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1 2

시상식장 갈 수 없어 대타를 보낸 사연 알고보니…

올 한해 혹시 상을 받아보셨나요. 상장과 트로피 혹은 부상이 주어지는 상은 주어서 즐겁고 받아서 즐겁습니다. 지금 한참 한해를 결산한다고 각종 단체들은 분주합니다. 결산을 하면 으례 유공자를 포상합니다. 그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는 언제나 축하가 넘쳐납니다. 꽃다발이 주어지고 이를 기념하려는 꽃다발과 사진이 연이어 플래시가 터집니다. 상은 즐겁고 축하의 자리이기 때문에 시상식장은 즐겁고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최근엔 여러 포털에서도 블로그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고 있더군요. 남편이 잇따라 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상을 즐겁게 받지 못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오랜만에 남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큰 상을 거푸 받은 남편 남편이 연말에 갑자기 상복이 터졌습니다. 남편은 몇해전부터 주말마다 쉬는 날을 이용..

에코생활 2009.12.11

깜빡깜박 현상, 혹시 건망증?…자주 확인하는 습관 생겨도 건망증?

"욕실에 물을 제대로 잠궜을까? 자꾸 생각이 나네." "도시가스는 제대로 잠궜을까? 안 잠군것 같은데." "현관문은 제대로 잠궜을까? 아무래도 이상해."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왜 이럴까." "그래요, 나도 최근에 부쩍 그런 습성이 생겼어요." "이런 상태 그냥 있어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외출하려면 한번쯤 점검하곤 합니다. 이러한 점검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그런데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버릇이 생겼다면 어떨까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강박장애가 그런 증세라고 합니다. 어떨까요. 혹시 이런 증상을 경험하신 적은 없나요. 이런 심리를 따라가 봤습니다. 건망증 뭐기에? 깜빡깜빡하는 현상, 나이를 먹었나! 생활을 하다보면 한번씩 깜빡깜빡 할때가 있습니다. 바쁘게 움직여야할..

에코건강 20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