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 30

춤추는 식물보고 스트레스 풀고…춤추는 식물 무초? 춤추는 식물 무초 재밌네

"춤추는 식물 무초가 있대요." "그래요, 식물이 어떻게 춤을 다 춘대요." "그러게요. 무초는 참 신기한 식물이네요." "세상에나, 식물이 춤추니 신기하다 못해 이상해요.""그러게요. 세상엔 무초처럼 재밌는 식물도 다 있었네요." 춤추는 나무 ‘무초’(舞草, Dancing tree, Telegraph tree)를 아세요. 어떻게 식물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출까요. 그럼 애완용 식물인가요. 그런 식물이 있었군요. 그 풀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 풀이 무초라는 식물입니다. 필자는 올해로 무초란 나무와 인연을 맺은 지 만 7년이 됩니다. 무초와의 인연은 색다른 식물을 길러 보고 싶다는 의욕에서 출발해 지금은 기르기부터 씨앗 거두기, 꽃감상, 개체수 늘리기가 가능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춤추는 풀 무초는 이런 식..

에코환경 2009.07.09

저곳으로 빗물 빠지라고?…홍수관리시스템 안녕하실까? 우수관 답답하네

폭우에 도심의 우수관은 안녕하실까요. 우수관은 비가 오면 빗물이 제대로 빠져나가라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우수관 구멍이 지나치게 좁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엄청난 폭우가 덮친 부산의 거리 곳곳엔 물폭탄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물폭탄이 닥처도 홍수시스템이나 배수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다면 그만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수시스템은 잘 관리되고 있을까요. 엄청난 물폭탄 부산은 수상도시?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어제의 부산지역은 한마디로 물폭탄이 부산 도심을 마비시켰습니다. 이로인해 주요 간선도로가 침수되고 축대가 붕괴되면서 도심 홍수관리 시스템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어제 부산의 폭우는 18년만의 최대 폭우로 300mm가 부산을 덮쳤습니다. 이 같은 비의 양의 1991년..

에코뉴스 2009.07.08

휴대전화 참 곤란해!…휴대전화 쉽게 못바꾸는 이유? 휴대전화 옹고집 왜?

“아빠 전화기가 낡았어” 어린 딸애가 아빠 휴대전화를 보고 툭 던집니다. “선배, 웬간하면 휴대전화 최신으로 바꾸지 그래요” 회사 후배가 휴대전화를 보고 한마디 합니다. “번호이동하면 저렴하게 휴대전화를 바꿀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의 한 판촉사원이 한마디 합니다. 요즘 부쩍 이곳 저곳에서 이런 말들을 듣습니다. 여기저기서 휴대전화를 바꾸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필자에게는 휴대전화 기기를 쉽게 바꿀 수 없는 말못할 사연이 있습니다. 휴대전화 자주 바꾸는 사람은 은근히 과시욕이 있습니다. 새로운 휴대전화를 샀다는 뿌듯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휴대전화 요금 때문에 필자가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요금이 저렴합니다. 이땅에 휴대전화가 아직 대중화가 덜 돼있을때 통신회사가 보급차원에서 당시 단체로 가입했기 때문입니다...

에코경제 2009.07.07

첫사랑 지독한 사랑? 첫사랑 지극한 사랑?…과연 첫사랑이 진짜 사랑일까?

“그 친구 요즘 참 심난하다더군.” “무슨 말이예요.” “왜 있잖아, 그 제자가 첫 사랑 닮았다는 그 순애보 교수 있잖아.” "그런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신나지 않을까요." "그런 것 같아. 정말 신나는 일일 것이야." "매일매일이 새로운 나날일 것이예요." 남편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남편은 몇 해전부터 한 친구의 이야기를 심심하면 툭 던지곤 합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이길래 남편의 친구분이 그토록 괴로워 하는 것일까요. 오래간만에 세미예 블로그의 아내인 필자가 글 올립니다. 그동안 악플 때문에 잠수탔습니다. 몇 달전 악플에 상처받고 잠수했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남편 혼자서 꿋꿋이 운영해왔습니다. 이젠 악플 안 올리실꺼죠. 또 악플 올리면 잠수하렵니다. 첫 사랑 닮은 제자 때문에 남편의 친구는 모 대학교..

에코생활 2009.07.06

해수욕장의 숨은 일꾼…희망을 줍는 사람들! 환경파숫꾼 음지의 천사

파라솔, 반짝이는 모래사장, 비키니, 선탠, 이글거리는 태양, 넘실대는 파도, 수평선, 바나나 보트, 제트스키, 연인, 피서, 휴가… . 해수욕장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래도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는 해수욕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국 최고의 피서지는 어딜까요. 예, 부산입니다. 부산지역엔 해수욕장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이름난 해수욕장이 많기도 하지만 일선 기초단체에서 잘 가꿔 손님맞이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도가 부른다! 활짝 열린 해수욕장 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습니다. 개장후 첫 주말을 맞아 벌써부터 해수욕객들로 넘쳐납니다. 전국 최대의 피서지로 손꼽히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지난 1일 화려한 해수욕장 ..

에코생활 2009.07.05

구아바, 자스민…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엔 식물들이 잔치 벌였네!

식물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즐거움을 줍니다. 식물은 토양이나 환경, 더 나아가 기르는 사람의 정성에 따라 싱싱하게 자라기도 하지만 시들시들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도시의 아파트는 삭막하고 회색빛입니다. 이런 삭막하고 회색빛이 감도는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에 푸른색을 들이는 것은 정말 산뜻합니다. 그 푸른색은 바로 식물을 기르기입니다. 식물기르기를 취미라면 취미로 오래전부터 향유해왔습니다. 필자의 아파트 베란다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이들 식물로 말미암아 신문과 방송에 소개가 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육아와 바빠진 일상으로 인해 정성이 다소 뜸했습니다. 그 사이 볼품이 없이 제멋대로 자란 것들과 소리없이 사라진 것들이 몇 종 눈에 띕니다. 제멋대로 자라난 것을 보니 정리를..

에코환경 2009.07.04

사람얼굴까지 찍었네…이동식 카메라 평일 조심하세요

CCTV 카메라에 촬영된 적 있나요. 그것도 CCTV카메라가 설치된 장소가 아닌 이동식 CCTV 카메라에 찍힌 적 있나요. 이동식 카메라 함정단속에 찍히면 기분이 꽤나 나쁩니다. 전혀 카메라가 없을 듯한 곳에서 살짝 숨어서 단속 카메라를 들이대 찍는 사람을 보노라면 섬뜩(?)한 마음마저 감돕니다. 단속 카메라에 대해 기분이 좋을리 없지마는 이동식 함정 단속 카메라는 더 기분이 나쁩니다. 도로가 주정차는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주정차를 해야할 상황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가 참 난처합니다. 뜻하지 않게 이동식 카메라에 걸렸습니다. 처음으로 주정차 위반 카메라에 잡히고 나니 절대 함부로 도로가 주차를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성하는 마음으로 과태료를 일찍 납부했습..

에코생활 2009.07.03

아이들 블로그 들어가봤더니… 어른들은 아이들 세계 이해 못해요

아이들에게 블로그와 UCC는 어떤 의미일까요. 블로그와 UCC가 어른들의 전유물일까요. 아이들이 만든 블로그와 UCC는 어떨까요. 그들도 블로그를 통해 소통을 할 수는 없을까요. 그들이 꿈꾸고 지향하는 세계는 어떤 것일까요. 아이들 블로그 혹시 보셨나요. 그들 블로그에 들어가 보셨나요. 혹시 아이들이 블로그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아이들 블로그 들어가 봤더니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 아느냐고. 잘 알고 있었습니다. 구경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 블로그와 달리 멈칫멈칫합니다. 어떤 블로그인지 사뭇 궁금했습니다. 물론 어른들 세계에까지 잘 알려진 아이들 블로그가 있기는 하지만 보통 아이들은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블로그를 그래도 일단은 갖고 있었습니다..

에코뉴스 2009.07.02

세계 최대 백화점·파라솔·분수대 부산에 있다고?…부산 기네스 기록은?

기네스북은 뭘까요. 기네스북에 등재되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기네스북은 왜 독특할까요. 사람들은 왜 이 책에 등재되려고 그렇게 노력하는 것일까요. 기네스북에 등재되면 신기한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은 아닐까요. 오늘도 이곳 저곳에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별의별 기록이 만들어지고 또 깨지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 기록이 깨질때마다 ‘와’하고 탄성을 내지릅니다. 세계 최대 백화점은 어딜까요. 세계최대의 파라솔은 어딜까요. 세계 최대 바닥분수는 어디에 있을까요. 부산엔 어떤 기네스 기록이 있고, 또 기네스북에 등재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이를 살펴봤습니다. 세계 최대 백화점은 어딜까 부산에 세계 최대 백화점이 있었습니다. 올 3월 3일 공식 개장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난 100년동..

에코뉴스 2009.07.02

울음 터트린 비정규직 직원의 마지막 퇴근길…비정규직은 悲정규직

“그동안 고마웠어요. 안녕히 계세요” “무슨 말이죠? 어디 가세요?” “저 1일부터 그만둡니다.” “어디 다른 데 가시나요?” “아니요. 회사에서 1일부터 나올 필요가 없다고 해요.” “아니 그럼 이게 마지막이군요.” 저녁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려는데 한 여사원과 나눈 대화입니다. 7월이 시작되면서 신나는 일과 서글픈 일이 동시에 밀어닥칩니다. 해수욕장이 개장한다고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입니다. 그런 반면에 비정규직법이 7월이 시작되면서 발효돼 아픈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한쪽에선 즐거워하고 한쪽에선 슬퍼합니다. 한 하늘 아래 살면서 딴세계를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무엇이 이런 슬픈 역사를 만들어 냈을까요. 답답한 현실을 이야기 하려니 가슴이 턱턱 막혀옵니다. 무섬증마저 느끼게 합니다. 비정규직 직원들의 슬..

에코생활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