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 26

'4자 기피' 관습 때문에 보증금 떼여?…'4자'에 무슨 일이?

"'4자'가 싫어서 4자를 표기 잘 안하는데요.""병원에도 4층을 다르게 표기하던데요." "4층 호실을 5층으로 다르게 표기하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한국사람들은 4자를 정말 싫어하더라구요.""아마도 동양사람들은 대개 그런 것 같아요.""한자어 사 자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아요." 4층 호실을 500대 단위로 표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문제가 될까요 안될까요? 한 지인을 만났습니다. 법무사가 직업인 관계로 여러가지 법률이야기를 합니다. 최근 한 손님이 임대차 관계로 법률적 자문을 요청해오길래 '화들짝' 놀랬다고 합니다. 층수와 호실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뇌리에 남아있는 '4자' 기피 현상 때문에 재밌는 일들이 곧잘 발생합니다. '4자'가 싫어서 4층을 500호로 표기했다면? 법..

에코경제 2012.11.19

숫자 '0'은 짝수? 홀수? 숫자 0의 정체는?…때아닌 숫자 '0'의 논란 왜?

"0은 짝수일까요, 아니면 홀수 일까요.""차량 홀짝운행할때 짝수에 들어가던데요." "과연 짝수일까요, 아니면 홀수일까요.""0이라는 숫자는 과연 기준이 뭘까요.""0의 발견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라 하는데 왜 그렇쵸.""0의 의미에 관해 궁금해집니다." '0'이란 것은 참으로 묘한 존재입니다. 분명하게 숫자는 맞는데 홀수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짝수일까요. 홀수도 짝수도 아니라면 숫자 '0'이란 존재는 도대체 뭘까요. 0은 숫자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0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숫자가 이렇게 과학적으로 발전할수 있었을까요. '0'이란 숫자는 홀수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문제가 촉발된 것일까요. 바로 미국 뉴욕의 주유소 홀짝제를 계기로 이 문제가 불거진 것입니다. 도대체 뉴욕의 주유소 홀짝제에..

에코경제 2012.11.18

매일 콩 한컵이 보약?…콩이 혈당·혈압 동시에 낮춰?

"혈압이 높은데 음식으로 조절할 길이 없나요.""콩의 효능이 좋다고 하는데 믿어도 될까요." "콩이 그렇게 좋아요? 콩을 다시 봐야겠는데요.""콩에 그런 좋은 효능이 있었는지 미처 몰랐네요.""콩을 다시 봐야겠는데요. 콩 대단하네요.""그러게요, 앞으로 콩 많이 먹어야겠어요." '콩 한쪽이라도 나누어 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웃간에 인정을 나눌때 하는 말입니다. 이와 달리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못믿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불신을 표현할때 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 콩에 관한 속담이 많은 것을 보면 아마도 조상 대대로 콩을 가까이 해왔고 콩을 즐겨 먹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콩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왜 건강에 좋은지, 어디에 좋은지 최근 잇따라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에코건강 2012.11.17

초콜릿 많이 먹어야 노벨상 배출?…초콜릿과 노벨상의 불편한 진실?

"한국은 노벨상 수상자가 왜 이렇게 배출이 안될까요.""국력 때문이겠죠." "충분히 수상할만한 분들이 번번이 밀리는 건 아무래도…""우리나라 국력이 아직은 노벨상 수상할만큼 안됐나 봐요.""그래요? 그럼 나라의 국력을 먼저 길러야겠군요.""글쎄요,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나왓으면 좋겠어요." "한국인이 노벨상 받는 모습 기다려집니다." "그래요? 가까운 장래에 그런 날이 오겠죠." 한국은 노벨상 수상자가 드묾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화상을 수상하기는 했지만 노벨상 본연인 물리, 화학, 문학상 등의 분야엔 해마다 다른나라 수상자들이 발표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특히, 노벨 문학상 분야에서는 해마다 후보에 들었다가 번번이 분루를 삼켜야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 않을까 싶..

에코경제 2012.11.16

솔로들 언제 가을탈까?…미혼남녀 '가장 외로울때' 속내 엿보니?

"낙엽을 떨어져 나뒹굴고 찬바람이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것 같아요.""주말마다 결혼식 다녀오다 보니 집에 돌아오면 참 기분이 이상해져요." "남들은 짝이 있어서 기분을 내면서 커피를 마시는데…""홀로 커피 마시는 기분 상상 하시겠어요.""짝 없는 사람은 외로움도 훨씬 많이 탑니다.""하루속히 연인 만드세요. 그게 좋을듯 싶어요."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고 아무나 사귈 수는 없잖아요." 수확의 계절도 어느새 슬그머니 지나고 찬바람이 귓가를 때리기 시작합니다. 가슴속까지 파고든 냉기는 아직 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겐 외로움을 넘어 아픔으로까지 느껴집니다. 춥다고 남친이 목도리를 둘러주고 너무나도 다정하게 앉아 분위기 좋게 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솔로들에겐 여간 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

에코생활 2012.11.15

이빨로 맥주병 땄더니?…미처 몰랐던 치아를 망치는 습관은?

와우, 대단해요. 이빨로 병마개를 따다니.""얼음을 아삭아삭 깨먹는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자꾸 이를 갈아요.""아이 이갈이 어떡하죠? 그러게요.""이빨은 영구치인데 이토록 안좋게 학대해도 괜찮나요?""이빨 조심하시고 잘 관리하세요.""이빨은 새로 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치아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치아의 건강을 해치는 행동들을 합니다. 얼음 먹기와 이갈기, 폭식, 흡연…. 치아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어떤 것일까요.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의 치아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할 것들 19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치아건강을 위해 금해야할 19가지는? 치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

에코건강 2012.11.14

투표 결정하는 요소 따로 있다?…내 소중한 한표 누구한테?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어요.""어떻게 공약도 안보고 후보를 정해요." "평소 언행과 걸어온 길을 참고로 매우 이성적인 판단을 했어요." "그래요?""어떤 기준으로 투표를 하나요.""제대로 된 후보를 기준으로 뽑아야죠.""그런 기준이 있나요?""그럼요, 기준은 아주 간단해요." 투표일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 각국이 선거를 통해 지도부를 개편하는 등 분주합니다. 투표 어떻게 하나요. 후보를 정할땐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요. 합리적이고도 이성적으로 투표하나요. 사람들은 자신이 투표할 후보를 합리적이고도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투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합리적이고도 이성적 판단없이 투표가 이뤄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유권자들 합리적..

에코뉴스 2012.11.13

오래 걸으면 오래 산다?…걷기운동 어떻게 걸어야 도움?

"컴퓨터 앞에 앉아있거나 사무실에서 일을 할 경우가 많아요.""걷는 시간이 적어서 항상 고민입니다." "걷기와 건강, 수명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오래 걸으면 건강하다고 하니 많이 걸으려구요." "생각 잘 하셨어요. 많이 걸으면 행복해집니다."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고 운동 많이 하세요."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는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그만큼 많이 걷도록 발이 발달되었고,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거나 만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인들 특히 도시인의 삶 그 자체는 걷기보다도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덜 걷게되면 우리의 몸은 조금씩 축이 나고 망가집니다. 이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망가진 몸은 건강을 악화시키고 급기야 수명마저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걷기의 중요성은 아무..

에코건강 2012.11.12

빼빼로 잘못먹었다간?…빼빼로 제대로 먹는 방법은?

"빼빼로가 많이 받다보니 많이 먹게 되네요.""빼빼로 많이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과자이거나 초콜릿인데 뭐 어떨까요?""그래도 빼빼로 많이 먹으면 안좋대요.""빼빼로 우리 몸에 좋은 것 아니었나요.""그런가요, 그런데 아무래도 과당 때문에 안좋은 것 같아요." 11월11일은 빼빼로 데이라고 해서 온 나라가 왁자지껄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이를 지키려는 모습들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최근엔 어린 아이들까지 빼빼로를 먹습니다. 바야흐로 '빼빼로 공화국'이라 할만합니다. 제과회사의 마케팅이 눈에 들어오는 듯합니다. 빼빼로가 참으로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빼빼로 모두 먹어도 될까요. 빼빼로는 막대기모양의 과자에 단맛 나는 초콜릿이 얹혀진 제품입니다. 과자와 초콜릿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제..

에코건강 2012.11.12

보기만해도 살이 쏙쏙 빠져? 정말!…공포영화 다이어트법이 뭐길래?

"병원에서 살을 빼라는데 살이 잘 빠지지 않아요." "온갖 방법을 다 사용했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네요." "다이어트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공포영화를 감상하면 살이 빠진대요." "설마요? 공포영화랑 살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공포영화 보면 살이 빠진다고 하네요." "그래요? 그런 황당한 소리 처음 듣네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비만과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산업이 곳곳에서 성업을 하고 있고 공원과 헬스장엔 다이어트에 열중인 사람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습니다. 숱한 다이어트의 도전. 하지만, 이내 요요현상으로 실망하기 일쑤입니다. 다이어트 색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공포영화와 다이어트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공포영화를 보면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

에코건강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