 점자표기 이용하라고…지하철 점자표기 '불편해요'

장애인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어떤 불편함을 느끼고 어떻게 무료함을 달랠까. 한 시각장애인과의 동행취재를 통해 함께 느껴봤습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장애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단지 손에 정말 조금만 상처하나 있고 없고 정도로 전혀 차이가 없는 우리의 이웃이요, 친구요, 이웃 아저씨입니다. 따라서 그들을 특별 배려하거나 아니면 멀리할 필요가 없이 평소 다른 사람 대하듯 대하면 그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나들이길이 불편합니다. 지하철을 만들고 관리하시는 분들이 조금만 그들의 시선에서 시설물들을 설치했다면 그 나들이길이 즐거운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산지하철 1호선 좌천동역에서 부산대까지 동행취재 과정을 통해 장애인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이를 통해 2% 부족한 지하철 장애인 시설물..

에코칼럼 2009.04.10

나무 심고, 태우고, 공무원 징계하고…이런 악순환 제발 그만!

산림의 가치는 참으로 무궁무진합니다. 우리에게 마실 물과 맑은 공기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안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홍수를 막아주고 가뭄때는 물을 저장해서 내주는 역할도 합니다. 목재와 각종 열매 등의 다양한 자원의 보고인 동시에 날로 심각해져가는 지구온난화를 막는 대안이기도 합니다. 나무는 환경적인 측면이나 산업 경제적인 측면으로나 보나 그 무엇을 보더라도 잠재적인 가치가 엄청납니다. 그래서 각국마다 나무를 적극 심고 가꾸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성을 감안해 우리나라도 나무를 많이 심습니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잠재적 가치가 큰 산림이 불길 속으로 사라져 버리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애써 심고 가꾼 노력이 일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리는 안타까운 순간입니다. 식목일 전후의 산불 빈발 올해도 예외는 없..

에코환경 2009.04.09

지하철 반송선 무인경량전철 첫선…안전 문제 없을까?

부산 지하철 반송선의 경량전철 차량 안전해요. 안전을 장담 못해요. 무슨 소리일까요. 이 두가지 주장을 살펴봤습니다. 내년 12월 말 개통 예정인 부산 지하철 3호선 2단계 미남~안평(12.7Km.반송선) 구간에 투입될 고무바퀴 방식의 경량전철 차량이 8일 첫 공개와 함께 시운전에 들어갑니다. 8일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고무차륜 형식의 경량전철 전동차를 일반에 공개하고 시운전을 겸한 시승행사를 갖는다고 합니다. 이 차량은 여러 가지 장점을 지녔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이를 자축이라도 하듯 좋은 기사가 쏟아집니다. 하지만, 안전문제 등에 관해서는 언론이 다루지 않습니다. 반송선의 경량전철 시운전은 과연 자축을 할 만큼 좋은 것인지,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지 곰곰 생각해 봤습니다. 장점많은 무인 경량전철 반..

에코뉴스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