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 24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도 참 어렵네!…음식물·일반쓰레기 구분 어떻게?

한약 찌꺼기는 음식물 쓰레기에 넣어도 될까요 안될까요. 복어내장은 음식물 쓰레기에 넣어도 될까요 안될까요. 정답부터 미리 말씀 드리면 보통 넣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지자체에 따라서는 다른 기준을 적용합니다. 각 지자체 기준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에 배출 기준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자체에 따라 기준이 다르고 그 기준에 따라 배출하면 됩니다. 그런데 음식물 분리수거 기준이 이렇게 지자체 마다 다르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겠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싶어도 복잡하고 각기 기준이 달라 제도를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게 합니다.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려면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피부에 와 닿아야 하고 편리해야 합니다. 국민 눈높이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면 왜 지자체 마다 분리수거 ..

에코환경 2009.12.04

40대부부 손잡고 데이트?…40대 부부 손잡고 데이트 어떤 반응?

“모처럼 단 둘이 외출인데 연애시절처럼 손잡고 걸어볼까” “징그럽게 왜 그래요. 갑자기 왜 그래요” "뭐 어때? 부부로 함께 산지 그렇게 오래되었는데?" "아이구 그래도 얼마나 망측스러운데요." "엥, 손잡고도 못다니겠네." "뭘 잘못 드셨나? 갑자기 왜 그래요?" 결혼이란 하나의 통과의례입니다. 사회적으로 두 사람이 하나의 마음과 한몸이 되어 가정을 일구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족을 꾸려가는 공동체입니다. 이런 하나의 사회적 공인이 결혼이란 제도를 통해서 형성됩니다. 결혼은 다른 말로 하면 가정을 이루는 시발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결혼을 하고 나면 참으로 여러 가지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부부간의 마음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 손잡고 다정하게 외출하는 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달라진 부부의..

에코생활 2009.12.03

우리집 식물 갉아먹는 주범 민달팽이?…식물 갉아먹는 민달팽이 어떡해?

"잎이 곳곳에 구멍이 났네. 어떡하지." "그러게요. 왜 식물들 잎에 구멍이 뚫린 것일까요?" "구멍난 식물 잎들 제대로 살아갈수 있을까?" "누가 이렇게 황당한 일을 벌려놓았을까요." "참으로 고이얀 행세구만." "식물을 갉아먹는 못된 녀석이네요." 올해 5년생인 열대식물인 커피나무가 이상합니다. 군데군데 뭔가가 파먹은 흔적이 있습니다. 춤추는 풀로 유명한 무초잎에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붙어 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길러온 그린볼은 잎들이 엉망입니다. 도대체 잎들이 왜 이모양인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잎을 이렇게 만든 주범을 찾아 아파트 베란다 이곳 저곳을 뒤졌습니다. 알고보니 이 녀석을 행위였습니다. 식물을 엉망으로 만들고 제대로 자라지 못하게 만드는 이 녀석을 추적해 봤습니다. 우리집 식물들이 ..

에코환경 2009.12.02

황당한 주차? 주차 남 배려않네?…이래서 주차 에티켓이 필요하다?

"이상하게 주차를 해서 차를 댈수가 없네요." "두 대 될수 있는 곳에 한대가 제멋대로 주차를 했네요." "그러게요,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못대게 하려고 그랬나봐요." "참 답답한 사람이네요." "에티켓이 없는가 봅니다." "저러니 주차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아파트 단지내 주차공간을 찾아 이리저러 돌아답니다. 밤이 늦은 시간에 간신히 주차할 공간을 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주차하려고 이리저러 살펴봅니다. 그런데 차량 한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인데도 주차를 할 수가 없습니다. 차를 잘못 대는 바람에 남의 주차공간에까지 차가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없나요. 주차에도 에티켓이 필요합니다. 에티켓은 지키면 누구나 편리합니다. 반대로 자신이 지키지 않으면 여러사람이 불편합니다. 건전..

에코칼럼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