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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원인 알고보니 뇌에 지방 축적 때문?…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법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리신 분을 보면 안타까워요."

"그러게요.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는 아직 없을까요?"

"알츠하이머 치매에 관해 정체는 밝혀졌는데 치료길은 아직도 멀기만 한 것 같아요."

"알츠하이머 치매 걸리지 않도록 평소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게요. 치매 걸리지 않도록 관리 신경쓰야 겠어요."




 집안에 가족이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분이 있다면 여간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하게 잘 늙고 잘 죽는 것도 복중의 복이라고 말합니다.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간절하지만 이를 방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알츠하이머 치매입니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관해 그 정체는 하나 둘 밝혀지고 있지만 치료의 길은 멀기만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완전정복은 요원한 것일까요.

 

 

알츠하이머-치매-퇴행성 뇌질환-알츠하이머--언어기능-판단력-정신병-정신질환-치매-알츠하이머알츠하이머 치매에 관한 새로운 연구기사.

 

 

알츠하이머 치매가 뭐길래?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을 말합니다. 1906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Alois Alzheimer) 박사에 의해 최초로 보고되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매우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과가 특징적입니다.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진행하면서 언어기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여러 인지기능의 이상을 동반하게 되다가 결국에는 모든 일상 생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뇌에 지방이 많이 쌓여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다른 사람에 비해 뇌에 지방이 많이 쌓여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사실이 학계에 보고돼 눈길을 끕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병원 연구센터(CRCHUM)의 칼 페르난데스 박사는 사망한 치매 환자와 유전조작으로 치매를 발생시킨 쥐의 뇌에서 지방산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돼 있음을 발견했다고 합니다(Abreakthrough in Alzheimer's research reveals that an abnormal build-up of fat droplets in the brain may cause or speed up the disease. The finding promises to open new avenues in the search for a cure or new treatments)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가 다른 사람에 비해 뇌에 지방이 많이 쌓여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1907년 독일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가 최초로치매라는 질병을 발견한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줄기세포'(Cell Stem Cell)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The research, led by the Research Center of the University of Montreal Hospital (CRCHUM) in Canada, is published in the journal Cell Stem Cell).

 

또한 사이언스 데일리, 메디컬뉴스 투데이 같은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알츠하이머-치매-퇴행성 뇌질환-알츠하이머--언어기능-판단력-정신병-정신질환-치매-알츠하이머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질환을 알츠하이머 치매라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뇌에 지방이 많이 쌓여있다' 어떻게 발견했을까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뇌에 지방이 많이 쌓여있다는 사실은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병원 연구센터(CRCHUM)의 칼 페르난데스 박사가 발견한 사실입니다. 그는 1906년 당시 독일인 의사 알로이스 알츠하이머도 사망한 치매 환자의 뇌에서 지방 축적을 발견했지만 복잡한 지질 생화학(lipid biochemistry)의 특성상 외면되거나 잊혀져 버렸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The researchers note how, for the first time since 1906, when Dr. Alois Alzheimer first described the disease that takes his name, they found accumulations of fat droplets in the brains of patients who died of the disease. They have also identified the type of fat). 


칼페르난데스 박사는 뇌손상을 수리하는 임무를 띤 뇌의 줄기세포가 어째서 치매에 의한 뇌손상에는 반응하지 않는지를 연구해 오다가 치매 모델 쥐의 뇌 줄기세포 부근에 지방이 쌓여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First author and doctoral student Laura Hamilton says she and her colleagues realized that Alzheimer himself had noted the presence of fat build up in patients' brains after they died. This was dismissed and largely forgotten, however; at the time, the biochemistry of the fat was too complex to study).




 

치매 환자와 정상이 사망자 뇌를 비교분석했더니

칼페르난데스 박사는 치매로 사망한 환자 9명과 뇌건강이 정상인 사망자 5명의 뇌를 비교분석해보았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치매 환자의 뇌에는 건강한 사람의 뇌보다 훨씬 많은 지방입자(fat droplet)가 쌓여 있었다고 합니다(The team went on to compare the brains of nine patients who died from Alzheimer's disease with the brains of five people who did not die of the disease. They found significantly more fat droplets in the brains of the patients with Alzheimer's disease. The team went on to compare the brains of nine patients who died from Alzheimer's disease with the brains of five people who did not die of the disease. They found significantly more fat droplets in the brains of the patients with Alzheimer's disease).

 
이 연구의 화학부분을 담당한 피에르 쇼랑 화학과교수는 첨단 질량분석기술로 이 퇴적된 지방의 정체가 특수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중성지방(triglyceride)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중성지방은 동물의 지방과 식물 기름에도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지방산 축적이 치매 촉진하는 인자?

이 연구의 화학부분을 담당한 피에르 쇼랑 화학과교수는  이 지방산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늘어나지만 치매 위험을 높이는 특정 유전자를 지닌 사람은 이러한 과정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쥐는 사람으로 치면 20대 초반에 해당하는 생후 2개월 때부터 뇌에 이 지방산이쌓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는 이 지방산의 축적이 치매의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거나 치매를 촉진하는 인자임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습니다.


 

 

지방산 효소 억제 약물 치매 모델 쥐에 주입했더니

칼페르난데스 연구팀은 지방산을 만들어내는 효소를 억제하는 실험 약물이 비만 같은대사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어서 이를 치매 모델 쥐의 뇌에 주입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치매 모델 쥐들은 뇌에 지방산이 쌓이지 않고 뇌 줄기세포의 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 페르디난드 박사는 뇌 줄기세포는 학습, 기억, 뇌세포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치매-퇴행성 뇌질환-알츠하이머--언어기능-판단력-정신병-정신질환-치매-알츠하이머알츠하이머 치매환자와 관련된 사이언스 데일리 홈페이지 갈무리.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뇌에 지방이 많이 쌓여있다' 연구 뭘 말하나?

칼페르난데스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비만, 당뇨병이 말초성 대사질환이듯 치매는 뇌의 대사질환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페르디난드 박사 연구팀은 지방산 생산 효소를 억제하는 약물 투여가 치매에 의한 기억-학습기능 손상을 막거나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뇌에 지방이 많이 쌓여있다' 연구 영어기사

Alzheimer’s disease thought to be accelerated by an abnormal build-up of fat in the brain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Fat deposits in brain may hasten Alzheimer's disease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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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를 정상세포로 가능?…암세포 없앨 획기적 방법 어디까지 왔나?

"주변에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워요."

"그러게요. 암세포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일까요?"

"암정복이 가까웠다고 하는데 체감엔 아직 먼 느낌입니다."

"암이 빨리 정복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암이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이네요."





인간은 누구나 좀 더 오래 살고 싶어합니다. 인간의 이런 장수 욕구 때문에 건강을 챙기고 건강식품이 불티나게 팔립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인간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인간의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게 바로 암으로 인한 것입니다.

 

암이 정복가능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암의 완전정복까지는 멀고도 먼 길로 남아있습니다. 과연 암은 극복하기 힘든 고지 일까요. 암세포에 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암-암세포-방광암-유방암-폐암-간암-식도암-피부암-위암-암세포-RNA-정상세포암세포 재프로그래밍으로 정상세포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암세포 재프로그래밍 통해 정상세포로 환원

인간의 장수 욕망을 갉아먹고 사망으로 이끄는 암세포는 그야말로 인간에겐 불청객입니다. 과연 암세포는 정복이 불가능한 존재일까요. 최근 암세포를 재프로그래밍(reprogramming)을 통해 정상세포로 환원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Senior investigator Panos Anastasiadis, a professor of cancer biology at the Mayo Clinic in Jacksonville, FL, says their findings represent "an unexpected new biology that provides the code, the software for turning off cancer").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세포생물학'(Nature Cell Biology)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또한 영국의 텔레그라프, 메디컬뉴스 투데이, 사이언스 데일리, 사이언스 타임스, 데일리 메일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암-암세포-방광암-유방암-폐암-간암-식도암-피부암-위암-암세포-RNA-정상세포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법이 눈길을 끕니다.

 

'암세포 재프로그래밍 통해 정상세포로 환원'은 누가 어떻게 연구?

암세포를 재프로그래밍(reprogramming)을 통해 정상세포로 환원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암생물학과장 파노스 아나스타디아디스 박사가 연구한 것입니다. 그는 암세포의 무한증식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합니다(In  many respects, cancer is like a complex software program of life that has got out of control; instead of the code for normal cells, a code for making abnormal cells is executed. Now, a new study in Nature Cell Biology suggests there may be a way to change the code so that cancer cells revert back to normal cells).

 

파노스 아나스타디아디스 박사 연구팀은 세포에서 특정 마이크로 RNA를 제거해 특정 단백질(PLEKHA7) 생산을 차단하면 암이 유발된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거꾸로 되돌리면 세포의 정상상태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암세포 재프로그래밍 통해 정상세포로 환원' 원리는? 
아나스타디아디스박사는 시험관에서 공격성이 매우 강한 유방암과 방광암 세포주(cell lines)를 관찰한 결과 애초부터 PLEKHA7 단백질이 없었으며 이 단백질 또는 이 단백질을 만드는 마이크로 RNA를 회복시키자 암세포는 정상세포의 상태로 되돌아갔다고  합니다.


정상세포는 복제를 위해 필요한 만큼 분열하지만 암세포는 끊임없이 분열을 계속해 엄청나게 증식하면서 결국에는 종양을 형성하게 됩니다. 세포와 세포를 서로 응집시키는 단백질은 마이크로 RNA라고 불리는 생물학적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의해 조절됩니다.


 

암-암세포-방광암-유방암-폐암-간암-식도암-피부암-위암-암세포-RNA-정상세포암세포 재프로그래밍을 통해 암의 정복도 머지않은 듯 합니다.

 

암세포의 특징은 뭘까?

파노스 아나스타디아디스 박사는 세포가 충분히 복제되고 모든 게 정상일 때는 마이크로 RNA가 세포와 세포의 결합을 분리시키는 PLEKHA7 단백질을 만들어 세포분열을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이러한 과정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파노스 아나스타디아디스 박사는 마이크로 RNA는 소분자로 세포나 종양에 직접 주입이 가능하다면서 현재 마이크로 RNA의 전달방법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암-암세포-방광암-유방암-폐암-간암-식도암-피부암-위암-암세포-RNA-정상세포암세포를 정상세포로 재프로래밍 가능하다는 영어기사. 메디컬뉴스 투데이 홈페이지 갈무리.


'암세포 재프로그래밍 통해 정상세포로 환원' 연구 어떤 의미?
암세포를 재프로그래밍(reprogramming)을 통해 정상세포로 환원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번 연구결과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키려는 과학자들의 오랜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파노스 아나스타디아디스 박사의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암연구소의 헨리 스코크로프트 박사는 세포가 어째서 암세포의 증식을 자연적으로 막지 못하는지에 대한 오랜 수수께끼가 풀렸다고 논평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떤 한 메커니즘을 되돌리는 것만으로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킬 수 있을 것으로는 생각되지는 않는다고 그는 말합니다(Henry Scowcroft, Cancer Research UK’s senior science information manager, said: ‘This important study solves a long-standing biological mystery, but we mustn’t get ahead of ourselves. 'There’s a long way to go before we know whether these findings, in cells grown in a laboratory, will help treat people with cancer.’ He added that such work is ‘crucial’ if ‘the encouraging progress against cancer we’ve seen in recent years’ is to continue).





 '암세포 재프로그래밍 통해 정상세포로 환원' 영어기사 보기

Cancer cells programmed back to normal by US scientists
Scientists have turned cancerous cells back to normal by switching back on the process which stops normal cells from replicating too quickly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Reprogramming cancer cells back to normal looks feasible, study shows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Discovery of new code makes reprogramming of cancer cells possible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New Cancer Treatment Proven To Turn Cancer Cells Healthy

(사이언스 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cientists discover how to 'switch off' cancer: Remarkable breakthrough means diseased cells can be made healthy again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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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효능 대단해 왜?…아스피린 질병억제 효능 이유 따로 있었네

"아스피린이 여러가지 효과가 있대요, 집안에 상비약으로 두시면 좋을듯 싶어요."

"그래요? 아스피린이 그렇게 좋나요?"

"그럼요, 과학자들이 밝혀낸 아스피린 효능이 점차로 알려져 좋은 약으로 알려져 있어요."

"인류가 개발한 약 중 아스피린 참 대단하네요."

"그러게요, 아스피린 참 효능 많네요."



 

요즘 과학계에서 심심찮게 아스피린의 효능에 관해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효능은 크게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와 식도암, 대장암 등에 관한 효능들입니다. 그만큼 아스피린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약품입니다. 아스피린은 대표적인 가정상비약으로서의 위상이 오늘날에도 여전합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아스피린이 심장병,암 등 여러가지 질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새로운 결과들이 속속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최근 연구결과 어떤 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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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대단해? 아스피린은 어떤 약이길래?

아스피린(Aspirin)은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해열·진통·항염제이자 심혈관 질환 예방 의약품입니다. 1897년 독일 부페르탈(Wuppertal)의 바이엘(Bayer) 연구소에서 펠릭스 호프만(Felix Hoffmann) 박사가 세계 최초로 아스피린의 주요 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Acetylsalicylic Acid)을 순수하고 안정된 형태로 합성하는 데 성공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스피린은 주성분인 아세트 산(Acetic Acid)의 ‘A’와 버드나무의 학명인 스피라이아(Spiraea)의 합성어로 버드나무 껍질 추출 성분으로 만든 약이라는 뜻입니다.

 

아스피린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가정상비약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왔으며 바이엘 그룹에서 제조 ·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린의 효과에 대해서는 1978년 아스피린의 아세틸살리실산 성분이 혈소판의 응집을 차단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각종 연구와 임상을 통해 저용량의 아스피린 복용에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스피린은 식도암, 대장암 등의 예방 치료제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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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광범위한 질병 억제에 효능
어린시절부터 아스피린을 들어왔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부터 아스피린은 가정 상비약이었습니다. 의약품에 대해 상식이 부족했던 시절 아스피린을 만병통치약처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스피린이 심장병, 암 등 상당히 광범위한 질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A new explanation has been found for how aspirin works in the body to reduce the risk of heart disease and certain cancers. Aspirin's active form, salicylic acid, blocks a protein called HMGB1, which triggers inflammation in damaged tissues. The new findings may explain the disease-preventing effects of a low-dose aspirin regimen and offer hope that more effective aspirin-like drugs may be developed for a wide variety of diseases).

 

아스피린의 광범위한 효능은 살리실산
아스피린에 관해 새로운 연구결과는 미국 보이스 톰슨 연구소(BTI: Boyce ThompsonInstitute)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미국 보이스 톰슨 연구소는 한국 과학자가 제1저자로 참가해 아스피린을 연구해 눈길을 끕니다. 이 연구소는 아스피린의 주요 분해산물인 살리실산이 염증 관련 질병들을 유발하는 HMGB1 단백질을 억제하며 이것이 아스피린의 광범위한 효능을 가져오는 이유라고 발표했습니다(Aspirin is one of the oldest and most commonly used medicines, but many of its beneficial health effects have been hard for scientists and physicians to explain. A recent study conducted by researchers at the Boyce Thompson Institute (BTI), in collaboration with colleagues at Rutgers University and San Raffaele University and Research Institute, shows that aspirin's main breakdown product, salicylic acid, blocks HMGB1, which may explain many of the drug's therapeutic properties. The findings appear Sept. 23, 2015 in the journal Molecular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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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 심장병 등 많은 질병에 효과?

평소 가정 상비약 정도로 인식되어온 아스피린이 여러가지 질병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이 한마디로 질병에 좋고 아스피린이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스피린에 대한 이번 연구를 총괄한 대니얼 클레식 박사는 HMGB1 단백질은 심장병, 류머티즘 관절염, 패혈증과 대장암, 중피증 같은 염증관련 암 등 많은 질병과 연관이 있는 단백질이라고 말합니다.

 

보이스 톰슨 연구소의 아스피린에 관한 이 연구결과는 사이언스 데일리, 유레카알버트 등 주요 외신과 학계에서 보도하거나 전문지에 게재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분자의학'(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아스피린 대단해? 살리실산이 HMGB1 단백질과 결합, 활동 억제

아스피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이 연구팀은 배양된 인간 조직세포 실험을 통해 살리실산과 결합할 수 있는 단백질들을 추려낸 결과 살리실산이 HMGB1 단백질과 결합, 이 단백질의 활동을 억제한다는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HMGB1 단백질은 통상 세포핵 안에 있지만 손상된 조직이나 일부 면역세포 또는 암세포에 의해 혈액 속으로 방출된다고 합니다("We've identified what we believe is a key target of aspirin's active form in the body, salicylic acid, which is responsible for some of the many therapeutic effects that aspirin has. This protein, HMGB1, is associated with many prevalent, devastating diseases in humans, including rheumatoid arthritis, heart disease, sepsis and inflammation-associated cancers, such as colorectal cancer and mesothelioma," said senior author Daniel Klessig, a professor at BTI and Cornell University)

 

이 단백질이 혈액 속으로 들어오면 감염 차단과 손상된 조직의 수리를 담당하는면역세포가 출동하면서 염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살리실산이 면역세포의 동원과 활성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의 혈중 살리실산 농도로도 이러한 효과가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최형우 연구원은 살리실산의 효능을 근거로 일부 과학자들은 살리실산을 '비타민S'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자신도 이에 동의한다고 말합니다("Some scientists have suggested that salicylic acid should be called 'vitamin S', due to its tremendous beneficial effects on human health, and I concur," said lead author Hyong Woo Choi, a research associate at 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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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효과 대단해? 아스피린의 진통효과는 살리실산의 작용 때문?

아스피린의 진통 효과는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호르몬 유사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분비 효소 사이클로옥세게나제1과 2(COX-1 COX-2) 차단하는 데서 오는 것으로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습니다(Aspirin's pain relieving effects have long been attributed to its ability to block the enzymes cyclooxygenase 1 and 2, which produce prostaglandins--hormone-like compounds that cause inflammation and pain--a discovery that netted its discoverer, John Vane, a Nobel prize).


그러나 아스피린은 체내에서 빠르게 살리실산으로 전환되며 아스피린이 살리실산으로 바뀌면 COX-1, C0X-2 효소를 억제하는 능력이 훨씬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며도 아스피린의 약효가 유지된다는 것은 살리실산이 다른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판단하고 연구에 착수하게 됐다고 합니다((However, the body rapidly converts aspirin to salicylic acid, which is a much less effective inhibitor of cyclooxygenase 1 and 2 than aspirin. Nonetheless, it has similar pharmacological effects as aspirin, suggesting that salicylic acid may interact with additional proteins).

 

아스피린 대단하네! 아스피린 연구에서 거둔 성과는?

연구팀은 이와 함께 살리실산보다 HMGB1 단백질의 염증유발 억제 효과가 훨씬 강한 두 가지의 살리실산 유도체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그 하나는 시험관에서 합성했고 또 하나는 한방에서 사용되는 감초에서 추출했다고 합니다(The Klessig group identified two derivatives of salicylic acid, which are far more effective than salicylic acid in blocking HMBG1's pro-inflammatory activities. They synthesized one compound in the lab, while a second was isolated from a licorice plant used as a Chinese medicinal 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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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살리실산 유도체들은 살리실산이나 아스피린보다 HMGB1 단백질의 염증유발 억제 효과가 50~1천 배나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We've identified both synthetic and natural derivatives of salicylic acid which are 50 to 1000 times more potent than salicylic acid or aspirin in suppressing the pro-inflammatory activity of extracellular HMGB1," said Klessig, "thereby providing proof of concept that more effective salicylic acid-based drugs are attainable.")




아스피린 관련 영어기사 봤더니

New study provides key insights into aspirin's disease-fighting abilitie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Is aspirin a ‘master pill’ for all ills?

(캐닌디안 영어기사 상세보기)

New study provides key insights into aspirin's disease-fighting abilities

(유레카알버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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