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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장수비결 있다?…채소류 먹고 규칙적 식사가 비결?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은 뭔가요?""글쎄요, 잘 먹고, 운동 꾸준하게 하고…"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은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듯 해요.""장수방법 알아도 실천을 안하니 문제죠.""맞아요, 장수방법 제대로 알고 실천하면 건강한데 말이죠.""몸이 건강하고 오래살고 행복할 수 있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유한합니다.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유한한 삶, 어떻게 하면 보다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 수 있을까요. 장수 비결은 참 많습니다. 하지만, 내게 맞는 장수비결은 뭘까요.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 나만의 장수 최적화 프로그램을 찾아본다면 장수비결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오래 사는 사람들의 특징은 뭘까요. 그들을 통해 나만의 장수 최적화 프로그램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100세 이상 노인..

에코건강 2013.04.11

다이어트 희소식 살안찌는 법 있다?…다이어트와 비만 극복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도 금방 요요현상이 일어나요.""즐겁게 음식을 먹고 살이 안찌는 방법 뭐 없을까요." "살만 안찐다면 맛있는 것을 실컷 먹고 싶어요.""실컷 먹고도 살이 안찌는 방법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비만이 정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더군요.""비만이 없는 나라가 정말 좋은 나라 입니다." 현대인들에게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질병중의 하나는 비만입니다. 사람들은 날로 비만해져만 가는데 딱히 해결방법이 없어서 여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비만이 점점 문제가 되다보니 일부 국가에서는 비만세를 도입하기도 합니다. 현대인들에게 걱정거리를 안겨주는 비만.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방법을 알아내고자 오늘도 과학자들은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비만이..

에코건강 2013.04.10

매력적인 직장 이성은?…미혼남녀들의 속내 엿봤더니?

"직장내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어요.""직장상사가 어느새 제 이상형이 되었어요." "회사내 그녀가 마음에 쏙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그 사람 가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그녀 앞에 가면 이상하게 싱쿵싱쿵해져요." "이상한 기분 때문에 일이 손에 제대로 안 잡혀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직장내에서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직장내 선후배들은 자주 만나게 되고 또 부닥치게 되다보면 자연스레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특히, 미혼남녀들의 경우 이러한 감정이 어느새 사랑으로 변모하는 경우도 곧잘 생기게 됩니다. 직장동료에 호감은 왜 생길까요. 직장내 선후배들에겐 왜 애틋한 감정이 생기고 어느새 연모의 정으로 발전할까요. 다양한 직장인의 생각을 살펴봤습니다. 직장인들에게 직장의 의미..

에코생활 2013.04.09

직장 그만둬야할 신호는?…직장생활 잘하는 비결은?

"일과 직장 사람에 대한 매력이 뚝 떨어졌어요.""인생 2모작을 앞두고 직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직장을 다녀야할지 그만둬야 할지 고민입니다.""가급적 직장 오래 다니면 좋지 않을까요.""그래도, 직장 생활이 두담스럽고 고민되어 다닐 수가 없어요." "그래요? 직장을 옮겨야 할 시기가 되었군요." 지구상의 모든 것들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출근이 있다면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이 있습니다. 첫 출근은 새로운 다짐과 희망과 의욕이 있다면 마지막 출근은 회한과 아쉬움이 교차할 것입니다. 최근엔 더 좋은 직장을 위해 마지막 출근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때 마지막 출근을 맞이해야 할까요.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을 맞아야 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서 쿨하게 문을 나서는 것..

에코경제 2013.04.07

아이에게 공짜 용돈 줬다간?…자녀용돈 주는 법 따로 있었네

"엄마 아빠, 용돈 주세요.""뭐 착한 일 한것 같지 않은데?" "돈이 필요하니까 달라고 하는 거예요." "용돈 받을 뭔가를 해야하지 않겠니?" "그냥 용돈 주시면 안돼요.""아이에게 보상으로 주는 게 용돈이어야 합니다." "공짜로 그저 주는 용돈은 아이를 잘못 기르는 겁니다." 아이들과 용돈에 대해 실랑이를 벌입니다. 아이들은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라 자연스레 용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댓가 없이 용돈을 주저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랑스런 자녀라도 그냥 돈을 줘버리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들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아이들에게 용돈은 어떻게 주는게 바람직할까요. 자녀의 절약하는 삶을 위해선 집안일을 시키고 용돈을 주라? "용돈 주세요"..

에코경제 2013.04.05

생각없이 빵 먹었더니?…즐겨먹는 빵속 당(糖) '불편한 진실'

"빵을 너무 좋아해서 수시로 먹어요." "빵이 맛있잖아요. 그래서 식사후에도 간식으로 또 빵을 먹어요." "아무 생각없이 빵을 먹는데 괜찮을까요." "당 섭취량 줄이기 적극 나서야 우리 몸이 좋아합니다." "당이 그렇게 안좋나요? 당 어떻게 줄이면 되죠?" "당을 좋아해서 당 줄이기 쉽지가 않아요." 빵은 간식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애용됩니다. 빵의 맛과 휴대하기 편리함 등이 간식으로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으로 식사한 뒤에도 간식으로 빵을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먹은 빵 하나에 든 당 함유량이 평균 100g당 18.1g이나 들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식사후 빵을 먹을때 유의해야 겠는데요. 어떤 연구결과길래 식사후 빵을 안먹는게 좋을까요. 경상북도 보건연구원 자료를 토대로 살펴봤습..

에코건강 2013.04.04

봄나물 함부로 뜯고 먹었다간?…봄나물 제대로 먹는법은?

"강가의 봄나물이 너무 탐스러워서 국끓여 먹었는데요.""봄나물도 먹는 요령이 따로 있다구요." "봄나물에 주의할 점이 따로 있다구요.""봄나물 먹는 방법 정말 궁금해요. 영양가가 많기 때문입니다.""맞아요, 봄나물도 제대로 먹어야 영양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는 것도 비결이 있었네요." 봄을 맞아 모든 것들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겨울내내 숨을 죽이며 추위를 견뎌낸 만물들이 파릇파릇 새싹을 틔워 새봄을 알립니다. 새싹을 본 사람들은 갑자기 식욕이 돋습니다. 봄햇살을 맞으려고 양지바른 곳을 찾다가 어느새 올라온 봄나물을 발견하고는 뜯어서 국을 끓여 먹습니다. 강가의 봄나물도 밭이나 논가의 봄나물도 환영을 받습니다. 그런데 아무데서나 뜯는 봄나물은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봄나물은 뭘 주의..

에코건강 2013.04.03

기름값 아끼는 법 모르면 손해?…알아두면 좋은 기름값 아끼는 법

"신호 대기 중 변속기를 중립으로 해두면 기름값이 절야 되겠어요?""트렁크에 짐을 적게 실으면 기름 얼마나 아끼겠어요?" "타이어의 공기압과 기름 소모량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요?""평소 조금만 신경쓰서 자동차 관리하면 좋습니다.""귀찮아서 얼마 아낀다고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이제부터 자동차 연비에 관해 신경을 쓰야 겠네요." 경기 전망이 여전히 어두운 가운데 기름값은 춤을 춥니다. 환율과 국제 원유가에 따라 등락을 거듭한다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시시각각 들려오는 기름값 등락 소식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닙니다.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뭐 없을까요. 10원이라도 기름값을 아끼려고 동네방네 싼 주유소를 찾거나 셀프 주유소를 찾는 노력 만큼이나 평소 운전습관만 잘 들여도 기름값을 ..

에코경제 2013.04.02

거짓말에도 색깔이?…좋아하는 색과 거짓말 색깔 알고보니

"국민을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늙어야 죽어야지. 오래 살아서 뭐해!" "이윤이 안 남아요. 어쩔 수 없이 밑지고 팝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상품 가격을 내립니다." "결혼안할껍니다. 결혼을 왜 해요." "어이구, 내 손주 미워 죽겠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하루에 몇 번 정도의 거짓말을 할까요. 모 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루에도 대략 200번 정도의 거짓말은 한다고 합니다. 200번이라면 거의 거짓말은 일상화 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일상화된 거짓말은 그 속에 악의가 있느냐와 악의가 없느냐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거짓말은 악의적인 것과 악의가 없느냐에 따라 나누지만 거짓말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어떤 색깔일까요. 색깔로 본 거짓말을 살펴봤습니다. 사람들의 색깔과 성..

에코경제 2013.04.01

아찔한 건망증…황당하고 아찔한 건망증 어떡해? 건망증 예방법은?

"이런 정신을 어디 두는 거예요." "하기사 더 심한 사람도 있었으니 참 웃기죠." "봄이 되면 왜 이렇게 사람들이 정신이 없는 것인지…" "날씨와 건망증 무슨 관계라도 있나요?" "그러게요, 특히 봄이면 건망증이 더 심한 것 같아요." "맞아요, 봄에 건망증 특히 조심하세요."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입니다. 봄에는 볼게 참 많습니다. 모든 것들이 새롭게 깨어난다는 봄. 이와 반대로 정신은 어떨까요. 겨울내내 묵었던 오래되고 낡은 기억들이 봄눈 녹듯이 사라져 버릴까요. 만물은 소생하는데 인간의 기억은 안 그런것 같습니다. 날이 차고 세월이 흐를수록 기억력은 둔화되는 것 같습니다. 흔히들 기억력이 봄에 더 혼몽해져서 사람들은 '춘곤증'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혹시 춘곤증을 겪어셨나요. 어떤 웃지못할 춘곤증에..

에코건강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