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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의 숨은 일꾼…희망을 줍는 사람들! 환경파숫꾼 음지의 천사

파라솔, 반짝이는 모래사장, 비키니, 선탠, 이글거리는 태양, 넘실대는 파도, 수평선, 바나나 보트, 제트스키, 연인, 피서, 휴가… .


해수욕장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래도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는 해수욕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국 최고의 피서지는 어딜까요. 예, 부산입니다. 부산지역엔 해수욕장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이름난 해수욕장이 많기도 하지만 일선 기초단체에서 잘 가꿔 손님맞이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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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부른다! 활짝 열린 해수욕장 

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습니다. 개장후 첫 주말을 맞아 벌써부터 해수욕객들로 넘쳐납니다.


전국 최대의 피서지로 손꼽히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지난 1일 화려한 해수욕장 개장식이 열렸습니다.


지난달 26일 개장한 광안리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도 1일 오후 3시 개장식을 가졌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경우 지난달 30일 오후 7시30분에 개장식을 가졌으나 사실상 1일 개장됐습니다.


동해안에 위치한 송정과 일광, 임랑해수욕장은 3일부터 피서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올해는 예년처럼 8월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됩니다.





해수욕장을 줍는 그들 

해수욕장은 겉보기엔 깨끗합니다. 하지만, 그 화려한 이면엔 여러가지 지저분한 것들로 넘쳐납니다. 파도에 떠밀려 온것들과 해수욕객들이 버린 온갖 생활쓰레기들로 해수욕이 끝난 시간대엔 지저분합니다.


새벽시간대 해수욕장 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입니다.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위해 수고를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가만가만 살펴봅니다.


생활쓰레기부터 온갖 잡동사니들을 줍고 마대자루에 담습니다. 바닥까지 일일이 치우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수고로 말미암아 해수욕장이 깨끗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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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어르신들 파이팅!

이분들은 희망근로 사업을 하시고 계시는 어르신들입니다. 이 분들의 노고로 말미암아 해수욕장이 깨끗해지는 것같습니다. 사실, 해수욕장을 치우고 쓰레기를 줍고 청소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말은 쉬워보여도 해수욕장의 뙤약볕과 소금기가 있는 바람을 맞아야 합니다.


그래도 연세드신 분들이 참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 분들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벽시간대부터 해수욕장 청소를 하시는 이분들 때문에 올 여름의 해수욕장은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새벽의 다대포해수욕장과 함께 어르신들의 활동을 함께 보시죠.





줍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 악순환 언제까지

세상에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버리기도 하고 의식을 하고 있으면서도 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의 무의식 중이든 의식중이듯 행해진 행동으로 세상에는 쓰레기들이 차고 넘칩니다. 


반면에 쓰레기를 줍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로 인해 세상은 깨끗해지고 살만 해집니다. 이렇게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살면서 흘러갑니다. 과연 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줍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 사용자가 모래사장을 깨끗하게 사용하면
    더 좋을낀데... 생각합니다
    작년에 다녀왔는데 모래사장에 숨은 쓰레기 정말 무섭더군요.

  • 희망근로 지원자가 적어서 문제라는 TV 보도를 본 적 있는데,
    그게 좀더 장기적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서
    정책홍보 차원이 아니라 희망근로 참여자에게 득이 돌아가면 참 좋겠군요.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네요~~

  • 사람이 남긴 흔적....참 지저분 합니다. 쩝^^
    쓰레기 되가져오기...이젠 휴양지에서의 예절로 정착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감정정리 2009.07.05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한 바다가 괜히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도 바다를 깨끗하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 김명곤 2009.07.05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수욕장과 희망근로...쉽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소재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다루셨군요. 그리고 날카로움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함이 담겨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파이팅!

  • 쓰레기는 이용했던 사람들이 직접 치우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ㅜ
    주말 잘 보내고계시죠?
    멋진 하루 되세요^^

  • 훌륭한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오늘따라 타이틀이 더 돋보이네요. 희망을 줍는 사람들이라...
    남은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숨은 일꾼을 말할때.. 그에 박수보내지 않는 사람은 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머문곳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분들은..그분들의 노고를 깜박한거 겠지요^^
    모쪼록..건강한 자연지킴이에..팔걷어붙이고 나설때인듯 싶어요~

  • 버리긴 쉬워도, 다시 주어담긴 너무 어려운것이 쓰레기인 것 같습니다.
    안버리기 캠페인이라도 해야 할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황폴레옹 2009.07.05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한 바다는 맘 속에만 있는듯
    어딜가나 사람은 머문 티를 내는 것같습니다..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 조으련만...

  • 사람들이 다녀갈수록 깨끗한 해변은 꿈일까요?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간 이뤄질거라 생각해봅니다.

  • 줍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지만...
    그 전에...버리지 않는게 더 중요한 듯 싶네요...

  • 역시 저렇게 깨끗하게 유지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군요^^
    피서를 가서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그게 생각대로 안되나 봐요 ㅎㅎ
    행복하고 활기찬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바라고요, 제 블로그에서 내일 오전9시부터 이벤트 진행하는데요 시간되시면 참여 부탁드려요6^^

  • 저런 분들의 노고가 없다면 해수욕장은 쓰레기장으로 변하는 것 시간문제죠....해마다 아침 해수욕장에 나가보면 정말 눈뜨고 못보겠더군요.......희망근로를 하시는 분들도 참 보람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새로운 한 주도 늘 행복하세요 세미예님...*^*

  • 그렇듯
    우리가 즐기며 살아가는 인생 이면에는
    항상 숨어서 어디선가 그 길을 앞서 닦으며, 혹은 뒤에서서 닦아가며 따르는 분들이 계신듯~

  • 세상의소금 2009.11.2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변의 여인이 되여 해운대로 달려 갑니다. 해운대는 말없이 미인들을 포용합니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처럼 사람들도 그렇게 밀려왔다 밀려갑니다.

  • 안녕하세요